출판사 서평
『대입 논술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어 100』은 개정된 논술 출제 기준에 맞춰 논술 문제풀이에 핵심이 되는 개념어들을 고등학교 교과서 내에서 뽑은 책이다. 철저하게 대입 논술시험에 눈높이를 맞췄다. 각 개념어 첫머리에는 해당 개념어를 출제한 대학과 문제를 밝혔고, 해설의 마지막에는 해당 개념어가 문제에서 어떻게 다루어지는지를 밝혀 난이도를 가늠하고 대비할 수 있게 했다.
● 출판사 리뷰
합격하는 논술 답안은 개념어를 통해 구현된다
잘 쓴 논술 답안이 되기 위해서는 각 영역의 교과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 자...
『대입 논술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어 100』은 개정된 논술 출제 기준에 맞춰 논술 문제풀이에 핵심이 되는 개념어들을 고등학교 교과서 내에서 뽑은 책이다. 철저하게 대입 논술시험에 눈높이를 맞췄다. 각 개념어 첫머리에는 해당 개념어를 출제한 대학과 문제를 밝혔고, 해설의 마지막에는 해당 개념어가 문제에서 어떻게 다루어지는지를 밝혀 난이도를 가늠하고 대비할 수 있게 했다.
● 출판사 리뷰
합격하는 논술 답안은 개념어를 통해 구현된다
잘 쓴 논술 답안이 되기 위해서는 각 영역의 교과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일관되게 밀고나갈 수 있는 중심이 필요한데, 이 중심이 되는 것이 바로 개념이다. 따라서 답안을 작성할 때는 논제에 사용된 주된 개념어, 이를 테면 주제어에 담긴 개념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정의하여 이를 압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논제의 개념 정의가 안 되고 그에 따라 제시지문에 담긴 관점조차 파악하지 못한다면 이어지는 문제 해결은 그야말로 요원하다. 개념을 잘못 이해할 경우에는 답안이 전혀 다른 내용을 담은 글로 변하게 되는데, 이것이 곧 논점 이탈이다.
이것만 떠올리면 답안이 술술 풀린다
개념어는 마치 서술형 수학 문제를 풀 때의 공식과도 같이 작용하는데, 그렇기에 개념어는 논술 문제 해결을 위한 관건이자 핵심 포인트가 된다. 즉 논술시험은 답을 유도하는 장치로서의 주제 개념을 마치 수학 공식처럼 문제와 제시지문 곳곳에 배치해놓았기에, 학생들은 이것을 찾아낸 후 이를 논제의 물음에 맞게 적절히 서술하면 된다. 당연히 그 답안은 개념어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되고 논리적으로 서술될 수밖에 없다. 주먹만 한 눈덩이를 굴려 눈사람을 만들 듯이,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살을 붙여 나가기만 하면 된다.
개정된 논술 출제 기준에 맞춰 고교 교과서에서 뽑았다
이 책은 철저하게 대입 논술에 눈높이를 맞췄다. 시중의 많은 개념어 사전과는 달리, 대입 논술시험으로 출제되는 주제가 다루는 개념어에만 포커스를 맞췄다. 그 내용적인 깊이 또한 철저하게 논술시험을 지향한다. 즉 대입 논술시험에서 다루는 논제 분석을 돕는 정도의 수준으로 내용을 구성했으며, 그것도 교과서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실었다.
문제와 제시지문을 읽고 떠올릴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하다
개념어에 대한 배경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그렇더라도 이를 무작정 외우려 해서는 안 된다. 어디까지나 논술 문제풀이에서 요구되는 사고력과 지문 이해력, 사고의 확장을 위한 선험지식으로 활용할 정도의 수준으로만 공부하면 충분하다. 이것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 이 책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어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와 그 내용의 중심을 이루는 주요 용어들에 대한 파편적인 기억, 그 정도면 충분하다. 그리고 그 기억의 정도는 바로 문제와 지문을 읽고 ‘아, 이 글의 내용은 무슨 무슨 주제를 묻고 있으며, 그것에 딸린 하위 개념어는 또 무엇 무엇이 있겠군!’ 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보면 된다.
책속으로 추가
보드리야르는 세계는 원형인 이데아와 그 모사인 현실세계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한 플라톤의 개념을 차용하여 시뮬라크르를 설명한다. 시뮬라크르는 모방을 의미하는데, 즉 현실을 대체한 모사(模寫)된 이미지로서의 복제의 복제를 의미한다. 그렇기에 철학에서 말하는 시뮬라크르가 보통의 ‘모방’과 다른 점은 ‘원본이 없다’는 것이다. 보드리야르는 현대 소비사회는 상품이나 작품의 원본이 아니라 복제품을 복제해서 생산한다고 말한다. 그런 상황에서 원본과 복제품, 현실과 가상의 양자 대립은 이미 그 의미를 잃었다. 시뮬라크르인 가상의 실재가 진짜 실재를 지배하고 대체한다. 그리고 더 이상 모사할 실재가 없어진 시뮬라크르는 실재보다 더 실재 같은 사회를 ‘하이퍼리얼리티’라고 부른다. 하이퍼리얼리티에서는 진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각 사물의 의미는 상실되고, 그에 따라 시뮬라크르가 오히려 우리의 일상을 규제하게 된다. 이렇게 가상현실이 우리를 지배하는 시대를 우리는 마치 현실처럼 알고 살아가게 된다. 즉 이미지를 소비하는 사회를 살고 있는 것이다.
-> 현대철학의 핵심 사상이자 후기 구조주의의 핵심 이론인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시뮬라크르로 전환되는 작업)’은 인간을 둘러싼 구조로서의 ‘이미지’의 절대성을 부정하고, 현대사회가 이미지가 지배하는 사회, 가상과 실재가 뒤섞인 사회라고 비판하고 있다. 현대 소비사회 비판을 주제로 한 논제의 핵심 개념어다.
-058. 이미지의 배반_ 시뮬라크르 중에서
“교사가 학생에게 거는 기대가 실제로 학생의 성적 향상에 효과를 미친다는 것을 입증하였는데, 이처럼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상대방은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면서 기대에 충족되는 결과가 나오게 되는 현상을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라고 한다. 피그말리온 효과와는 반대되는 현상으로 ‘낙인 효과(Labelling Effect)’가 있는데, 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부정적인 낙인이 찍히면 행태가 나쁜 쪽으로 변해가는 현상을 말한다. 사회심리학에서 일탈행동을 설명하는 한 방법으로, 남들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주면 그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하지만, 부정적으로 평가해 낙인을 찍게 되면 부정적인 행태를 보이게 되는 경향성을 말한다. ‘스티그마 효과(Stigma Effect)’라고도 한다.”
-> 인간의 본질(본성), 인간 행위의 동기, 자유의지의 문제, 합리성과 관련한 논제에서 관련한 제시지문 및 실험 사례ㆍ이론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실험이다.
-091. 로젠탈의 피그말리온 효과 중에서

“개념어에 대한 배경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그렇더라도 이를 무작정으로 외우려 해서는 안 된다. 어디까지나 논술 문제풀이에 반드시 요구되는 폭 넓은 사고력과 지문 이해력, 특히 통합논술을 위한 사고의 확장을 위한 선험지식으로 활용할 정도의 수준만 공부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것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 이 책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어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와 그 안에 담긴 내용의 중심을 이루는 주요 용어들에 대한 파편적인 기억, 그 정도면 충분하다. 그리고 그 기억의 정도는 바로 문제와 지문을 읽고 ‘아, 이 글의 내용은 무슨 주제를 묻고 있으며, 그것에 딸린 하위 개념어는 또 무엇이 있겠군!’ 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보면 된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공부해나가다 보면 결국에는 개념 이해를 돕는 다양한 배경지식의 습득이 텍스트에 담긴 의미를 찾아 이를 재해석하고 재구성할 수 있게 함은 물론, 그것에 새로운 의미를 더하거나 질문의 요지에 걸맞은 새로운 개념어를 생성 가능케 하고, 이를 통해 내용적 깊이와 심층적 이해를 더하는 시너지가 만들어진다. 이것이 바로 대입 논술시험에서 요구하는 통합적 사고력이다.”
-이 책을 읽기에 앞서 중에서

“자유의지는 외부의 제약이나 구속을 받지 않고 어떠한 목적을 스스로 세우고 실행할 수 있는 의지를 말한다. 인간은 옳지 못한 행동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의식적으로 그와 같은 행위를 자제할 수 있다. 즉 인간만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자유의지가 전제되어야만 윤리가 성립한다.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주어진 본성에 따라 기계적으로 행동하지 않음을 뜻한다. 구체적인 인간은 전적으로 선하지도 않고 악하지도 않지만, 적어도 인간을 선하게 하거나 덜 악하게 할 수 있으므로, 우리는 자유의지에 따라 선한 행동을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 ‘자유의지’는 인간 본질 및 인간 행위의 특성과 관련하여 아주 중요한 개념어다. 이런 이유로 대입 논술문제의 공통 주제(대주제)는 물론 그 주제가 지향하는 핵심 쟁점이자 세부 주제어(소주제)로 자주 다루고 있으며, 또한 주제를 막론하고 ‘자유의지’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제시지문이 다방면에서 빈번하게 출제되고 있다.
-001. 자유의지와 결정론 중에서

“현대사회에서 대중매체는 어떤 역할을 할까? 우선 새로운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한다. 또한 대중매체는 대중에게 매우 유용한 교양과 상식을 제공해주며, 심한 경쟁으로 인한 현대인의 긴장과 불안을 해소해주는 오락적 기능도 수행한다. 그러나 대중매체가 매일 쏟아내는 엄청난 정보에 노출되어 있는 대중은 개성과 독창성을 상실한 획일화된 인간이 되기 쉬우며, 대인관계를 회피하고 고립과 고독감에 사로잡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대중매체가 권위주의적 정권에 의해 좌우될 경우에는 대중의 정치적 무관심을 조장하기도 한다. 대중매체는 대량 생산을 특징으로 하는 산업사회의 산물로, 대규모 자본을 통해 정보의 대량 생산과 대량 복제를 기반으로 한 ‘상품’으로 대중에게 제공된다. 어떻게 보면 오늘날의 우리들은 대중매체라는 상품을 유행에 따라 소비하는 대중매체 제국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 대중문화와 대중매체는 현대 대중사회에서의 ‘미디어 리터러시’, 즉 미디어(대중매체)가 형성한 현실을 비판적으로 읽어내면서 미디어를 사용하여 표현해가는 능력과 현대 대중문화가 정치ㆍ사회사상에 미치는 영향력으로서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역량을 살피는 논제로 빈번하게 출제되는 주제다. 따라서 관련한 이론의 핵심을 파악하고 있어야 함은 물론, 이를테면 현대 소비문화와 같은 다른 주제와의 통합과 영역전이의 차원에서 생각해가며 공부해야 한다.
-034. 대중매체와 대중문화 중에서

보드리야르는 세계는 원형인 이데아와 그 모사인 현실세계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한 플라톤의 개념을 차용하여 시뮬라크르를 설명한다. 시뮬라크르는 모방을 의미하는데, 즉 현실을 대체한 모사(模寫)된 이미지로서의 복제의 복제를 의미한다. 그렇기에 철학에서 말하는 시뮬라크르가 보통의 ‘모방’과 다른 점은 ‘원본이 없다’는 것이다. 보드리야르는 현대 소비사회는 상품이나 작품의 원본이 아니라 복제품을 복제해서 생산한다고 말한다. 그런 상황에서 원본과 복제품, 현실과 가상의 양자 대립은 이미 그 의미를 잃었다. 시뮬라크르인 가상의 실재가 진짜 실재를 지배하고 대체한다. 그리고 더 이상 모사할 실재가 없어진 시뮬라크르는 실재보다 더 실재 같은 사회를 ‘하이퍼리얼리티’라고 부른다. 하이퍼리얼리티에서는 진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각 사물의 의미는 상실되고, 그에 따라 시뮬라크르가 오히려 우리의 일상을 규제하게 된다. 이렇게 가상현실이 우리를 지배하는 시대를 우리는 마치 현실처럼 알고 살아가게 된다. 즉 이미지를 소비하는 사회를 살고 있는 것이다.
⟶ 현대철학의 핵심 사상이자 후기 구조주의의 핵심 이론인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시뮬라크르로 전환되는 작업)’은 인간을 둘러싼 구조로서의 ‘이미지’의 절대성을 부정하고, 현대사회가 이미지가 지배하는 사회, 가상과 실재가 뒤섞인 사회라고 비판하고 있다. 현대 소비사회 비판을 주제로 한 논제의 핵심 개념어다.
-058. 이미지의 배반_ 시뮬라크르 중에서

“교사가 학생에게 거는 기대가 실제로 학생의 성적 향상에 효과를 미친다는 것을 입증하였는데, 이처럼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상대방은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면서 기대에 충족되는 결과가 나오게 되는 현상을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라고 한다. 피그말리온 효과와는 반대되는 현상으로 ‘낙인 효과(Labelling Effect)’가 있는데, 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부정적인 낙인이 찍히면 행태가 나쁜 쪽으로 변해가는 현상을 말한다. 사회심리학에서 일탈행동을 설명하는 한 방법으로, 남들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주면 그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하지만, 부정적으로 평가해 낙인을 찍게 되면 부정적인 행태를 보이게 되는 경향성을 말한다. ‘스티그마 효과(Stigma Effect)’라고도 한다.”
⟶ 인간의 본질(본성), 인간 행위의 동기, 자유의지의 문제, 합리성과 관련한 논제에서 관련한 제시지문 및 실험 사례ㆍ이론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실험이다.
-091. 로젠탈의 피그말리온 효과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이 책으로 이렇게 공부하라
[이 책을 읽기에 앞서] 논술 공부를 위한 개념 사용설명서
[실전사례] 개념 이해와 개념적 인식이 중요한 이유
Part 1. 교과서에 실린, 반드시 비교하며 공부해야 할 핵심 이론과 쟁점 30
001 자유의지와 결정론
002 소극적 자유와 적극적 자유
003 자유와 평등
004 결과적 정의와 절차적 정의
005 공정(公正)_ 분배 정의와 소유권적 정의
006 경제적 효율성과 사회적 형평성
007 성장과 분배
008 인권과 복지
009 복지국가
010 시민불복종
011 인권 및 사회정의와 관련한 쟁점
012 사회제도
013 국가 발생의 근원으로서의 사회계약론
014 민족과 민족 정체성
015 자민족중심주의와 세계주의
016 자아 정체성
017 세계화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
018 사회갈등
019 목적론적 윤리설과 의무론적 윤리설
020 시민윤리
021 문화 이해의 관점(자문화중심주의, 문화사대주의, 문화상대주의)과 문화변동의 양상(문화융합, 문화수용, 문화지체)
022 동서양 전통윤리의 현대적 의의와 세계윤리
023 현대 정치ㆍ사회사상의 쟁점
024 사회문제를 보는 다양한 관점과 이론
025 정보사회의 전망_ 낙관론과 비관론
026 희소성의 원칙과 경제적 선택_ 기회비용, 비용과 편익
027 시장실패와 정부실패_ 불완전경쟁, 외부효과, 공공재
028 과시소비와 모방소비
029 경제성장과 삶의 질
030 소득불평등도 측정 방법_ 로렌츠곡선, 지니계수, 10분위 분배율
Part 2. 교과서에 실린 핵심 개념어와 주제어 20
031 자유의 역설과 자유로부터의 도피
032 문화
033 민족문화
034 대중매체와 대중문화
035 사회실재론과 사회명목론
036 SNS_ 소통의 새로운 메커니즘
037 사회 불평등
038 집단사고와 집단지성
039 이데올로기
040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041 일탈행동
042 생명윤리와 환경윤리
043 사실판단, 가치판단, 도덕판단
044 정보의 비대칭성_ 역선택과 도덕적 해이
045 가치
046 가치의 역설_ 사용가치와 교환가치
047 지식의 가치중립성
048 앤서니 기든스의 제3의 길_ 새로운 사회민주주의
049 포스트모더니즘과 뉴에이지 운동
050 인간과 자연
Part 3. 논술문제로 자주 출제되는 철학적 개념 30
051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1)_ 역사 속의 인간관_ 합리적ㆍ사회적 본성 vs. 충동적ㆍ이기적 본성
052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2)_ 진화생물학적 관점_ 이기적 유전자 vs. 이타적 유전자 vs. 호혜적 이타주의
053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3)_ 도덕적 관점에서의 인간 본성에 대한 물음
054 인간 행동의 동기_ 경제학적ㆍ심리학적 관점에서의 건강한 이기심과 제한된 합리성
055 일원론과 이원론_ 인간과 세계를 인식하는 두 관점
056 근대 합리성 비판_ 비판적 이성과 합리성의 복원
057 인식의 상대성_ 개별ㆍ보편ㆍ특수, 주관ㆍ객관, 절대ㆍ상대
058 이미지의 배반_ 시뮬라크르
059 도구주의, 기술결정론, 사회결정론_ 과학기술을 보는 시각
060 역사 인식_ 사실과 해석
061 미학_ 미적 가치판단과 예술론
062 미메시스_ 모방의 본질
063 신화_ 허구적 이야기인가, 근원적 진실인가
064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_ 상대방을 설득하는 힘
065 언어와 사고_ 언어가 우선하는가, 사고가 앞서는가
066 소외_ 인간이 물화되는 현상
067 실존과 본질_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068 다문화주의_ 멜팅 팟과 샐러드 볼
069 아비투스_ 계층적 취향은 구조적이다
070 프레임_ 합리성을 제한하는 인식의 틀
071 지식과 권력_ 은폐된 권력의 세련된 지배
072 행복_ 니코마코스 윤리학
073 사회적 약자_ 소수자 의견이 존중되어야 하는 이유
074 구조적 폭력_ 폭력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075 타자의 윤리_ 타인이 나를 만든다
076 오리엔탈리즘_ 왜곡된 이데올로기
077 반증 가능성_ 비판적 합리주의
078 과학혁명의 구조_ 패러다임과 정상과학
079 서양 철학사의 흐름
080 장자_ 우주와 인생의 깊은 뜻
Part 4. 논술문제로 자주 출제되는 심리 실험 및 추론, 경제·수리 관련 주요 개념과 이론 20
081 인간의 제한된 합리성을 설명하는 행동경제학ㆍ인지심리학 용어 설명
082 죄수의 딜레마 게임
083 사슴사냥 게임
084 최종제안 게임
085 전망이론
086 프레이밍 효과
087 분배의 공정성과 관련한 행동경제학적 실험
088 B. F. 스키너의 보상과 처벌에 관한 행동주의 이론
089 스탠리 밀그램의 권위에 대한 복종 실험
090 레온 페스팅거의 인지부조화 이론
091 로젠탈의 피그말리온 효과
092 공유의 비극_사적 효율성과 공적 형평성 간의 괴리
093 할인율의 개념
094 이자율의 계산_ 현재가치와 미래가치
095 명목 GDP와 실질 GDP
096 대푯값_ 평균값, 중앙값, 최빈값
097 상관관계와 인과관계
098 이혼율_ 조이혼율, 유배우이혼율, 이혼비
099 기대수명과 기대여명
100 자료해석 문제의 구성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