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상품수량
- 개
- 예상적립금
P - 상품할인금
- 원
- 배송료
- 원
- 주문합계
- 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노송 고송 초송 신송을 찾아서
- 장국현 저
- 시사
- 2014년 03월 15일
-
정가58,000원
-
판매가52,200원 [10% 할인]
-
결제 혜택무이자
카드할인/포인트결제 안내
제휴카드
반디앤루니스 롯데카드 결제금액 최대 25% 청구할인 (1만원 이상 결제건에 한해 월 2회, 건당 최대 1만원 할인) 반디앤루니스 우리V카드 결제금액 10% 청구할인 포인트결제
OK캐쉬백 포인트 최소 10원부터 전액 사용 or 1% 적립 현대카드 M포인트 결제금액의 최대 10% 사용 가능 신한카드 포인트 결제금액의 최대 10% 사용 가능(일부카드) 하나(구.외환) 포인트 보유 한도 내에서 100% 사용 가능 씨티카드 포인트 결제금액의 최대 50% 사용 가능 할인카드
NH농협 TAKE5카드 20% 청구할인(Edu Pack) 채움 플래티늄 멀티카드 20% 청구할인 모바일 Tmoney 신한카드 10% 청구할인 신한카드 Shopping 10% 청구할인 NH농협 체크카드 10% 청구할인 NH20 해봄 신용카드 10% 청구할인 씨티 클리어 카드 7% 청구할인 NH20 해봄 체크카드 5% 청구할인 NH농협 LADY다솜카드 5% 청구할인 신한카드 큐브 5% 청구할인 신한카드 큐브 PLATINUM# 5% 청구할인 
무이자 안내
-
적립금2,900원 적립 [5%P]
추가 적립금 안내
[2천원 추가 적립]
총 주문금액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 적립
도서(eBook포함)만 구매 시 적립 대상에서 제외업채배송상품 포함(기프트, 업체배송 등) 5만원[멤버십 추가 적립]
슈퍼루니 : 3% 추가 적립
골드루니 : 2% 추가 적립
실버루니 : 1% 추가 적립
단, 국내도서, eBook만 구매 시 적립 불가
품절된 상품입니다.
회원리뷰
ISBN: 9788991749498
167쪽
255 x 370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120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집에서 찍는 스마트폰 제품사진
문철진
17,820원
-
장사익, 당신은 찔레꽃
김녕만
54,000원
-
나는 스마트폰으로 매일 인생사진 찍는다
방쿤
14,220원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
한국 춤이 알고 싶다 유인화 19,800원
-
몸이내게말했다 편집부 14,550원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노송, 고송, 초송, 신송을 찾아서’는 사진작가 장국현이 기송(寄松을)과 신송(神松)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니며 연중 절반을 산중에서 보내며 찍은 사진들을 모아 엮은 사진집이다.
심산유곡의 소나무를 찍고자 산속을 헤매면서 며칠씩 노숙하며 만들어낸 사진작가 장국현의 작품들은 소나무를 닮은 그만이 찍어낼 수 있는 사진들이기에 더욱 아름답다. 이 사진집에 담긴 사진들에는 아주 극적인 순간, 극적인 포인트를 잡아낸 생동감 넘치는 소나무의 조형미가 아름답게 담겨 있다.
이 사진집에는 울진 소광리의 대왕금강송 등 깊은 산 속에 호랑이처럼 ...
‘노송, 고송, 초송, 신송을 찾아서’는 사진작가 장국현이 기송(寄松을)과 신송(神松)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니며 연중 절반을 산중에서 보내며 찍은 사진들을 모아 엮은 사진집이다.
심산유곡의 소나무를 찍고자 산속을 헤매면서 며칠씩 노숙하며 만들어낸 사진작가 장국현의 작품들은 소나무를 닮은 그만이 찍어낼 수 있는 사진들이기에 더욱 아름답다. 이 사진집에 담긴 사진들에는 아주 극적인 순간, 극적인 포인트를 잡아낸 생동감 넘치는 소나무의 조형미가 아름답게 담겨 있다.
이 사진집에는 울진 소광리의 대왕금강송 등 깊은 산 속에 호랑이처럼 숨어있어서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는 걸작 소나무들이 담겨 있다. 높고 험준한 산, 깎아지른 듯한 암벽에 붙어 수백 년을 살아 온 이런 소나무들을 사진에 담기 위해 지난 10여 년 동안 일 년의 절반을 깊은 산중을 헤매었던 작가의 정성과 노력이 고스란히 그의 사진에 녹아 있다. 이는 아래와 같은 작가의 머리말에서도 잘 드러난다.
“산의 정기를 사진에 담아내기 위해 연중 절반을 산속에서 살면서 17년간을 보내야 했다.
산 사진 일념(一念)으로 영감을 터득하였다.
다시 13년간 산속을 헤매면서 호랑이처럼 숨어있는 걸작 소나무를 영감으로 찾아내 그 기상을 사진에 담는다.”
때로는 웅장하고 시원하게, 또 때로는 정겹고 애잔한 모습으로 장국현 작가의 카메라 앵글에 잡힌 소나무들을 보고 있노라면, 당장이라도 그 소나무들을 찾아 나서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진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예술/취미 저자 , 기타
- 인기지수 : 6
▲ 경력
•1943년 경북 칠곡에서 태어났으며 영남대학교 약학대를 졸업하였다.
•1970년 사진에 입문하여 초기에는 인간의 삶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사진을 하였다.
•1989년 백두산 사진촬영을 하면서 산 사진에 뛰어들어 일 년의 절반을 산속에서 살면서 작업을 하여 왔다.
•산 사진 촬영을 통하여 터득한 영감으로 2001년부터는 높고 험준한 산에서 모습을 드러낸바 없는 걸작 소나무를 찾아내어 사진에 담고 있다.
▲ 개인전
•2014. 솔 사진전(대구문화예술회관)
•2014. A&C 아트페스티벌 초대전(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2013. 대한민국 아트페스티벌 특별초대전(광주)
•2012. 청송사진전(서울, 대구, 청송)
•2012. 파리전시 귀국 전(인천 국제 신도시)
•2012. 울진 금강송 프랑스 파리 전(시테 데자르 국제 미술관)
•2011. 울진 금강송 사진 전(서울, 대구, 울진)
•2009. 소나무 사진 전(서울-조선일보미술관)
•2008. 소나무 사진 전(국립 대구 박물관)
•2004. 2000. 1989. 산 사진 전 3회(대구)
- 개인전 15회, 사진집 발간 15회 - 모두 정부기관, 방송사, 신문사 주최로 기획전시
▲ 수상
•홍콩 국제 사진전 최고상 2회
•이탈리아 국제 사진전 은상
•미국 국제 사진전 동상
•일본 아사히 국제전 입선 2회 등 200여회 입상
•한국사진문화상, 금복문화예술상 수상
▲ 작품 소장전시
UN사무국 로비(3m×8m), GCF(국제녹색기후기금)(6m×7m), 파리 주불 한국대사관, 파리 주불 OECD대사관, 국회의사당, 통일부, 조선일보 사장실, 산림청장실 등 공공기관 500점 이상
▲ 저서
《노송 고송 초송 신송을 찾아서》
목차
목차
밝아오는 새아침
울진 월송정의 서설
안개 속 금강송 군락
뿌리깊은 소나무
生과 死가 하나
.
.
(중략)
.
.
솔의 기(氣)
높은 산의 고송
울진 소광리 운무
백두산의 가을 나무
사진의 황홀경
밝아오는 새아침
울진 월송정의 서설
안개 속 금강송 군락
뿌리깊은 소나무
生과 死가 하나
.
.
(중략)
.
.
솔의 기(氣)
높은 산의 고송
울진 소광리 운무
백두산의 가을 나무
사진의 황홀경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