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내용
33가지 실전 프로젝트로 아두이노의 기초를 익힌다.
이 책의 특징과 장점
아두이노의 여러 기능을 재미있는 프로젝트로 이해할 수 있다. 흥미를 잃지 않고 아두이노의 가?능성을 탐험할 수 있게끔 33가지 작은 프로젝트로 아두이노 기능 전반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아두이노 표준 보드인 우노에 적용할 수 있는 30가지 프로젝트, 그리고 레오나르도 보드에 특화된 3가지 프로젝트로 재미있게 아두이노를 배울 수 있다.
-. 프로젝트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포함한 자세한 설명
-. 하드웨어 구성을 자세히 보여주...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내용
33가지 실전 프로젝트로 아두이노의 기초를 익힌다.
이 책의 특징과 장점
아두이노의 여러 기능을 재미있는 프로젝트로 이해할 수 있다. 흥미를 잃지 않고 아두이노의 가능성을 탐험할 수 있게끔 33가지 작은 프로젝트로 아두이노 기능 전반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아두이노 표준 보드인 우노에 적용할 수 있는 30가지 프로젝트, 그리고 레오나르도 보드에 특화된 3가지 프로젝트로 재미있게 아두이노를 배울 수 있다.
-. 프로젝트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포함한 자세한 설명
-. 하드웨어 구성을 자세히 보여주는 일러스트와 회로도
-.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코드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취미공학자(메이크 매거진 및 단행본 독자층)
-. 아두이노 입문자, 아두이노로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어하는 사람
-. 공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 일반인
도서 특징(책 표지 글)
놀면서 재미있게 배우는 아두이노
아두이노가 어렵다는 편견은 버리자!
아두이노 보드와 컴퓨터를 케이블로 연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부품을 하나둘 붙이다 보면, 눈 깜짝할 사이에 손안에서 프로젝트가 완성된다.
표준 보드인 아두이노 우노와 바로 입력 장치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아두이노 레오나르도를 다루는 방법을 33가지 실전 프로젝트로 배워보자.
아두이노, 그리고 다양한 프로젝트!
. 빠르게 시작하기
. 아두이노 둘러보기
. LED 프로젝트
. 고급 LED 프로젝트
. 센서 프로젝트
. 빛 프로젝트
. 소리 프로젝트
. 전력 프로젝트
. 잡다한 프로젝트
. 레오나르도를 이용한 USB 프로젝트
. 여러분의 프로젝트
. 부품 및 구입처
예제소스
http://www.arduinoevilgenius.com 또는 http://www.hanbit.co.kr/exam/2100
지은이 서문
[이 책을 집어든 사악한 천재에게]
아두이노(Arduino) 보드는 사악한 천재(바로 당신!)가 사악한 프로젝트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저렴하고 사용하기 쉬운 기술을 알려준다. 이제 완전히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작하고 컴퓨터로 제어할 수 있다. 머지않아 컴퓨터로 제어하고 모터로 움직이는 레이저가 완성되면, 세상은 사악한 천재의 손아귀에 들어올 것이다!
어떤 프로젝트를 해볼까?
이 책에서 다루는 프로젝트는 매우 다양하다. 일단은 일반 LED와 초고휘도 룩시온(Luxeon) LED를 쓰는 간단한 프로젝트부터 시작할 것이다.
5장에서는 온도를 기록하거나, 빛과 압력을 측정하는 다양한 센서 프로젝트를 다룰 것이다. 이런 프로젝트를 할 때는 아두이노를 USB로 연결하면 센서가 읽은 값을 컴퓨터로 전달할 수 있는데, 컴퓨터에서는 이 값을 스프레드시트로 불러와서 표로 그릴 수도 있다.
그 다음으로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이용한 프로젝트를 해볼 것이다. 문자 메시지를 표시할 수 있는 LCD 보드(여기서도 USB를 통해 컴퓨터에서 메시지를 받는다)뿐만 아니라 세븐 세그먼트, 멀티 컬러 LED도 다룬다.
7장에는 소리와 간단한 오실로스코프를 이용한 프로젝트 네 가지를 다룬다. 확성기로 음을 연주하는 간단한 프로젝트부터 시작해 여러 개의 광센서 위로 손을 흔들어 음의 높이와 음량을 조절할 수 있는 빛 하프까지 만들어본다. 빛 하프는 유명한 테레민 신디사이저와 비슷한 효과를 낸다. 7장의 마지막 프로젝트에서는 마이크로폰으로 입력받은 소리를 이용한다. 바로 소리의 세기를 LED 디스플레이에 표시하는 VU 미터(Volume Unit meter)다.
10장에서는 USB 키보드와 마우스 동작을 흉내낼 수 있는 아두이노 레오나르도의 특수 기능을 이용해 재미있는 프로젝트 몇 가지를 만들어본다.
마지막 장에는 여러 종류의 프로젝트가 섞여 있다. 그 중에서도 (앞서 이야기한 적 있는) 아두이노 릴리패드를 사용해 오직 사악한 천재만 읽을 수 있는 난해한 이진법으로 시간을 표시하는 불가사의한 이진 시계와 거짓말 탐지기, 모터 제어식 최면 장치, 컴퓨터 제어식 서보 구동 레이저는 빠질 수 없다.
이 책에 있는 프로젝트 대부분은 납땜 없이도 만들 수 있다. 대신에 우리는 브레드보드를 사용한다. 빵판이라고도 부르는 브레드보드는 구멍이 뚫려 있는 플라스틱 블록으로, 구멍 속에는 탄성을 지닌 금속이 있어 구멍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 구멍을 통해 여러 개의 전자부품을 끼울 수 있다. 브레드보드는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데, 책 뒤의 부록에 쓸만한 브레드보드 목록을 적어 두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좀 더 오래 가게, 튼튼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을 위해 프로토타이핑 보드를 사용하는 방법 역시 보여줄 것이다.
필요한 모든 부품의 출처와 유용한 판매처는 부록에 정리해뒀다. 이 목록에 있는 부품 외에 아두이노 보드 1개, 컴퓨터 1대, 전선 약간, 브레드보드 1개만 준비하면 된다. 책 안의 프로젝트에 쓰인 모든 소프트웨어는 www.arduinoevilgenius.com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이 책을 집어든 사악한 천재에게
1장. 빠르게 시작하기
작동시키기
소프트웨어 설치하기
아두이노 환경 설정하기
프로젝트 프로그램 내려받기
[프로젝트 1] LED 깜박이
브레드보드 사용하기
정리
2장. 아두이노 둘러보기
마이크로컨트롤러
아두이노 보드가 뭐지?
아두이노 패밀리
C 언어
정리
3장. LED 프로젝트
[프로젝트 2] 모스 부호 S.O.S 깜박이
반복문
배열
[프로젝트 3] 모스 부호 번역기
[프로젝트 4] 고휘도 모스 부호 번역기
정리
4장. 고급 LED 프로젝트
디지털 입출력
[프로젝트 5] 모형 신호등
[프로젝트 6] 스트로브 조명
[프로젝트 7] 계절성 정서 장애 치료 조명
[프로젝트 8] 고출력 스트로브 조명
난수 생성
[프로젝트 9] LED 주사위
정리
5장. 센서 프로젝트
[프로젝트 10] 키패드 비밀번호
로터리 엔코더
[프로젝트 11] 로터리 엔코더를 사용한 모형 신호등
빛 감지하기
[프로젝트 12] 심장 박동 모니터
온도 측정하기
[프로젝트 13] USB 온도 기록계
정리
6장. 빛 프로젝트
[프로젝트 14] 다색 조명 디스플레이
세븐 세그먼트 LED
[프로젝트 15] 세븐 세그먼트 LED 쌍 주사위
[프로젝트 16] LED 배열
[프로젝트 17] USB 메시지 보드
정리
7장. 소리 프로젝트
[프로젝트 18] 오실로스코프
[프로젝트 19] 음악 플레이어
[프로젝트 20] 빛 하프
[프로젝트 21] VU 미터
정리
8장. 전력 프로젝트
[프로젝트 22] LCD 온도 조절기
[프로젝트 23] 컴퓨터 조종 선풍기
H 브릿지 컨트롤러
[프로젝트 24] 최면 장치
서보모터
[프로젝트 25] 서보로 조종하는 레이저
정리
9장. 잡다한 프로젝트
[프로젝트 26] 거짓말 탐지기
[프로젝트 27] 자석 도어록
[프로젝트 28] 적외선 리모콘
[프로젝트 29] 릴리패드 시계
[프로젝트 30] 사악한 천재의 카운트다운 타이머
정리
10장. 레오나르도를 이용한 USB 프로젝트
[프로젝트 31] 키보드 장난
[프로젝트 32] 자동 암호 입력기
[프로젝트 33] 가속도계 마우스
정리 274
11장. 여러분의 프로젝트
회로
부품
도구
프로젝트 아이디어
부록 A. 부품 및 구입처
구입처
부품 출처
찾아보기

지은이 서문
[이 책을 집어든 사악한 천재에게]

아두이노(Arduino) 보드는 사악한 천재(바로 당신!)가 사악한 프로젝트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저렴하고 사용하기 쉬운 기술을 알려준다. 이제 완전히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작하고 컴퓨터로 제어할 수 있다. 머지않아 컴퓨터로 제어하고 모터로 움직이는 레이저가 완성되면, 세상은 사악한 천재의 손아귀에 들어올 것이다!

 

어떤 프로젝트를 해볼까?
이 책에서 다루는 프로젝트는 매우 다양하다. 일단은 일반 LED와 초고휘도 룩시온(Luxeon) LED를 쓰는 간단한 프로젝트부터 시작할 것이다.
5장에서는 온도를 기록하거나, 빛과 압력을 측정하는 다양한 센서 프로젝트를 다룰 것이다. 이런 프로젝트를 할 때는 아두이노를 USB로 연결하면 센서가 읽은 값을 컴퓨터로 전달할 수 있는데, 컴퓨터에서는 이 값을 스프레드시트로 불러와서 표로 그릴 수도 있다.
그 다음으로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이용한 프로젝트를 해볼 것이다. 문자 메시지를 표시할 수 있는 LCD 보드(여기서도 USB를 통해 컴퓨터에서 메시지를 받는다)뿐만 아니라 세븐 세그먼트, 멀티 컬러 LED도 다룬다.
7장에는 소리와 간단한 오실로스코프를 이용한 프로젝트 네 가지를 다룬다. 확성기로 음을 연주하는 간단한 프로젝트부터 시작해 여러 개의 광센서 위로 손을 흔들어 음의 높이와 음량을 조절할 수 있는 빛 하프까지 만들어본다. 빛 하프는 유명한 테레민 신디사이저와 비슷한 효과를 낸다. 7장의 마지막 프로젝트에서는 마이크로폰으로 입력받은 소리를 이용한다. 바로 소리의 세기를 LED 디스플레이에 표시하는 VU 미터(Volume Unit meter)다.
10장에서는 USB 키보드와 마우스 동작을 흉내낼 수 있는 아두이노 레오나르도의 특수 기능을 이용해 재미있는 프로젝트 몇 가지를 만들어본다.
마지막 장에는 여러 종류의 프로젝트가 섞여 있다. 그 중에서도 (앞서 이야기한 적 있는) 아두이노 릴리패드를 사용해 오직 사악한 천재만 읽을 수 있는 난해한 이진법으로 시간을 표시하는 불가사의한 이진 시계와 거짓말 탐지기, 모터 제어식 최면 장치, 컴퓨터 제어식 서보 구동 레이저는 빠질 수 없다.
이 책에 있는 프로젝트 대부분은 납땜 없이도 만들 수 있다. 대신에 우리는 브레드보드를 사용한다. 빵판이라고도 부르는 브레드보드는 구멍이 뚫려 있는 플라스틱 블록으로, 구멍 속에는 탄성을 지닌 금속이 있어 구멍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 구멍을 통해 여러 개의 전자부품을 끼울 수 있다. 브레드보드는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데, 책 뒤의 부록에 쓸만한 브레드보드 목록을 적어 두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좀 더 오래 가게, 튼튼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을 위해 프로토타이핑 보드를 사용하는 방법 역시 보여줄 것이다.
필요한 모든 부품의 출처와 유용한 판매처는 부록에 정리해뒀다. 이 목록에 있는 부품 외에 아두이노 보드 1개, 컴퓨터 1대, 전선 약간, 브레드보드 1개만 준비하면 된다. 책 안의 프로젝트에 쓰인 모든 소프트웨어는 www.arduinoevilgenius.com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