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2010년대로 들어오면서 ‘감성’이라는 용어가 우리 사회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만큼 인간의 감성이 사회의 메가트랜드가 되었다는 말이다. 산업혁명 이후 유럽이 세계적인 헤게모니를 장악함에 따라 당시 유럽이 추구했던 인간의 이성에 대한 신념이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었고, 그에 따라 인간의 감성이 경시되는 풍조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우리나라가 탈산업화 사회가 되고 민주화되면서 사람들은 다양성, 개인화, 탈권위를 추구하게 되었다. 이제 인간의 감성이 다시 중요해지는 시기가 온 것이다.
이 새로운 시대에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감...
2010년대로 들어오면서 ‘감성’이라는 용어가 우리 사회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만큼 인간의 감성이 사회의 메가트랜드가 되었다는 말이다. 산업혁명 이후 유럽이 세계적인 헤게모니를 장악함에 따라 당시 유럽이 추구했던 인간의 이성에 대한 신념이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었고, 그에 따라 인간의 감성이 경시되는 풍조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우리나라가 탈산업화 사회가 되고 민주화되면서 사람들은 다양성, 개인화, 탈권위를 추구하게 되었다. 이제 인간의 감성이 다시 중요해지는 시기가 온 것이다.
이 새로운 시대에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감성으로 사람을 이끄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면에서 이 책은 감성 리더십에 대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고, 각 장마다 요역 및 코너를 두어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다양한 사례와 우리나라 사업의 전망을 보여줌으로써 앞으로 리더들이 어떠한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지고 조직원을 이끌어 가야 하는 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 추천사
최근 기업교육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과목이다. 그 이유는 기업의 성과를 향상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리더십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 많은 학자와 강사들이 리더십의 정의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입맛에 맞는 리더십 정의나 올바른 리더를 위한 지침은 없는 듯하다.
하지만 최근 리더들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하다고 인식되는 부분이 바로 감성이다. 이에 감성리더십은 최근 많은 학자와 강사들에 의하여 전파되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마음을 황폐하게 만들고 있는 작금의 시대에 감성이야 말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고, 조직이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필수적인 항목이라 생각된다.
창조경제의 기본도 감성에서 출발한다. 기업의 기(企)자는 사람인(人)자 아래 그칠지(止)자로 구성되어 있다. 기업에 사람이 없으면 기업은 멈춘다는 것이다. 직원들의 마음을 자발적으로
움직여 조직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하여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직원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배려와 열린 마음이다. 그러기 위하여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이 리더의 올바른 감성이다.
감성이 갑자기 커지기는 쉽지 않지만 내면에 숨어 있는 감성을 찾아, 직원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긍정의 마음으로 바라 볼 수 있는 도구를 리더들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조직의 리더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이 왜 감성리더가 되어야 하는지 경험적인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항상 따뜻한 마음의 교육자인 김 교수님의 사랑과 열정이 담긴 훌륭한 책을 통하여 가치 있는 리더, 존경 받는 리더가 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석근 금호아시아나 그룹 연수원 부원장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뛰어난 업적을 내야하는 기업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 현실 상황에 당면해 있다. 또한 인공지능의 발달로 혼돈의 상황인 현 시점에 인간의 감성을 다루는 한 권의 책이 적절한 시기에 우리에게 찾아왔다.
저자는 여성으로서 오랜 세월 한결같이 묵묵히 기업 및 산업 현장과 이론실무를 겸비한 현장가이기도 하다. 인간감성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다시 한 번 경영 현장과의 합치점을 도출하여 이 시대에 감성경영 해결 방안으로 미래 방향의 KEY를 제시하였기에 적극 믿고 구독하실 것을 권한다.
곽수근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사회 전반에 이슈인 단어는 단연 “감성”이 아닐까 한다. 정제된 틀에서 반듯이 생활해 온 것이 과거라면 지금은 개개인의 행복과 남들과 다른 나만의 감성이 표출되고 있다. 감성의 사회에는 감성의 리더가 필요한 법!
‘감성의 리더십’은 현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지만 가장 어려운 숙제이기도 하다. 가정에서, 회사에서, 학교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리더십에 의해 움직이거나 내가 그 리더십을 발휘를 하기도 한다. 그런 측면에서 “감성 리더십”은 리더이건 아니건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아닐까 한다. 또한 에피소드 형식의 내용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즐겁게 읽고 쉽게 공감할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리더십을 전달한다.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임은 물론이고, 모든 일에 열심이신 김미경 교수님의 서적이라 믿고 보는 것은 아닐지!
김미라 민트 컨설팅 대표/한국 VM연구회 부회장
이 책을 보며 나는 ‘착한 리더증후군’에 속한 리더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놀랐다. 그건 진심으로 그들을 대하는 태도가 아니었다. 감성을 터치하는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 책이다. 고민하고 있는 리더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모습을 찾고, 감성리더십의 중요성과 해법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김미성 MPC 대한항공 예약 발권센터
1978년부터 2001년까지 경영을 담당했던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전 CEO 허브 캘러허의 탁월한 감성리더십은 인공지능시대를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많은 경영자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것 같다. 또 사람중심의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프로리더의 모습으로 다가와 깊은 감명을 받았다. 또한 전문가로서 사람중심의 감성경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저자의 가치관도 알 수 있기에 적극 구독을 강추한다.
김완태 대한항공 운항훈련원 원장
감성경영이 이제는 대세이다. 왜? 사람이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경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하지만 그 중심에는 항상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위한 경영,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영. 그것이 바로 감성경영이 아닌가 한다. 이런 관점에서 감성경영을 강의하고 실천하는 김미경 교수의 모습이 아름답다.
김지묵 단국대학교 산학협력 교수
감성리더십을 다룬 이 책은 조직의 리더뿐만 아니라 구성으로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감성 리더십의 개념부터 감성 리더십을 도입했을 때의 효과에 이르기까지 이해
하기 쉽게 잘 나와 있다. 역사 속 동서양의 감성 리더들을 책에서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거니와 실존하는 글로벌 감성 리더들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국내 유명 기업의 감성 리더들의 모습에서 보고 배울 점이 많다.
글의 단원이 끝나는 부분마다 글의 핵심 요소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해보고
최근 기업교육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리더십> 과목이다. 그 이유는 기업의 성과를 향상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리더십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 많은 학자와 강사들이 리더십의 정의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입맛에 맞는 리더십 정의나 올바른 리더를 위한 지침은 없는 듯하다.
하지만 최근 리더들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하다고 인식되는 부분이 바로 감성이다. 이에 감성리더십은 최근 많은 학자와 강사들에 의하여 전파되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마음을 황폐하게 만들고 있는 작금의 시대에 감성이야 말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고, 조직이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필수적인 항목이라 생각된다.
창조경제의 기본도 감성에서 출발한다. 기업의 기(企)자는 사람인(人)자 아래 그칠지(止)자로 구성되어 있다. 기업에 사람이 없으면 기업은 멈춘다는 것이다. 직원들의 마음을 자발적으로
움직여 조직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하여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직원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배려와 열린 마음이다. 그러기 위하여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이 리더의 올바른 감성이다.
감성이 갑자기 커지기는 쉽지 않지만 내면에 숨어 있는 감성을 찾아, 직원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긍정의 마음으로 바라 볼 수 있는 도구를 리더들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조직의 리더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이 왜 감성리더가 되어야 하는지 경험적인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항상 따뜻한 마음의 교육자인 김 교수님의 사랑과 열정이 담긴 훌륭한 책을 통하여 가치 있는 리더, 존경 받는 리더가 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석근 금호아시아나 그룹 연수원 부원장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뛰어난 업적을 내야하는 기업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 현실 상황에 당면해 있다. 또한 인공지능의 발달로 혼돈의 상황인 현 시점에 인간의 감성을 다루는 한 권의 책이 적절한 시기에 우리에게 찾아왔다.
저자는 여성으로서 오랜 세월 한결같이 묵묵히 기업 및 산업 현장과 이론실무를 겸비한 현장가이기도 하다. 인간감성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다시 한 번 경영 현장과의 합치점을 도출하여 이 시대에 감성경영 해결 방안으로 미래 방향의 KEY를 제시하였기에 적극 믿고 구독하실 것을 권한다.
곽수근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사회 전반에 이슈인 단어는 단연 “감성”이 아닐까 한다. 정제된 틀에서 반듯이 생활해 온 것이 과거라면 지금은 개개인의 행복과 남들과 다른 나만의 감성이 표출되고 있다. 감성의 사회에는 감성의 리더가 필요한 법!
‘감성의 리더십’은 현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지만 가장 어려운 숙제이기도 하다. 가정에서, 회사에서, 학교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리더십에 의해 움직이거나 내가 그 리더십을 발휘를 하기도 한다. 그런 측면에서 “감성 리더십”은 리더이건 아니건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아닐까 한다. 또한 에피소드 형식의 내용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즐겁게 읽고 쉽게 공감할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리더십을 전달한다.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임은 물론이고, 모든 일에 열심이신 김미경 교수님의 서적이라 믿고 보는 것은 아닐지!
김미라 민트 컨설팅 대표/한국 VM연구회 부회장


이 책을 보며 나는 ‘착한 리더증후군’에 속한 리더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놀랐다. 그건 진심으로 그들을 대하는 태도가 아니었다. 감성을 터치하는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 책이다. 고민하고 있는 리더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모습을 찾고, 감성리더십의 중요성과 해법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김미성 MPC 대한항공 예약 발권센터

1978년부터 2001년까지 경영을 담당했던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전 CEO 허브 캘러허의 탁월한 감성리더십은 인공지능시대를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많은 경영자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것 같다. 또 사람중심의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프로리더의 모습으로 다가와 깊은 감명을 받았다. 또한 전문가로서 사람중심의 감성경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저자의 가치관도 알 수 있기에 적극 구독을 강추한다.
김완태 대한항공 운항훈련원 원장

감성경영이 이제는 대세이다. 왜? 사람이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경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하지만 그 중심에는 항상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위한 경영,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영. 그것이 바로 감성경영이 아닌가 한다. 이런 관점에서 감성경영을 강의하고 실천하는 김미경 교수의 모습이 아름답다.
김지묵 단국대학교 산학협력 교수

감성리더십을 다룬 이 책은 조직의 리더뿐만 아니라 구성으로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감성 리더십의 개념부터 감성 리더십을 도입했을 때의 효과에 이르기까지 이해
하기 쉽게 잘 나와 있다. 역사 속 동서양의 감성 리더들을 책에서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거니와 실존하는 글로벌 감성 리더들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국내 유명 기업의 감성 리더들의 모습에서 보고 배울 점이 많다.
글의 단원이 끝나는 부분마다 글의 핵심 요소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해보고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생각해보기’ 코너는 감성 리더십의 우등생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잘 읽고 하나하나 실천해 나간다면 소통의 달인이 되어 조직의 성공적인 리더가 되는 열쇠를 선물 받는 셈이 될 것이다.
나명옥 식품저널 편집국장

시대적 리더십의 변천과정을 따르지 않더라도 현실적으로 인간 사고의 변화에 따른 감성리더십의 발굴은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제안이다. 리더가 행하는 것은 인간내면의 숙성된 사고의 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감성이라는 접두어를 통하여 생성될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다양한 리더십이 펼쳐질 것이다.
산학협력분야에서 대학에서 전문가 양성 교육과 기업에 혁신적 사고와 창조프로그램 전도자로서 산학연관 코업을 통한 선순환적 창조물을 도출하기 위해 감성적 리더십의 필요와 중요
성을 제시한 김미경 박사에게 박수를 보낸다. 책 속에 있는 <생각해 보기>코너에서 나는 다양한 사고의 충돌로 책을 덮고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방장식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생명공학 창업보육센터장

1920년대 메이어 교수의 호손 공장에서 현장 생산성에 대한 연구는 뜻밖의 결과가 나왔다. 생산성이 향상된 것은 물리적인 요인이 아닌 단지 실험을 위해 작업자와 나눈 대화가 작업자의 “감성”을 건드려준 결과였던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시공을 뛰어넘어 이 시대 다시 한 번 인간의 감성을 두드린 의미 있는 책이 나왔다. 정보화와 인공지능이 난무하는 시대에 인간만이 갖고 있는 감성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감성을 통한 인간의 능력을 논하고 있는 김미경 교수님의 “감성리더십”이다.
누구라도 그 의미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한 촌철 살인의 사례는 물론 한국적 토양에서 그리고 향후 첨단 산업분야에서 감성리더십을 어떻게 살려나갈 것인가에 있어서는 저자의 탁월한 독창성이 돋보인다. 필히 일독이 아닌 다독을 권한다.
심건식 KPC 한국 생산성본부/대전 충청지역본부 천안사무소 소장

국가경영이든 기업경영이든 그 중심에는 “사람이 핵심”이 되어야 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돌입하는 시점에 저자의 감성경영에 있어 감성 리더십의 혜안은 대단히 예리하다. 오랜 기간 무엇이든지 책임감을 갖고 경영해 온 저자는 인간존중의 정신이 탁월하다. 기업인이든 누구든 지금 바로 구독하고 그 깨달음을 바탕으로 실천 해봄직 하다고 생각한다.
이억수 현) 25대 공군 전우 회장

현대 경영요소가 중요한 사람, 즉 인재의 질과 충성도, 창조성이 중요시되는 바 조직의 리더는 어떤 방법으로 조직의 목표를 향한 공동의 힘을 집결시키는데, 그 바탕에는 감성의 힘이 조직역량을 극대화시키는 수단으로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 책은 그런 요소의 힘을 집약시키는 방법 접근이 독자적인 책으로 평가된다.
안창근 ㈜푸드앤 프랜차이즈 컨설팅 대표/전 ㈜롯데리아 총괄본부장

기업의 경쟁력은 사람이라고 한다.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누구나 겪는 어려움 중의 하나가 바로 사람이다. 아무리 좋은 환경에 시스템을 갖춘 회사라도 사람 경영에 실패하면 비용손실과 효율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사람을 다스리고 세우는 일, 그리고 그들의 역량과 장점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감성 리더십이 인공지능과 컴퓨터가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는 현재와 미래에서 기업을 지키고 성장시키는 핵심이다.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기업을 건강하고 활력 있게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혜와 비전을 주는 감성 리더십! 이 책을 통해 기업을 운영하면서 풀지 못했던 숙제를 풀고 가는 느낌이다.
이수혜 이엔코스 대표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CEO의 한사람으로서 항상 어떻게 하면 조직원 스스로가 리더십을 발휘하여 주인의식을 가지고 올바른 의사결정과 행동으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감성리더십”을 정의부터 방법론, 도입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였고 특히 “생각해보기”의 여러 질문들을 통해 “감성능력”을 키우고 접근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특히 조직원들의 각 세대간 사고와 인식의 변화가 다른데 동기부여 및 리더의 효과적인 대응에 도움이 될 좋은 지침서이다.
오광람 한국 보싸드(주) 대표

이세돌과 알바고와 바둑대전은 인공지능이 전 세계적 으로 큰 이슈가 되는 큰 이벤트였고, 이런 광풍은 2016년 4차 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분명한 터닝 포인트였다. 그러나 인공지능은 표면적 수준과 겉으로 묘사하는 하는 것이 한계다. 즉 통계적 기계적인 출력의 데이터에 불과하고 실제적 감정(감성)에는 무반응 한다.
“감성리더십”의 출간은 이 시대에 요구되는 소통과 공감을 통한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사람과 경영을 중요시 여기는 따뜻한 김미경 교수님! 수고하셨고 축하드려요.
이정호 단국대학교 산업협력 교수

팀을 이끄는 팀장으로서 어떻게 조직원들의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해 항상 고민하던 찰나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여러 구체적 사례와 세심한 내용을 통하여 내가 추구해야 할 리더십의 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었다. 근무 성과만을 위해 팀원들에게 지시하는 일이 아닌 팀원 개개인의 발전과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방향을 제시해 준다면 그 안에서 높은 업무 성과는 따라오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소통과 감성이라는 분야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것이 아닌 일과 삶 속에 공통분모로 사용해야 함을 일깨워준 이 책을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모든 리더들에게, 또 리더가 되기 위해 오늘 하루도 열심히 뛰고 있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전기영 ㈜빌리엔젤 점포개발팀장

목차
추천사 4
프롤로그 13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1. 인공지능의 개념 24
·컴퓨터와 인공지능 24
·인공지능이란? 26
2. 인공지능의 변천과정 29
·태동기(1943-1956) 29
·초기 관심기(1957-1968) 30
·침체기(1969-1979) 31
·활성기(1980-1988) 31
·융성기(1989-현재) 32
3. 인공지능과 감성 34
감성리더십이란 무엇인가?
1. 리더십의 정의와 변천 과정 40
·리더와 리더십 40
·리더십의 변천 과정 45
2. 감성리더십의 필요성 53
·감성이란 무엇인가? 53
·오늘날 감성리더십이 왜 필요한가? 55
3. 감성리더십의 구축단계와 특징 64
·감성지능의 정의와 감성지능의 요소 64
·감성리더십 구축 단계 70
·감성리더십의 특징 78
4. 감성리더십의 효과 88
·강한 유대감 형성 88
·원활한 소통 89
·높은 성과 89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 형성 90
·일과 회사에 대한 자부심 함양 91
감성리더십은 어떻게 발휘되어 왔는가?
1. 관계를 지향하는 배려의 리더십 96
·가족을 중시하는 기업 : 인드라 누이 펩시코 CEO 96
·직원을 떠받드는 서번트 :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CEO 99
·직원제일주의 : 허브 캘러허 사우스웨스트 항공 전 CEO 103
·직원의 정서순환 : 데이비드 오길비 오길비앤매더 창업자 107
2. 비전을 가진 변혁적 리더십 111
·화합과 포용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111
·확고한 개혁의지 :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114
·끊임없는 도전 의식 : 찬다 코하르 ICIC 은행 CEO 118
3. 대내외적 신뢰의 리더십 122
·장기적 신뢰 형성 : 이부진 호텔신라 CEO 122
·원칙주의에 기반을 둔 신뢰 : 둥밍주 거리전자 회장 125
4. 목표를 향한 동기부여 리더십 130
·신념을 통한 동기부여 : 버지니아 로메티 IBM CEO 130
·조용한 중재자 :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133
5. 다함께 참여하는 민주적 리더십 138
·수평적 소통 : 맥 휘트먼 HP CEO 138
·설득과 겸손의 균형 : 우르술라 번스 제록스 CEO 141
6. 온화함 속에 추진력을 갖춘 어머니 리더십 146
·섬세함과 엄격함 : 쑨야팡 화웨이 그룹 회장 146
·내실 경영을 통한 위기극복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149
감성리더십을 한국의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할까?
1. 한국에서 감성리더십의 필요성 156
·신뢰경영의 등장 156
·감성경영의 대두 163
2. 감성리더십 도입 후 한국기업문화의 변화 167
·일과 가정의 양립 167
·즐거운 회사 생활 추구 169
·토론문화 형성 171
한국의 미래신성장산업을 위한 감성리더십
1. 전장 산업과 감성리더십 176
·전장 산업 개요 176
·국내 전장 산업에서의 감성리더 179
2. 바이오생명 및 헬스케어 산업과 감성리더십 182
·바이오 생명 및 헬스케어 산업 개요 182
·국내 바이오생명 및 헬스케어 산업에서의 감성리더 185
3. 나노 산업과 감성리더십 188
·나노 산업 개요 188
·국내 나노 산업에서의 감성리더 191
4. 친환경 산업과 감성리더십 194
·친환경 산업 개요 194
·국내 친환경 산업에서의 감성리더 197
5. 우주항공 산업과 감성리더십 200
·우주항공 산업 개요 200
·국내 우주항공 산업에서의 감성리더 203
6. 문화예술 산업과 감성리더십 206
·문화예술 산업 개요 206
·국내 문화예술 산업에서의 감성리더 209
에필로그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