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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 법학개론 [제5판]

    新 법학개론 [제5판]

    • 김영규, 나달숙, 박영준 외 저
    • 박영사
    • 2017년 03월 10일
    • 정가
      25,000원
    •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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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의 구판 정보

    신 법학개론 [제4판] 김영규, 김정환, 나달숙, 박영준, 박종선 저 | 박영사 | 2014년 09월 [절판]

    위시리스트
    회원리뷰
    - [0]
    ISBN: 9791130330341 561쪽 1,094g 252 x 175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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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지수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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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법학자들은 아직도 법의 개념을 찾고 있다는 철학자의 말과 같이 법의 개념을 정립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개별 단행법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은 일반인이나 법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 모두에게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법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법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하여 법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돕고 법학을 전공하는 사람에게도 각개의 단행법을 이해함에 있어서 공법과 사법, 사회법 등 실체법과 절차법인 소송법에 걸쳐서 필요한 기본적인 법 이론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2011년 2월 ‘신법학개론’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다.
    또한 2012년의 전정판, 2013년의 제3판, 2014년의 제4판과 2015년의 제4판에 대한 중판을 거듭하면서 법에 대한 좀 더 쉬운 이해를 위하여 관련 판례와 사례들을 수록하였고, 독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가는 법학 입문서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필요한 부분을 추가하면서도 다소 불필요한 부분은 수정, 삭제하면서 전체적으로는 초판 당시의 면수를 유지하면서 간행되었다.
    이번 제5판에서는 제4판 발간 이후 최근까지 이루어진 관련 입법의 개정ㆍ제정ㆍ폐기에 따른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관련 부분을 수정하고 보완하면서도 보다 간결한 법학 입문서가 되도록 노력하였다.
    법조인 양성을 위한 로스쿨 체제의 도입 이후 특히 변화된 법학 서적의 출판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2011년 출간된 이후 제5판을 간행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은 바 크다는 사실을 느끼며, 깊이 감사드린다.
    이 책의 부족한 부분들은 계속하여 독자들의 관심과 질정(叱正)을 거울삼아 절차탁마(切磋琢磨)를 거듭하여 보다 좋은 법학 개론서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고자 다짐한다.
    변화된 출판환경과 경제불황 등으로 출판계의 거듭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제5판의 출판을 쾌히 결정해주신 박영사의 안종만 회장님과 안상준 상무님, 기획마케팅팀 나영균 과장님과 편집 및 교정에 수고해주신 이승현 대리님을 비롯한 편집부 여러분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17년 2월 27일
    공저자 씀

    저자 소개

    김영규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사회과학 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저자 , 예술/취미 저자 , 수험/학습서 저자 , 대학교재 저자 , 건강/의학 저자 , 기타
    • 인기지수 : 165
    최근저서

    ⦁서울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동대학원 졸업(법학박사)
    ⦁고려대･국립창원대･국립한경대･단국대･서울사이버대 강사
    ⦁고려대학교 연구교수(의사법학연구소)
    ⦁감정평가사 시험위원(민법)
    ⦁서울시 사무관승진시험 출제위원(민법총칙)
    ⦁법무부 남북법령연구특별분과위원회 위원
    ⦁법제처 국민법제관
    ⦁백석대학교 법정경찰학부(법학과) 교수


    <주요저서>
    ⦁｢신법학개론｣(공저), 박영사(2012)
    ⦁｢부동산사법｣(제2판), 부연사(2010)
    ⦁｢보건의료관계법규｣, 법문사(2009)
    ⦁｢의료과오의 민사책임｣(공저), 신양사(2005)
    ⦁｢북한민법연구｣(공저), 신양사(2004)
    ⦁｢민사판례연구Ⅰ｣(공저), 신양사(2002)
    ⦁｢의료소송실무자료집(상･하)｣, 제일법규(1996)

    목차

    제1부 법의 기초이론

    제2부 공 법

    제1편 헌 법
    제2편 행 정 법
    제3편 형 법
    제4편 국 제 법

    제3부 사 법

    제1편 민 법
    제2편 상 법

    제4부 사 회 법

    제1편 노 동 법
    제2편 경 제 법
    제3편 사회보장법

    제5부 소 송 법

    제1편 헌법소송
    제2편 형사소송
    제3편 민사소송
    제4편 가사소송

    머리말

    법학자들은 아직도 법의 개념을 찾고 있다는 철학자의 말과 같이 법의 개념을 정립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개별 단행법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은 일반인이나 법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 모두에게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법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법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하여 법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돕고 법학을 전공하는 사람에게도 각개의 단행법을 이해함에 있어서 공법과 사법, 사회법 등 실체법과 절차법인 소송법에 걸쳐서 필요한 기본적인 법 이론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2011년 2월 ‘신법학개론’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다.
    또한 2012년의 전정판, 2013년의 제3판, 2014년의 제4판과 2015년의 제4판에 대한 중판을 거듭하면서 법에 대한 좀 더 쉬운 이해를 위하여 관련 판례와 사례들을 수록하였고, 독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가는 법학 입문서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필요한 부분을 추가하면서도 다소 불필요한 부분은 수정, 삭제하면서 전체적으로는 초판 당시의 면수를 유지하면서 간행되었다.
    이번 제5판에서는 제4판 발간 이후 최근까지 이루어진 관련 입법의 개정ㆍ제정ㆍ폐기에 따른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관련 부분을 수정하고 보완하면서도 보다 간결한 법학 입문서가 되도록 노력하였다.
    법조인 양성을 위한 로스쿨 체제의 도입 이후 특히 변화된 법학 서적의 출판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2011년 출간된 이후 제5판을 간행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은 바 크다는 사실을 느끼며, 깊이 감사드린다.
    이 책의 부족한 부분들은 계속하여 독자들의 관심과 질정(叱正)을 거울삼아 절차탁마(切磋琢磨)를 거듭하여 보다 좋은 법학 개론서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고자 다짐한다.
    변화된 출판환경과 경제불황 등으로 출판계의 거듭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제5판의 출판을 쾌히 결정해주신 박영사의 안종만 회장님과 안상준 상무님, 기획마케팅팀 나영균 과장님과 편집 및 교정에 수고해주신 이승현 대리님을 비롯한 편집부 여러분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17년 2월 27일
    공저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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