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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당 서정주 전집 14 떠돌며 머흘며 무엇을 보려느뇨 1

    미당 서정주 전집 14 떠돌며 머흘며 무엇을 보려느뇨 1 방랑기

    • 서정주 저
    • 은행나무
    • 2017년 07월 17일
    • 정가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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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56603308 464쪽 147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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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지수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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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위대한 자연과 함께 영원히 이어갈 나그넷길, 미당의 세계 방랑기

    내가 알기로는 전 세계에 걸친 계속적인 이런 방랑의 기록은 세계문학의 오랜 역사 속에서도 내가 아마 맨 처음이 아니었던가 하는데, 하여간 그 새 기록을 세운 것만으로도 나는 흡족하게 느끼긴 느껴야겠다. 꼼짝없이 죽어야 할 고비도 안 넘긴 건 아니지만, 이 일을 그래도 세계문학사에서 최초로 해낸 그 보람으로 나는 한시름 놓으려 하는 것이다._「세계 방랑기에 부쳐」에서

    ‘방랑기’는 1977년부터 1994년까지 3차에 걸쳐 이어진 미당의 방대한 세계 여행기이다. 전 세계...
    위대한 자연과 함께 영원히 이어갈 나그넷길, 미당의 세계 방랑기

    내가 알기로는 전 세계에 걸친 계속적인 이런 방랑의 기록은 세계문학의 오랜 역사 속에서도 내가 아마 맨 처음이 아니었던가 하는데, 하여간 그 새 기록을 세운 것만으로도 나는 흡족하게 느끼긴 느껴야겠다. 꼼짝없이 죽어야 할 고비도 안 넘긴 건 아니지만, 이 일을 그래도 세계문학사에서 최초로 해낸 그 보람으로 나는 한시름 놓으려 하는 것이다._「세계 방랑기에 부쳐」에서

    ‘방랑기’는 1977년부터 1994년까지 3차에 걸쳐 이어진 미당의 방대한 세계 여행기이다. 전 세계 5대양 6대주 약 50개국의 도시?명소 수백 군데를 돌아보고 쓴 풍물기로서 도쿄 하네다 공항을 출발하여 “꼼짝없이 죽어야 할 고비”를 다행히 넘긴 에피소드(「객혈 45퍼센트」)를 지나 뉴질랜드 쿡마운틴 산장 호텔에 이르기까지 문인에 의해 시도된 세계 초유의 ‘지구 방랑의 기록’이다.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아도 자연은 문화보다는 역시나 우수하신 것만 같더군요. (…) 위대한 자연에 동화할 때만 인간은 신에 해당하는 존엄성을 누릴 수 있는 것임을 깨달을 것이올시다. (…) 그래 이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온 나는 인제부터 여생을 세계 제일의 우리나라 산수 속에 동화해 지내려 하며, 이것을 가장 큰 자랑으로 여기려 하며, 또 여기 어울리는 긍지로써 내 시와 산문들을 엮어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늘 안녕히, 또 신다이 영원히 사시옵기를……
    _「세계 방랑기를 끝내고」에서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위대한 자연에 동화할 때만 인간은 신에 해당하는 존엄성을 누릴 수 있다’는 한국 ‘떠돌이 시인’의 깨달음을 눈여겨볼 수 있다는 점도 미덕이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항의 산상하감山上下瞰, 아프리카 케냐의 암보셀리 천막촌에서의 킬리만자로 산 우러러보기, 노르웨이 서부 산악지대 속의 기차 여행 또는 네팔의 히말라야 산맥 속 도인들과 함께하는 관조 열락의 실천을 권장하는 저자의 목소리 속에는 인류의 ‘심층 생의 매력의 간절함’을 살펴 ‘신다이 영원히 살아가는 삶’을 꿈꾸는 원로 시인의 지혜가 풍성하다.

    특유의 해학적 문체로 빚어낸 이야기문학의 보고寶庫, 미당의 세계 옛이야기

    내가 요 몇 해 동안 살아온 가장 큰 재미 중의 하나는 이 세계 나라들 구석구석의 옛이야기들을 몇 나라의 말로 읽고 지내 온 일이었습니다. 예부터 오래 전해져 오는 이야기들은 (…) 그걸 만들어 낸 민족의 슬기와 정을 잘 소화해서 담고 있는 것이어서, 각기 민족의 정신의 실상을 이해해 거기 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슨 이론보다도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된다고 나는 알고 이것들을 음미해 왔기 때문입니다._‘옛이야기’ 「책머리에」에서

    「거짓과 참다움」, 「어리석음과 지혜」, 「태어남과 죽음」, 「욕심과 사랑」, 「용기와 희망」의 다섯 꼭지로 나뉜 『세계 민화집』과 특히 신선 선녀 이야기를 모은 『우리나라 신선 선녀 이야기』로 구성된 ‘옛이야기’는 60여 개국에 달하는 세계 각국의 민화, 전설, 신화 등을 수집하여 미당 특유의 문체로 각색한 이야기문학의 보고寶庫이다.

    이 책들을 쓴 내 글은 번역이 아니라, 내가 좋다고 생각한 이야기들의 줄거리들을 소재로 하면서, 그 글의 표현만은 내 독자적인 표현 노력을 통한 것이라는 걸 아울러 여기 말씀해 두어야겠습니다._「책머리에」에서

    ‘옛이야기’는 세계 여행 체험의 산물인 시집 『서으로 가는 달처럼…』(1980)과 『산시』(1991), 기행 산문집 『떠돌며 머흘며 무엇을 보려느뇨』(1980) 등과 함께 읽어야 하는 미당의 ‘세계문학’이라 할 수 있다. 한국 문학의 울타리를 벗어나 세계 전역으로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는 점에서 미당 문학의 세계적 확장성을 가늠해볼 수 있으며, 『질마재 신화』(1975)에서 싹튼 시인의 ‘이야기문학에 대한 충동’이 본격화되었다는 점에서 미당 시 세계 외연 확장의 다채로운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저자 소개

    서정주

    (1915.00.00)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문학가 , 인문/철학자 , 역사/종교학자 , 기타
    • 인기지수 : 598
    • 반디추천 : 2회선정

    "모국어의 연금술”이라고 할 수 있을 언어적 재능과 더불어 “우리말 시인 가운데 가장 큰 시인”이라고 일컬어지는 미당 서정주. 1915년에 탄생한 미당은 85년에 걸친 생애 동안, 1936년 등단 이후 무려 64년에 걸친 장구한 시작 생활을 통해서 900여 편의 시, 15권의 시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소리에 민감한 미당의 시는 외워서 입으로 소리내어 읊어야 비로소 그 깊은 맛과 청각적 이미지의 동적 아름다움을 전신의 갈피 갈피에서 음미할 수 있으며, 미당의 시는 그런 노력을 바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확신한다.”고 김화영 교수는 서정주 시인을 평한 바 있다.

    (1915년~2000년) 전북 고창 출생.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벽」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김동인 등과 동인지인 시인부락을 창간하고 주간을 지내기도 하였으며, 첫 시집인 『화사집』에 이어『귀촉도』등에서 자기 성찰과 달관의 세계를 동양적이고 민족적인 정조로 노래하였고, 이후 불교 사상에 입각해 인간 구원을 시도한 『신라초』『동천』, 토속적이며 원시적인 샤머니즘을 노래한 『질마재 신화 』『떠돌이의 시』등을 발표하였다.

    그가 남긴 시집에는 제1시집 『花蛇集』(1941년, 24편), 제2시집 『歸蜀途』(1948년, 24편), 제3시집 『徐廷柱 詩選』(1956년, 20편), 제4시집 『新羅抄』(1960년, 38편), 제5시집 『冬天』(1968년, 50편), 제6시집 『질마재 神話』(1975년, 45편), 제7시집 『떠돌이의 詩』(1976년, 59편), 제8시집 『西으로 가는 달처럼…』(1980년, 116편), 제9시집 『鶴이 울고 간 날들의 詩』(1982년, 113편), 제10시집 『안 잊히는 일들』(1983년, 92편), 제11시집 『노래』(1984년, 56편), 제12시집 『팔할이 바람』(1988년, 51편), 제13시집 『山詩』(1991년, 91편), 제14시집 『늙은 떠돌이의 詩』(1993년, 72편), 제15시집 『80 소년 떠돌이의 詩』(1997년, 48편)이며 여기에 실린 시편은 모두 899편에 달한다.

    2000년 12월 24일에 사망하였다. 동국대학교 문리대학 교수, 현대시인협회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대한민국문학상,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하였고,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목차

    발간사 5
    세계 방랑기에 부쳐 21
    세계 여행을 떠나면서―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24
    북아메리카 편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29
    카우아이 섬의 전설의 강 31
    종소리 내는 바위와 히피들의 수풀 34
    호놀룰루의 밤 뒷골목 36
    폴리네시안 센터, 기타 38
    진주만 40
    네바다 사막 42
    법도 에누리해 사는 라스베이거스 45
    그랜드캐니언 47
    퇴역한 호화 여객선 퀸메리호 49
    로키 산맥의 요세미티 51
    샌프란시스코, 기타 54
    시애틀의 미주리호 함상에 올라 56
    캐나다의 밴쿠버를 다녀오며 58
    우정의 종과 한국인 마을 60
    디즈니랜드 62
    할리우드의 밤 64
    유니버설 스튜디오 66
    휴양지 라호야 항 68
    해양 전시관과 동물원 71
    뱃살춤과 세 살짜리 걸프렌드 73
    케네디 기념관과 텍사스 황야 75
    폰차트레인 대교와 루이지애나의 밀림에서 77
    옛 이집트의 투탕카멘 왕의 유물전을 보고 79
    노스캐롤라이나의 주도 롤리에서 81
    좋은 노처녀 팍스 양 84
    윌슨 할아버지와 롤리 시 86
    수도 워싱턴이란 곳 1 89
    수도 워싱턴이란 곳 2 91
    뉴욕의 롱아일랜드에서 93
    뉴욕의 한국 사람들 95
    자유의 여신상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97
    자연사박물관 99
    링컨 묘지와 그의 옛집 100
    시카고 시, 바하이교 사원 102
    시카고 미술관에서 104
    태권도, 시어스 타워, 미스 티클 107
    야행 버펄로나이아가라 108
    겨울의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서 111
    캐나다
    토론토의 도미니언 센터 114
    카사 로마 116
    포트 요크 요새와 우리 석광옥 여스님 118
    캐나다의 이쁜 국회도서관, 기타 120
    오타와의 이곳저곳 122
    몬트리올로 가는 설원 위의 대화 124
    한파주의보 속의 몬트리올 나들이 126
    땅속 도시와 밤하늘의 폭풍설 128
    퀘벡의 이모저모 130
    프랑스 사람들과 거위 132
    원로 시인 어빈 레이턴과의 대화 135
    젊은 한인회장 강신봉 군 136
    중남아메리카 편 1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첫인상 141
    눈부신 공기와 꽃의 쿠에르나바카 143
    먹은 것 다 토하고 실신해 병원에 들다 145
    테오티우아칸의 유적 1 147
    테오티우아칸의 유적 2 149
    날개 돋친 뱀의 전설 151
    과달루페 성당 이야기 153
    소치밀코의 뱃놀이 155
    멕시코시티의 이모저모 156
    객혈 45퍼센트 159
    멕시코시티의 병원에서 161
    찾아온 아들승해와 함께 163
    미국 롤리의 아들 집으로 되돌아와서 165
    떠돌잇길의 새 힘을 길러 167
    마이애미 바닷가에서 169
    파나마
    파나마의 낙천주의 172
    파나마 운하와 밤의 뒷골목 174
    산블라스 섬에서 177
    페루
    페루의 국립박물관에서 보니 179
    리마의 중앙 성당과 카야오 항 181
    파차카마크 유적과 라파엘 박물관 184
    칠레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187
    연인들의 낙원 산타루치아 언덕 189
    천국으로 가는 항구 발파라이소 191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첫인상 195
    국립역사박물관, 라플라타 강, 기타 197
    놀이공원과 동물원, 수풀 속 백인 거지들 200
    브라질
    상파울루 그리고 독사 박물관 203
    상파울루의 히피 시장, 기타 205
    산투스의 바다에 잠기다 208
    리우데자네이루의 산수 210
    리우데자네이루의 명소들 212
    깊은 밤의 삼바 춤에 한몫 끼어서 215
    아프리카 편
    케냐
    야생동물의 왕국 케냐에 와서 219
    마사이 족의 마을에서 221
    토산 보석들을 파는 흑인 미녀 223
    킬리만자로 산 밑의 야수 왕국 암보셀리에서 225
    킬리만자로 산의 밤과 새벽 228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선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231
    뜯어먹자 판라고스 233
    코트디부아르
    티아살레의 도립병원과 감옥 236
    명랑한 죄수들과 술나무 수풀들 238
    토인 마을의 이모저모 241
    아비장의 우리 원양어선의 선원들 243
    아비장 시내의 이곳저곳 245
    유럽 편 1
    스페인
    플라멩코 춤 집에서 251
    마드리드의 이모저모 253
    스페인의 옛 서울 톨레도 256
    인민전선파와의 혈전장알카사르 성에서 258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의 옛집에서 260
    마드리드의 투우 262
    푸짐한 불소줏집과 프라도 미술관 265
    파리행 국제 열차 속의 불안한 하룻밤 267
    프랑스
    몽파르나스의 보들레르 묘를 찾아 270
    카르티에라탱 거리와 충혈된 몽테뉴 대리석상 272
    뤽상부르 공원 274
    앵발리드와 팡테옹, 기타 276
    루브르와 현대 두 미술관에서 278
    여배우 윤정희 씨의 초대를 받고 281
    로댕 미술관에서 283
    몽마르트르 구경 285
    불로뉴의 큰 수풀, 조제핀의 흉가, 베르사유 궁 287
    프랑스 사람들의 콧대에 대하여 289
    스위스
    취리히 산책 292
    페스탈로치 마을의 세계 고아원에서 294
    아펜첼 지방 296
    스위스의 수도 베른 298
    인터라켄의 이쁜 산수 301
    제네바의 이곳저곳 303
    몽블랑 산을 3천8백 미터 올라와서 305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와서 308
    빈 시내 구경 310
    빈의 순수 312
    독일
    진선미 아닌 진미선의 순서 315
    프랑크푸르트의 괴테 생가 317
    비 내리는 라인 강가 320
    엘리자베스 여왕, 이용희 장관과의 금상첨화의 상봉 322
    쾰른 성당과 향수 324
    본의 이곳저곳 326
    본 대학, 베토벤의 생가, 기타 328
    벨기에
    워털루의 싸움터 331
    루뱅 대학교와 브뤼셀의 밤 뒷골목 333
    오줌싸개 소년과 금강석 335
    네덜란드
    뜻하지 않은 위트레흐트의 한량이 되어 338
    덴 하그의 이모저모 340
    수향水鄕암스테르담 342
    이준 선생의 묘를 찾아뵙고 344
    독일 북부
    함부르크의 해당화 347
    함부르크 항의 밤 뒷골목 349
    덴마크
    랑겔리니의 게피온 분수와 인어상 352
    스트로이에 거리와 티볼리 공원 354
    아말리엔보르 궁전, 기타 356
    스웨덴
    스칸센 공원의 구식 결혼식과 프리섹스 359
    조각가 밀레스의 집에서 361
    바이킹의 배와 화가 한봉덕 363
    노르웨이
    프롱네르 공원의 비겔란의 조각들 366
    바이킹 박물관, 프람 박물관, 민속촌 368
    아! 선경노르웨이 서부의 산하! 370
    베르겐 산책 372
    영국
    런던 탑 375
    윈저 성과 이튼 고등학교 377
    대영박물관 379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보고 381
    런던 중심가의 산책 383
    시심 깃든 에든버러 385
    에든버러 성, 기타 388
    아일랜드
    시인 리처드 라이언의 집에서 391
    아일랜드 섬 일주 393
    참 딱한 아일랜드 귀족의 후예 395
    예이츠의 2대를 향한 사랑 이야기 397
    기독교회성당에서 아일랜드의 혼을 생각해 보다 399
    파리 물랭루주의 프렌치 캉캉을 보고 401
    이탈리아
    수풀 속의 여창들, 길거리의 남창들 405
    폭군 네로의 무덤과 카타콤베 407
    대투기장 콜로세움과 카라칼라 황제의 대욕장 409
    쿠오바디스 성당과 트레비 분수 411
    판테온 신전과 안젤로 성 414
    바티칸 시국의 산피에트로 성당 416
    시스티나 예배당과 바티칸 박물관 418
    로마의 집시 시장 420
    나폴리와 소렌토, 그리고 나의 여고생 여신 422
    폼페이 시의 폐허와 내 마술의 푸른 지팡이 425
    아르노 강 다리의 단테와 베아트리체가 만나던 곳 427
    르네상스의 대표적 미술관우피치 429
    멋들어진 물의 도시 베네치아 431
    베네치아의 이모저모 433
    그리스
    아크로폴리스의 베짱이들 소리 436
    파르테논 신전과 그 입구 438
    아크로폴리스의 이곳저곳 440
    로마 시절의 시장터, 테세이온, 그 뒤의 술집 443
    코린토스의 유적을 돌아보고 445
    이오니아 바다에 뛰어들어 447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신전과 그 주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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