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를 말랑말랑하게!
ㆍ 말랑말랑한 한국사 설명과 관련 신문기사, 확인문제로 이해 쏙쏙
ㆍ 선사부터 현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한 번에 파악
ㆍ 그 때, 그 사건, 그 인물을 120개 키워드로 정리
ㆍ 한국사 퀴즈 모음집으로 책 내용 되짚기

최신 한국사 이슈 섭렵!
1. 가야사 연구 - ‘가야사’로 국민 화합의 길 모색
2. 5ㆍ18 특별조사위원회 - 이념의 갈등을 넘어설 수 있을까?
3. 평화의 소녀상 - 세계 곳곳에 생기는 평화의 소녀상
4. 동북공정 - 중국의 몰상식한 역사편입
5. 환단고기 - 한국이 만든 역사 왜곡?
6. 전시작전통제권 - 늦었지만 이젠 우리 힘으로

감춰진 이야기, 비밀스런 역사이야기!
1. 역사책에 없는 역사이야기 - 홍경래와 김삿갓
2. 역사책에 없는 역사이야기 - 정조는 마음 따뜻한 욕쟁이 술꾼
3. 역사책에 없는 역사이야기 - 조선의 증기기관을 만들라
4. 역사책에 없는 역사이야기 - 중전 민씨는 조선 백성들을 위한 국모였던가?

오늘날 한국사는 취업, 수능, 공무원 시험 등에서 가장 중요한 필수과목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사는 다양한 포맷의 미디어 콘텐츠들과 결합하여, 사극에서든 예능에서든 대중문화의 주요 트렌드로서 한 축을 담당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사는 이제 실용(實用) 영역과 학문ㆍ교양 영역에서 모두 과거의 그 어느 때보다 중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편적인 콘텐츠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존에 없었던 창의적인 형태로 가공ㆍ배포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 동안의 한국사가 그저 교과서를 암기하며 학습하는 교과목이었다면, 최근에는 좀 더 깊이 있는 이해를 요하고 다른 것들과 연결하여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다루어야 할 콘텐츠의 수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방식의 이야기이든 간에 한국사의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한 상태에서 시작해야 함은 분명합니다.

지금 이 시점, 우리의 필요에 맞춘 도서가 바로,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한국사”입니다. 한국사 전체를 흐름에 따라 주요 사건들과 인물들을 120개 키워드로 정리하여 말랑말랑하게 설명하여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깊이 있는 내용에 생생함을 더하는 신문기사까지, 그리고 수준 있는 문제를 더하여 추가학습이 필요 없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국퀴즈협회 일원

마름모 박효열
ㆍ포항공대 학사, 카이스트 석사 출신의 멘사 회원
ㆍ 대한민국 퀴즈계의 감초이자 KBS 우리말 겨루기 Daum 카페 운영 中
ㆍ KBS2 <1 대 100> 우승
ㆍ KBS1
<퀴즈 대한민국>
우승

ㆍ KBS1
<우리말 겨루기>
우승

ㆍ SBS 우주인 서포터스 선발 퀴즈쇼
<가자! 모스크바로>
입상 등 주요 퀴즈 프로그램 출연 경험 다수



안해병 안은진

ㆍ 장학퀴즈, 1 대 100 퀴즈 출제위원

ㆍ 퀴즈 고수들이 꼭 거쳐 간다는 ‘안해병의 퀴즈세상’ Naver 블로그 운영 中

ㆍ KBS1 공사창립 34주년 창사특집
<오픈 골든벨>
우승

ㆍ MBN
<전국 퀴즈 선수권 대회>
준우승

ㆍ KBS2 <1 대 100> 1인으로 출연

ㆍ JTBC
<퀴즈의 신>
출연 등 주요 퀴즈 프로그램 출연 경험 다수



앙기아리 최 최봉제

ㆍ 現 6급 해군 군무원이자 한국퀴즈협회의 얼굴마담

ㆍ 부산 지역 어린이 퀴즈왕 출신으로 요즘도 퀴즈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한다는 실력파

ㆍ MBN
<전국 퀴즈 선수권 대회>
준우승

ㆍ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퀴즈쇼 왕중왕

ㆍ KBS1
<퀴즈 대한민국>
출연

ㆍ MBC
<생방송 퀴즈가 좋다>
출연

ㆍ SBS
<생방송 황금열쇠>
출연 등 주요 퀴즈 프로그램 출연 경험 다수



옥 춘 정진식

ㆍ 현 인천광역시 서구의원

ㆍ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서브컬처 마니아

ㆍ KBS2 <1 대 100> 우승

ㆍ OUN
<퀴즈쇼 지식의 날개>
5연승 및 왕중왕전 출연

ㆍ KBS1
<퀴즈 대한민국>
준우승

ㆍ KBS1
<우리말 겨루기>
준우승 2회

ㆍ KBS1 설 특집
<국민 골든벨>
출연

ㆍ 한국경제신문사 경제퀴즈배틀 입상 등 그 외 TV 프로그램 출연 경험 다수

쉽게 듣는 한국사 최신 이슈
001 가야사 연구 - ‘가야사’로 국민 화합의 길 모색
002 5ㆍ18진상조사규명위원회 - 이념의 갈등을 넘어설 수 있을까?
003 평화의 소녀상 - 세계 곳곳에 생기는 평화의 소녀상
004 동북공정 - 중국의 몰상식한 역사 편입
005 환단고기 - 한국이 만든 역사 왜곡?
006 전시작전통제권 - 늦었지만 이젠 우리 힘으로

Chapter 1. 선사시대부터 고대까지
001 신석기 혁명 농경의 시작 ; 생산 단계의 변혁 18p
002 홍익인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20p
003 고인돌 계급 분화의 시작, 지배층의 등장 22p
004 가야 하늘에서 내려온 알에서 수로가 깨어나다 24p
005 진대법 백성들이 배고프지 않도록 하라 26p
006 왕산악과 우륵 국악의 혼을 심은 ‘악지성인’ 28p
007 북한산진흥왕순수비 한강 유역은 최대 요충지 30p
008 칠지도 백제의 발전, 고대 한 ㆍ 일 교류사 수수께끼 32p
009 왕인과 아직기 백제인, 일본 태자의 스승이 되어 34p
010 광개토대왕 고구려가 세상의 중심 36p
011 나제동맹과 여제동맹 삼국시대의 군사 동맹, 결과는 ‘기-승-전-신라’ 38p
012 이사부 독도는 1500년 전부터 대한민국 영토였다 40p
013 장군총과 무령왕릉 웅장하거나 미려하거나, 고구려ㆍ백제의 왕릉 42p
014 삼국의 불교 공인 삼국의 문화 곳곳에 배인 불교 44p
015 진흥왕 신라, 드디어 한강 유역을 점령하다 46p
016 임신서기석과 화랑도 신라의 청소년 교육 가치는 이러했다 48 p
017 을지문덕 4천년 역사의 제1대 위인, 을지문덕 50p
018 김유신 망국 가야의 후손에서, 삼국통일의 주역으로 52p
019 나당전쟁 당, 욕심이 과했소! 54p
020 고선지와 이정기 고구려는 망했으나... 56p
021 불국사와 성덕대왕신종 불심으로 대동단결! 58p
022 장보고 거대한 해상왕국을 꿈꾸다 60p
023 입당구법순례행기 9년간의 여행, 당 안 또 하나의 신라 62p
024 후삼국시대 예나 지금이나 민심이 가장 중요한 것 64p
025 해동성국 발해, 고구려를 계승하고 66p
046 공민왕과 신돈 고려의 마지막 개혁 군주, 공민왕 110p
047 직지심체요절 역사를 바꾼 가장 중요한 발명 112p
048 최무선 정성과 애국의 집념으로 중국인을 감동시키다 114p
049 과전법 토지개혁, 조선 건국의 기틀로 116p
050 위화도 회군 새로운 나라의 조짐 118p
역사책에 없는 역사이야기 - 홍경래와 김삿갓

Chapter 2. 중 세
026 고창전투 고려가 한반도의 패권을 장악하다 70p
027 훈요10조 경사를 널리 읽어 과거를 거울삼고 현재를 경계하라 72p
028 노비안검법과 과거제도 호족을 잡아라, 왕권 강화를 위한 사투 74p
029 시무28조 유교정치의 시작, 성종과 최승로의 케미로! 76p
030 서희와 거란 가장 성공적인 실리 외교 78p
031 건원중보와 벽란도 화폐와 대외무역으로 본 고려의 경제활동 80p
032 별무반 스무 살 이상의 모든 남자는 별무반으로... 82p
033 묘청의 난 조선 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84p
034 고려도경 고려인들은 참으로 기이하다? 86p
035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역사에서 민족의 자긍심을 88p
036 연등회와 팔관회 왕건이 당부한, 고려의 국가적인 불교 행사 90p
037 공방전 돈을 통해 인간의 욕심을 꾸짖다 92p
038 상감청자 극치, 비색에 상감을 더하다 94p
039 무신정변 보현원 놀이의 끝 96p
040 최충헌 60년 최씨 정권을 세우다 98p
041 만적의 난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겠는가? 100p
042 삼별초 몽골에 대항한 고려의 자주정신 102p
043 팔만대장경 숭고한 불심으로 외침을 물리치다 104p
044 만권당 학문과 예술을 사랑한 충선왕 106p
045 권문세족과 전민변정도감 새로운 지배 세력의 탐욕 108p
역사책에 없는 역사이야기 - 정조는 마음 따뜻한 욕쟁이 술꾼

Chapter 3. 근 세
051 두문동72현과 황희 두문불출의 유래 122p
052 정몽주와 정도전 개혁이냐, 혁명이냐 124p
053 천상열차분야지도 창경궁의 돌지도 식탁이 천문도였다니... 126p
054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의 기록,
<조선왕조실록>
128p

055 조선의 궁궐 화려함 속에 수난도 많았구나 130p

056 신문고 영조 시대 이전에도 ‘신문고’는 존재하였다 132p

057 세종대왕 한민족의 위대한 스승 134p

058 몽유도원도 세상만사, 그림 속의 꿈처럼 헛된 것일까? 136p

059 계유정난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 세조 138p

060 경국대전 조선은 법치국가 140p

061 사림 조의제문과 주초위왕 142p

062 채홍사와 흥청망청 극한의 퇴폐와 폭정, 과연 그 결말은? 144p

063 이황과 이이 16세기 조선 사상계의 두 거목 146p

064 신사임당과 허난설헌 재능 있는 여성들의 삶 148p

065 분재기 아들 ㆍ 딸 구분 없이 균등하게 150p

066 조선통신사 일본열도를 뒤흔든 문화사절단 152p

067 이순신과 임진왜란 성웅이시여, 이 나라를 구하셨습니다 154p

068 의병 임진왜란을 극복할 수 있었던 힘 156p

069 비격진천뢰와 신기전 당대 최첨단 무기를 보유한 조선 158p

070 북관대첩비 홀대받던 승리의 상징이 돌아오다 160p

071 징비록 임진왜란의 뼈아픈 기록 162p

072 광해군 외교는 성공, 내치는 실패 164p

073 대동법 방납의 폐단, 해결책을 찾아라! 166p

074 동의보감 백성들이 아프지 않도록 168p

075 인조반정 광해군의 마지막 하루 170p

076 병자호란 삼전도의 치욕 172p

077 북벌운동 사라진 북벌의 꿈 174p

078 예송논쟁 예론상의 논란? 권력과 연계된 견해 차이? 176p

079 상평통보 화폐의 유통 178p

080 백두산정계비와 안용복 잃어버리거나 잊히거나 180p

081 탕평책 싸움만 하는 붕당정치는 이제 그만!! 182p

082 김홍도과 신윤복 풍류와 해학, 같지만 다른 두 거장 184p

083 수원화성 새로운 세상에 대한 열망, 성곽건축의 꽃 수원화성으로 186p

084 천하도와 대동여지도 세상에 대한 관심 188p

085 세도정치 이곳이 바로 헬조선 190p

086 동학 사람이 곧 하늘이다 192p

087 흥선대원군 민족 수호에 근대국가로의 전환을 포기하다 194p

088 신미양요 내 심장을 밟고 지나라! 196p

역사책에 없는 역사이야기 - 조선의 증기기관을 만들라




Chapter 4. 근현대

089 갑신정변과 갑오개혁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자 200p

090 동학농민운동 1894년, 조선의 격동기 202p

091 독립신문 최초의 한글신문 204p

092 을사5적 대신이란 자들이... 206p

093 헤이그 특사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던 호소 208p

094 안중근 나라의 독립과 동양 평화를 위해서 210p

095 3ㆍ1운동과 민족자결주의 삼천리에 퍼져나간 대한 독립 만세 212p

096 대한민국임시정부 대한민국 건국의 기초를 마련하다 214p

097 의열단 기꺼이 폭탄을 안고, 내 청춘 조국에 바치다 216p

098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 영원히 빛날 봉오동과 청산리여 218p

099 실력양성운동 힘을 키워서 독립을 220p

100 손기정 나의 조국, 나의 마라톤 222p

101 나운규 아리랑, 자주독립을 향한 민족의 한 224p

102 조선어학회 또 하나의 독립운동, 국어사랑 한글사랑 226p

103 카프 사회주의 문화예술운동 228p

104 징용과 위안부 인간이 인간을 수탈하다 230p

105 대일선전포고 한국광복군의 활약 232p

106 제주4ㆍ3사건 평화의 섬, 갈등과 반목에서 화해와 상생으로 234p

107 제헌의회 우리의 힘으로, 법치를 시작하다 236p

108 애치슨 라인 한국전쟁의 도화선 238p

109 한국전쟁 동족상잔의 비극 240p

110 4ㆍ19혁명 캄캄한 밤의 침묵에 자유의 종을 난타하다 242p

111 경제개발 5개년계획 한강의 기적, 이제는 ‘분배의 기적’으로 244p

112 전태일 아름다운 청년, 인권을 위해 ‘나’를 불태우다 246p

113 7ㆍ4 남북 공동성명 남북 대화의 첫걸음 248p

114 부마항쟁 커져가는 민주화 요구 250p

115 5ㆍ18 광주민주화운동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252p

116 6ㆍ29 민주화 선언 끝내 민의가 이긴, 그러나 미완성으로... 254p

117 88 서울올림픽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세계로의 도약 256p

118 UN 동시 가입 남북 상호 인정의 딜레마 258p

119 외환위기 빠른 성장의 이면 260p

120 남북 정상회담 남북 최고 지도자들의 회담 262p

역사책에 없는 역사이야기 - 중전 민씨는 조선 백성들을 위한 국모였던가?



책속의 책 - 퀴즈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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