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인 핵심정보 습득을 돕는 시사상식 도서
현대사회는 정보통신 혁명과 더불어 급속히 변화 중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경영 여건의 어려움 속에서 각 기업체들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본사에서는 각 언론사？공사？공단의 입사시험 통과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일반상식 전 분야를 이 책에 실어 효율적 학습을 도왔습니다. 출제빈도가 높은 최신 시사용어 수록, 이슈화된 4차 산업혁명과 가상화폐에 관하여 수험생들의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과 최신 ICT 정보를 담아 이 분야를 쉽게 정복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방대한 분량의 상식을 18개의 카테고리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뉴포커스 시사일반상식』이 상식시험을 준비하는 바쁜 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뉴포커스 시사일반상식은 알찬 정보로 채운 최고의 교양수험서
더욱 새롭고 알찬정보로 채운 일반상식 수험서
최근시사상식으로 새롭게 엮은 최고의 교양수험서
최근 시사상식 수록
중요 용어의 집중분석과 해석
18개 카테고리와 알찬 부록

언론사·공사·공단·기업체·정부투자기관의 입사와 승진 대비

출제경향 파악
상식시험의 전반적인 출제경향을 분석한다. 어떤 분야가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으며,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살펴본다.

해당 기업의 특성 분석
상식시험 문제들을 분석해 보면 일반적으로 해당 기업의 사업 분야 또는 그 기업 특성과 연관되어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지원회사의 사업 분야나 성격에 따라 관련되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자료의 정리와 활용
수집된 자료들을 그때그때 나름대로 정리·활용해 보는 습관을 들인다. 최근 부각되었던 문제,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들에 대해서는 실제로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해 본다. 막연히 알고 있는 정도로는 실제 시험에서 낭패를 당할 수 있다.

기업체
경제와 정치·사회·문화·역사·문학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출제된다. 그 중에서도 경제부문이 좀 더 비중 있게 다뤄진다. 특히 국제경제와 관련된 용어는 숙지해 두어야 하며, 최근에는 한자 관련 지식을 묻는 출제 비중이 높아졌다.

예측할 수 없는 경제상황과 좁아지는 취업문, 남들과 똑같이 준비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은 전 세계가 네트워크화되는 글로벌 시대,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회적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상식뿐만 아니라 인터넷·정보통신·금융분야 등을 포괄하는 총체적이면서 핵심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최고의 상식책을 만들어 온 시사패스와 오랫동안 시사상식분야를 전문적으로 출판해 온 시사정보연구원이 함께 펴낸 뉴포커스 시사일반상식 시리즈와 함께 취업·승진을 자신 있게 준비하십시오. 이 책은 기업들이 요구하는 최근 시사상식을 집대성함으로써 기업 입사와 승진시험 등에 대비한 최적의 상식 수험서입니다.

• ‘기생충’韓최초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등 4관왕
2020년 2월 9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4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1963년 신상옥 감독이 연출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처음으로 국제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출품한 한국 영화사...

•한국 ‘탄소중립’ 포기…“2050년 온실가스 최대 75% 감축”
2020년 2월 5일 환경부는 ‘2050 저탄소 사회 비전 포럼’이 우리나라의 ‘2050 장기 저탄소발전전략’(LEDS) 검토안을 환경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미 70여개 국가가 2050년 이전 달성하겠다고 선언한...

•트럼프 탄핵 심판 사실상 부결…볼턴 증언 무산
2020년 2월 2일 CNN 등 미국 언론들은 “1월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스캔들’을 둘러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에 대해 미 상원이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비롯한 새로운 증인과 추가 증거를 채택할지를 놓고 표결한 결과 반대 51표, 찬성 49표로 새 증인과 증거를...

•EU 각료이사회, 영국 EU탈퇴협정 최종 승인
2020년 1월 3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각료이사회가 영국의 ‘EU 탈퇴협정(일명 브렉시트 합의안)’을 최종 승인함으로써 영국은 공식적으로 EU를 탈퇴하게 됐다. 영국은 2016년 6월 전체 유권자의 72.2%인 4천650만 명이 참여했던 투표에서 EU 탈퇴를 결정했다. 당초 영국은...

•WHO, 신종코로나(COVID-19) 비상 선포…국제적 비상사태 선포 6번째
2020년 1월 30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武漢) 폐렴’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하지만 교역과 이동의 제한을 권고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美하원, 티베트 지원 법안 가결, 中반발 예상
2020년 1월 28일(현지시간) 지난해부터 홍콩 등 중국 내 인권 탄압을 비난해 온 미국 하원이 70년째 중국 치하에 놓여 있는 티베트의 주권과 인권을 지지하는 ‘티베트 정책 및 지원 법안’을 찬성 392표, 반대 22표로 통과시켰다. 법안에는 티베트의 종교적 자유와 인권 확대를 지지하고...

•유치원3법 383일만 국회통과…교육계 “유치원3법 통과, 공공성 기틀 마련”
2020년 1월 13일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던 유치원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383일만에 통과됐다. 지난 2018년 10월 유치원3법 원안을 발의한...

•RCEP 연내 최종 타결 경제영토 확대…신남방·신북방으로 시장 확대
2020년 1월 20일 정부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하나의 자유무역지대로 통합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연내 최종 타결 등을 통해 경제영토를 확대하고, 일본 외교당국과 조만간 서울에서 수출관리 정책대화를 열어 수출규제의 연내 원상회복을 추진키로 했다...

•2020년 최저임금 ‘시급 8,590원’ 확정…2019년 대비 2.9% 인상
2020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최저임금이 시간당 8590원, 한 달 179만 5310원으로 지난해보다 2.9% 인상됐다. 주 40시간, 한 달 209시간을 기준으로 월 환산액은 179만 5310원으로 최저임금은 업종과 상관없이 1월 1일부터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카셈 솔레이마니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으로 이란에서 두 번째로 지위가 높으며 총사령관이었다. 21년간 군을 이끌어 왔으며 군대에서 많은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로 국민적 영웅이었다...

•조슈아 웡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를 이끌어온 데모시스토당 비서장인 조슈아 웡은 홍콩 시위의 상징적 인물로 불린다. 2014년 79일 동안 대규모 시위에서 행정장관 직선제를 요구한 ‘우산 혁명’의 주역이었던 그는 당시 17세의...

•산나 마린
2019년 12월 11일 만 34세로 핀란드 최연소 총리가 되었다. 산나 마린은 2015년부터 핀란드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2017년 2월 5일부터 핀란드 사회민주당 제1부 주석이 되었다가 2019년 6월 6일부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인기 코미디언 출신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친서방정책을 내세워 2019년 4월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당선됐다. 본래는 희극인, 배우 출신이며, 우크라이나 텔레비전 방송 및 영화 제작사 ‘크바르탈 95 스튜디오’ 소속으로서...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을 말한다.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라고도 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질환이다. 2020년 1월 감염자가 전 세계 여러 국가로 확산되자...

•인포데믹스(infodemics)
인포데믹스(=인포데믹)는 정보(information)와 전염병(epidemics)의 합성어로, 근거 없는 각종 루머들이 IT 기기나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면서 사회, 정치, 경제, 안보에 치명적 위기를 초래하는 것을...

•멀티 페르소나(Multi-Persona)
멀티 페르소나는 여럿을 뜻하는 ‘멀티’와 가면을 뜻하는 라틴어 ‘페르소나’의 합성어로 개인이 상황에 맞게 다양한 정체성을 표현하는 것을 뜻한다. 즉‘멀티 페르소나’는 가면을 바꿔...

•천리안2B호
천리안2B호는 세계 최초로 정지궤도(고도 약 3만6000km)에서 동아시아 지역 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유발 물질을 상시 관측할 수 있는 위성이다. 미세먼지는 물론이고 온실 가스 등 20여개의 오염 물질을 감시할 예정...

2020년 달라지는 것들

2019년 노벨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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