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글에는 저자의 심성이 오롯이 담겨 있어 절로 경계심이 풀어지고 나도 모르게 그 이야기에 무장해제 되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저자의 글에는 진심이 주는 힘이 있습니다.
박형석(봄뫼)

저자의 음악회 리뷰에는 연주자에 대한 애정이 먼저 느껴집니다. 대상에 대해 애정을 갖고 쓰는 글이 가장 좋은 평론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저자의 글을 읽으면 알게 됩니다.
박지향(나무점)

세밀한 음악적인 분석과 연주자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저자의 블로그는 클래식 입문자들에겐 등대 같은 곳입니다. 많은 애호가들이 저자의 글을 읽고 클래식의 세계로 더 흠뻑 빠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안미은(다정한 마음)

 

프롤로그

독주회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 피아노 리사이틀
이차크 펄만 바이올린 리사이틀
클라라 주미 강 바이올린 리사이틀
지안 왕 & 김선욱 듀오 리사이틀
마르틴 슈타트펠트 피아노 리사이틀
정경화 바이올린 리사이틀
김선욱 피아노 리사이틀
정경화 & 조성진 듀오 콘서트
클라라 주미 강 & 알레시오 백스 듀오 리사이틀
안드라스 쉬프 피아노 리사이틀
루돌프 부흐빈더의 베토벤 리사이틀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 나의 클라라
미하일 플레트네프 피아노 리사이틀
안티에 바이타스 바이올린 리사이틀
서울국제음악제 - 아르토 노라스 & 랄프 고토니
안네 소피 무터 바이올린 리사이틀
사라 장 바이올린 리사이틀

실내악
서울시향과 호칸 하르덴베리에르의 트럼펫
레 벙 프랑세 첫 내한 공연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의 비발디 <사계>
코리안심포니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세종솔로이스츠, 바딤 레핀, 클라라 주미 강
스타즈 온 스테이지 2019

관현악
클라라 주미 강의 코른골트 협주곡
로열 콘세르트헤바우의 베토벤과 브람스
베를린 필하모닉의 스트라빈스키와 진은숙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베토벤과 브람스
게르기예프의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마추예프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 기원 특별 연주회
KBS교향악단 제726회 정기연주회
서울시향, 티에리 피셔, 그리고 르노 카퓌송
함신익과 심포니 송의 모차르트와 말러
서울시향의 슈만 <바이올린 협주곡>과 <영웅>
교향악축제 ？ 대전시향과 손정범의 <황제>
KBS교향악단 제729회 정기연주회
쾰른 방송교향악단의 시벨리우스와 베토벤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도이치 방송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빅토리아 뮬로바와 제네바 카메라타
미샤 마이스키와 비엔나 체임버 오케스트라
미하일 플레트네프의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
마르쿠스 슈텐츠와 서울시향의 모차르트 교향곡
말러가 바라본 베토벤 - 부천 필 정기연주회
연천 DMZ 국제음악제 8주년 기념음악회
리오 샴바달과 경기 필하모닉의 베토벤 <영웅>
윤 메르클과 서울시향의 쇼팽과 드뷔시
서울시향의 <영웅의 생애>와 콜린 커리
서울시향과 리오넬 브랑기에의 프로코피예프
취리히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모차르트
서울시향과 미클로시 페레니의 차이콥스키
러시아 국립 청소년 교향악단의 그리그
사이먼 래틀의 런던 심포니와 재닌 얀센
임동혁과 파비오 루이지의 모차르트 협주곡
필하모니아와 에스더 유의 차이콥스키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의 번스타인
안드라스 쉬프와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1824 베토벤의 <합창> - 리사운드 베토벤
다닐 트리포노프와 산타 체칠리아
조성진과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의 베토벤
서울시향과 이안 보스트리지의 말러
선우예권과 게르기예프의 뮌헨 필하모닉
경기 필하모닉과 발렌티나 리시차의 브람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과 키신의 리스트 협주곡
서울시향과 안드레아스 오텐자머
힐러리 한과 도이치 캄머필하모니의 모차르트
유자 왕, 에스더 유, LA 필하모닉 체임버
벳부 아르헤리치 뮤직 페스티벌 그리고 임동혁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의 차이콥스키 협주곡
율리아 피셔와 드레스덴 필하모닉의 브람스
최수열의 부산시향과 조진주의 러시안 나이트
정명훈과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의 <비창>
KBS교향악단의 프로코피예프 <고전 교향곡>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의 베토벤 시리즈 III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트로이카 콘서트 시리즈
만프레트 호네크와 서울시향의 말러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정명훈, 김선욱의 브람스
미샤 마이스키 &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의 슈만
틸레만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브루크너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조성진의 라흐마니노프
쉬프와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의 베토벤
장한나 & 트론헤임 심포니, 그리고 임동혁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과 김선욱의 <황제>
선우예권과 덴마크 로열 오케스트라
클라라 주미 강과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에필로그
클래식 공연 감상 가이드
연주곡명 색인
연주자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