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초보자를 위한 재테크 입문 스테디셀러,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개정판)》
착한 가격과 콤팩트한 판형의 ‘돈이 모이는 핸드북’ 시리즈로 재탄생!
직장인들과 재테크 초보자들에게 재테크 입문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개정판)》이 ‘돈이 모이는 핸드북’ 시리즈로 다시 태어났다. 저금리 시대를 살아남는 알짜배기 재테크 노하우를 착한 가격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판형으로 부담 없이 만나보자. 초저금리 시대에 맞춰 반드시 버려야 할 재테크 고정관념, 달라진 재테크 기초 상...
초보자를 위한 재테크 입문 스테디셀러,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개정판)》
착한 가격과 콤팩트한 판형의 ‘돈이 모이는 핸드북’ 시리즈로 재탄생!
직장인들과 재테크 초보자들에게 재테크 입문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개정판)》이 ‘돈이 모이는 핸드북’ 시리즈로 다시 태어났다. 저금리 시대를 살아남는 알짜배기 재테크 노하우를 착한 가격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판형으로 부담 없이 만나보자. 초저금리 시대에 맞춰 반드시 버려야 할 재테크 고정관념, 달라진 재테크 기초 상식은 물론 지금 추천하는 재테크 방법들을 조목조목 담은 책이다. 저자는 10년간 연평균 10% 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올린 젊은 재테크 고수. 그간의 돈이 모이는 비결을 체득한 경험으로 지금까지 모두가 철썩 같이 믿었던 은행과 보험사, 증권사의 재테크 고정관념을 속 시원히 부숴준다.
기존의 재테크 도서가 자산관리사나 재무설계사를 내세워 ‘미리미리 허리띠를 조이자’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 혹은 투자상품 소개에만 혈안이었다면, 이 책은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 저자가 돈을 모으고자 사방팔방으로 뛰며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터득한 ‘실현 가능한 진짜 재테크 비법’을 담고 있다.
똑소리 나게 적금, 대출받는 법, 꼭 필요한 보험만 가입하는 법, 현명하게 증권사와 거래하는 법, 당당한 노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연금 사용법, 안전한 채권 투자법 등 7가지 재테크의 기본 요소를 챕터별로 분리해 꼼꼼히 설명한다. 더불어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던 통신비 절약법, 알뜰한 인터넷 쇼핑 법 등 깨알 같은 일상의 노하우는 물론 리츠, ETF에서 ELS와 소장펀드 등 2014~2015년을 전망해 실속 넘치는 재테크 투자 방법들을 전격 공개한다.
재테크 도서의 지존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개정판 출간!
2014~2015년, 달라진 대한민국 경제 상황에 맞춰 꼼꼼히 준비한
돈 샐 틈 없는 가계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재테크 비법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적으로 제로금리에 가까운 저금리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대한민국 역시 2014년 8월 한국은행이 3년 10개월 만에 최저 수준의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이미 급격한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한국에서 과거와 같은 급격한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우리는 재테크를 포기해야 할까?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개정판)》은 재테크를 포기하는 대신 현재의 초저금리 시대에 딱 맞춘 기존과 달라진 재테크 기초 상식과 돈이 모이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6년도에서부터 연 10%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저자의 실제 경험을 살려 지금 대한민국 경제 상황 속에서 지금 당장 실현 가능한 재테크 비법을 한 권의 책으로 풀어냈다.
이번 개정판에서도 기존 알았더라면 시리즈의 특징인 ‘몰라서 손해 봤던 그동안의 잘못된 재테크 습관’을 진단하고 은행, 증권사, 보험사의 속내를 가감 없이 파헤친다. 대다수의 재테크 도서 저자가 투자상담사나 재무설계사였던 반면, 이 책은 재테크에 목마른 보통의 서민으로서 충분한 효과를 경험한 일반인 저자가 썼다. 저자가 조목조목 짚어주는, 늘 옳다고만 믿었던 재테크 고정관념부터 은행, 증권사, 보험사, 카드와 연금 사용법 등의 7가지 재테크 기초지식은 여타 도서에선 볼 수 없는 솔직하고 누구나 바로 적용 가능한 재테크 노하우들로 구성돼있다. 더불어 통신비, 스마트폰 쇼핑 등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일상 소비 습관을 재테크 하는 비결과 2014~2015년 전망하는 투자 상품을 소개하는 마지막 챕터는 재테크 초보자는 물론 숙련자에게도 쏠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10년간 연평균 10% 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올린
젊은 재테크 고수의 깨알 같은 노하우!
인터넷 창에 ‘재테크’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꼭 따라오는 검색어가 있다. 바로 100세 시대다. 2014년 현재 대부분의 한국인의 경제활동 주기는 전 생애를 통틀어 20~30년, 이것도 정년이 보장될 때의 이야기다. 경제활동 주기가 기대 수명인 100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이 시대, 과연 노후를 준비할 수 있기는 할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이유로 최대한 빡빡하게 소비를 줄인다. 당연히 시장은 나아질 기미가 없다. 그리고 금융회사들은 이 공포감을 이용해 연금저축, 장기펀드, 연금보험 등 실제론 별 수익성도 없는 상품을 열심히 팔아먹으려는 궁리를 한다. 끝없는 악순환이다. 이러한 세계적인 경제 불황의 시대 속에서 재테크 초보자가 돈 모으는 방법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다름없다.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개정판)》은 잘못된 재테크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방황하는 사회초년생, 외벌이 가장, 맞벌이 가족 등 보통의 우리를 위해 쓰인 책이다. 경제흐름이 바뀌며 중구난방으로 흩어져 있던 재테크 정보를 꼼꼼히 추려 알짜배기 정보와 깨알 같은 비법, 전망 좋은 재테크 상품으로 정리, 집대성했다.
금융회사는 원금이 보장되면서 수익이 높은 상품은 없다는 진실을 절대로 말해주지 않는다. 또 그런 상품이 있다 해도 절대로 개인에게 팔지 않는다는 사실 역시 말해주지 않는다. 보험, 증권상품도 모두 마찬가지다.《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개정판)》은 금융회사들의 이면을 철저히 파헤치며 지금 당장 실현 가능한 재테크 비법을 알려준다. 신 재테크의 기본이 은행을 끊는 것이라는 사실부터 보험은 보험사가 아닌 다른 금융권에서 들어야 한다는 것, 현명하게 주식하는 법, 노후를 준비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확실한 방법이 무엇인지 누구나 궁금할 내용들에 대한 대답을 얻을 수 있다.
이 책 재테크를 시작하려 하거나 막 시작한 초보자들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미래를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워런 버핏은 주식투자할 때 잊지 말아야 할 원칙으로 두 가지를 꼽는다. 첫째, 원금을 잃지 마라. 둘째, 첫 번째 원칙을 잊지 마라. 
이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무슨 일이 있어도 원금손실을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 유명한 워런 버핏이 한 얘기니까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원금보장이 되면서 고수익을 주는 상품은 전혀 없다. 워런 버핏은 주로 주식에 투자하니까 원금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했을 뿐이다. 
-<원금을 지켜라? 원금보장형의 평균 수익률은 2%대>중에서 

도대체 우리는 은행이 뭐가 좋다고 사실상 제로금리의 보통예금 통장을 쓰고, 꼬박꼬박 대출을 하며, 보통예금 통장을 기반으로 각종 공과금을 내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거기에다 가끔은 은행 직원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그 은행 계열의 카드까지 만들어준다. 그러면서 “나는 ○○은행 계열을 주로 써”라고 말하고 다닌다. 은행을 끊어라. 그것이 살길이다. 
-<가깝고 편한 은행, 사실은 슈퍼 ‘갑’인 곳>중에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설계사가 실제로 보험금을 청구할 때 도움을 주는 경우는 많지 않다. 물론 설계사들은 “나중에 청구할 때 제가 힘이 좀 되어드리겠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보험사 입장에서 가입자의 보험 청구 비율이 높은 설계사는 요주의 대상이다. 비정규직의 ‘파리 목숨’인 설계사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보험금을 청구해줄 리 없다. 
-<설계사는 절대로 당신 편이 아니다>중에서 

퇴직연금이나 국민연금, 기타 개인연금은 아예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각종 재테크 사이트를 가 봐도 본인의 자산을 설명할 때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을 꺼내는 사람은 없었다. 아예 없는 것처럼 생활하는 것이다. 되도록이면 퇴직연금이나 다른 연금들은 손대지 말자. 현실적으로도 해지하는 것이 손해다. 이는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이나 마찬가지다. 중도해지는 가입자에게 손해가 되게끔 구성돼 있다. 
-<퇴직연금, 퇴직 전까지는 절대로 건드리지 마라>중에서

 

목차
머리말 ? 004
들어가며_ 나라 경제 좀먹는 ‘100세 시대 마케팅’ ? 009
CHAPTER 01 당신이 반드시 버려야 할 재테크 고정관념
원금을 지켜라? 원금보장형의 평균 수익률은 2%대 ? 021
분산투자하라? 한국은 삼성전자만 잘나간다 ? 025
장기 투자하면 좋다? 손실 났으니까 하는 변명 ? 028
복리의 마술? 저금리 시대에는 무의미 ? 032
언젠간 집값이 급등한다? 나라가 망할라 ? 035
CHAPTER 02 은행 가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가깝고 편한 은행, 사실은 슈퍼 ‘갑’인 곳 ? 043
예대마진으로 땅 짚고 헤엄치는 은행들 ? 047
적금은 수익률 따지지 마라 ? 050
요즘 사회 초년병이 즐긴다는 풍차돌리기 ? 055
적금을 예금처럼 활용하는 비법 ? 059
대출은 다짜고짜 싸워야 한다 ? 063
은행에서 보험, 증권사 계좌를 만들어라 ? 068
창업자들이여, 국가를 이용하라 ? 071
은행보다 좋은 것은 은행채다 ? 076
CHAPTER 03 보험 가입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과연 보험은 빨리 들수록 이득인가 ? 083
설계사는 절대로 당신 편이 아니다 ? 089
보험은 우체국에서 들어라 ? 092
만기 때 원금 돌려주는 보험은 피하라고? ? 097
추천하지 않는 변액보험, 어떻게 할까? ? 101
자동차보험은 꼭 인터넷으로 ? 106
CHAPTER 04 증권사 가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자기는 안 하면서 남에게 주식 권하는 증권사 ? 111
증권사에서 공과금 내면 현금을 준다 116
주거래 증권사, 어떻게 고를까? ? 119
각 HTS의 특징은? ? 126
누구나 쉽게 부자가 되는 배당투자에 주목하라 ? 131
주식투자하려면 꼭 알아야 하는 분기보고서 ? 136
테마주만 쫓다간 필패한다 ? 142
회원이 되는 순간 호구되는 주식카페, 주식방송 ? 147
펀드가 중위험 상품이 될 수 없는 이유 ? 152
원자재펀드나 DLS는 하지 말자 ? 155
CHAPTER 05 카드 만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최상의 카드 재테크는 카드를 안 만드는 것이다 ? 163
신용카드를 만든다면 주유 카드 또는 통신비 카드만 ? 167
무조건 체크카드가 낫다? 그건 아니다 ? 171
CHAPTER 06 연금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국민연금은 무조건 들어라 ? 177
아직은 낯선 퇴직연금 가입은 어떻게? ? 181
퇴직연금, 퇴직 전까지 절대로 건드리지 마라 ? 189
소득공제용은 무조건 연금저축으로 ? 192
세액공제 모르면 13월의 세금폭탄이 온다 ? 198
CHAPTER 07 채권 사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브라질 채권투자는 왜 자산가를 울렸나 ? 207
자동차·주택 구매 시 따라오는 채권, 절대 팔지 마라 ? 211
월세보다 나은 채권투자 ? 214
CHAPTER 08 재테크를 방해하는 온갖 적들
월급의 10% 통신비, 어떻게 아끼나 ? 223
스마트폰으로 물건 사지 마라 ? 228
부자가 되고 싶다면 마흔 전까지 자동차는 절대 사지 마라 ? 231
광고 많이 하는 상품은 의심해보자 ? 234
CHAPTER 10 지금 추천하는 재태크 방법들
금융권의 ‘을’인 증권사에 답이 있다 ? 239
맥쿼리인프라를 아시나요? ? 242
나 대신 월세 투자를 해주는 리츠 ? 248
펀드, 차라리 ETF를 하자 ? 251
좋은 회사채를 고르는 요령 ? 256
목돈이 있다면 예금보다는 전단채 매매 ? 261
수많은 전문가가 추천하는 ELS ? 264
ELS, 어떻게 투자해야 하나 ? 270
소장펀드는 반드시 소장하라 ? 274
확신이 있을 때는 ELW를 하자 ? 278
2013년 이후 롱숏펀드에 돈이 몰린다 ? 282
연금 설계만 잘해놓으면 노후는 문제없다 ? 288
부동산은 이렇게 접근하라 ? 291
마치며_자본주의는 틀렸다, 그러나 망하지 않는다 ?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