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가브리엘 발칸
미국 브루클린에 살고 있는 작가이자 편집자입니다. 작가가 되기 전에는 미국의 유명한 출판사 ‘스콜라스틱’의 홍보를 맡았으며, 북클럽의 도서 구매자이기도 했습니다. 그가 쓴 어린이 책들은 미국 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자 : 카타리나 소브럴
포르투갈 코임브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일러스트레이션 최우수상, 나미콩쿠르 그린아일랜드상, 상하이 국제아동도서전 황금바람개비상 등을 수상한 그림책 작가입니다.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 《안녕하세요》, 《뭐야, 지구가 떠났다고?》 등이 있습니다.

저자 : 에드워드 아인혼
에드워드 아인혼은 분수모형을 수집하지는 않지만,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친 경험이 많습니다. 수학책으로 ‘매스 어드벤처’시리즈의 《절대 있을 수 없는 이야기》와 《오즈의 역설》,《살아 있는 오즈의 집》을 썼습니다. 본래는 철학적 내용이 담긴 연극을 주로 하는 ‘무제 극단61’의 극작가이자 예술 감독입니다.

저자 : 빅토르 쿠타르
3년 동안 어린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며 병원에서 일했으며, 프랑스와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에서 유기농법과 영속 농업과 관련한 연구를 했습니다. 생물학 분야의 저자이자 저널리스트로, 프랑스의 다양한 출판사 및 잡지사와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는 브레인 서비스라는 회사를 창립하여 음식이나 생물, 과학과 관련하여 꾸준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저자 : 스티브 젠킨스
195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도마뱀？거북 같은 동물을 키우고, 암석과 화석을 수집하고, 온갖 실험을 하는 등 과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독특하면서도 사실적인 콜라주 기법으로 다양한 정보 그림책을 펴냈다. 칼데콧상, 혼북상 등을 수상했으며, 《뼈》, 《움직여 봐!》 등 많은 책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 이지유
대학에서 지구과학 교육, 천문학, 과학영재 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마루 밑에 사는 고양이들 덕분에 동물에게 깊은 애정이 생겼고, 말을 타 보고는 동물과 이심전심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에 대해 기본적인 호기심이 많아 오늘도 배우고 익히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새롭게 알아낸 사실을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사막 이야기》, 《숨 쉬는 것들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외에 여러 권이 있습니다.

역자 : 김영욱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대학교에서 예술과 문학을 가르치면서 전문 번역가와 저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른을 위한 책으로는 《그림책, 음악을 만나다》,《그림책, 영화를 만나다》 등이 있고,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는 《내 꿈이 제일 좋아》,《책벌레 대소동》,《신기한 베개》,《네모의 수학 울렁증》이 있으며,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전쟁 게임》,《알카포네의 수상한 빨래방》,《우리는 핀볼이 아니다》,《첫사랑 진행중》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성희
부산대학교 불어교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옮긴 책으로 《대단하고 유쾌한 과학 이야기》, 《우유의 역습》, 《철학자들의 식물도감》, 《부엌의 화학자》, 《인간의 유전자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분류와 진화》, 《레옹과 환경 이야기》, 《레옹과 예절 이야기》, 《어린이 첫 직업백과》, 《그림으로 보는 사회백과》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상일
어린이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키다리출판사의 발행인으로, 그림책 번역 및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이지유

대학에서 지구과학 교육, 천문학, 과학영재 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마루 밑에 사는 고양이들 덕분에 동물에게 깊은 애정이 생겼고, 말을 타 보고는 동물과 이심전심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에 대해 기본적인 호기심이 많아 오늘도 배우고 익히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새롭게 알아낸 사실을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사막 이야기》, 《숨 쉬는 것들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외에 여러 권이 있습니다.

김영욱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대학교에서 예술과 문학을 가르치면서 전문 번역가와 저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른을 위한 책으로는 《그림책, 음악을 만나다》,《그림책, 영화를 만나다》 등이 있고,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는 《내 꿈이 제일 좋아》,《책벌레 대소동》,《신기한 베개》,《네모의 수학 울렁증》이 있으며,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전쟁 게임》,《알카포네의 수상한 빨래방》,《우리는 핀볼이 아니다》,《첫사랑 진행중》 등이 있습니다.

김성희
부산대학교 불어교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옮긴 책으로 《대단하고 유쾌한 과학 이야기》, 《우유의 역습》, 《철학자들의 식물도감》, 《부엌의 화학자》, 《인간의 유전자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분류와 진화》, 《레옹과 환경 이야기》, 《레옹과 예절 이야기》, 《어린이 첫 직업백과》, 《그림으로 보는 사회백과》 등이 있습니다.

김상일
어린이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키다리출판사의 발행인으로, 그림책 번역 및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