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동혁
전원주택 전문 스타 건축가로 활동 중이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백 채 이상의 집을 지어오면서 울고 웃는 일을 숱하게 겪었다. '우리 가족을 위한 따뜻하고 포근한 집을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지을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한다.
집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탐구하는 목표 아래 작은 집이라도 정성스럽게 짓고자 하는 건축 철학을 가지고 현장에 나선다. 홈트리오 홈페이지를 통해 자재 내역 및 인테리어 마감에 대한 부분뿐만 아니라 건축비를 투명하게 오픈하는 시도를 실행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신뢰를 얻어왔다.
현재 1,3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카카오 브런치를 운영하고 있으며 네이버TV 및 유튜브를 통해 집짓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 건축가 3인방의 따뜻한 전원주택을 꿈꾸다》에서는 집짓기 예산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건축비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고 《꿈꾸던 전원주택을 짓다》에서는 건축가로서 좀 더 주관적인 입장에서 건축주가 알아야 할 '진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세 번째 책인 《젊은 전원주택 트렌드》는 2018년 한 해 동안 발표되었던 월간 홈트리오를 정리해 집필한 내용으로 새로운 느낌의 주택 트렌드를 제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만의 특별한 집을 짓고자 하는 건축주와의 상담에서 스타 건축가 3인방은 늘 이야기한다.
\"겉멋만 든 집이 아닌 따뜻하고 비가 새지 않는 집다운 집을 지어드리겠습니다.\"

저자 : 임성재
전원주택 전문 스타 건축가로 활동 중이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백 채 이상의 집을 지어오면서 울고 웃는 일을 숱하게 겪었다. '우리 가족을 위한 따뜻하고 포근한 집을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지을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한다.
집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탐구하는 목표 아래 작은 집이라도 정성스럽게 짓고자 하는 건축 철학을 가지고 현장에 나선다. 홈트리오 홈페이지를 통해 자재 내역 및 인테리어 마감에 대한 부분뿐만 아니라 건축비를 투명하게 오픈하는 시도를 실행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신뢰를 얻어왔다.
현재 1,3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카카오 브런치를 운영하고 있으며 네이버TV 및 유튜브를 통해 집짓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 건축가 3인방의 따뜻한 전원주택을 꿈꾸다》에서는 집짓기 예산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건축비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고 《꿈꾸던 전원주택을 짓다》에서는 건축가로서 좀 더 주관적인 입장에서 건축주가 알아야 할 '진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세 번째 책인 《젊은 전원주택 트렌드》는 2018년 한 해 동안 발표되었던 월간 홈트리오를 정리해 집필한 내용으로 새로운 느낌의 주택 트렌드를 제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만의 특별한 집을 짓고자 하는 건축주와의 상담에서 스타 건축가 3인방은 늘 이야기한다.
\"겉멋만 든 집이 아닌 따뜻하고 비가 새지 않는 집다운 집을 지어드리겠습니다.\"

저자 : 정다운
전원주택 전문 스타 건축가로 활동 중이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백 채 이상의 집을 지어오면서 울고 웃는 일을 숱하게 겪었다. '우리 가족을 위한 따뜻하고 포근한 집을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지을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한다.
집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탐구하는 목표 아래 작은 집이라도 정성스럽게 짓고자 하는 건축 철학을 가지고 현장에 나선다. 홈트리오 홈페이지를 통해 자재 내역 및 인테리어 마감에 대한 부분뿐만 아니라 건축비를 투명하게 오픈하는 시도를 실행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신뢰를 얻어왔다.
현재 1,3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카카오 브런치를 운영하고 있으며 네이버TV 및 유튜브를 통해 집짓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 건축가 3인방의 따뜻한 전원주택을 꿈꾸다》에서는 집짓기 예산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건축비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고 《꿈꾸던 전원주택을 짓다》에서는 건축가로서 좀 더 주관적인 입장에서 건축주가 알아야 할 '진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세 번째 책인 《젊은 전원주택 트렌드》는 2018년 한 해 동안 발표되었던 월간 홈트리오를 정리해 집필한 내용으로 새로운 느낌의 주택 트렌드를 제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만의 특별한 집을 짓고자 하는 건축주와의 상담에서 스타 건축가 3인방은 늘 이야기한다.
\"겉멋만 든 집이 아닌 따뜻하고 비가 새지 않는 집다운 집을 지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