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나와 함께 혼자 걷기”4
- 내 삶의 별을 따라 나와 함께 혼자 걷기

“잊지 마라.. 나에게도 꿈이 있었음을...”12
잊지 마라.. 나에게도 꿈이 있었음을...13
그래도 인생인 것을.. 그것조차 인생인 것을..17
그 길을 걷다 보면...19
인생의 승부21
혼자 걷는 법24
기억하라, 지금도 내 삶이 지나가고 있음을..27
나도 그렇게 된다는 것..30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착각33
소중한 내 삶을 흘려보낸 후에야..37
나는 괜찮다고 말할 수 있도록..40

“흔들릴 때면 처음으로 돌아가라..”44
흔들릴 때면 처음으로 돌아가라..45
인생의 성공이란..48
삶의 새날을 위대함으로 맞이할 것이다.52
좋은 사람 곁에 있으면 좋은 물들고..55
세상으로부터의 자유..58
될 일은 되고.. 안 될 일은 안 된다..61
비움으로써의 채움..65
나만의 집을 짓는 거야..68
사람을 만나야지..72
지금 여기 있는 나를 믿는다.77

“사랑하는 ‘나’의 ‘나’는 잘 있느냐”82
사랑하는 ‘나’의 ‘나’는 잘 있느냐..83
밥만 먹고 살다가기에 삶은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86
가고 싶은 길이 있다면.. 가봐야지..89
아직 삶의 의미를 모르더라도..92
이런 나를 사랑하도록 한다..97
나만이 가진 '쓸모없음'의 '쓸모'에 대해...100
이미 할 만큼 했다..105
인생의 행복이란..109
아직도 그때처럼 걷고 싶다는 건..112
다시 시작하는 오늘115

“단지 묵묵히 걸을 뿐..”118
단지 묵묵히 걸을 뿐..119
그래도 나만은 나의 진심을 알고 있잖아..121
지금 여기.. 내가 존재하는 이유..124
그러면 된 거야.. 그것만으로도 잘한 거야..127
모두가 아는 인생의 비밀..132
자유로울 수 있는 자유..134
나를 위한 대화..138
그냥 흘려보낸다..141
그저 담담히 걸었지..144
그 길을 걸을 때는 모르겠지만...147

“저 별이 너에게 말해줄 거야..”150
저 별이 너에게 말해줄 거야..151
여전히 별을 따는 소년154
별을 지키는 ‘목동’..159
별이 밤에 뜨는 이유162
해 따라 별 따라164
오늘 꽃피지 않았다고 울지 마라..167
아직도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인생의 별..169
삶의 등대처럼.. 세상의 바다를 견디게 해준 건..176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181
그래도.. 파랑새는 날아가지..183

“삶이란 ‘혼자’가 되어가는 과정..”186
삶이란 '혼자'가 되어가는 과정..187
이제 다시 시작하리라191
진정 나를 사랑한다면..195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199
그래도.. 살아갈 이유.. 살아가는 이유..201
민들레204
도시의 밤을 홀로들 걷는 이유..207
내일은 웃으면 되지..211
억울한 당신을 위한 기도..213
더 ‘이루려는’ 희망 보다 더 ‘나누려는’ 희망으로..216

“그래, 걷는다. 나에게로 돌아오며 걷는다..”222
그래, 걷는다. 그렇게 나에게로 돌아오며 걷는다..223
꽃향기나 전하는 인생일지라도..226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은..233
모두 다 내 몫인 것이기에..237
그 누구보다 더 외롭다는 것은 더 좋은 사람이라는 것..241
내 안의 ‘외로움’도 열심이었던 ‘나’만큼 외로웠기에..246
어디 세상사 내 맘대로 되는가.. 그러려니 사는 거지..254
살아감이 좋은 이유들은.260
삶은 단지 축복인 것을..263
이제는 그래도 된다..267

“홀로 걸으면 만나게 되는 것들...”272
홀로 걸으면 만나게 되는 것들..273
비로소 자유롭게 되리라..279
‘날개 짓’을 배운 진짜 이유..281
행복하게 웃고 있는 그 마음, 그 순간이.. 바로 ‘우주’..285
오늘 이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290
인생, 뭐 있어.. 그냥 사는 거지...294
‘산을 오른다는 것’은 정상이 아닌 ‘나에게로 가는 길’..298
마음의 목마름은.. 그저 맑은 샘물로도..304
나를 위해 떠나야지.. 바람처럼.. 강물처럼..307
삶이 주는 선물..312

덧붙이는 글
1. 나에게.. “어떤 삶을 어떻게 살고 있냐고 묻는다면..”316
2. 그리고.. “당신의 새 길을 응원합니다.”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