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옥 대표저작 _ 04
2003~2008 한국민족문화연구원과 문화교류활동 _ 10
머리말 _ 12
편집자의 말 _ 13

방산옥 성전문가에 대한 언론의 평론
남성의 성건강을 수호한다(守男性健康)”는 저서 권두언·18 | 중국 연길시 방생진료소 소장 방산옥. 그는 누구인가·21 | 방산옥, 그녀가 궁금하다·39 | 비전을 향한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46 | 《삶과 짝》 출판을 축하하며·51 | 行健不息放想·54 | 《守男性健康》序·65 | 노년에 나는 다산부가 되렴니다·67

환자의 행복 의사의 사명
남자편
두 부부의 빈뇨경쟁·73 | 2022년 1월 말 치료를 마치고 돌아가는 환자의 물음·77 | 박XX, 27세 : 환자의 후기·80 | “편히 앉을 수 없는 남성”·85 | 물고기를 키우려다 어항마저 박살냈다·87 | 전립선 분비액 연구는 하늘의 별따기·92 | 전립선과 성기능장애, 관계·95 | 《나이가 있어 보이는데 애들처럼 진정못한다.》·102 | 사랑하는 박사님께 : 환자의 편지·104 | 전립선 녹색치료약에 찢어진 양측 반월반 연골이 치료될줄이야·107 | 내 목숨이여도 내마음대로 할수없습니다·108 | 전립선 비대의 이모저모·113 | 폐허로 된 우물들·118 | 정액인가 아니면 혈액인가?·124 | “뿌리깊은 나무”와 맺은 인연·128 | 고환에 모래를 저장했습니다·132 | 활짝 핀 나팔꽃 해님이 솟아오르자 얼굴을 숨긴다·135 | 의사 말 한마디에 정신병으로·139 | 《남의 고질병을 이렇게도 이해못해주었구나》·145 | 전립선 통증 증후군이란?·146 | 양로원 사장은 노인들의 아들·150 | 계란을 낳은 방광·154 | 한국 신식 전투기는 내가 연구한다·156 | 쥐와 코끼리(이00의 선택)·158 | 인체의 5장 6부는 사이 좋은 이웃들·163 | 우울증으로 자격시험마저 포기·166 | “다시 복직했습니다”·169 | “급성 출혈로 목숨 잃을 뻔”·171 | “이런 환자도 치료못해?”·174 | 서안에서 처음 만난 “손자”·177 | “팔 베개”·179 | 남을 해치려다 나를 해쳤습니다·183 | 정상 정자라고 기다린 8년·185 | 무정자로부터 다산부로·187 | “원 앙 부 부”·191

여자편
조선민족의 자랑 방산옥 박사와 한국의 아들들.·195
“다행히 임신이어서 정신병을 피면할 수 있었습니다.”·205
“12차 인공수정에 생명 잃을 뻔”·207
50세에 첫 애를 보았다·211
여성만성골반염치료에 매독이 치료되었다·213
중국으로 쫓겨온 일본 며느리·214
마술사의 공연·216
1. 자궁이 어디로 갔나?·216 | 2. 결핵성 복막염은 불임의 원인이라고·220 | 3. 결핵이라고 아직도 결핵약을 쓰는가?·221 | 4. 넣을 수는 있었는데 빼낼 수 없는 피임기구·222 | 5. 쌍자궁에도 후천성이 있는가?·223

마이코플라즈마와 인체와의 전쟁·227
믿음과 합작은 그녀를 여성으로·233
반드시 인공수정이 필요한 여성·235
예1. 나팔관이상 ？ 너무 길어서·235 | 예2. 수란관이 장경색 수술에 잘린 줄도 모르고·237 | 예3. 길이 너무 좁아 수정란이 통과할 수 없었습니다·237

수란관이《날 놓아 달라》고 외칩니다.·238
여성월경·240
1. 월경이 올 연령이라면 사전에 건강검진을 하였으면·240 | 2. 소화장애로 목숨마저 잃을 뻔·242 | 3. 앞으로 너와 같은 미인을 낳아야지·245

헛된 걸음이 아니였습니다·246

치료와 양생
자연의학의 녹색치료법으로 성건강을·248
기혈평형이란?·248
1. 왜 생식과를 선택하게 되었는가?·249 | 2.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251 | 3. 임상 실천에서 느끼게 된 점·254 | 4. 치료에서의 중점은?·255 | 5. 치료 약물의 선정 원칙·256 | 6.약물의 선정과 제법 및 그 작용, 처방·257 | 7. 치료에서의 결론·264 | 총 결론·266

자가진단법
남성진단·267
요도구분비물로 전립선염관찰·267 | 정자가 불임에 주는 영향·268 | 성욕과성기능변화·268 | 소변변화·270 | 기타변화·271

여성 진단·273

맺는말 _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