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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데콧상 수상 작가 작품
★ 커커스 리뷰 올해의 책
★ Junior Library Guild 추천 도서
“우리는 용감해져야 해. 어디서 이런 용기가 솟아났을까 싶을 만큼.”
칼데콧상 수상 작가 스테드 부부가 함께 쓰고 그린 최신작
당신의 그림책 선반에 이 보석 같은 작품을 넣는 것을 망설이지 마라.
시간 낭비일 뿐이다. _커커스 리뷰
《해가 늦게 뜨는 아침》은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로 2011년 칼데콧상을 수상한 필립 C. 스테드와 에린 E. 스테드 부부의 신작 그림책이다. 따로 또 같이 책을 만들며 미국의 대표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한 스테드 부부는 특유의 온화하고 다정한 세계를 《해가 늦게 뜨는 아침》을 통해 다시 한번 담아냈다.
농장에 사는 노새, 젖소, 조랑말은 해가 뜨지 않자 올빼미의 조언을 따라 ‘세상 끝’에서 아직 자고 있는 해를 깨우러 간다. 해를 깨우려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해가 뜨지 않으면 농부 아주머니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아침밥을 먹을 수 없을 테니까. 농장 마당 밖으로 한 번도 나가 본 적이 없는 노새, 젖소, 조랑말은 자신들이 지닐 수 있는 최대의 용기를 북돋우며 나름의 모험을 펼쳐 나간다. 고요하고 잔잔한 새벽녘의 울림은 세 동물의 모험 끝에서 확인하게 되는 반전과 유머를 만나 그림책을 읽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스테드 부부가 함께 작업한 그림책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유독 주목과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각자의 장점이 서로의 장점을 더욱더 돋보이게 만들어 주기 때문일 것이다. 필립의 따뜻한 문장이 이끌어 내는 오묘한 이야기, 에린의 섬세한 화풍으로 담아낸 새벽 어스름의 고요한 풍경. 두 사람이 빚어내는 드라마틱한 시너지를 《해가 늦게 뜨는 아침》 속에서 함께 확인해 보자.
저자 : 필립 C. 스테드 Philip C. Stead
그림 : 에린 E. 스테드 Erin E. Stead
미국 미시간주에서 나고 자랐다. 2005년 가을에 부부가 된 두 사람은 함께 만든 첫 번째 그림책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로 2011년 칼데콧상을 받으며 평단의 주목과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후속작 《아모스 할아버지가 버스를 놓친 날》뿐만 아니라 《곰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대》, 《올레오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 《달님을 위하여》 등을 함께 작업했고, 따로 또 같이 책을 만들며 성장한 두 사람은 미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자리매김했다. 필립이 쓰고 그린 책으로 《지혜로운 늙은 개에게 창이 되어 주고 싶어》, 《안녕, 사과나무 언덕의 친구들》 등이 있고, 에린이 그린 책으로 《고래가 보고 싶거든》, 《봄이다!》, 《바다 우체부 아저씨》 등이 있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 대표로, 추운 겨울날 나무꾼한테 햇살이 위로가 되듯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고 있다. 《까만 나라 노란 추장》, 《새끼 표범》, 《깡딱지》, 《까불지 마!》, 《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나도 이제 1학년》, 《개답게 살 테야!》 등의 작품을 썼고, 스테드 부부의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아모스 할아버지가 버스를 놓친 날》, 모리스 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 밤 부엌에서》, 유리 슐레비츠의 《새벽》, 《비 오는 날》, 《비밀의 방》 등 수많은 명작 그림책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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