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여름이 지나면

    베스트

    여름이 지나면

    • 박찬미 저
    • 달리
    • 2024년 08월 26일
    • 정가
      16,800원
    • 판매가
      15,120원 [10%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840원 적립 [5%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 배송구분
      업체배송(반디북)
    • 배송료
      무료배송
    • 출고예정일

      출고예정일 안내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close

      2026년 10월 01일(목)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수량
    회원리뷰
    - [0]
    ISBN: 9788959984879 24쪽 334g 197 x 258 (㎜)

    지금 이책은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여름이 지나면 우리는 훌쩍 자라날 거야.”

    지금 여름의 시간에 서 있는
    우리 모두를 향한 다정한 응원
    작고 여린 연둣빛 풀 하나가 봄을 지나 여름으로 들어섭니다. 얼른 무성하고 짙은 초록이 되고 싶기에 여름을 맞는 마음은 조금 설레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지 여름이 되었다고 해서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온몸이 탈 것 같은 한낮의 더위와 몰아치는 폭풍우를 겪어야만 하지요. 그런 시간 동안 꺾이지 않고 잘 서 있을 때에야, 바라는 대로 무성해져서 숲을 이룰 수 있습니다.

    〈여름이 지나면〉은 ‘여름’이라는 시간에 빗대어 성장의 과정과 그 시간을 지나는 마음가짐을 말하는 그림책입니다. 내가 바라는 내가 되는 과정은 조바심이 날 만큼 더딜 수 있고, 어려움, 좌절, 실패와 같은 시간들을 겪어야 하지만, 그렇더라도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섬세한 그림을 통해 세심하고 다정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뭔가 대단한 도전이나 성취를 이루지 않더라도, 여름의 시간 동안 그 자리에 잘 서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나로서 살아가고 성장하고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 모두 여름을 지나 눈부신 내가 될 거라고 다정하게 응원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꺾이지 않고 잘 서 있을게.”
    성장의 시간을 겪는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

    여린 풀들에게 여름은 어떤 시간일까요? 이들을 떠올리면 한낮의 뜨거운 볕에 말라 시들거리는 모습과 그럼에도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모습이 동시에 그려집니다. 여름은 성장의 계절임에는 분명하지만, 호락호락하지는 않은 시간이지요.

    〈여름이 지나면〉은 ‘여름’이라는 시간에 빗대어 성장하는 동안 지나야 하는 과정과 그 시간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여린 연둣빛이 무성해져서 숲을 이루기까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조바심 낸다고 해서 바로 짙은 초록이 될 수는 없지요. 더위와 장마, 태풍 같은 시간들을 지나야만 하고, 그 시간 동안 꺾이지 않고 잘 서 있어야 합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여름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우리는 목마른 더위와 휘청거리는 폭풍우 같은 시간을 참 자주 맞닥뜨리게 됩니다. 성장이라는 과정이 한 번뿐인 시간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름이 지나면〉은 내가 스스로 바라는 모습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버리지 않고, 이 시간을 오롯이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또 한 번의 여름을 지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다정하게 희망을 전합니다.

    “내 안에 숲이 있다는 걸 믿으니까.”

    우리 안에 있는 숲을 바라보게 하는 이 책은, 성장이라는 결과보다는 성장하는 시기를 지나는 과정의 마음가짐을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파란 조각〉에서 섬세하고 세밀한 그림체로 독자들을 아름다운 여름의 장면 장면으로 초대했던 박찬미 작가는 2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그림책 〈여름이 지나면〉에서 자신이 지나온 시간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어른으로서 작가로서 성장에 대해 조바심이 났던 순간들 속에서, 작가는 마음을 다잡고 자신이 경험하고 지나야 하는 시간들을 덤덤히 받아들였고, 그 시간들을 잘 지나면서 얻은 깨달음을 〈여름이 지나면〉에 담았습니다. 풀들이 여름을 지나야만 하듯 우리에게도 여름과 같은 시간이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여름이 지나면〉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그림에는 그런 시간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사각사각 색연필로 그림을 채워간 시간이 보이는 듯합니다.

    여름의 시간에서 잘 서 있는 법과 여름이라는 시간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을 생각하게 하는 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숲을 새삼 깨닫고, 조금은 담담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종종 찾아오는 여름을 잘 지날 수 있을 것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박찬미

    여름날 무성해지는 정원에 눈길이 갔습니다. 정원에서 우리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색연필의 사각거리는 느낌을 도화지에 담아 <여름이 지나면>을 만들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파란 조각>이 있습니다.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