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5개국 셀프트래블』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 2025-2026 남미 주요 국가 최신 정보 반영
남미 5개국과 파타고니아 지역 모든 정보 업데이트
★ 국내 최초 마추픽추 10개 코스 수록
2024년 6월부로 현지 업데이트된 마추픽추 투어 코스
★ 지역별 상세 지도와 이동 루트
위치부터 5개국 교통 안내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여행 준비

New! Self Travel Series
우리 『남미 5개국 셀프트래블』을 소개합니다!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현지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남미 5개국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대한민국 남미 송출 1위 여행사 작은별여행사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한 ‘셀프트래블 스페셜 에디션’으로, 쇼핑 숍과 숙소 정보는 빼고 지역별 관광 명소와 맛집에 투어 정보로만 채웠다. 독자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 끝에 무작정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보단 해외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만 꼼꼼하게 추려 담았다. 『남미 5개국 셀프트래블』이 소개하는 가장 효율적으로 남미 주요 국가를 돌아보는 일정인 ‘남미 한붓그리기, 28일’에 동참해 보자.

Enjoy Northern Europe
남미 5개국을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뛰어난 자연 경관과 역사 속 유산이 살아 숨 쉬는 대륙!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미로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인구가 비교적 적은 지역은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깊은 역사의 흔적인 세계 유산들까지 남미는 그야말로 거의 모든 여행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매력을 가진 지역이다. 남미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파나마 지협 남쪽에 위치한 곳을 통칭하며, 그중 가장 인기 지역이자 주요 지역인 라틴 아메리카 5개국을 다뤘다. 『남미 5개국 셀프트래블』은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와 아르헨티나에 걸친 파타고니아 지역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현재 남미 여행을 가장 많이 떠나는 연령층은 직장을 은퇴한 어른들이다. ‘작은별여행사’는 그들의 우아한 남미 여행을 돕기 위해 어른들의 체력을 고려한 항공 이동과 호텔 연박을 통해 28일간의 군더더기 없는 일정을 제시한다.

작은별여행사와 셀프트래블이 만난 『남미 5개국 셀프트래블』은 28일의 남미 일정에서 각 국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국가 프로필과 여행 관련 정보를 담았으며, 도시별 교통 정보, 역사, 날씨 등 보다 상세한 기초 정보를 담았다. 28일의 일정에서 놓쳐서는 안 될 관광 명소들을 다뤘고 각 도시마다 ‘시티 투어’를 수록하여 처음 방문한 도시에서도 해당 명소들을 효율적으로 관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별로 특색 있는 명소인 페루 마추픽추,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과 알티플라노 고원 지대, 칠레 와이너리, 파타고니아의 웅장한 자연 경관은 물론 브라질의 이과수 폭포를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스페셜 투어 페이지는 그야말로 『남미 5개국 셀프트래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정보다.

남미 전문 가이드의 주요 지역 완벽 가이드

‘작은별여행사’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여행객들을 남미로 송출하고 있는 남미 전문 여행사로, 『남미 5개국 셀프트래블』은 네 명의 저자가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새롭게 취재한 정보들을 아낌없이 담았다. 특히 『남미 5개국 셀프트래블』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마추픽추 10개 코스를 공개한다. 이는 현지에서 2024년 6월 1일부터 새롭게 정리된 코스로, 현지에 직접 방문하고 정보를 전달받는 네 저자가 『남미 5개국 셀프트래블』을 통해 새롭게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직접 많은 여행자와 함께 투어를 진행한 만큼 현지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위험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해 준다. 안데스 지역에서 경험하게 되는 고산 증세에 대해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약 정보와 고산 증세를 완화시키는 방법 등을 알려주어 체력을 조절하며 건강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고, 각국의 치안이나 대중교통 이용 시 주의사항 등 안전에 관한 꿀팁도 아낌없이 담았다. 특히나 도시와 도시 간의 이동이나 출입국 절차를 밟는 과정 등 복잡할 수 있는 파트에서는 비행기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방향까지도 일러주고, 필요한 서류나 심사 절차에서의 팁을 알려주는 친절한 가이드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페루에서 브라질에 이르기까지 5개국 투어 일정을 보다 체계적인 시간대로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남미 5개국 셀프트래블』만의 장점이다. 지구 반대편 대륙인 남미는 시간대도, 계절도 대한민국과 정반대에 있지만 익히 잘 알려진 문화적 특성을 갖고 있다. 탱고나 삼바 등 매체에서 접했던 남미의 춤을 볼 수 있는 공연이나 축제, 원두 생산국에서 맛보는 커피, 그에 더해 네 저자가 직접 엄선한 맛집에서 맛있는 남미의 전통 음식과 한식을 골라 먹어보자. 멀게만 느껴졌던 남미가 어느 순간 가깝게 다가올 것이다.

Mission in Northern Europe
남미 5개국에서 꼭 해봐야 할 모든 것

「남미의 베스트 7」에서는 빼어난 자연 경관을 그대로 간직한 남미에서 인증샷을 남기기에 가장 좋은 스폿들을 소개한다. 어디를 배경으로 두고 찍으면 더욱 멋있는 사진이 되는지 팁까지 알아보자. 남미를 여행하며 꼭 먹어봐야 할 정통 바비큐인 아사도와 슈하스코 공통점과 차이점을 미리 살펴보고, 맛있는 와인을 생산하는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이야기를 보면 여행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남미만의 문화로 자리 잡은 탱고, 삼바 등 남미의 대표 춤을 경험할 수 있는 쇼와 축제 정보를 통해 한 번쯤 남미의 열정과 활력을 가까이서 느껴보자. 오로지 남미에서만 구할 수 있는 인기 쇼핑 리스트를 살펴보며 나만의 기념품 리스트도 준비해 보자. Tip으로 추가한 쇼핑 노하우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Step to Northern Europe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남미 5개국 셀프트래블』은 남미가 가진 지역적, 문화적 특징과 더불어 남미의 매력을 다채롭게 담고 있다. 「미리 만나는 남미」,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남미 상식」 등을 통해 남미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남미의 이야기들을 담았다.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 두면 더욱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Step 파트를 주목해 보자. 비자나 환전 등 기본적인 준비 과정에 이어 준비물 체크 리스트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각자의 여행 계획에 맞춰 짐을 챙기면 된다. 비자 발급이 필수인 볼리비아의 준비 과정은 more&more을 통해 더욱 상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남미의 식문화나 역사 등 전반적인 정보들도 Step 파트에서 확인해 보며 여행 계획을 짜보자.

마지막에는 스페인어를 주로 사용하는 남미 국가에서 간단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서바이벌 스페인어」를 수록하여 남미가 처음인 여행자들도 걱정 없이 떠날 수 있도록 했다. 남미의 주요 국가들을 가장 효율적인 일정으로 여행하면서 방문하는 곳의 문화와 역사까지도 한 권에 압축한 『남미 5개국 셀프트래블』과 함께 꿈 같은 남미 여행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