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첫 출간 이후 매년 개정되며 ‘맥북 분야 1위’를 차지한 《된다! 맥북&아이맥》이 맥OS 최신 버전인 ‘세쿼이아(Sequoia)’에 맞춰 개정되었다. 이 책은 10년 넘게 아이폰, 맥을 사용해 온 애플 덕후 ‘쌤쌤티비’의 노하우를 담았다. 맥북 초보자라면 더욱 쉽고 빠르게 맥에 입문할 수 있고, 맥북을 오래 써온 사람이라도 세쿼이아의 최신 기능을 쏙쏙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책으로 따라 하기 어려운 부분은 동영상 강의까지 제공하는 친절함을 더했다.

맥북 분야 베스트셀러, 2025년 최신 업데이트 반영 완료한 최신간!
11년 차 애플 덕후 ‘쌤쌤티비’가 친절하게 알려 주는 맥OS 입문서!
1시간이면 맥OS 완벽 적응 완료! 빠르게 배워 바로 들고 나가자!
2015년 첫 출간 이후 매년 개정되며 ‘맥북 분야 1위’를 차지한 《된다! 맥북&아이맥》이 맥OS 최신 버전인 ‘세쿼이아(Sequoia)’에 맞춰 개정되었습니다. 이 책은 10년 넘게 아이폰, 맥을 사용해 온 애플 덕후 ‘쌤쌤티비’의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맥북 초보자라면 더욱 쉽고 빠르게 맥에 입문할 수 있고, 맥북을 오래 써온 사람이라도 세쿼이아의 최신 기능을 쏙쏙 찾아볼 수 있을 거예요. 책으로 따라 하기 어려운 부분은 동영상 강의까지 제공하는 친절함을 더했습니다. 맥을 사놓고 쓰기 두려워 망설였던 분이라면 《된다! 맥북&아이맥 - 맥OS 세쿼이아 판》과 함께 맥 입문에 도전해 보세요!

이 책으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
- 초보자는 물론, 맥을 계속 썼던 사람에게도 도움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 일상에서, 회사에서, 취미로 즐기는 것까지! 상황별 맥 활용법도 담았다.
- 맥의 오피스 프로그램인 키노트, 넘버스, 페이지스의 기본 사용법도 알려 준다.
- ‘아이폰 미러링’ 등 최신 업데이트를 빠짐없이 반영했다.

이 책은 이런 분께 딱 좋아요!
- 예뻐서 산 맥북, 제대로 사용할 줄 몰라서 아쉬운 사람
-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맥북을 잘 관리하고 싶은 사람
- 맥북을 업무에 활용하고 싶은 사람
- 맥북과 아이폰, 아이패드를 연동해 애플 생태계를 꿈꾸는 사람

트랙패드 다루는 제스처부터 키보드 사용법까지
초보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세세하게 준비했어요!
“트랙패드가 그렇게 좋다는데, 난 너무 불편하기만 해.”, “영어/한자 어떻게 바꾸는 거지?” 맥 초보자의 고민을 이 책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기능을 써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 주므로 일일이 암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노트북과 비슷하면서도 달라 어려웠던 ‘트랙패드’ 사용법은 수많은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한번 봐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를 활용한 단축키도 알아보기 쉽게 정리했고 앱을 내려받는 방법도 다뤘습니다. 일일이 프로그램의 웹 사이트를 찾아가야 하는 윈도우 컴퓨터와 달리 맥은 ‘앱 스토어’에 모든 앱이 정리되어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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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기능으로 맥 활용도를 높여 봐요!
앱을 직접 써보며 배우는 맥 기초 활용법
맥에서는 설치해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앱이라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앱을 사용해 보면 맥을 더 꼼꼼히 배울 수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인 ‘사파리’ 앱의 실용적인 기능을 알게 되면 사람들이 왜 사파리가 좋다고 하는지 이해하게 될 거예요.
또, 윈도우 컴퓨터를 사용하면서도 ‘이런 기능이 있었어? ’하고 놀라게 되는 것처럼, 맥에도 사용자를 편리하게 해주는 여러 기능이 많아요. 여러 앱으로 복잡한 화면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스테이지 매니저’부터 모든 계정의 비밀번호를 관리해 주는 ‘암호 앱’ 사용법까지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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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만 쓸 줄 알면 사실 더 편리한 맥!
8가지 알짜 기능부터 맥의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법까지
맥의 음성 인식 도우미인 ‘시리’를 비롯해 검색 창 ‘스팟라이트’ 등 아직 쓰지 못한 기능이 많았다면 이 책으로 모두 배워 보세요. 어렵게 직접 찾아다녔던 파일을 말 한 마디, 검색 한 번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6가지 기능을 꼼꼼히 소개하니 꼭 확인해 보세요.
맥에서는 여러 오피스 프로그램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키노트’, ‘넘버스’, ‘페이지스’ 같은 앱이 있는데, 어떤 건지 몰라 열어 볼 생각도 못 했다고요? 사실 아주 간단한 앱이니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로 앱을 열어 발표 자료나 통계 시트를 간단히 만들다 보면 앱과 빠르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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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활용하고 싶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도 추천해요!
아이무비로 간단한 영상 만들기까지도 배워 봐요!
그래픽, 영상, 음악 분야 전문가들은 이미 예전부터 맥으로 작업해 왔습니다. 그만큼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도구가 맥에 많다는 뜻이죠. 유튜브 크리에이터 중에도 맥을 사용해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이 책은 특별히 콘텐츠 생산자를 위한 간단한 도구 사용법도 자세히 설명합니다.
‘여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직접 찍은 사진을 ‘포토부스’로 보정.편집하는 방법과 동영상을 ‘아이무비’로 편집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게다가 ‘개러지밴드’로 직접 녹음하며 작곡까지! 이 책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보면서 프로그램마다 핵심 기능을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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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생태계를 꿈꾸는 사람들은 주목!
아이패드, 아이폰을 연동하는 방법까지 챙겨 가세요!
맥 사용자는 대부분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를 함께 이용합니다. 같이 사용하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기기들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는 맥의 보조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고, 아이폰은 ‘미러링 기능’으로 맥의 화면에 띄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애플 아이디만 사용한다면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죠.
아이패드에서 보는 웹 사이트를 맥에서 그대로 볼 수 있는 ‘핸드오프’ 기능과 간단히 파일을 전송하는 ‘에어드롭’, 아이폰에서 복사한 내용을 맥으로 옮기는 ‘공통 클립보드’까지! 이제 《된다! 맥북 & 아이맥 ? 맥OS 세쿼이아 판》으로 쉽고 빠르게 맥에 입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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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 공인 애플 덕후 ‘쌤쌤티비’의 맥 사용 노하우 대공개!
맥 11년 사용 경력의 살아 있는 꿀팁까지 살펴보세요!
이번 개정판 집필에도 유튜버 ‘쌤쌤티비’와 ‘케이트’ 님이 참여하셨습니다. 두 분 모두 맥을 10년 이상 사용하신 프로 애플러로,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해 주셨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맥과 애플 제품에 대한 풍부한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 경험을 통해 나온 꿀팁들도 소개합니다. 하나씩 배우다 보면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QR코드로 공유하는 등 잘 몰랐던 기능도 익힐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사이사이에 점검 질문인 ‘나도 맥 정복 가능!’ 코너에서는 '내가 맥을 잘 사용하고 있는 건가?'라는 의문에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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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성장하는 지적인 독자들을 만나 보세요!"
배우고,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Do it! 스터디룸]
혼자 공부하기 부담스럽다면 스터디 카페인 [Do it! 스터디룸]에 방문해 보세요. 같은 책으로 공부하는 독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Do it! 공부단]에 참여해 나의 공부 계획을 올리고 실천하면 책 선물도 받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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