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두더지의 조금 용감한 하루

    베스트

    두더지의 조금 용감한 하루

    • 마야 다츠카와 저
    • 장미란 역
    • 책읽는곰
    • 2025년 07월 15일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750원 적립 [5%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 배송구분
      업체배송(반디북)
    • 배송료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출고예정일

      출고예정일 안내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close

      2026년 10월 01일(목)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수량
    회원리뷰
    - [0]
    ISBN: 9791158365424 40쪽 436g 280 x 216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0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천히 친해져도 괜찮아!
    부끄러움 많은 두더지의 아주 조금 용감한 하루

    부끄러움 많은 두더지가 토끼의 파티에 초대받았어요.
    가고 싶긴 하지만, 모르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건 어색해요.
    토끼네 집에 가는 내내
    마음은 갈팡질팡, 가슴은 두근두근.
    두더지는 무사히 파티에 가서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평소 부끄러움이 많은 두더지는 어느 날, 친한 친구 토끼의 파티에 초대받는다. 두더지는 파티에 가고 싶지만, 모르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불편하다. 하지만 꼭 와 주었으면 좋겠다는 토끼의 편지에 용기를 내어 집을 나선다. 두더지는 토끼네 집으로 가는 도중에도 집으로 돌아갈지 말지를 몇 번이나 고민한다. 어떻게 해야 처음 보는 친구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을까?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자신의 성격에 고민이 많은 두더지. 두더지는 과연 토끼네 파티에 무사히 참석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먼저 말 거는 건 늘 어색해.”
    부끄러움 많은 두더지와 함께하는 섬세한 여정

    부끄러움 많은 두더지는 혼자 노는 걸 좋아합니다. 텃밭을 가꾸거나, 향긋한 차를 마시며 조용히 책을 읽거나, 폭신폭신 맛있는 빵을 만들면서 시간을 보내곤 하지요. 그런 두더지에게 토끼의 초대장이 도착합니다. “흠… 이번엔 진짜 가야겠지?” 두더지의 혼잣말을 들어 보니 지금까지는 토끼의 초대를 거절해 온 모양이에요. 그런 두더지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이 초대장 맨 아래에 추신이 적혀 있네요. “두더지야, 네가 꼭 와 주면 좋겠어. 네 친구, 토끼가”
    ‘흠… 이번엔 진짜 가야겠지?’ 두더지는 마음을 굳게 먹고 토끼에게 줄 슈크림을 듭니다. 다른 친구들도 맛있게 먹어 주기를 바라면서요. 그런데 파티에 가는 도중에도 걱정이 끊이질 않습니다. “아는 친구가 토끼밖에 없으면 어떡하지?”, “근데 무슨 말을 하지?” 이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고민이 하나씩 늘어나고 있네요. 과연 두더지는 토끼네 파티에 참석할 수 있을까요?

    조금씩 천천히 너만의 속도로
    너에게 맞는 친구를 찾으면 돼

    마음이 잘 맞는 친구를 갖고 싶은 것은 모든 어린이의 바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친구를 사귀는 방식이나 친구와 가까워지는 속도는 저마다 다르기 마련이지요. 《두더지의 조금 용감한 하루》는 소심하고 수줍음 많은 친구들에게 너만의 속도로 너에게 맞는 친구를 찾아 가면 된다고 격려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두더지는 친구인 토끼를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모처럼 용기를 내 봅니다. 하지만 막상 토끼네 집 앞에 이르자 용기가 꺾이고 말지요. “아아아아아! 내가 왜 간다고 했을까!” 그때 비슷한 고민에 싸인 친구와 마주치게 됩니다. 꽃다발로 얼굴을 가린 스컹크입니다. “저기… 들어갈 거야?” “잘 모르겠어….” “나도.” 어느새 마음이 통한 두 친구는 마중 나온 토끼에게 조심스레 묻습니다. “있잖아…. 다음에 와도 돼?” 그러자 토끼는 선뜻 대답하지요. “그럼! 다음에 보면 되지 뭐.” 토끼를 위해 모처럼 용기를 낸 두 친구와 그 마음을 헤아린 토끼의 따뜻한 진심이 서로 맞닿는 순간입니다.
    스컹크도 자신과 맞는 친구와 더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용기를 내 봅니다. 두더지를 집에 초대했거든요! 성격도 취미도 비슷한 두 친구는 앞으로 둘만의 소중한 시간을 쌓아 가고, 세상과의 접점도 늘려 나갈 것입니다.

    현실에서도 우리는 종종 두더지나 스컹크 같은 어린이를 만납니다. 낯선 사람, 낯선 상황에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주춤주춤 물러나는 친구들 말이지요. 그런 친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토끼처럼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려 주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다음에 보면 된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어린이에게 다시 한번 도전할 용기를 꺼낼 수 있게 해 줄 테니까요.

    천천히 들여다볼수록 이야기가 자라나는 그림책

    이 책의 그림은 필름지에 도안을 그려 오려낸 뒤, 그 자리에 물감을 두드려 표현하는 스텐실 기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마야 다츠카와 작가는 표현하고자 하는 부분을 하나하나 잘라내 물감을 묻히는 세심한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지요. 이 작고 귀여운 세계를 만들어내기 위한 작가의 노력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또한 이 책에는 자세히 보아야 발견할 수 있는 작고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두더지가 호지차와 녹차를 좋아하는 것도, 《순록 탐정과 비밀 터널》, 《숨은 실마리》와 같은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것도 책을 유심히 보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부분들이에요. 주인공 두더지를 따라가다 보면 두더지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의 일상도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지요. 꽃집을 운영하는 코요테, 보브캣 빵집에서 바게트를 사는 여우, 직접 풍선을 불어 파티에 가져갈 준비하는 고슴도치까지. 이런 섬세한 지점들은 두더지처럼 천천히 가야 잘 보이지요. 잠든 뱀을 깨우지 않고 미로를 지나면 모두에게 말을 걸 수 있을 거라며 두더지가 스스로에게 주술을 거는 장면도 사랑스럽기 이를 데 없습니다. 한 장면을 오래오래 들여다보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그림을 보면서, 어떤 동물이 누구와 친한지, 뭘 좋아하는지 이야기 나눠 보세요. 책에서 발견하는 것이 늘어날 때마다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질 거예요.

    추천사
    “내향적인 아이들에게 자기만의 방식으로도 즐거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_커커스 리뷰
    “결말이 억지로 즐겁지 않아 더 따뜻한 이야기.”_퍼블리셔스위클리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도, 조용히 지내는 아이도 모두 따뜻하게 안아 줄 이야기.”_스쿨라이브러리저널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마야 다츠카와

    그림책 작가이자 디자이너로 《일요일의 팬케이크》와 《나는 곰과 함께 살아요》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나는 곰과 함께 살아요》로 전미도서관협회(ALA)에서 해마다 가장 뛰어난 영유아책에 주는 상인 가이젤상을 받았습니다. 가이젤상은 ‘어린이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웃음과 도전, 기쁨과 즐거움을 원한다.’고 말한 그림책 작가 닥터 수스를 기리는 상입니다. 어린이책 작업을 하지 않을 때는 슈크림을 굽거나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보스턴 근교에서 가장 맛있는 스콘을 찾아다닙니다. @petitemayat, petitemayat.com

    역자 소개

    장미란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책 《감정 호텔》, 《감정 서커스》, 《어둠을 금지한 임금님》, 《세모의 완벽한 자리》, 《나와 스크러피, 그리고 바다》, 동화 《화요일의 두꺼비》, 《밤의 일기》 들이 있습니다.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