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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코털

    안녕? 코털 북멘토 그림책 32

    • 이덕화 저
    • 북멘토
    • 2025년 06월 30일
    •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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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63196459 68쪽 605g 195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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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코털》은 어느 날 느닷없이 찾아온 대왕 코털을 통해 마음을 나눌 친구가 있다면 무거운 걱정거리도 가볍게 날려 버릴 수 있다는 걸 알려 주는 그림책이에요. 우리는 문젯거리가 생기면 되도록 빨리 문젯거리가 사라지기만을 바라요. 만약 사라지지 않는다면 혼자만의 비밀로 문젯거리를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지요. 《안녕? 코털》의 주인공 밤톨이도 마찬가지였어요. 어느 날 갑자기 콧속에 들어온 대왕 코털을 그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지요. 하지만 다행히 밤톨이에게는 밤톨이를 관심 있게 바라봐 주고, 진심으로 도와주고자 한 친구가 있었어요. 그 덕분에 밤톨이는 일생일대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답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찐 우정의 힘을 알게 되길 바라봅니다.


     


     


    출판사 리뷰

    코털 하나로 벌어진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

    밤톨이가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는데 콧속에서 무언가 ‘슉’ 하고 나왔다가 들어가는 거예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게 웬일? 분홍 대왕 코털이었어요! 이제껏 본 적도 없는 기다란 코털이 갑자기 콧속에서 나온 거예요. 깜짝 놀란 밤톨이는 코털을 뽑으려고 했지만, 아프기만 하고 뽑히지 않았어요. 그래서 가위로 자르려고 하자, 코털이 말을 하며 자기랑 살면 아주 좋다고 영원히 함께 살자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이 코털은 그냥 코털이 아니었어요. 사실, 밤톨이에게 생긴 이 ‘코털 사건’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이야기예요. 우리가 살다 보면 예고 없이 당황스럽고 곤란한 일이 생기잖아요. 《안녕? 코털》은 그런 마음이 복잡해지는 순간을 아주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어요. 코털은 그냥 없애 버리고 싶은 골칫덩이였지만, 밤톨이는 결국 이 사건을 통해, 참 우정을 발견하며 한층 더 성장하게 된답니다.

    용기를 내서 말해 봐, 함께라면 뭐든 괜찮아

    밤톨이는 코털이 생긴 게 너무 창피해서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으려 했어요. 특히 짝꿍 지유에게 들킬까 봐 더 조심했지요. 그런데 결국 코털이 말까지 하며 지유 앞에 튀어나오고 말았죠! 밤톨이는 땀이 삐질삐질, 얼굴은 빨개지고, 마음은 두근두근했어요. 그런데 지유는 놀리지 않았어요. 오히려 따뜻하게 말해 줬어요. “그랬구나. 너 많이 놀라겠다.” 그 말에 밤톨이는 조심스럽게 마음을 열고, 드디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게 되지요. 친구에게 속마음을 말하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만, 용기를 내면 누군가가 정말 나를 이해해 줄지도 몰라요. 이 책은 그걸 아주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보여 줘요. 누군가와 함께라면,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도 용기와 웃음으로 바뀔 수 있거든요! 《안녕? 코털》은 코털 하나로 시작된 하루 속에 당황, 부끄러움, 웃음 그리고 따뜻한 우정까지 담겨 있는 그림책이에요. 말하는 대왕 코털이 나오는 황당한 이야기 같지만, 그 속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지금 갑자기 이상한 일이 생겨도 괜찮아요. 그럴 땐 밤톨이가 그랬던 것처럼 용기를 내어 친구에게 말해 보세요. 아무리 심각한 문제라도 친구와 함께하면 그 문제를 더욱 쉽게 해결해 나갈 수 있답니다. 참, 밤톨이 콧속으로 들어온 대왕 코털은 진정한 우정의 힘으로만 뽑을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고 해요. 밤톨이는 지유와 함께 이 코털을 없앨 수 있을까요?

    [교과 연계]
    ★ 1-1 국어 7. 생각을 나타내요
    ★ 1-2 국어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 1-2 국어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 1-2 통합교과 1 하루
    ★ 누리과정-사회관계-더불어 생활하기
    ★ 누리과정-의사소통-듣기와 말하기


     





    저자 소개

    이덕화

    요즘 어디선가 긴 코털이 날아와 코에 박혀 애를 먹고 있습니다. 내가 뽑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긴 코털을 달고 그냥 생활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밤톨이처럼 숨기려 하지 않고 나오면 나온 대로 밥을 먹고 그림을 그리고 산책을 합니다. 이렇게 씩씩하게 지내다 보면 긴 코털을 달고 있는 저 있는 그대로를 귀여워해 주는 지유 같은 친구를 만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님 말고요. 쓰고 그린 책으로 《웅크리는 것들은 다 귀여워》 《머리숱 많은 아이》 《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 《궁디팡팡》 《봄은 고양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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