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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브리핑 영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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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브리핑 영어 수업 단 한 달만 공부하면 영어 뉴스가 들리기 시작한다

    • 김우재 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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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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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72102319 232쪽 441g 17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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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뉴스 영어를 목표로 삼는다. 하지만 낯선 단어와 긴 문장, 부족한 배경지식 앞에서 대부분은 며칠 버티지 못하고 포기한다. 그러나 의외의 사실이 있다. 뉴스는 매일 다른 이야기를 하지만, 사용하는 영어는 놀라울 만큼 비슷하다. deliver on his promises, at length, proven wrong, raise concerns 같은 표현들은 수많은 기사와 방송 속에서 반복해서 등장한다. 결국 뉴스 영어의 핵심은 어려운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표현을 익숙하게 만드는 데 있다.

    그리고 그 반복을 가장 밀도 높게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백악관 브리핑이다. 백악관 브리핑은 복잡한 현안을 언론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설명하는 자리다. 그래서 검증된 표현과 문장 패턴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8만 구독자와 함께하며 확인한 사실이 있다. 이 공부를 딱 한 달만 버티면 뉴스 영어는 더 이상 어려운 대상이 아니라 익숙한 습관이 된다. 이 책은 그 첫 한 달을 현실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언제까지 드라마 속 영어에만 머물러 있을 것인가?"

    영어 학습의 출발점은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영화로 시작하고, 어떤 사람은 드라마로 시작한다. 원어민의 일상 표현을 익히고 영어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는 데에는 훌륭한 방법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 많은 학습자들은 비슷한 질문에 도달한다.

    “그다음은 무엇일까?”

    영어로 국제 뉴스를 이해하고 싶고, 경제와 비즈니스 이슈를 직접 읽고 싶고, 세상의 흐름을 영어로 접하고 싶어진다. 영어를 배우는 단계를 넘어 영어로 세상을 읽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되는 것이 뉴스 영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뉴스 영어는 높은 벽처럼 느껴진다. 낯선 단어와 긴 문장, 부족한 배경지식 때문이다. 많은 학습자들이 뉴스 영어를 영어 학습의 정점처럼 생각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어렵고 복잡해 보이기 때문에 쉽게 도전하지 못한다.

    그러나 의외의 사실이 있다.

    뉴스는 매일 다른 이야기를 하지만, 사용하는 영어는 놀라울 만큼 비슷하다. deliver on promises, raise concerns, at length와 같은 표현들은 수많은 기사와 방송에서 반복해서 등장한다. 결국 뉴스 영어의 핵심은 어려운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표현과 문장 패턴에 익숙해지는 데 있다.

    그리고 그 반복을 가장 밀도 높게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백악관 브리핑이다.

    백악관 브리핑은 정부가 정치·경제·외교 현안을 언론에 설명하는 공식 브리핑이다. 복잡한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검증된 표현과 문장 패턴이 반복적으로 사용된다. 주제는 매일 달라지지만 설명하는 방식은 놀라울 만큼 비슷하다. 그래서 학습자는 개별 뉴스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뉴스 영어를 움직이는 핵심 구조와 패턴을 훨씬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다.

    『백악관 브리핑 영어 수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뉴스 영어를 더 많이 공부하게 만드는 책이 아니라, 뉴스 영어를 계속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다.

    WATCH, SPOT, DICTATION, PRACTICE, CHECK로 이어지는 원플로우 학습 시스템은 영상 시청부터 듣기, 따라 말하기, 복습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갈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영어 공부가 시작하는 법을 알려 주지만, 이 책은 한 달을 완주하는 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책 한 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뉴스는 내일도 나오고 다음 달에도 나온다. 이 책은 한 달 동안 뉴스 영어의 뼈대를 세우고, 이후에는 실제 뉴스 속에서 그 뼈대를 계속 단단하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저자가 운영하는 점점영어 채널 역시 이러한 학습의 연장선에 있다.

    이 책과 함께하며 한 가지를 확신하게 되었다.
    영어 뉴스의 장벽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는 것.
    필요한 것은 더 강한 의지가 아니라 올바른 출발점이라는 것.

    예전에는 자막과 함께 드라마를 보며 영어를 공부했다면, 이제는 영어 뉴스로 세상을 읽을 차례다. 『백악관 브리핑 영어 수업』은 그 첫 한 달을 가장 현실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저자 소개

    김우재

    비즈니스·시사 영어 전문 유튜브 채널 〈점점영어〉를 운영하며 국내 뉴스 영어 학습 분야를 대표하는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온 영어 교육 전문가. 원어민의 빠른 발화 속도와 복잡한 배경지식 때문에 진입 장벽이 높았던 뉴스 영어를 ‘뉴스는 매일 달라도 영어는 반복된다’는 철학으로 풀어내며 수많은 학습자들의 길잡이가 되어 왔다. 현재 채널은 8만 명이 넘는 구독자와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뉴스·시사 영어 특화 채널로 높은 신뢰와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다. 《백악관 브리핑 영어 수업》은 저자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뉴스 영어 학습 노하우와 콘텐츠를 집약한 결과물이다. 전 세계 주요 언론이 주목하는 백악관 브리핑룸의 생생한 텍스트를 바탕으로, 뉴스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핵심 표현과 패턴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튜브 영상과 연계된 학습 시스템을 통해 독자들이 뉴스 영어를 보다 쉽고 지속적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프롤로그
    전하는 말
    구성 및 활용법
    DAY 1 말을 아끼면서도 모든 걸 전달하는 브리핑 영어
    DAY 2 사실을 성과 이야기로 바꾸는 정치 영어
    DAY 3 연설을 성과로 만드는 브리핑 영어
    DAY 4 위기를 힘의 메시지로 바꾸는 브리핑 영어
    DAY 5 사건을 리더십의 증거로 만드는 정치 영어
    DAY 6 일정과 인물을 메시지로 묶는 브리핑 영어
    DAY 7 성과로 리더십을 입증하는 브리핑 영어
    DAY 8 정권의 정당성을 선언하는 브리핑 영어
    DAY 9 비극을 메시지로 바꾸는 브리핑 영어
    DAY 10 외교를 성과로 바꾸는 브리핑 영어
    DAY 11 국경과 경제를 모두 잡는 브리핑 영어
    DAY 12 과거 실패를 현재 대응으로 뒤집는 정치 영어
    DAY 13 공약 이행과 산업 투자에 관한 브리핑 영어
    DAY 14 왜곡 보도를 정면 반박하는 정치 영어
    DAY 15 범죄 이력과 추방 정당성에 관한 브리핑 영어
    DAY 16 혼란한 상황을 안보 프레임으로 재편하는 브리핑 영어
    DAY 17 과거의 실패를 리더십의 증거로 전환하는 정치 영어
    DAY 18 성과를 협상력으로 확장하는 정치 영어
    DAY 19 성과를 정책과 메시지로 각인시키는 정치 영어
    DAY 20 시장 힘을 leverage로 바꿔 협상을 이끄는 정치 영어
    DAY 21 성과를 수치와 체감 효과로 입증하는 브리핑 영어
    DAY 22 과거의 성과를 무기로 비전을 설득하는 브리핑 영어
    DAY 23 경제 성과를 리더십의 증거로 귀결시키는 브리핑 영어
    DAY 24 경제적 성과를 평화의 명분으로 끌어올리는 브리핑 영어
    DAY 25 대비로 설득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브리핑 영어
    DAY 26 규제 완화를 성장 동력으로 바꾸는 정치 영어
    DAY 27 강경 조치를 성과와 제도로 굳히는 정치 영어
    DAY 28 법안을 사람과 메시지로 풀어내는 정치 영어
    DAY 29 분위기로 메시지를 여는 브리핑 영어
    DAY 30 비극을 대응으로 전환하는 브리핑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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