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우리는 서로의 말로 살아간다

    베스트

    우리는 서로의 말로 살아간다 MBC 라디오 <여성시대>>가 전하는 인생의 한마디

    • 여성시대 저
    • 김영사
    • 2026년 08월 28일
    • 정가
      19,800원
    • 판매가
      17,820원 [10%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990원 적립 [5%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 배송구분
      업체배송(반디북)
    • 배송료
      무료배송
    • 출고예정일

      출고예정일 안내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close

      2026년 10월 05일(월)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수량
    회원리뷰
    - [0]
    ISBN: 9791173327810 324쪽 454g 137 x 204 (㎜)

    지금 이책은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51년 동안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해온 국내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 〈여성시대〉에는 매일 수많은 사연이 도착한다. 가족과 이웃, 친구와 동료, 때로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건넨 말 한마디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삶의 방향을 바꾸었다는 이야기들이다. 특별한 문학적 표현이 아니어도 사람을 울리고, 버티게 하고, 다시 살아가게 만드는 말들이 있다.

    《우리는 서로의 말로 살아간다》는 1979년부터 이어져온 〈여성시대〉의 글 잔치 ‘신춘편지쇼’ 당선작 가운데 누군가의 말이 삶을 붙들어준 순간을 담은 60편의 편지를 선별해 엮은 에세이다. 보통의 사람들이 살아내며 건져 올린 가장 절실하고 단단한 문장들이 담겨 있다. 힘든 날 꺼내 보고, 위로가 필요한 이에게 건네며, 오래도록 마음에 품고 살아갈 말들을 한 권에 담았다.


    출판사 리뷰

    "해보자, 되든 안 되든"
    "살아지면 잘 살았다 싶은 날 있제"
    "실패는 있을 수 있어도, 실패한 인생은 없어"

    MBC 라디오 〈여성시대〉가 전하는
    잊지 못할 인생의 한마디

    ★양희은 가수, 정지아 소설가 추천★


    51년 동안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해온 국내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 〈여성시대〉에는 매일 수많은 사연이 도착한다. 가족과 이웃, 친구와 동료, 때로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건넨 말 한마디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삶의 방향을 바꾸었다는 이야기들이다. 특별한 문학적 표현이 아니어도 사람을 울리고, 버티게 하고, 다시 살아가게 만드는 말들이 있다.
    《우리는 서로의 말로 살아간다》는 1979년부터 이어져온 〈여성시대〉의 글 잔치 ‘신춘편지쇼’ 당선작 가운데 누군가의 말이 삶을 붙들어준 순간을 담은 60편의 편지를 선별해 엮은 에세이다. 공장 노동자가 새로운 삶을 꿈꾸며 스스로에게 건넨 "해보자, 되든 안 되든"이라는 다짐, 삶을 포기하고 싶던 순간 우연히 들어간 국숫집에서 낯선 할머니가 전한 "살아지면 잘 살았다 싶은 날 있제"라는 격려, 반복된 실패 끝에 무너진 딸에게 엄마가 들려준 "실패는 있을 수 있어도, 실패한 인생은 없어"라는 위로까지. 보통의 사람들이 살아내며 건져 올린 가장 절실하고 단단한 문장들이 담겨 있다. 힘든 날 꺼내 보고, 위로가 필요한 이에게 건네며, 오래도록 마음에 품고 살아갈 말들을 한 권에 담았다.

    MBC 라디오 〈여성시대〉가 오래도록 간직해온
    60편의 편지, 삶을 붙들어준 단단한 문장들

    《우리는 서로의 말로 살아간다》는 1979년부터 이어져온 〈여성시대〉의 글 잔치 ‘신춘편지쇼’ 당선작 가운데 누군가의 말이 삶을 붙들어준 순간을 담은 60편의 편지를 선별해 엮은 에세이다. 공장 노동자가 새로운 삶을 꿈꾸며 스스로에게 건넨 “해보자, 되든 안 되든”이라는 다짐, 삶을 포기하고 싶던 순간 우연히 들어간 국숫집에서 낯선 할머니가 전한 “살아지면 잘 살았다 싶은 날 있제”라는 격려, 반복된 실패 끝에 무너진 딸에게 엄마가 들려준 “실패는 있을 수 있어도, 실패한 인생은 없어”라는 위로까지. 보통의 사람들이 살아내며 건져 올린 가장 절실하고 단단한 문장들이 담겨 있다. 힘든 날 꺼내 보고, 위로가 필요한 이에게 건네며, 오래도록 마음에 품고 살아갈 말들을 한 권에 담았다.

    “40대 끝자락부터 지금까지 나를 사람답게 키워준 터전은
    〈여성시대〉 편지들이었다.”
    _양희은 가수 추천사에서

    누군가의 한마디가
    무너진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

    말 한마디로 인생이 정말 달라질 수 있을까.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그렇다고 말한다. 누군가는 한마디에 용기를 내 처음으로 세상 밖에 발을 내디뎠고, 누군가는 실패했다고 생각했던 자리에서 다시 일어섰다. 오래 미워했던 사람을 이해하게 된 이도 있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뒤늦게 배운 이도 있다.
    살아가며 마주하는 여러 순간에 힘이 되어줄 말들을 다섯 개의 장에 나누어 담았다. 1장은 다시 시작할 용기가 필요할 때, 2장은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야 할 때, 3장은 나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하고 싶을 때, 4장은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잊고 살았을 때, 5장은 오늘 하루를 살아낼 힘이 필요할 때 펼쳐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각각의 사연은 한 사람의 아주 구체적인 삶에서 출발하지만, 읽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기억과 겹쳐진다. 힘들었던 날 누군가가 무심히 건넨 말, 그때는 몰랐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야 이해하게 된 부모님의 말, 지금도 문득 떠오르는 친구의 한마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내 삶을 버티게 해준 말들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느그가 어떤 자식들인지는 세상이 아닌, 내가 안다.
    와 안 그렇겄노? 느그는 내 새끼들인데.
    힘들면 지금처럼 얼마든지 투정부리도 좋다.
    부모는 그런 거 받아주라고 있는 거니까.
    다만 내 때문에 니 인생을 절대 포기하지 마라.”
    _본문에서

    우리는 혼자 살아가는 것 같지만,
    결국 서로의 말로 살아갑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말에 기대어 살아간다. 누군가에게는 이미 잊힌 한마디가 다른 사람에게는 평생을 버티게 하는 문장이 되기도 한다. “밥은 먹었니?”, “잘하고 있어”, “다 괜찮다”처럼 평범해서 쉽게 지나치는 말이 때로는 가장 절실한 순간에 사람을 붙잡는다. 〈여성시대〉에 도착한 편지들은 그 사실을 오랜 세월 증명해왔다. 부모와 자식, 부부와 연인, 친구와 이웃, 직장 동료와 낯선 사람까지. 누군가에게 받은 말을 품고 살아온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편지에 적어 보냈고, 라디오를 통해 전해진 그 이야기는 수많은 이들의 마음에 오래 남았다.
    살다 보면 내 힘만으로는 일어나기 어려운 날이 있다. 그럴 때 우리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것은 거창한 해답이 아니라 곁에 있는 사람이 건넨 짧은 한마디인지도 모른다. 오늘 당신의 마음에 남은 한마디가 언젠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가닿기를.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말로 살아간다.

    “혐오와 증오 말고 사랑과 배려라는 말이
    더 자주 오가는 세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_정지아 소설가 추천사에서




    저자 소개

    여성시대

    1975년 첫 방송 이후 51년 동안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해온 대한민국 대표 장수 라디오 프로그램. 현재는 가수 양희은과 방송인 김일중이 진행을 맡아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속 이야기를 터놓을 수 있는 따뜻한 소통의 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청취자들이 보내온 일상과 가족 이야기, 기쁨과 슬픔, 삶의 소소한 깨달음이 담긴 편지는 오랜 시간 차곡차곡 쌓여 보통 사람들의 '삶 아카이브'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삶이 시가 될 때》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I 오래 남는 말

    1 시작하게 하는 말
    실패는 있을 수 있어도 실패한 인생은 없어
    살다 보믄 딱 죽고 싶은 순간이 있제
    해보자! 되든 안 되든
    보고 싶다, 친구야
    밥값을 해야 사람이지
    어린 왕자처럼 항상 꿈을 간직하며 살기를
    넌 할 수 있어
    남부끄러운 짓 하지 말고 떳떳하게 살자고
    누구든 베풀 줄 알아야지
    네가 행복해질 수 있는 일을 하고 살면 좋겠어
    덥석 포기해버리면 평생 그 자리를 못 벗어나는 법이다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참 멋진 일이에요

    2 무너진 마음을 붙드는 말
    그 어느 것도 네 잘못이 아니야
    엄마는 최선을 다했어
    너는 너무 애쓰지 마라
    철 좀 들어라, 철 좀 이놈아
    두 번의 기회는 없다고 생각하고 삶을 살기를
    우린 행복한 사람이야
    너를 만나기 전날, 나는 너를 갖는 태몽을 꾸었다
    다시, 다시
    많이 어렵겠지만, 용서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바로 이런 것이 '십시일반'인 거야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인 거여
    내가 바뀌어야 세상도 바뀐다

    3 나를 사랑하게 하는 말
    오늘도 예뻐. 몇 kg이든 상관없어
    아빠도 아빠가 처음인데, 그러니까 우리 딸이 좀 봐줘
    밥이 보약이다 아이가
    왜 여기 있어? 너도 같이 가자
    형만 한 아우 없다
    이건, 네가 먹어야 할 건데
    아버지가 네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슬퍼하지 마라
    니가 잘 살아야 할매 은공이 사는 기라
    나한테 그 웃음은 달랐어
    너도 내 딸이야. 우리 큰딸
    우리 딸 보라고 아빠가 심은 거야
    천금가튼 내 세끼 바라

    4 함께 살아가는 말
    더 큰사람이 되었을 때 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도록 하세요
    찬우는 엄마도 없고, 우리 집보다 훨씬 가난해요
    나, 그때 정말 돈 안 훔쳤어
    당신만이 나를 비춰줄 수 있어서
    내가 너 나이면 날아다녔다
    사람은 생긴 대로 사는 겨
    동생들 데리고 열심히 살아야 한데이
    조금은 잃자, 양보하자, 나누어주자
    울지 마라. 니가 갖고 싶은 거 다 사줄게
    이번 주 토요일에 나하고 돈가스 안 먹을래?
    네가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
    오늘 일, 이건 비밀이다

    5 오늘을 살게 하는 말
    나는 잘 있응께 아무 걱정하지 말라는 뜻이여
    원 없이 행복했다. 원망도 없다
    집에 이런 큰돈이 없을 텐데 아버지를 만나보고 올걸 그랬나
    혹시 난닝구 입고 댕기나?
    조금만 더 살아볼까
    니 고등학교 가면 반드시 멸치 맛있게 볶아서 싸줄 끼다
    그때 했던 공부가 날 이만큼 키웠어
    고물을 가져다 파는 거지, 새 책을 파는 곳이 아니다
    인생이 소풍 같다
    네찌 주라
    당신 만나서 단 한 번도 불행한 적 없었어
    오늘이 마지막 날인 듯 사랑해야 한다

    에필로그 I 오래 전해질 말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