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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

    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

    • 고은희 저
    • 비아아트대동호텔아트센터
    • 2026년 09월 29일
    • 정가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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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8821362 320쪽 240 x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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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의 걸음, 452종의 들꽃. 제주 자연이 건네는 가장 따뜻한 기록
    제주의 한라산, 오름, 올레길, 바닷가…. 발길이 닿는 곳마다 피어 있는 작은 들꽃들을 10여 년 동안 눈과 가슴으로 담아온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태어났다.
    제주 토박이 고은희 작가의 첫 식물 에세이 『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촬영한 452종의 제주 들꽃 사진, 그리고 들꽃을 만나며 느낀 설렘·환희·위로의 순간들이 따뜻한 글로 담겨 있다.
    한라산의 고산식물부터 길가의 들꽃, 바닷가의 염생식물, 연못의 수생식물까지?제주의 자연이 품은 다채로운 생명력을 계절의 흐름에 따라 만날 수 있다.
    각 식물에는 과(科)와 학명을 함께 표기해 식물 도감으로서의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제주 풍경을 배경으로 한 사진들은 한 편의 자연 그림책처럼 편안한 감동을 전한다.

    계절로 읽는 제주 들꽃의 생명력
    2~3월 [마중] 영등바람을 뚫고 피어난 첫 설렘4~5월 [동행] 봄의 정점을 함께 걷다6~7월 [나들이] 짙은 초록, 오름과 숲의 초대8~9월 [품기] 뜨거운 볕을 견뎌낸 생명력10~11월 [배웅] 다시 만날 약속, 늦가을의 인사
    이 책이 특별한 이유
    - 10여 년 간 제주 곳곳을 걸으며 기록한 현장성 있는 생태 기록- 452종 들꽃 사진 수록: 제주 들꽃의 가장 방대한 개인 기록집- 식물 도감 + 자연 에세이 + 제주 풍경 사진집의 결합- 제주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추천의 말
    이 책은 토종 식물도감이면서 제주 식물 그림책이다. 제주의 특수한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을 탐구하고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새로운 식물을 찾아내는 연구자들만이 식물학자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우리 삶의 주변에서 흔히 자라는 향토 식물들을 묵묵히 정리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토종 식물학자이다. 저자가 바로 그러한 사람이며, 누가 뭐래도 제주가 아끼고 사랑해야 할 인재이다. _이종석(전 한국원예학회장, 서울여대 명예교수)

    저자의 말
    “제주의 들녘을 누빈 시간은 들꽃을 찾는 여정이 아니라, 들꽃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를 마주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이 작은 들꽃들의 속삭임이 독자들에게도 따스하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도서 정보
    도서명: 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저자: 고은희출판사: 비아아트(viaart)출간일: 2026년 9월 29일판형: 240×170mm / 320쪽정가: 28,000원ISBN: 979-11-988213-6-2 (02480)

    저자 소개

    고은희

    제주에서 태어나 자란 제주 토박이.
    조경기사·농부·환경감시원 등 제주 자연과 가까운 일을 하며 살아왔다.
    2014년부터 블로그『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를 통해
    제주의 들꽃, 나무, 오름, 문화유산 등 자연의 가치를
    사진과 글로 기록하고 있다.
    (블로그: https://koni62.tistory.com/)

    책 속에서

    꽃샘추위와 차가운 봄비가 몰아치는 2월의 얼어붙은 숲, 온몸을 오돌오돌 떨게 만드는 추위 속에서 기어이 노란 고개를 내민 봄의 첫 전령사를 만난다. 서양에서는 ‘슬픈 추억’이라 부르지만, 우리에게는 눈과 얼음을 녹이며 피어나는 가장 따뜻한 ‘눈색이꽃’이자 ‘얼음새꽃’이다. 일반 복수초와 달리 꽃과 가느다란 잎이 동시에 자라는 세복수초는, 해가 질 무렵이면 활짝 열었던 황금빛 문을 꼭 닫아버리는 영리한 햇빛 사랑꾼이다. 3월이 되면 차갑던 제주의 낙엽수림 바닥은 이들이 펼쳐놓은 눈부신 황금 접시로 온통 노란 물결을 이룬다. 제주의 세복수초가 세상에서 가장 이른 봄을 건넨다. (세복수초 22페이지)


    오월의 들판은 농부에게 숨 돌릴 틈 없는 계절이지만, 한라산을 향한 마음은 어느새 봄꽃을 찾아 달려가게 만든다. 봄 들꽃이 저물어갈 무렵 산지의 양지바른 곳에서는 작고 앙증맞은 각시붓꽃이 새색시처럼 고운 자태를 드러낸다. 꽃봉오리가 붓을 닮아 붙은 이름처럼 난초 같은 잎과 함께 군락을 이루며 피어나고, 작고 다소곳한 모습 덕분에 ‘각시’ 혹은 ‘애기붓꽃’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는다. 해발 1,800m 고지에 이르면 보랏빛 각시붓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등산객들의 얼굴에 웃음을 번지게 한다. 난처럼 수려한 잎과 부끄러운 새색시 같은 꽃 모양은 전설 속 관창과 무용의 슬픈 사랑을 떠올리게 하며, 관창의 칼을 닮은 잎과 함께 ‘각시붓꽃’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진다. 파란 하늘 아래에서 마주한 그 고운 자태는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하게 만들 만큼 깊은 설렘을 남기며 오월의 한라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각시붓꽃 64페이지)

    일 년을 기다려온 짝사랑 피뿌리풀을 만나러 가는 길, 거센 비바람을 뚫고 달리는 마음은 설렘과 조바심으로 가득했다. 오름 정상에 올라 한라산과 성산,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동양화 같은 풍경에 감탄하며 숨을 고르던 순간, 멀리서 동그란 붉은 부케를 닮은 피뿌리풀 무리가 눈에 들어왔다. 붉은 봉오리가 열리며 흰 속살을 드러냈다가 점차 핏빛으로 물드는 자태는 신비롭기 그지없었다. 줄기 끝에 수십 개의 꽃송이가 머리를 맞대고 피어난 모습에서, 몽골에서 왜 이 꽃을 ‘70개의 머리’라는 뜻의 ‘달랑투루’라 불렀는지 실감이 났다. 몽골의 말이 들어올 때 함께 건너왔다는 피뿌리풀. 그 붉은빛은 제주의 아픈 역사인 4·3 사건으로 오름을 물들였던 영혼들을 떠올리게 하여 가슴을 아리게 한다. 제주 중산간 오름에 터를 잡은 이 귀한 생명이 남채되는 아픔 없이 제자리를 지킬 때 진정한 보석으로 빛난다. 탐욕 대신 배려하는 마음이 모여 언젠가 오름 전체가 온통 붉은 물결로 채워질 그날을 가만히 기다려 본다. (피뿌리풀 76페이지)

    다랑쉬오름 한쪽에서 여름 내내 노란빛으로 피고 지던 딱지꽃은 땅바닥에 기듯 퍼지는 모습이 어린 시절 딱지놀이의 딱지를 닮아 붙은 이름이다. 붉은빛 줄기와 앞면은 매끈하지만, 뒷면에 흰 솜털이 빽빽한 잎, 그리고 지네를 닮은 15~27개의 작은 깃꼴겹잎이 특징이다. 6~7월에 피는 황금색 꽃은 거꾸로 보면 하트 모양이며, 가을이면 달걀 모양의 수과가 주름진 모습으로 익는다. 바닷가와 길가, 양지바른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어린잎은 식용하며 줄기와 잎은 해열·이뇨에 쓰여 위릉채라 부르기도 한다. 계절을 잊은 늦둥이 꽃이 아직도 노란 얼굴을 내밀어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지만, 딱지꽃은 잎모양만 보면 양지꽃과 쉽게 구별된다. 양지꽃은 잎이 단순하지만, 딱지꽃은 지네 발처럼 생긴 깃꼴겹잎을 지녀, “딱지꽃잎은 지네 발처럼 생겼어요.”라는 말만으로도 금세 구분할 수 있다. 작은 잎 하나가 종을 가르는 즐거움은 자연을 더 가까이 바라보게 한다. (딱지꽃 136페이지)

    갯까치수영은 제주와 울릉도 해안의 검은 현무암 틈에서 여름을 기다리듯 하얀 별을 쏟아내는 염생식물이다. 약간의 흙만 있어도 뿌리를 내리고 강한 햇볕과 바닷바람, 스며든 염분을 견디면서 자란다. 그리고 윤기 나는 두터운 육질 잎은 주걱처럼 뒤로 말리고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반질거린다. 5월부터 7~8월까지 줄기 끝에 하얀 꽃이 여러 송이 뭉쳐 피고, 붉은빛 도는 줄기는 곧게 서며, 8~9월에는 녹색에서 갈색으로 익는 삭과가 작은 구멍을 통해 씨앗을 튕겨낸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구충제로도 쓰이며, 긴 개화 기간 덕에 관상용으로도 사랑받는다. 이른 아침부터 해 질 녘까지 바닷가 돌 틈을 하얗게 물들이는 갯까치수영은 거친 현무암 위에서도 꿋꿋하게 피어나 여름을 알리는 ‘여름바라기’ 같은 존재다. 갯까치수염, 갯좁쌀풀, 해변진주초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바닷가에서 놀던 어린 시절의 기억처럼 친근하게 다가오는 식물이다. (갯까치수영 140페이지)

    8월 남생이못에는 물 위를 하얗게 수놓은 ‘어리연꽃’이 한창이다. ‘금은련화’로도 불리는 이 식물은 중부 이남의 얕고 양지바른 연못에 자라며, 이름은 연꽃보다 작고 여리다는 뜻에서 유래했다. 수련을 닮은 둥근 잎과 달리,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피어나는 꽃은 독특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다섯 갈래로 깊게 갈라진 하얀 꽃잎 안쪽에는 긴 흰 털이 촘촘하게 돋아나 있고, 중심부에는 곤충을 유혹하는 선명한 노란색 띠가 둘려 있다. 어리연꽃은 하루만 피고 지는 독특한 생애 주기를 지녔다. 아침에 피어난 꽃은 오후가 되면 물속으로 잠겨 밤새 시들어버리는데, 꽃잎의 잔털이 방수 역할을 하여 물에 젖지 않도록 돕는다. 다음 날이 되면 숨겨두었던 또 다른 꽃자루를 밀어 올려 매일 새로운 꽃을 피워낸다. 물 위에 뜬 잎에서 뿌리가 나와 떠돌다 터를 잡고 번식하는 이 식물은 연못 물을 정화하고, 곤충들에게 산란처를 제공하며 진정한 ‘물의 요정’으로 수생 생태계를 지킨다. (어리연꽃 200페이지)

    여름의 끝자락, 양지바른 오름 길목에는 참새들이 전깃줄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재잘거리듯 보랏빛 산박하가 피어난다. 산에서 자라는 박하라는 뜻을 가졌으나 정작 박하 향은 나지 않는 반전의 매력이 있다. 7월부터 10월까지 피어나는 이 식물은 네모난 줄기와 다섯 갈래 꽃받침에 하얀 털이 선명하게 돋아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주나는 삼각 모양의 잎은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어 크기만 작을 뿐 영락없는 깻잎 모양을 닮았기에 ‘깻잎나물’이라는 정겨운 이름으로도 불린다. 이삭처럼 모여 피는 입술 모양의 꽃은 도톰한 역삼각형의 아랫입술 사이로 수술 2개가 길게 뻗어 나와 있으며, 드물게는 하얀색 꽃이 발견되기도 한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민간에서는 해열과 해독 약재로도 쓰이는 산박하는 9~10월경 꽃받침 속에서 열매를 맺는다. 가을이 깊어 가는 오름 자락에서 지는 해를 벗 삼아 바람에 제멋대로 흔들리는 산박하의 자태는 제주의 들판을 서서히 보랏빛으로 물들이며 가을의 정취를 더한다. (절굿대 208페이지)

    푸른 제주의 바다와 어우러진 해국은 가을을 더욱 가을답게 물들이는 수수하고 소박한 들꽃이다. 한라산이 바라보이는 짠 내음 풍기는 바닷가, 푸른 바다가 펼쳐진 언덕에서 하늘과 바다를 이어주듯 철썩이는 파도를 맞으며 바위틈에 터를 잡는다. 소금을 머금은 바다국화이자 바다문지기인 해국은 기암괴석 틈새로 갯가 꽃동산을 이루며 강한 바닷바람을 견뎌내고, 보랏빛 향연을 피워내 가을이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어준다. 해국은 비스듬히 땅을 기듯 자라는 줄기와 소금기를 견디기 위해 두껍고 윤기 나는 잎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늦가을까지 꽃을 피워 결실을 보며 어린순은 식용으로, 뿌리는 약용으로 쓰여 예부터 사람들의 삶 가까이에 머물렀다. 위험한 절벽 바위틈에서 바다를 향한 꿈을 안은 채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해국의 단아한 모습은, 고향의 따스한 냄새와 함께 애틋하고 소박한 정취를 품고 있다. (해국 292페이지)

    목차

    목차
    추천사
    서문

    2~3월 제주 들꽃
    영등바람을 뚫고 온 첫 설렘 [마중]세복수초/ 변산바람꽃(녹화)/ 새끼노루귀/ 개족도리풀/ 산자고/ 현호색/ 암대극/ 큰괭이밥/ 광대나물/ 금창초/ 긴병꽃풀/ 솜나물/ 보춘화(춘란)/ 개감수/ 등대풀/ 흰대극/ 가는잎할미꽃/ 개복수초/ 분홍새끼노루귀/ 개구리발톱/ 큰개구리발톱/ 개구리갓/ 중의무릇/ 꿩의바람꽃/ 변산바람꽃/ 산괭이눈/ 흰털괭이눈/ 돌단풍/ 별꽃/ 쇠별꽃/ 큰개별꽃/ 들개미자리/ 솔잎란/ 쇠뜨기/ 제주수선화/ 벌깨냉이/ 황새냉이/ 나도물통이/ 연복초/ 국화잎아욱/ 뱀딸기/ 갯완두/ 살갈퀴/ 고깔제비꽃/ 낚시제비꽃/ 남산제비꽃/ 노랑제비꽃/ 자주잎제비꽃/ 잔털제비꽃/ 흰제비꽃/ 꽃마리/ 꽃받이/ 참꽃받이/ 각시족도리풀/ 민족도리풀/ 좀현호색/ 자주괴불주머니/ 염주괴불주머니/ 둥근빗살괴불주머니

    4~5월 제주 들꽃
    봄의 정점을 함께 걷다 [동행]
    각시붓꽃/ 두루미천남성/ 백작약/ 설앵초/ 흰그늘용담/ 뚜껑별꽃/ 피뿌리풀/ 애기괭이밥/ 꿩의밥/ 개선갈퀴/ 떡쑥/ 그늘보리뺑이/ 뽀리뱅이/ 솜방망이/ 갯씀바귀/ 벋음씀바귀/ 선씀바귀/ 씀바귀/ 좀씀바귀/ 좀민들레/ 지칭개/ 골무꽃/ 광대수염/ 조개나물/ 분홍조개나물/ 벌깨덩굴/ 제비꿀/ 금자란/ 비자란/ 꼬마은난초/ 은난초/ 은대난초/ 금난초/ 금새우난초/ 한라새우난초/ 나리난초/ 나도제비란/ 비비추난초/ 옥잠난초/ 갈매기난초/ 석곡/ 차걸이란/ 콩짜개란/ 한라새둥지란/ 나도수정초/ 노란별수선/ 눈범꼬리/ 돌나물/ 말똥비름/ 개구리미나리/ 털개구리미나리/ 개구리자리/ 달래/ 박새/ 풀솜대/ 남바람꽃/ 세바람꽃/ 미나리아재비/ 바위미나리아재비/ 금강애기나리/ 애기나리/ 둥글레/ 진황정/ 꽃창포/ 붓꽃/ 솔붓꽃/ 흰각시붓꽃/ 반디지치/ 번행초/ 쥐오줌풀/ 큰점나도나물/ 갯장구채/ 갯장대/ 좀보리사초/ 통보리사초/ 금낭화/ 애기풀/ 큰앵초/ 물까치수염/ 모래냉이/ 백양더부살이/ 초종용/ 초종용(흰색)/ 구슬붕이/ 큰구슬붕이/ 질경이/ 창질경이/ 가락지나물/ 솜양지꽃/ 양지꽃/ 제주양지꽃/ 선주름잎/ 벌노랑이/ 등갈퀴나물/ 자운영/ 대반하/ 반하/ 둥근잎천남성/ 무늬천남성/ 점박이천남성/ 천남성/ 큰천남성/ 창포/ 애기도라지/ 홍노도라지/ 홀아비꽃대/ 옥녀꽃대/ 눈개불알풀/ 선개불알풀/ 좀개불알풀/ 큰개불알풀(봄까치꽃)

    6~7월 제주 들꽃
    짙은 초록, 오름과 숲의 초대 [나들이]
    며느리밑씻개/ 좀닭의장풀/ 딱지꽃/ 등심붓꽃/ 갯까치수영/ 땅채송화/ 갯메꽃/ 꽈리/ 애기솔나물/ 호자덩굴/ 낚시돌풀/ 개곽향/ 덩굴곽향/ 꿀풀/ 속단/ 산골무꽃/ 참골무꽃/ 익모초/ 개망초/ 갯취/ 갯금불초/ 민백미/ 나나벌이난초/ 나도잠자리난초/ 나도풍란/ 닭의난초/ 대흥란/ 무엽란/ 백운란/ 병아리난초/ 흰병아리난초/ 손바닥난초/ 약난초/ 애기천마/ 천마/ 영아리난초/ 으름난초/ 큰방울새란/ 타래난초/ 한라감자난초/ 한라옥잠난초/ 혹난초/ 흰제비란/ 흑난초/ 흑난초(녹화)/ 노루발/ 매화노루발/ 고깔닭의장풀/ 닭의장풀/ 얼룩닭의장풀/ 자주달개비/ 두메대극/ 바위채송화/ 붉은호장근/ 호장근/ 마편초/ 메꽃/ 미국실새삼/ 구릿대/ 참반디/ 피막이/ 금꿩의다리/ 산꿩의다리/ 자주꿩의다리/ 매발톱/ 왜젓가락나물/ 애기달맞이꽃/ 노루오줌/ 무릇/ 노랑하늘타리/ 하늘타리/ 검은솜아마존/ 솜아마존/ 왜박주가리/ 흑박주가리/ 땅나리/ 참나리/ 말나리/ 왕원추리/ 밀나물/ 실꽃풀/ 좀비비추/ 흰여로/ 산달래/ 소엽맥문동/ 개맥문동/ 갯기름나물/ 갯방풍/ 갯사상자/ 갯패랭이꽃/ 술패랭이꽃/ 손바닥선인장/ 문주란/ 난쟁이아욱/ 애기아욱/ 가지더부살이/ 노랑개아마/ 까치수영/ 큰까치수영/ 좀가지풀/ 큰뱀무/ 산짚신나물/ 짚신나물/ 비너스도라지/ 섬초롱꽃/ 흰땃딸기/ 파리풀/ 거지덩굴/ 모래지치/ 갯질경/ 해녀콩

    8~9월 제주 들꽃
    뜨거운 볕을 견뎌낸 생명력 [품기]
    어리연꽃/ 여우콩/ 오이풀/ 산박하/ 절굿대/ 바늘엉겅퀴/ 물매화/ 개수염/ 제주검정곡정초/ 물꼬리풀/ 전주물꼬리풀/ 사마귀풀/ 낙지다리/ 부레옥잠/ 물달개비/ 마름/ 여뀌바늘/ 부들/ 흰꽃물고추나물/ 가시연꽃/ 수련/ 순채/ 연꽃/ 수염가래꽃/ 물질경이/ 노랑어리연꽃/ 좀어리연꽃/ 땅귀개/ 참통발/ 구와말/ 논둑외풀/ 등에풀/ 진땅고추풀/ 외풀/ 참새외풀/ 알꽈리/ 구름떡쑥/ 까실쑥부쟁이/ 눈개쑥부쟁이/ 곰취/ 미역취/ 은분취/ 큰수리취/ 갯개미취/ 해변취/ 추분취/ 버들분취/ 멸가치/ 담배풀/ 애기담배풀/ 좀담배풀/ 금방망이/ 삽주/ 왕고들빼기/ 한라고들빼기/ 중대가리풀/ 산비장이/ 금불초/ 탑꽃/ 좀향유/ 송장풀/ 배초향/ 석잠풀/ 두메층층이/ 층층이꽃/ 계요등/ 민탐라풀/ 붉은사철란/ 사철란/ 섬사철란/ 털사철란/ 지네발란/ 풍란/ 씨눈난초/ 여름새우난초/ 한라천마/ 구상난풀/ 수정난풀/ 고마리/ 여우구슬/ 여우주머니/ 꽃여뀌/ 이삭여뀌/ 덩굴모밀/ 며느리배꼽/ 고추나물/ 좀고추나물/ 누린내풀/ 개승마/ 진범/ 한라돌쩌귀/ 새삼/ 큰잎피막이/ 바늘꽃/ 털이슬/ 뻐꾹나리/ 참여로/ 버어먼초/ 애기버어먼초/ 바위떡풀/ 쇠무릎/ 양하/ 양하 (열매)/ 박주가리/ 물봉선/ 수까치깨/ 쇠비름/ 뚜껑덩굴/ 새박/ 공단풀/ 나도공단풀/ 제주상사화/ 어저귀/ 야고/ 영주풀/ 멧용담/ 덩굴용담/ 방울꽃/ 쥐꼬리망초/ 둥근이질풀/ 선이질풀/ 이질풀/ 고슴도치풀/ 더덕/ 모시대/ 한라개승마/ 나비나물/ 매듭풀/ 도둑놈의갈고리/ 애기도둑놈의갈고리/ 큰도둑놈의갈고리/ 돌동부/ 돌콩/ 여우팥/ 노랑개자리/ 자귀풀/ 차풀/ 제주달구지풀/ 활나물/ 제주황기/ 가는범꼬리/ 나도송이풀/ 마주송이풀/ 꽃며느리밥풀/ 새며느리밥풀/ 수염며느리밥풀/ 알며느리밥풀/ 깔끔좁쌀풀/ 큰개현삼/ 절국대/ 금강아지풀

    10~11월 제주 들꽃
    다시 만날 약속, 늦가을의 인사 [배웅]
    자주쓴풀/ 용담/ 해국/ 산부추/ 좀딱취/ 산물머위/ 갯쑥부쟁이/ 갯국화/ 한라꽃향유/ 흰한라꽃향유/ 제주고사리삼/ 한란/ 연화바위솔/ 개쓴풀/ 뚝갈/ 마타리/ 당잔대/ 층층잔대/ 한라참나물/ 흰바디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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