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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 권지은 저
    • 부크럼
    • 2026년 09월 18일
    • 정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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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62146170 256쪽 256g 127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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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동안 5만 명의 팔로워에게 진솔하고도 따스한 조언과 위로를 건네 온 권지은 작가가 첫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사람들을 넘어 나 자신에게까지 건네고 싶었던 작가의 진심들이 담겨 있다.

    단지 더 행복해지기 위해, 주변에 다정해지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자꾸만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책은 그 방법이 틀렸다고 말하기보단 잊고 있었던 중요한 것들을 다시금 떠올려 보라고 일러 준다. 그리하여 내가 정말 나로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 우리가 앞으로도 오래 우리일 수 있는 방법을 깨닫도록, 마침내 진정한 행복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는 끝없이 이어지는 나날 속에서 쉽게 좌절하고 쉽게 지치기보단, 그만큼이나 다시 좋은 날도, 좋은 사람도 와 줄 것을 믿어보라고 말해 준다. 그렇게 작가의 말마따나 지금 눈가에 흐르는 눈물도 봄비라고 여길 수 있게 되기를. 결국 좋은 계절이 와 줄 거라고 믿게 되기를. 언제 어디를 향하든, 한 걸음씩 조급하지 않게 내딛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출판사 리뷰

    삶과 사랑, 숱한 관계 속에서
    끝없이 상처받고 다시 일어서는 당신에게
    권지은 작가가 건네는 가장 내밀한 응원

    “당신이 당신을 애틋하게 생각하는 만큼,
    당신을 온 마음 다해 소중히 여기는 이가
    지금도 변함없이 곁에 있음을 잊지 말고 살아갈 것.”


    5년 동안 5만 명의 팔로워에게 진솔하고도 따스한 조언과 위로를 건네 온 권지은 작가가 첫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사람들을 넘어 나 자신에게까지 건네고 싶었던 작가의 진심들이 담겨 있다.

    단지 더 행복해지기 위해, 주변에 다정해지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자꾸만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책은 그 방법이 틀렸다고 말하기보단 잊고 있었던 중요한 것들을 다시금 떠올려 보라고 일러 준다. 그리하여 내가 정말 나로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 우리가 앞으로도 오래 우리일 수 있는 방법을 깨닫도록, 마침내 진정한 행복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숨 가쁘게 흐린 시간도 반드시 지나갈 것이라고. 그러곤 언제 울음 지었냐는 듯 환히 웃을 날 분명 온다고.”

    작가는 끝없이 이어지는 나날 속에서 쉽게 좌절하고 쉽게 지치기보단, 그만큼이나 다시 좋은 날도, 좋은 사람도 와 줄 것을 믿어보라고 말해 준다. 그렇게 작가의 말마따나 지금 눈가에 흐르는 눈물도 봄비라고 여길 수 있게 되기를. 결국 좋은 계절이 와 줄 거라고 믿게 되기를. 언제 어디를 향하든, 한 걸음씩 조급하지 않게 내딛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습관처럼 건네곤 했었지만
    동시에 나도 간절히 듣고 싶었던 말들
    ‘마음 쓰는 사람’ 권지은 작가의 첫 에세이

    “마침내 내가 나일 수 있도록.
    사랑이 사랑일 수 있도록.
    비로소 우리가 우리이기 위해.”


    삶은 자주 야속하게 다가온다. 행복해지기를 원할수록, 무언가에 진심일수록 역설적으로 행복은 멀어지고 진심은 흐릿해지기 마련이다. 막연하게 진심을 쏟아붓기만 하는 과정에서 너무도 쉽게 스스로를 잊고 놓아 버리기 때문이다.

    권지은 작가는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에서, 그렇게 점점 나를 잃어 가는 우리, 그를 통해 사랑과 관계까지 건강하게 꾸리지 못하는 우리에게 다시 마음을 건강하게 세워 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내 마음이 어떻게 생겼는지,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과 원치 않는 것은 무엇인지를 아는 것에서부터,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법, 그 사람을 아껴 주는 법, 비로소 온전한 ‘우리’가 되는 법까지 아우른다.

    “무슨 일 있어도 스스로를 쓸모없는 존재라 여기지 않기. 무엇보다 잘 자고 잘 먹고 잘 웃고 잘 울기. 또 잘 마주하고 잘 떠나보내기.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부단히, 삶에 애정을 들이기.”

    내 삶을 사랑하다 보면 삶도 나를 사랑하기 시작한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나와 사랑하는 사람 사이를 넘어 나와 내 삶이 서로를 사랑하기 시작하면, 아무렴 더 내밀하고 안락한 나날들이 자주 다가와 줄 것이다. 너무나 소소하여 이전에는 발견하지 못했던 행복의 조각들마저도 빠짐없이 품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만큼 소중한 것은 있어도 나보다 귀중한 것은 없기를.’

    진정으로 내가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오래도록 품어야 할 한마디가 아닐까. 




    저자 소개

    권지은

    마음 쓰는 사람.

    적어 내린 어느 구석진 문장이라도 누군가의 마음 깊이 안착했다면, 그것은 곧 우리가 인연이란 뜻 아닐까요. 같은 생각을, 어쩌면 아주 비슷한 감정을 품은 사람과 이어진 연은 쉬이 끊어질 리 없고요. 펼친 페이지 어느 한 장이라도 마음 한편에서 이따금 곱씹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 번 닿은 적 없더라도 이토록 마음 다해 열원하고 있습니다.
    기필코 행복하십시오.

    Instagram @kwonjieum

    목차


    프롤로그 0002

    1부 내가 나로 존재하기 위해

    이유 없는 응원 010
    언제 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당신이기에 012
    난 이제부터의 네가 더 기대돼 015
    유종의 미 017
    나만의 속도로 안정적인 주행을 019
    삶이 보석 같다는 증거 021
    남보다도 나를 믿어 봐야지 023
    담백한 뼈대 027
    마음이 지치지 않기 위해 028
    포기가 아닌 용기 030
    많이 애썼지 032
    남이 아닌 나일 때 035
    잊힘을 잊지 않기 037
    처음은 누구에게나 어려우니까 039
    그래도 기대할 것 041
    오늘 이곳을 살아 내야 한다 042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책임질 무기 044
    당신은 해내는 사람 046
    성장의 토대 047
    남겨 두고 넘겨보기 048
    누구와 견줄 필요 없어 050
    나만큼은 날 믿어 줘야 한다 051
    채움의 원리 052
    나를 잃지 않고 사는 것 054
    내가 가는 길이 곧 나의 길 057
    상실인 동시에 구원 059
    삶의 옥에 티 061
    사실 사랑이 전부야 063
    행복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어 065
    그때의 최선을 믿기 068
    인과응보 069
    과욕은 고장의 근원 071
    먹색 마음 073
    내 세상이 나를 믿고 밀어준다 075
    내가 바라는 내가 될 수 있도록 077
    내가 가진 속도를 이해할 것 078
    온전한 발전 080
    긍정과 함께하는 삶이기를 081
    혼자로서, 또 혼자라서 행복한 082
    완전히 잊는다는 것은 083
    여행하듯 살자 084
    살아가며 잊지 않아야 할 것 085
    걱정이 지나칩니다 091
    봄비 093
    언제 울음 지었냐는 듯 환히 웃을 날 분명 온다고 096

    2부 사랑이 사랑으로 존재하기 위해

    당신에게만 붙는 조사 100
    별거 아닌 일이 별게 되는 일 101
    어딘가 이상한 구석까지도 103
    당신이 잠든 동안 105
    사랑의 언어 107
    그런 우리가 좋다 110
    다정은 사랑의 근거 111
    물음표 가득한 사랑 112
    널 만난 후로 알게 된 것들 113
    사랑한다면 되도록 솔직하기 114
    사랑은 바보처럼 116
    관계의 보수 118
    신중함이라는 착각 119
    누군가를 사랑하려다 나를 잃는 일이 수두룩했다 121
    진심의 잔상 123
    청춘의 한 챕터 124
    도무지 애틋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 125
    지금이 아니면 닿지 못할 수 있음을 126
    내내 마르지 않을 내 낭만 샘 129
    나 힘껏 보고 싶어 해야지 131
    피어나는 희망 133
    사랑이니까 이긴다 135
    변치 않는 사랑 137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얼굴 138
    무엇도 두렵지 않을 빼곡한 사랑이었다 139
    쉬이 무너지지 않을 사이 140
    사랑마저 사랑하기까지 이르도록 141
    어떤 사랑은 그 무엇보다 사랑으로 존재했다 142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말 143
    네가 웃는 날 많았으면 좋겠다 145
    매일 행복할 이유 146
    내 소원은 너야 147
    양날의 소망을 내도록 품게 된다 149
    시간차 다정 150
    네가 있어서 내가 있어 151
    너랑은 유독 영원을 그리게 돼 152
    우리의 변화가 변함없기를 153
    우린 언제까지나 우리겠지 155
    언제든 사랑하고 언제나 사랑받을 당신이기에 156
    식지 않는 사랑 158
    온통 네가 내리는 세상이겠다 160

    3부 우리가 우리로 존재하기 위해

    탄 토스트 이론 164
    완벽함보단 완전함에 가까워지는 삶이니 166
    함부로 다정하게 167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마음으로 168
    나 더 열심히 살아야지 170
    서로를 더 나아지게 하는 사랑 171
    사소함이 우릴 살게 해 172
    선물을 안겨 주려는 마음보다 실망을 안겨 주지 않으려는 마음 174
    우리가 우리이기 위해서 175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177
    숱한 관계 속에서 잊지 않아야 할 것 179
    우리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186
    당신만큼 소중한 것은 있어도 당신보다 귀중한 것은 없기를 188
    무의식적인 쉼을 의식하기 189
    세상은 마음먹은 대로 사는 거야 191
    일단 시작 193
    늘 용기를 주는 사람 194
    내일부터 노력해야 할 것들 195
    다 꺼내지 못하는 마음이 있었다 197
    숨 좀 고르고 살자 198
    결 맞춤 199
    좋은 관계를 위해 기억해야 할 것 200
    내 세상 속 내 목소리로 203
    관계의 농밀함 205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사람 207
    함께인 내일을 자꾸만 그리게 돼 209
    결핍이 결함이 되지 않도록 210
    나를 살게 하는 것 211
    편안한 관계란 213
    여전한 꿈 214
    굳건한 사람이 되어야지 216
    할 만큼 했다는 말 218
    내가 너를 지켜주고 있어 220
    믿을 수 있다는 안도 222
    사랑은 사랑을 키운다 223
    오래 서로이도록 224
    떠나감에 대하여 225
    가능한 한 예쁘고 좋은 것만 227
    마음을 내어주고 싶은 사람 230
    우린 저마다 다른 존재임을 235
    그럼에도 결국 해낼 우리라서 236
    힘든 순간 기억해야 할 것 238
    마음 악력 239
    정리하는 게 맞을 거야 241
    사실 다 마음이 하는 일이라서 243
    어떤 관계는 마음을 보낼수록 멀어졌다 244
    시간이 나서, 시간을 내서 246
    힘 빼 248
    아끼는 마음이 선명할수록 250
    소중한 당신에게 251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252

    에필로그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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