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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었습니다

    책이었습니다 27개의 단서로 복원한 27권의 책 이야기

    원제 : 本でした

    • 요시타케 신스케, 마타요시 나오키 저
    • 양지연 역
    • 김영사
    • 2026년 09월 18일
    • 정가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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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73327667 236쪽 330g 148 x 202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0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은


    『이게 정말 사과일까』, 『있으려나 서점』 등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와 『불꽃』으로 일본 최초 개그맨 출신 아쿠타가와상 수상자가 된 작가 마타요시 나오키가 다시 뭉쳤다. 두 사람은 앞서 『그 책은』을 통해 ‘책’이라는 매개체로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을 펼쳐 보인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더 깊고 넓어진 세계관 속에서 ‘이야기가 태어나는 순간’과 ‘이야기가 사람에게 건네는 힘’을 유쾌하면서도 뭉클하게 그려 낸다.

    한 줄의 단서에서 출발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두 작가의 상상력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독자를 새로운 세계로 초대한다. 『책이었습니다』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엉뚱하고 재치 있는 글, 그림과 마타요시 나오키의 기발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학적인 상상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창작 릴레이’다.

    ‘책’은 단순히 글이 적힌 물건이 아니다. 책은 누군가의 상상을 다른 사람에게 건네고, 그 사람의 마음속에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매개체다. 책을 읽으며 웃고, 놀라고, 울고, 새로운 세상과 가치관을 만나고, 때로는 삶을 버틸 힘을 얻는 그 모든 경험까지도 책의 일부다. 『책이었습니다』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책을 읽는 즐거움을,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상상의 즐거움을, 그리고 한동안 책과 멀어졌던 사람에게는 다시 책을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어떤 책이든 복원해 드립니다.”
    한 줄의 단서에서 출발해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뻗어 나가는 웃음과 감동, 따뜻함이 담긴 이야기
    요시타케 신스케 × 마타요시 나오키, 개성 넘치는 두 작가의 환상적 컬래버레이션
    “우리를 웃게 하고 놀라게 하고 울게 만든 것도, 우리를 구원한 것도 책이었습니다”

    마을에서 떨어진 허름한 빈집에 두 남자가 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두 남자는 이런 입간판을 세웠습니다.

    “어떤 책이든 복원해 드립니다.”

    너덜너덜해진 책도, 찢어진 책도, 단 한 페이지밖에 남지 않은 책도,
    단 한 줄의 문장만 기억나는 책도, 심지어 제목만 알아도
    원래 어떤 책이었는지 복원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반신반의하던 마을 사람들은 하나둘 책 복원을 의뢰하기 시작합니다.

    “그 책은 제목이 『불쌍한 고릴라』이었습니다.”
    “그 책은 첫 문장이 ‘저주의 말로만 채워졌지만 그건 러브레터였다.’이었습니다.”
    “그 책은 제목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자잘한 예언』이었습니다.”

    이 한 줄의 단서들로 과연 어떤 책이 복원될까요?
    27개의 단서로 복원되는 27권의 책 이야기에 두 작가의 서로 다른 상상력이 펼쳐집니다.
    한 줄의 단서에서 한 권의 책이 태어나고, 그 책을 읽은 독자의 머릿속에서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당신에게 책은 어떤 존재인가요?
    우리를 웃게 하고, 놀라게 하고, 울게 하고, 새로운 세상과 만나게 하고,
    때로는 우리를 구원하고, 다른 사람들과 이어 주는 책의 세상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작은 단서 하나로 두 작가가 만들어 낸 세상에 없던 이야기
    웃기고, 이상하고, 엉뚱하고, 때로는 마음을 오래 붙잡는 이야기
    책장을 덮은 뒤에도 당신의 상상 속에서 계속될 이야기


    『이게 정말 사과일까』, 『있으려나 서점』 등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와 『불꽃』으로 일본 최초 개그맨 출신 아쿠타가와상 수상자가 된 작가 마타요시 나오키가 다시 뭉쳤다. 두 사람은 앞서 『그 책은』을 통해 ‘책’이라는 매개체로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을 펼쳐 보인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더 깊고 넓어진 세계관 속에서 ‘이야기가 태어나는 순간’과 ‘이야기가 사람에게 건네는 힘’을 유쾌하면서도 뭉클하게 그려 낸다.

    한 줄의 단서에서 출발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두 작가의 상상력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독자를 새로운 세계로 초대한다. 『책이었습니다』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엉뚱하고 재치 있는 글, 그림과 마타요시 나오키의 기발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학적인 상상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창작 릴레이’다.

    책은 무엇일까?
    이야기는 어디에서 시작될까?
    그리고 한 권의 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길까?

    ‘책’은 단순히 글이 적힌 물건이 아니다. 책은 누군가의 상상을 다른 사람에게 건네고, 그 사람의 마음속에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매개체다. 책을 읽으며 웃고, 놀라고, 울고, 새로운 세상과 가치관을 만나고, 때로는 삶을 버틸 힘을 얻는 그 모든 경험까지도 책의 일부다.

    『책이었습니다』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책을 읽는 즐거움을,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상상의 즐거움을, 그리고 한동안 책과 멀어졌던 사람에게는 다시 책을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요시타케 신스케, 마타요시 나오키

    저자 : 요시타케 신스케

    첫 그림책이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 그림책방 대상과 제61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받았다. 『이유가 있어요』로 제8회 MOE 그림책방 대상, 『벗지 말걸 그랬 어』로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이게 정말 천국일까?』로 제51회 신풍상을 받는 등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작가다. 저서로는 『이게 정말 사과일까?』, 『이게 정말 나일까?』, 『도망치고, 찾고』, 『더우면 벗으면 되지』, 『나도 모르게 생각한 생각들』, 『있으려나 서점』, 『못 참겠어』, 『날마다 이기는 게임』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마타요시 나오키

    개그맨이자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데뷔작인 소설 『불꽃』으로 일본 최고 권위 문학상인 아쿠타가 와상을 수상했으며, 300만 부가 넘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2017년 발표한 연애 소설 『극장』이 2020년 영화화되었다. 첫 신문 연재작인 『인간』을 2022년 4월 문고본으로 발간했고, 2023년에 에세이집 《달과 산문》을 발표했다. 그 밖의 저서로 『도쿄 백경』, 『제2도서계 보좌』 등이 있다.

    수상 : 2016년 일본 서점대상, 2015년 아쿠타가와상

    SNS : https://twitter.com/matayoshi0

    역자 소개

    양지연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공공기관에서 홍보와 출판 업무를 담당했다. 지금은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요시타케 신스케의 『못 참겠어』, 『오늘도 무사히 퇴근했습니다』, 『오늘도 신경 쓰고 말았습니다』, 『그 책은』, 『이게 정말 마음일까』, 『더우면 벗으면 되지』 등을 비롯해 『달빛 속 푹 자요 카페』, 『추억 수리 공장』, 『가가 씨의 과학 장난감 가게』 등 다양한 책을 옮겼다.

    목차


    프롤로그
    [정리 번호 1] 그 책은 제목이 『불쌍한 고릴라』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2] 그 책은 마지막 문장이 ‘2천년은 의외로 짧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3] 그 책은 첫 문장이 ‘아이가 만든 진흙 경단이 이렇게나 단단할 줄은 아무도 몰랐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4] 그 책은 첫 문장이 ‘양말 같은 건 이제 다시는 신지 마. 정말 싫어.’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5] 그 책은 첫 문장이 ‘생각났다. 대꼬챙이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6] 그 책은 제목이 『좋아한다. 짜증난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7] 그 책은 첫 문장이 ‘나는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다. 뭘 먹을지 망설이다가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뭘 입을지 고민하느라 아직 아무것도 입지 못했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8] 그 책은 제목이 『인간 실격』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9] 그 책은 제목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자잘한 예언』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0] 그 책은 제목이 『다섯 글자의 세계』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1] 그 책은 제목이 『머리띠밖에 없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2] 그 책은 제목이 『보이 미츠 컬』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3] 그 책은 첫 문장이 ‘저주의 말로만 채워졌지만 그건 러브레터였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4] 그 책은 첫 문장이 ‘‘듀랏 뵤니 현상.’ 이름은 몰라도 들으면 “아아!” 하고 아는 그것이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5] 그 책은 마지막 문장이 ‘손잡고 있어서 다행이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6] 그 책은 첫 문장이 ‘천동설도 지동설도 틀렸다. 움직이는 건 하늘도 땅도 아니었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7] 그 책은 첫 문장이 ‘우유를 마시고 난 뒤에 커피를 마신다. 그러면 뱃속에서 커피 우유가 완성된다. 그런 식으로…….’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8] 그 책은 첫 문장이 ‘구부려 봐도 되나요? 힘껏 구부려도?’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9] 그 책은 첫 문장이 ‘안경이 없다. 어디에도 없다. 머리에 걸친 안경은 내 안경이 아니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20] 그 책은 마지막 문장이 ‘이런 이유로 나는 공룡입니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21] 그 책은 마지막 문장이 ‘그런 까닭에 단체 사진에 찍힌 사람들 모두가 웃고 있었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22] 그 책은 만든 목적이 ‘이 책갈피를 끼우기 위해서’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23] 그 책은 삽화의 일부분이 ‘다음 그림’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24] 그 책은 당시 독자의 비율이 ‘간호사가 될 사람의 10%, 스모 선수가 된 사람의 95%’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25] 그 책은 인물 관계도가 ‘다음 그림’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26] 그 책은 판매 지역이 ‘오니가시마여서 우리가 아는 『모모타로』와는 다른 이야기‘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27] 그 책은 주인공이 책을 좋아했습니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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