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푸코로 읽는 101가지 철학

    푸코로 읽는 101가지 철학

    • 배진시 저
    • 탐구당
    • 2026년 10월 17일
    • 정가
      18,700원
    • 판매가
      16,830원 [10%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930원 적립 [5%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 배송구분
      업체배송(반디북)
    • 배송료
      무료배송
    • 출고예정일

      출고예정일 안내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close

      2026년 10월 19일(월)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수량
    회원리뷰
    - [0]
    ISBN: 9788964990889 280쪽 130 x 200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0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왕따와 소외 현상을 단순히 가해자와 피해자 개인의 일탈로 좁혀 보지 않고, 구조와 기준, 감시가 만들어 내는 지극히 사회적인 현상으로 재조명합니다.
    한국 사회 특유의 경쟁 중심 교육, 입시 제도, 그리고 ';정상성';을 강요하는 규율 시스템이 학생들을 어떻게 길들이고 억압하는지 미셸 푸코의 시선으로 분석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서구 철학 이론을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어떤 주체로 살아갈 것인지를 묻는 실존적 질문을 열어주기 위한 시도입니다.
    고등학생 독자들이 진로를 선택하기 전에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거대한 프레임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수능 국어 비문학 영역에서 자주 등장하는 철학·사회 분야의 핵심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학습적 활용도 역시 높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우리를 가두는 보이지 않는 창살을 사유의 힘으로 부수다 ? 에프터 수능, 청소년과 현대인을 위한 가장 생생한 ‘푸코’ 안내서

    우리는 과연 온전히 주체적인 의지로 살아가고 있을까? 이 질문에 선뜻 \"그렇다\"고 답할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저자 배진시는 미셸 푸코라는 거울을 밀어 넣는다. 이 책 『푸코로 읽는 101가지 철학』은 프랑스의 난해한 현대 철학 이론을 박제된 지식으로 상찬하는 책이 아니다. 아이들이 매일 숨 막히게 견뎌내는 ‘교실’이라는 미시적인 공간에서부터 스마트폰 알고리즘과 AI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거시적인 통제 사회까지, 우리를 옥죄는 권력의 실체를 폭로하는 날카로운 보고서다.
    저자는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집단주의와 배제 메커니즘을 ‘왕따’라는 가장 일상적이고 잔인한 사례를 통해 해부한다. 성적과 입시 서열이라는 협소한 기준 속에서 기준을 벗어난 개성은 즉각 ‘비정상’으로 낙인찍힌다. 푸코의 ‘판옵티콘’ 구조가 오늘날 교실 안에서 어떻게 완벽하게 재연되는지 분석하는 대목은 특히나 서늘하다. 낙오에 대한 공포에 질린 아이들은 스스로가 간수가 되어 서로를 검열하고, 자신이 ‘정상’의 범주에 속해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기어이 희생양을 만들어내고야 만다는 통찰은 왕따 문제를 바라보는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꾼다.
    책은 학교의 담장을 넘어 자본과 의료, 디지털 권력이 결합한 현대 사회의 맹점들을 차례로 짚어 나간다. 대중매체가 설정한 표준에 맞추기 위해 자신의 몸을 스스로 상품화하는 외무지상주의 문화, 효율성과 생산성이라는 미명으로 인간의 정신과 감정까지 데이터로 환원하여 관리하는 자본주의의 소외 현상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비인간적 폭력의 실상이다.
    그러나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절망과 비판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저자는 조건과 구조가 인간을 훈육할지라도, 인간에게는 그 조건을 성찰하고 스스로를 발명해 나갈 주체적 힘이 있음을 환기한다. 푸코가 치열한 사유 끝에 붙잡았던 ‘자기 배려’와 ‘파레시아’는 세상이 그어놓은 경계선 앞에서 길을 잃은 청소년과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가장 강력한 구원의 메시지다. 사회적 절벽 앞에서도 나만의 삶을 하나의 독창적인 ‘예술 작품’으로 빚어 나가겠다는 결단,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우리에게 건네는 \"삶을 지탱하는 사유의 힘\"이다.
    단순히 수능 비문학 지문을 읽기 위한 도구를 넘어, 나를 둘러싼 프레임을 깨고 주체적인 존재로 당당히 서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저자 소개

    배진시

    배진시는 프랑스에서 철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인문학자이자 작가이다.
    현재 몽테뉴인문학연구소 소장과 몽테뉴 해외 입양 연대 대표로 활동하며, 기업, 도서관, 학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철학과 토론, 인문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똘레랑스 독서토론』, 『나는 거꾸로 된 나무입니다』, 『이웃집 현대사』, 『외우라고 했지만 왜라고 했다』가 있으며, 번역서로 『그때 그 아이, 침묵을 깨다』가 있다.

    책 속에서

    철학의 과제는 이성이 누구를 위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성찰함으로써 인간이 규격화된 기준에 종속되지 않고 스스로를 사유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데 있다고 할 수 있다.


    법을 지키는 행위조차 법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이들에게 유리한 자산이 될 때, 도덕은 평등한 가치가 아니라 계급화된 권력 구조의 일부가 된다.

    소수의 영웅적 사례를 일반화하여 모든 개인에게 동일한 수준의 도덕적 실천을 요구하는 것은 현실적인 불평등을 간과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개인의 책임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책임이 행사될 수 있는 조건이 공정하게 주어지고 있는지를 함께 묻는 데 있다.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의 변화는 단순한 지식의 확장이 아니라 무엇을 참된 지식과 정당한 질서로 인정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인식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전환되었음을 의미한다. 우리가 세계를 설명하는 방식은 결코 중립적이지 않으며, 그 시대의 사유 체계와 권력이 허용한 그물망 안에서만 작동하는 역사적 산물이라 할 수 있다.

    어떤 말을 할 수 있고 어떤 말이 사회적으로 배제되는지를 둘러싼 갈등은 현대 사회에서 가장 치열한 권력 투쟁의 현장이다. 한국 사회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혐오 표현이나 신조어를 둘러싼 논쟁은 단순히 예절의 문제가 아니라 세상을 규정하는 명명권을 누가 쥐느냐를 다루는 정치적 싸움이다.


    중요한 것은 AI가 주는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답이 무엇을 근거로 만들어졌는지, 무엇을 포함하고 무엇을 배제하고 있는지를 계속 질문하는 태도이다. 기술이 주는 편리함 뒤에는 여전히 권력과 지식의 관계가 작동하고 있으며, 이를 인식할 때에만 우리는 기술에 끌려가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는 주체로 남을 수 있다.

    푸코는 성이 권력의 핵심 영역이 되어 온 과정에 주목했다. 그는 권력을 단순히 금지하는 힘이 아니라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 조직하는 생산적인 힘으로 보았다.

    과거의 왕이 죽음으로 공포를 줬다면 현대 국가는 우리를 사회 부품으로 쓰기 위해 어떻게든 살려두려 한다. 생명 자체가 국가의 관리 대상이 된 상황에서 존엄사는 내 삶의 마무리를 국가가 아닌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인간다운 저항이다.

    푸코의 생명 정치 개념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국가는 누구의 생명을 ‘살릴 가치가 있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어떤 생명은 보호의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는가? 이 질문을 통해 우리는 국가 권력이 만들어내는 보이지 않는 경계와 그 안팎에서 다르게 취급되는 생명의 위계를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미셸 푸코가 한국 사회에 끼친 영향 / 15
    제1장 비정상의 탄생 -누가 우리를 ‘환자’와 ‘왕따’로 규정하는가-
    001 왕따나 소외의 개념은 어느 사회에나 있어 왔는가- / 23
    002 푸코는 어떤 결론을 내리기보다 생각이 형성된 역사적 맥락을 중시하였다. 정신 이상자라는 기준도 시대마다 달라진다고 생각하는가- / 25
    003 교실에서 학생들의 개성을 ‘문제’나 ‘일탈’로 규정하고 이를 교정하려 드는 본질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 27
    004 농경 시대에는 문제 되지 않던 성격이 현대 사회에서는 ‘병’으로 분류되기도 하는가- / 29
    005 격리 대상과 환자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 31
    006 ‘이상함’과 ‘나쁨’을 치료라는 틀로 범주화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33
    007 완치가 불가능한 치매 환자를 굳이 ‘치료 대상’으로 분류하는 저의는 무엇인가- / 36
    008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가족 내 폭력 가해자는 왜 즉각 격리되지 않는가- / 38
    009 학생, 교사, 학부모의 역할은 역사적 흐름에 따라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되어 왔으며, 특히 서구의 계약 중심적 모델과 한국의 생존 경쟁 중심적 현실 사이에는 어떠한 구조적 차이와 갈등이 존재하는가- / 41
    010 생산성이 곧 존재 가치로 통하는 시대에 ‘쓸모’의 범주 밖에 놓인 이들은 어디에 머물 수 있는가- / 43
    011 ‘비인간적’이라는 말의 참뜻은 무엇이며, 권력은 어떻게 우리를 비인간화 하는가- / 46
    012 병든 신체는 어떻게 의료 시장의 ‘상품’이 되며, 이는 인간의 존엄에 어떠한 균열을 내는가- / 48
    013 공감 능력은 높을수록 좋은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정상성(正常性)’의 잣대인가- / 51
    제2장 감시의 시선 - 스스로를 가두는 눈, 소외 되지 않으려는 투쟁
    014 우리는 왜 ‘소외’라는 배제 앞에서 이토록 깊은 두려움을 느끼는가- /55
    015 인간은 자율적이면서 동시에 스스로를 잘 통제할 수 있는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요구하는 인간상에 맞추어 길들이는 것이 그 사회의 교육 아닐까- / 58
    016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에서 권력이 신체적 고통이 아닌 감시를 통해 인간을 어떻게 길들인다고 설명하는가- / 61
    017 현대의 CCTV가 만드는 감시는 우리를 진정 도덕적으로 만드는가, 아니면 단지 낙오자가 될 두려움을 내면화시키는가- / 63
    018 이상적 인간상이라는 올가미: 우리는 왜 스스로를 감시하고 자녀를 통제하는가- / 65
    019 한국의 과열된 교육 경쟁과 자녀를 강하게 통제하는 부모의 심리를 푸코의 「규율 권력」과 「병리화」의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가 - / 67
    020 한국 사회의 과도한 성형 문화와 몸의 상품화 현상을 푸코의 시각에서 어떻게 바라볼 수 있으며, 우리는 어떻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지켜낼 수 있나- / 69
    021 일상에서 서로 예의에 대한 기대치가 달라 갈등이 생길 때, 통일된 양식으로 그 갈등을 줄일 수는 없는가- / 72
    022 AI는 몸을 관리하는가, 인간을 관리하는가- / 75
    제3장 지식과 권력 - 우리가 배운 진리는 누구의 편인가-
    023 안다는 것과 직관은 대립되는 개념인가- / 81
    024 미셸 푸코가 말하는 앎이란 단순히 정보를 습득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인가- / 83
    025 지식이 권력과 밀접하다면 직관은 어떤 위치에 있는가- / 85
    026 종교는 직관과 연관되는가- / 87
    027 종교와 미신을 구분하는 기준도 이성 아닌가- / 89
    028 법이 범죄 자체뿐 아니라 인간의 정신 상태까지 고려한다면, 정신 이상에 따른 감형은 인간 중심적 사법 제도라고 볼 수 있는가 -/ 93
    029 계몽주의가 인간을 미성숙에서 해방시킨 혁신적인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획일적인 인간상을 강요하는 틀이 된 것은 아닌가- / 94
    030 인간을 해방하려던 이성이 결국 사회적 소외를 양산하고 인간을 억압하는 장치로 전락했다고 볼 수 있는가- / 97
    031 안정된 환경과 풍요로운 자원이 더 도덕적인 인간을 만든다면, 결국 도덕성조차 계급에 따라 배분되는 권력 구조의 산물이라고 보아야 하는가- /100
    032 미셸 푸코의 저서 중 가장 난해하다고 평가받는 『말과 사물』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역사적 단절을 다루고 있는가- / 104
    033 인간이 세계를 이해하고 분류하며 설명하는 방식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져 왔으며, 이러한 인식의 전환이 한국 사회에서 는 어떤 양상으로 나타났는가- / 107
    034 지식과 말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한국 사회에서는 이러한 관계가 어떻게 나타나는가- / 111
    035 현대 한국 사회에서 말의 영향력이 과거보다 증대된 이유는 권력이 작동하는 방식이 변화했기 때문인가- / 113
    036 『말과 사물』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푸코가 정의하는 사물이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물체와는 다른 의미인가- / 116
    037 인공 지능이 지배하는 시대에도 지식이 중립적이지 않으며 권력과 결합해 있다는 푸코의 통찰은 여전히 유효한가- / 118
    제4장 성(性)과 통제 - 가장 은밀한 욕망까지 파고든 권력
    038 푸코가 본능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성을 권력과 지식이 얽힌 사회적 구성물로 분석한 이유는 무엇인가- / 123
    039 역사적으로 여성의 성이 남성보다 훨씬 더 강하게 억압되어 온 배경은 무엇인가- / 126
    040 성매매는 왜 시대와 사회에 따라 사라지지 않고 형태를 바꾸며 지속되어 왔으며, 그 과정에서 권력은 이를 어떻게 관리하고 통제해 왔는가- / 129
    041 인간의 성 담론은 결혼 제도와 부합하며 이를 강화하는가, 아니면 오히려 방해하고 갈등을 일으키는가- / 132
    042 푸코의 마지막 유고작인 《육체의 고백》은 초기 기독교의 성 담론을 통해 무엇을 밝히고자 했나- / 135
    043 한국 사회의 성에 대한 도덕적 잣대도 권력이 개인을 규율하고 관리하는 작동 방식과 관계가 있나- / 137
    제5장 생명 정치 - 국가권력은 왜 우리의 수명에 집착하는가-
    044 푸코의 시선으로 바라본 현대 사회의 감시와 통제는 어떠한 양상으로 진화하고 있는가- / 143
    045 주권적 권력에서 생명 권력으로의 전환이 갖는 본질적인 의미와 차이는 무엇인가- / 145
    046 인간의 생명 연장에 대한 열망이 어떻게 국가의 통치 자원으로 변모하게 되었나- / 147
    047 인간이 유한한 생명을 연장하고자 하는 욕망의 생물학적, 실존적 배경은 무엇인가- / 150
    048 자발적 죽음의 선택인 안락사가 여전히 많은 국가에서 법적·윤리적으로 금지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 152
    049 인간다운 죽음을 선택할 자기 결정권이 생명권력의 시스템 안에서 갖는 실존적 함의는 무엇인가-
    051 전쟁이라는 극한의 참상 속에서 민간인의 인간다움은 어떻게 지켜질 수 있으며, 그들이 택할 수 있는 최선의 실천은 무엇인가- / 158
    052 전쟁의 고립무원 속에서 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없는 근원적 무력감을 마주할 때, 신이라는 초월적 존재에 의존하는 행위는 어떠한 의미를 갖는가- / 161
    053 자국민의 생명은 보호하면서도 타국민의 안전은 외면하는 국가 권력의 이중적 속성을 미셸 푸코의 생명 정치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 163
    054 국가가 질서를 유지하려는 방식이 개인의 마음의 평화에는 오히려 어떤 갈등이나 영향을 줄 수 있는가- / 166
    제6장 자기 배려 - 소외된 나를 구원하는 ‘주체적 실천’
    055 정해진 틀에 맞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푸코의 철학은 어떠한 실질적 인 도움을 주는가- / 171
    056 타인을 소외시키는 권력자조차 왜 구조적인 고립과 외로움을 겪게 되는가- / 173
    057 푸코가 주목한 솔직하게 말하기, 즉 프랑 빠흘레(franc-parler)에는 어떠한 철학적 의미가 담겨 있나- / 175
    058 무례한 솔직함과 진실한 용기는 어떻게 다르며 파레시아(parresia)를 실천하기 위한 올바른 태도는 무엇인가- / 177
    059 푸 코가 말한 ‘진리’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말해 주는가 - / 179
    060 고대의 정치적 실천이었던 ‘자기 배려’는 현대 사회에서 어떠한 심리적 기술과 자기 계발 담론으로 변형되었는가- / 181
    061 푸코가 외부의 규율과 권력에 맞서 ‘자기 배려’라는 능동적인 실천을 강조한 이유는 무엇인가- / 183
    062 푸코 철학을 관통하는 가장 핵심적인 통찰은 무엇이며, 그가 제시한 세 가지 사유의 축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 185
    063 현대 사회에서 「나답게 산다」는 것은 나를 둘러싼 문화와 역사를 파악하는 것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나- / 187
    064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과 주어진 현실의 조건이 충돌하여 불행을 느낄 때, 이를 철학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있는가- / 189
    065 ‘자기 배려’를 단순한 개인적 수양을 넘어 사회적·역사적 맥락에서 실천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191
    066 저마다 가치관이 다른 타인들을 인정하면서도 갈등을 넘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 193
    067 자기 점검, 자기 훈련, 자기 배려는 어떠한 유기적 관계를 맺으며 우리를 윤리적 주체로 성장시키는가- / 195
    068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사회적 절벽 앞에서 자기 성찰이 무력감으로 이어질 때, ‘자기 배려’는 어떠한 희망의 근거가 될 수 있는가 -/ 197
    069 현대 사회에서 미셸 푸코의 철학이 가지는 본질적인 의미와 그가 우리에 게 남긴 실천적 질문은 무엇인가- / 199
    제7장 자본의 그물 - 상품이 된 인간과 소외의 경제학
    070 인간의 권력욕이 본성이라면, 모두를 공평하게 만들려는 사회는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 203
    071 푸코처럼 국가 권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세히 밝히는 생각은, 사람들이 변화를 원하게 만들기 때문에 국가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것 아닌가- / 205
    072 양육이라는 긴 여정을 마치고 삶의 전환기에 선 이들이 느끼는 공허함을 사회 구조의 시각으로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 207
    073 국가는 우리의 쉬는 시간인 ‘여가’를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것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 209
    074 경제적 여건에 따라 여가 방식은 어떻게 달라지며, 소비 없이도 의미 있는 여가가 가능하고 이는 국가 정책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 / 211
    075 삶의 의욕을 잃고 깊은 우울에 빠져 힘들어하는 이들의 고통을 우리 사회는 어떻게 함께 짊어져야 하는가- / 213
    076 미셸 푸코의 사유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루이 알튀세르의 구조주의 철학을 알아야 하는가- / 215
    077 역사적으로 배제되어 온 마르크스의 철학을 오늘날의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학습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217
    078 한국 사회가 수용한 미국식 자본주의와 마르크스가 분석한 자본주의 체제는 어떠한 결정적인 차이점을 보이는가- / 219
    079 자본주의 논리는 어떻게 노동을 넘어 학문, 사랑, 결혼과 같은 인간의 영역까지 상품화하게 되는가- / 221
    080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의 감정과 심리는 어떠한 방식으로 관리되고 산업화되어 소비되는가- / 223
    081 고대 철학에서 몸과 마음, 이성은 서로 나뉘기도 하고 연결되기도 했는데, 푸코는 이것을 어떻게 실천적인 관점에서 이해했는가- / 226
    제8장 공존의 윤리 -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
    082 사회 구성원들이 각자 자유로운 생각만 고집한다면 공동체의 질서와 사회적 발전을 저해하게 되지는 않는가- / 231
    083 한국 사회에서 개인의 자유가 보이지 않게 억눌린다고 느끼는 이유는 무엇이고,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는가- / 233
    084 인간이 저마다 다른 도덕성을 지니게 된 배경에는 타고난 본성과 자라온 환경 중 무엇이 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가- / 235
    085 인간은 평생 나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입장 사이에서 흔들릴 수밖에 없는 존재인가-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은 불가능한가- / 237
    086 다른 사람의 아픔을 느끼는 공감이나 소통도 우리가 따로 배워야 하는 기술인가- / 239
    087 남보다 우위에 서고 싶은 경쟁 본능이 공감보다 앞설 때, 우리는 어떻게 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가- / 242
    088 교사와 학부모, 혹은 가족이라는 밀접한 관계 속에서 억압을 걷어내고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관계를 맺으려면 어떠한 조율이 필요한가- /244
    089 규율이나 법보다 ‘존중’을 먼저 배운다면 불쾌한 갈등이 훨씬 줄어들 것 같은데, 과연 인간이 타인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는 것이 가능한가- / 246
    090 철학자들은 늘 고결하고 어려운 이론을 설파하지만, 정작 그들 자신은 본인의 철학에 부합하는 가치 있는 삶을 살았다고 볼 수 있는가 -/ 249
    091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타인을 인정하면서 어떻게 조화롭게 지낼 수 있으며, 비슷한 사람끼리만 어울리려는 본능을 넘어설 수 있는가- / 251
    092 타인의 감정에 깊이 닿으면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공감 능력을 잘 다루는 구체적인 기술을 발달시킬 방법이 있는가- / 254
    093 나와 다른 배경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경험과 그에 따른 성찰이 공감의 깊이를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가- / 256
    094 스스로를 고립시키거나 소극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타인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데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가 - / 258
    095 잘 살아가는 데에는 수많은 방법이 존재하지만, 그것을 삶에 적용하고 활용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것인가- / 260
    096 우리가 흔히 듣는 “독서를 많이 하라”는 조언 역시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절대적인 정답은 아닐 수도 있는가- / 263
    097 사람들은 흔히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좋아하지만, 정작 그러한 기준조차 시대나 문화 그리고 관계에 따라 각기 다르게 규정되는 것인가- /265
    098 인간은 왜 언어를 통해 단순한 정보를 교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토록 자주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말싸움을 벌이게 되는가- / 267
    099 소통의 과정에는 어떠한 권력 관계가 숨어 있으며 뇌과학은 이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나- / 269
    100 현대 사회에서 MZ세대나 삼포 세대 같은 신조어가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현상을 푸코의 관점에서는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가- / 272
    101 세대를 구분하여 이름을 붙이는 행위는 진정한 이해를 돕는 도구인가, 아니면 단순히 나이에 따라 사람을 구분 짓고 소외시키는 장치인가- /274
    에필로그 - 삶을 지탱하는 사유의 힘 / 277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