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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타이거의 포효

    리틀 타이거의 포효

    • 이상철 저
    • 시공사
    • 2026년 10월 20일
    • 정가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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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2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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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71259694 256쪽 333g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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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파병을 결정하고,
    폭찹고지의 혈투를 견뎌낸 태국군의 숨겨진 역사

    방콕의 야시장과 아름다운 해변, K-팝과 한국 드라마를 즐기는 태국의 젊은 세대. 오늘날 한국인에게 태국은 친숙한 여행지지만, 70여 년 전 이 땅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피 흘린 태국 청년들의 이야기를 기억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한국전쟁 당시 태국은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먼저 파병을 결정했고, 쌀 4만 톤을 지원하는 등 전쟁으로 고통받는 한국을 도왔다. 육·해·공군을 파견한 태국군은 1952년 폭찹고지 전투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며 ‘리틀 타이거’라는 별칭을 얻었다. 1952년 10월 2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이어진 전투에서 태국군은 거듭되는 공격을 막아내며 고지를 지켰다. 특히 11월 10~11일에는 중국군의 대규모 공격에 맞서 백병전까지 벌였으며, 전투 과정에서 25명이 전사하고 76명이 부상했다.
    『리틀 타이거의 포효』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태국군의 참전 과정과 전장의 기록을 되짚으며, 전쟁을 겪은 이들의 용기와 희생, 두려움과 전우애를 생생하게 조명한다. 전쟁은 지도 위의 전선과 전투의 승패만으로 기록되지 않는다. 낯선 땅에서 가족과 고향을 떠나 싸운 청년들의 삶과 그들이 감내한 대가 역시 기억되어야 한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이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 그리고 그 역사 속에 태국 청년들의 몫도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우는 책이다.

    ■ 추천사

    “역사는 단지 과거에만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기억하는 방식이 미래의 관계를 결정짓습니다. 한국과 태국이 앞으로 더욱 굳건한 우정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양국이 공유하는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저는 『리틀 타이거의 포효』가 그러한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차차완 차룬랏(태국 예비역 육군대장) 추천의 글에서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한 전쟁사의 일부가 아닙니다. 전쟁은 총과 포탄으로만 기록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의 한가운데에는 인간이 있고, 인간의 희생과 용기, 그리고 전우애가 있습니다. 저자는 태국의 참전 용사들과 그 후손들을 만나고, 참전단체와 관계자들을 찾아가며, 당시의 전투와 희생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자가 발견한 것은 과거의 전쟁만이 아니라, 세월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인간적인 신뢰와 우정이었을 것입니다.”
    박한기(예비역 육군대장, 제41대 합동참모의장) 추천의 글에서

    출판사 리뷰

    ■ 출판사 서평

    포성이 멎은 뒤에도, 그들은 한국에 남았다
    1953년 정전협정 체결은 전쟁의 끝이었지만, 태국군의 한국 임무가 곧바로 끝난 것은 아니었다. 태국군은 정전 이후에도 오랜 기간 한국에 남아 임무를 수행했으며, 마지막 태국 부대가 철수한 것은 1972년이었다. 폭찹고지에서 치열한 전투를 치른 뒤에도 이어진 이 시간은 태국군의 참전 역사를 전투의 순간에만 가둘 수 없는 이유다.
    전쟁이 멈춘 뒤 폐허가 된 한국이 재건의 길을 걷는 동안 태국군은 이 땅에 머물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리틀 타이거의 포효』는 이러한 역사를 전투 기록에만 한정하지 않는다. 35년간 군에서 복무하고 제5보병사단장과 비무장지대 유해발굴작전 태스크포스 단장을 지낸 저자 이상철은 관련 자료와 참전용사들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국과 태국이 공유해 온 역사를 추적한다. 1974년 포천의 태국군 참전용사 추모비 건립, 1989년 태국 한국전쟁 참전기념탑 건립, 1991년 태국 한국전쟁박물관 개관 등은 전쟁의 기억을 이어가려는 노력의 흔적이다.
    책은 전쟁에서 돌아오지 못한 이들과 오랜 세월 기억을 간직해 온 참전용사들을 조명하며, 전쟁 이후에도 이어진 두 나라의 인연을 되살린다. 한국전쟁은 흔히 한반도와 주변 강대국의 역사로 기억되지만, 이 땅을 지키기 위해 먼 곳에서 달려온 이들의 이야기도 그 일부다. 오늘날 K-컬처를 통해 가까워진 태국을 넘어, 자유를 위해 함께 싸우고 전후의 시간을 나눈 두 나라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기록이다.

    저자 소개

    이상철

    대한민국 육군에서 오랜 기간 복무하며 군사·안보 분야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군사안보지원사령관,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5사단장 겸 국군 유해 발굴 TF장 등을 거치며 국가안보와 국방 현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군 복무 이후에는 한·태국 간 우호 증진과 한국전쟁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 및 기억을 위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 태국 참전용사와 그 후손, 참전단체 등을 직접 만나 교류하며 양국의 역사적 인연을 미래의 우호협력으로 이어가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한양대 특임교수, 한미동맹친선협회·한반도미래발전협회·명경문화재단 부회장, 동신교육재단·송담학원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리틀 타이거의 포효』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태국군 &리틀 타이거&의 참전과 희생을 기록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한·태국 우호의 소중한 기반이 되었음을 알리고자 했다.

    책 속에서

    ■ 책 속으로

    내가 이 책을 통해 그 시절의 역사를 복원하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나간 과거는 묻혀 있는 화석이 아니라, 현재의 관계를 증명하고 미래의 협력을 약속하는 든든한 반석이다. 태국 청년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은 곧, 두 나라가 나아갈 내일의 가장 튼튼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일이다. -1장. “기억의 힘-왜 지금 태국을 호명하는가”에서

    태국군이 파병한 총 인원 6,326명. 그 이름들 하나하나에는 완전한 삶이 있었다. 가족과 친구가 있었고, 꿈과 희망이 있었다. 그들 모두가 자발적으로 전쟁에 나간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명령을 받고, 의무를 다하기 위해, 또는 동료를 따라 나간 이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낯선 땅에서 낯선 적과 싸우며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했다. 그것이 군인의 본분이다.
    -2장. “함께 피를 나눈 우방의 연대기-아시아 최초의 응답, 그 결단의 무게”에서

    11월 22일, 태국군 제1대대는 마침내 대구의 캠프 워커를 떠나 북으로 향했다. 기록에 따르면 대구에서 열차편으로 출발하여 6일 뒤인 11월 28일, 최전방 평양 지역에 도착했다. 이제는 훈련이 아니라, 생과 사가 오가는 실전의 시간이었다.
    -3장. “낯선 땅, 피 끓는 전선으로-전쟁터를 향한 첫걸음”에서

    군사전문가의 시선으로 볼 때, “훈련의 기억이 몸에서 깨어나는 것을 느꼈다”는 대목은 참으로 묵직한 울림을 준다. 이것이야말로 군대가 평소 피땀 흘리며 지독할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거듭해야 하는 가장 본질적인 이유다. 이성이 작동을 멈추고 두려움이 전신을 지배한 찰나의 순간, 굳어버린 개인을 살려내고 방아쇠를 당기게 만드는 것은 오직 수백, 수천 시간의 고된 훈련이 세포 하나하나에 새겨 넣은 ‘신체의 기억’뿐이다. 전장에서 병사를 살리는 것은 화려한 수사나 이념이 아니라, 연병장과 훈련장에서 무의식의 영역까지 도달하도록 체득한 조건 반사적 행동인 것이다.
    -4장. “혹한의 전장과 전선의 유지-1950년 겨울~1951년 봄”에서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린 야간은 주간과는 완전히 다른, 피를 말리는 긴장의 연속이었다. 단 한 명의 적 정찰병조차 아군 진지로 살려 들여보내지 않기 위해 숨 막히는 야간 경계작전이 쉼 없이 전개되었다. 장병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교대로 보초를 섰고,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아주 미세한 바스락거림 하나에도 온 신경을 곤두세웠다. 그저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소리인지, 아니면 은밀히 철조망을 넘어 들어오는 적의 숨소리인지를 본능적으로 구별해 내는 훈련된 감각. 바로 그것이 이 시기에 사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들이 터득해야만 했던 결정적인 생존의 열쇠였을 것이라 유추해 본다.
    -5장. “피의 능선을 사수하라-중부전선의 혈투와 진지전(1951~1952)”에서

    제4번 엄체호 일대에서 가장 치열한 혈전이 벌어졌다. 대대 규모의 적이 집중된 이 좁은 공간에서, 태국군 소대 병력은 사방에서 밀려드는 적과 맞서야 했다. 참호의 꺾인 모서리마다 적과 아군이 엉겨 붙었고, 수류탄을 던질 수도 없는 지근거리에서 개머리판과 총검만으로 싸웠다. 한 병사가 쓰러지면 옆의 전우가 그 자리를 메웠다. 탄약이 떨어진 병사는 쓰러진 적의 따발총을 집어 들고 사격을 이어갔다.
    -6장. “폭찹고지 전투-리틀 타이거의 포효(1952년 10월~11월)”에서

    문제는, 우리가 이 사실을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몇 세 대가 바뀐 한국 사회의 일반적 인식은 ‘한국전쟁에 태국군이 참전했 다’는 단편적 사실에 머물러 있을 뿐, 그들이 정전 이후 20년 동안 한 국에 남아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총 22년 동안 1만 5천명이 넘는 태 국 청년들이 한국 땅을 밟았다는 사실은 거의 잊혀져 가고 있다. 한· 태국친선협회 창립을 준비하면서 내가 가장 먼저 마주한 부끄러움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받은 헌신의 깊이를, 우리는 너무 쉽게 잊어 왔다.
    -7장. “포성이 멎은 자리-정전협정과 끝나지 않은 헌신(1953년 여름~1972년 여름)”에서

    이 미완의 숙제를 푸는 실체적인 주체는 온전히 국가의 몫이어야 하지만,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역사의 표면 위로 계속 끌어올리는 것은 결국 우리 남은 자들의 몫이다. 한·태국친선협회는 참전용사들의 헌신이 대한민국과 태국 양국 사회에서 합당한 예우를 받고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여론을 환기하고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 머지않은 시일 내에, 대한민국의 흙더미 속에서 찾아낸 어느 무명용사의 유해가 태국 국기에 덮여 고향으로 가는 비행기에 오르는 가슴 벅찬 기적이 일어나기를 조심스럽고도 간절하게 기대해 본다.
    -8장. “기억은 우정이 된다-어제의 피, 내일의 다리”에서

    부록 1. 태국군 한국전 참전 일지 및 주요 기록
    부록 2. 태국군 전사자 명단 정리 ? 관련 자료 안내
    부록 3. 본서에서 인용한 주요 문헌·구술 자료 일람
    부록 4. 한·태국친선협회와의 동행 안내

    목차

    ■ 목차

    추천의 글 1 - 한국과 태국의 혈맹적 우정을 기리며
    추천의 글 2 - 잊혀서는 안 될 우정의 역사, 그리고 다시 이어가야 할 인연
    저자 서문 - 역사가 내게 건넨 조용한 부름

    1장 기억의 힘-왜 지금 태국을 호명하는가-
    관광지 태국과 참전 우방국 태국 사이에서
    6·25 전쟁 참전국의 희생과 아직 끝나지 않은 감사
    대령 시절의 인연, 그리고 변화한 시선
    K-방산과 코브라 골드: 우방국 간의 유대가 현재 진행형인 이유
    군사전문가의 시선: 진정한 연대란 무엇인가-
    기억의 부채(負債) - 한국 사회의 참전국 인식 실태
    K-컬처의 화려함! 그리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
    이름을 돌려주는 일 - 유해 발굴 TF장의 눈으로 본 역사

    2장 함께 피를 나눈 우방의 연대기-아시아 최초의 응답, 그 결단의 무게
    1950년 6월 25일 새벽: 한반도에 내린 참화
    태국의 결단: 전쟁 발발 5일 만의 전격적 파병 의사 표명
    쌀 4만 톤의 의미: 총탄보다 앞선 인도주의
    탐분(Tham Bun)의 나라: 불교 정신이 빚은 참전의 마음
    아시아 유일: 육·해·공군 모두를 보낸 나라
    냉전의 동남아시아: 태국이 서 있던 자리
    파병 준비의 실제: 왕립 코브라 연대의 선발
    한국과 태국의 공통된 역사적 경험: 외세 침략과 자주 수호

    3장 낯선 땅 , 피 끓는 전선으로-전쟁터를 향한 첫걸음
    출항 전야와 16일의 항해 : 화물선 선창에서 보낸 나날들
    부산항 입항: 열대 청년들이 마주한 11월의 한반도
    대구 캠프 워커: 2주간의 숨가쁜 전투 준비
    말이 통하지 않는 전쟁터 : 생존의 몸짓이 언어가 되다

    4장 혹한의 전장과 전선의 유지-1950년 겨울 ~ 1951년 봄
    평양 입성과 가혹한 지연전 : 총탄보다 매서웠던 한반도의 겨울, 그리고 철수
    전열의 정비와 반격의 서막: 썬더볼트와 리퍼 작전
    화천저수지 진격과 생명 구출: 끄리앙끄라이 대대장의 현장 통솔력
    영광의 이면, 보이지 않는 피와 눈물: 뼈아픈 비전투 손실

    5장 피의 능선을 사수하라-중부전선의 혈투와 진지전 (1951~1952)
    1951년 중공군의 제5차 춘계공세: 전선의 최대 위기
    전선의 고착과 제임스타운(Jamestown)선 형성
    연천지구 전투: 군사전문가가 바라본 지형과 전술
    금화지구 전투: 철의 삼각지대에서의 혈전
    참호 속의 일상: 전쟁을 견디는 법
    교대 파병: 새로운 얼굴들, 이어지는 전쟁
    유해 발굴의 현장에서 만난 진지전의 흔적
    참호 너머의 온기 : 태국 장병과 한국 주민의 유대
    전장의 기억과 교훈 : 군사전문가의 분석

    6장 폭찹고지 전투-리틀 타이거의 포효 (1952년 10월 ~ 11월)
    사명감으로 재구성한 그날의 기록
    1952년 전선의 성격: 고지전의 시대
    폭찹고지의 전략적 가치와 지형 분석
    10월 23일: 진지 인수와 전투 준비
    10월 23일 밤, 복개고지 전초전: 보이지 않는 적과의 첫 교전
    10월 27일: 공세적 방어 - 복개고지 기습전
    11월 1일: 제1차 공격 - 포탄 400여 발이 쏟아진 밤
    11월 7일: 제2차 공격 - 연막과 달빛의 무게
    11월 10~11일: 제3차 연대급 총공세 - 조명지뢰와 진내사격
    밴 플리트 장군과 ‘리틀 타이거’ - 전장에서 얻은 이름
    한 소령의 어깨 위에 놓인 능선 - 끄리앙삭 차마난
    스물다섯 송이 꺼진 불꽃 - 숫자 뒤에 가려진 이름
    포성이 멎은 뒤에도 끝나지 않은 전쟁 - 부상자와 생환자의 기록
    야전병원의 밤 - 1952년 전장 의료의 현실

    7장 포성이 멎은 자리-정전협정과 끝나지 않은 헌신 (1953년 여름 ~ 1972년 여름)
    전장을 떠나다
    폭찹고지 이후 - 다시 마주한 일상의 전쟁
    1953년 봄, 나부리(Naburi) 일대의 마지막 격전
    1953년 여름, 휴전 직전의 마지막 포성
    1953년 7월 27일, 판문점 - 태국군이 본 정전의 풍경
    휴전 직후의 진지 강화와 민간인 보호 임무
    1954년 ~ 1955년: 운천(雲川)으로 옮긴 발자취
    잊혀진 20년 - 전후 한국 재건과 함께한 태국군
    1972년 6월 21일, 용산 나이트 필드(Knight Field)의 환송식
    숫자가 말하는 헌신 - 6,326명, 그리고 1,280명
    돌아오지 못한 다섯 사람 - 실종자와 끝나지 않은 유해 발굴
    군사전문가의 시선: 22년이라는 시간의 의미

    8장 기억은 우정이 된다-어제의 피, 내일의 다리
    새롭게 시작되는 이야기
    두 개의 기념비 - 포천 영북면과 촌부리 나와민타라치니
    한국전쟁 참전용사협회(TKWVA) - 살아있는 기억의 공동체
    람인트라(Ramintra)의 참전용사마을 - 기억이 모여 사는 동네
    두 사람의 가교 - 차웽 양짜른 대장과 분차이 딧사쿤 소장
    아쉬움과 감사가 교차한 마지막 배웅 - 분차이 딧사쿤 소장을 기리며
    1958년, 외교 수교 - 함께 흘린 피가 외교 문서가 되는 데 8년
    K-방산과 코브라 골드 - 70년 전의 약속이 이어지는 방식
    유해 발굴 TF장의 미완의 숙제 - 5명의 실종 장병을 위하여
    한·태국친선협회의 출범 - 70년의 인연을 미래로
    마지막 부탁 - 잊지 말기를, 그리고 기억하기를

    부록 1. 태국군 한국전 참전 일지 및 주요 기록
    부록 2. 태국군 전사자 명단 정리 - 관련 자료 안내
    부록 3. 본서에서 인용한 주요 문헌·구술 자료 일람
    부록 4. 한·태국친선협회와의 동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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