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 최민지 저
    • 다그림책(키다리)
    • 2026년 10월 20일
    •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900원 적립 [5%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 배송구분
      업체배송(반디북)
    • 배송료
      무료배송
    • 출고예정일

      출고예정일 안내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close

      2026년 10월 22일(목)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수량
    회원리뷰
    - [0]
    ISBN: 9791199963740 64쪽 396g 180 x 303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0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은

    문어 목욕탕》, 《나를 봐》 등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의 그림책 독자에게 사랑받는 최민지 작가의 다섯 번째 그림책. 우리가 책을 읽을 때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이미지만으로 보여주는 글 없는 그림책이다.
    한국 옛이야기에서 ‘동아줄’은 위기의 순간에 다가오는 구원의 손길을 의미한다. 작가 최민지는 ‘책의 가름끈’을 동아줄에 빗대어 표현한다. 우리가 답답하거나 속상하거나 심심할 때 도움을 주는 것이 다름 아닌 책이라는 의미다.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면 책 세상이 펼쳐진다. 한국 문학의 문장들로 이루어진 ‘책사람’의 안내를 통해 책으로 가득한 세계를 즐길 수 있다. 흥미진진한 순간들을 겪은 뒤에는 ‘한 권의 책을 읽고 나면 우리에게 무엇이 남는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한편 작가는 독서의 경험이 개인적인 것만이 아니라 공동의 경험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한 권의 책이 각기 다른 상황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순간이 펼쳐지는데, 한 권의 책을 함께 읽는 순간의 일체감을 표현한 장면은 단연 압권이다.

    저자 소개

    최민지

    그림책 《문어 목욕탕》을 시작으로, 《코끼리 미용실》, 《마법의 방방》, 《나를 봐》, 《벽 타는 아이》 등을 쓰고 그렸다. 《오모리가 아무리》로 2025 상하이 국제아동도서전 골든 핀휠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

    책 속에서

    동아줄’이 필요한 순간에 나타난 빨간 줄의 정체는?
    우리가 ‘동아줄’을 찾게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우리가 손에 쥘 수 있는 ‘동아줄’은 무엇일까요?
    한국 옛이야기에서 ‘동아줄’은 위기의 순간에 다가오는 구원의 손길을 의미합니다. 이 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에 등장하는 동아줄은 ‘책의 가름끈’입니다. 우리가 답답하거나 속상하거나 심심할 때 도움을 주는 것이 다름 아닌 ‘책’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책은 한 아이가 혼자 웅크리고 앉아 있는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는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오는 것을 발견하고, 힘을 다해 동아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그곳에서 온통 책으로 가득 찬 세계를 만나지요.
    사실 이 작품에는 주인공이 만나는 동아줄 외에도 다양한 동아줄이 등장합니다. 앞면지에는 다양한 색깔과 종류의 동아줄들이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고, 뒷면지에는 동아줄을 만난 존재들이 그려집니다. 누구에게나 동아줄은 필요하며, 자기에게 맞는 동아줄을 만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대목입니다.

    그림책 작가 최민지의 책에 대한 깊은 사랑,
    독서 경험 너머를 보여주는 작품
    그림책 작가 최민지는 그동안 “문어 목욕탕”과 “코끼리 미용실” 같은 기상천외한 공간으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함께 “마법의 방방”을 뛰어 보자고 손 내밀었습니다. 이렇듯 독창적인 시선과 개성 있는 그림체로 자신만의 세계를 선보인 작가는 전작 《나를 봐》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다뤄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의 다섯 번째 그림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는 ‘지금까지 만들어 온 세계의 총합, 그 너머’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서 주인공이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돌아오는 과정은 한 편의 모험담인 동시에, 우리가 책을 읽을 때 벌어지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책과 연결되고, 책 속 인물을 만나고, 책의 세계에 푹 빠졌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과정을 그렸으니까요.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인 만큼 그림책을 손에 쥐고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눈앞에 펼치지는 세계를 만날 때,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온도와 떨림을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나에게 독서는 한 사람을 만나는 것과 같은 의미”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는 본문 텍스트가 없는 ‘글 없는 그림책’이지만, 글자로 만들어진 ‘책사람’ 캐릭터가 등장해 독특함을 더합니다.
    작가 최민지는 출판사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책사람 캐릭터를 만든 배경에 대해 “저에게는 독서의 의미가 ‘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표현이 나온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이러한 작가 의도는 작품의 결말과도 연결됩니다. 작가는 한 권의 책을 읽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 같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도 우리 안에 남겨지는 것이 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혼자’ 읽는 책에서 ‘함께’ 나누는 순간으로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웅크리고 있던 아이는 책이 가득한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모험을 즐기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순간을 누립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책을 읽을 때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작가는 하나의 동아줄이 저마다 다른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두루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함께하는 순간을 공유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장면들은 독서가 ‘혼자’의 경험에서 벗어나 ‘함께’의 경험으로 확장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함께 또 각자 책을 읽는 순간이 얼마나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황홀한지, 책 읽기가 우리 삶을 얼마나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드는지 아는 사람이라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그림책입니다.

    목차

    없음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