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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판매] IT 트렌드 2027 AI 이후, 에이전트가 바꾸는 일과 돈의 미래

    • 김지현 저
    • CRETA(크레타)
    • 2026년 10월 23일
    • 정가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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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2742762 408쪽 530g 145 x 212 (㎜)

    지금 이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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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AI 도입 이후 우리 일상과 사회 그리고 산업 구조가 변했다. 도태되지 않도록 기술 혁신을 이루는 기업과 그 기술을 사용하는 사용자들. 기술 흐름을 읽는 경영자와 노동자, 투자자들. 그러나 인공지능 기술 성장 속도에 비해 제도가 그 속도를 따라가고 있는지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대부분 이다음 기술은 어떤 영역의 기술이 유행할지, 어떤 종목이 돈을 벌어다 줄지를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진짜 흐름으로 읽어야 할 것은 유행이 아니다. 기술 혁신 이후의 병목이다. 기술을 쓰는데 어디에서 무용지물처럼 병목 현상이 이루어지는가? 《IT 트렌드 2027》은 새롭게 등장할 기술부터 이미 변화한 현장과 거기에 나타난 병목 현상, 앞으로 우리가 대비해야 할 일과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또한 AI가 사회와 비즈니스에 주는 변화 흐름을 파악하는 주요 키워드와 트렌드 10가지를 제시한다.

    이 책은 전문 IT 전문가이자 기술 변화를 알려온 저자의 다섯 번째 IT 트렌드서다. 산업 현장 경험 기반으로 기술 트렌드, IT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분석했다. 저자는 기술을 관찰해 원리를 알고, 그 기술로 무엇을 하는지 결정해 왔다. 저자는 책에서 말한다. ‘AI 에이전트 시대에서 산업과 국가 그리고 개인의 병목을 읽고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AI에 맡길 일보다 내가 책임질 일은 무엇인가? 이 책을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기술에서 출발해 사업과 사람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이 책을 통해 기술이 그리는 부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AI를 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돈의 흐름이 보인다

    유행을 좇지 말고 다음 병목을 읽어라
    일과 돈으로 읽는 2027 AI 키워드 10


    모델 성능 경쟁을 넘어 토큰 효율 경쟁으로
    화면 속 AI에서 현실을 움직이는 피지컬 AI로


    2022년 챗GPT 공개 이후 시작된 AI 모델 성능 경쟁은 빠른 속도로 세상을 변화시켰다. 똑똑하게 답변해 주는 것은 물론, 실제처럼 보이는 이미지 생성부터 광고·영화·숏폼 등 생생한 영상까지 생성한다. 그리고 어느새 스마트폰과 PC에 에이전트가 도입되어 더 편한 사용의 서막을 열었다. 이제 모델 성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AI를 쓰고 만드는 기준점인 ‘토큰’이다. 토큰은 AI 시대의 새로운 디지털 경제의 원유이자, 생산성 단위, 에너지 단위다. 프롬프트에 입력하면 데이터센터에서 토큰으로 변환되어 AI 모델로 입력되고, 그 모델 안에서 토큰이 재생산되며 AI 연산 처리가 전개된다. 따라서 에이전트 시대의 경쟁은 ‘토큰 효율’ 경쟁이다. 가장 효율적으로 토큰을 생산하고 운영하는 기업이 AI 산업의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효율적이고 어떻게 운영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기업이 토큰 비용을 줄이려면 프롬프트부터 짧게 줄일 것이 아니라 작업 구조를 바꿔야 한다. 반복되는 업무 규칙과 문서는 캐시 가능한 문맥으로 관리해야 한다. 단순 작업에는 가벼운 모델을 쓰고 복잡한 판단에만 고성능 모델을 배치해야 한다. 불필요한 설명과 재시도를 막을 종료 조건도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토큰을 적게 쓰는 것이 아니다. 같은 토큰으로 더 많은 쓸 만한 결과를 만드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1995~2010년 PC 기반의 웹과 2010~2025년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이 IT 트렌드의 중심이었다. 하지만 2027년에는 에이전트 기반으로 구현, 운영되는 새로운 트렌드 시대가 펼쳐질 것이다. 에이전트 기능이 스며들어 에이전트가 대신 사용자의 요구를 실행하면, 기업은 새로운 고객 접점과 바뀐 인터넷 시장 경쟁 구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술 흐름을 알아야 한다. 또한 AI 기술은 더 이상 화면 속에 있지 않다. 업무 결과물을 만들던 AI는 생성 영역에서 실행 영역으로 나오고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중국 유니트리의 G1, 1X의 가정용 휴머노이드 네오까지 실제 산업 현장에서 로봇이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정 장소, 제한된 반복 공정을 수행한다. 또한, 전쟁에서 드론이 정밀 타격을 하고, AI가 작전을 세워 로봇이 전쟁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현실계로 나온 AI가 피지컬 AI다. 2027년부터는 피지컬 AI가 우리 현실에 점점 더 가까이 도달할 것이다.

    사람이 앱을 고르던 시대에서
    에이전트가 서비스를 고르는 시대로의 전환


    이 책은 총 3가지 파트로 구성했다. PART 1 ‘일과 돈으로 읽는 2027 AI 키워드 10’에서는 이미 우리 일과 생활 곳곳에 스며든 AI가 2027년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것인지 10가지 키워드로 살펴본다. PART 2 ‘‘이미 벌어진 변화’ 당장 바뀐 우리 일상과 기업 현장’은 에이전트가 사람 대신 앱을 실행하고 상품 비교와 구매를 준비한다면, 기업은 누구에게 선택받아야 하는지를 묻는다. 이에 따른 여파로 고객 접점은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함께 살핀다. 더불어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AI가 어떤 가치를 만들어 변화를 일으킬지를 전망한다. PART 3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에서는 AI가 우리 삶 전반에 깊숙이 스며든 과정에서 바뀐 시장의 경쟁 구도를 전망한다. 왜 AI 주권이 필요하며 소버린 AI를 위해서 어떠한 대처가 필요한지 살펴본다. 더 나아가 기업과 개인, 정부와 사회는 AI가 대신할수록 무엇을 재정의해야 하는지 묻는다.

    그렇게 AI는 우리 업무 처리 속도를 더 빨리 해내도록 강요하고 우리는 그런 분위기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AI에 프롬프트를 던지면 결과가 나오기까지 아무리 길어도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게다가 AI는 뭐든 다 해내려고 하니 더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 계속 AI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우리들의 시간은 녹아내린다. 더 일에 중독되게 만든다. AI는 시간을 절약하는 기술이 아니라 시간을 다시 채우게 만드는 기술이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은 AI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소개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AI에 무엇을 맡기고 인간은 무엇을 남길지 결정하고 책임져야 한다. AI는 일을 잘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지만, 조직 안에서 세대마다 효과는 다르다. 주니어에게는 업무 적응을 돕는 학습 도구이며, 시니어에게는 축적된 경험과 판단력 증폭을 돕는 레버리지 도구다. AI 사용으로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AI는 분석한 결과를 내놓지만, 업무에 관한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결정과 책임은 지지 않는다. 맥락을 이해하고 결정과 책임을 지는 것은 인간의 일이다. 우리 일의 맥락을 이해해야 더 적확하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기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했던 업무 방식과 외국 기업의 AI 업무 영역을 담고 있다. 실무자들은 저자의 이 경험을 통해 달라지는 조직 전체의 속도와 회사 성과가 선명하게 다가올 것이다.

    벌써 다섯 권의 IT 트렌드를 쓴 저자는 AI와 함께 기술을 전망하면서도 일상과 전망을 떼어놓지 않았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기술 이름뿐 아니라 그 기술이 바꾸는 일과 돈의 흐름을 함께 읽기를 바란다. 그리고 “사람보다 프로세스를 먼저 재설계하라”라고 제안한다. 조직에 도입된 AI를 운영 방식 변화에 활용해야 한다. 2027년의 경쟁력은 결국 AI의 일과 인간의 경험을 구분하고 설계해, 결과의 이익과 책임을 사회가 어떻게 나눌 것인가다. 《IT 트렌드 2027》은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며, 어떤 병목에 있는지, 당장 바뀌는 기술을 좇고 있는 것은 아닌지, AI라는 단어가 붙은 성장주만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봐야 할 때다. AI 시대 마지막 과제는 결국 기술과 경제가 아닌 인간의 자립이다. 이 책은 AI 패권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 것인지 도울 것이다. 




    저자 소개

    김지현

    다양한 IT·디지털 전환(DT)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해 온 ICT 분야 전문가다. 30년 차 직장인이자 현재 SK AI위원회 소속으로 AI, AX 트렌드를 연구하고 기업의 AI 성과 창출에 대한 리서치를 수행하고 있다.

    이전에는 SK의 AI·DT 교육 플랫폼인 mySUNI의 CIO이자 SK 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AI,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신기술 기반의 디지털 전환 전략 연구와 교육을 이끌었다. 또한 SK텔레콤 에이닷 PMO로서 AI 사업 전략을 수립했고, SK플래닛에서는 신규 사업을 담당했다. 2000년대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모바일 사업 전략과 사물인터넷(IoT) 등 신규 서비스를 기획했고, 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1996년 『컴퓨터 119』를 시작으로 꾸준히 저술 활동을 이어오며 『IT 트렌드 읽는 습관』 『챗GPT 빅 웨이브』 『AI 상식 사전』 등 기술 트렌드를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낸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특히 『IT 트렌드 2023』을 시작으로 매년 발간하는 ‘IT 트렌드’ 시리즈를 통해 국내외 디지털 기술과 산업 변화를 분석해 오고 있으며, 최신작으로 『IT 트렌드 2027』 『리더의 AI 노트』 등 70여 권의 저서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일과 돈으로 읽는 2027 AI 키워드 10
    2027 IT 트렌드 키워드 10
    1. 토큰 이코노미: AI를 쓰고 만드는 기준점이 토큰이 된다
    2. 에이전트 이코노미: 사람이 보고 누르던 인터넷을 AI가 대신 실행한다
    3. 온디바이스 AI로 인한 하이브리드 AI:
    폰과 PC는 작게 실행하고, 클라우드는 깊게 생각한다
    4. AX 2.0: AI 도입을 에이저트를 위한 업무 시스템 설계다
    5. 피지컬 AI와 RX: AI가 현실계로 나와, 공장과 물류를 바꾼다
    6. 개인 AI 에이전트: 스마트폰 속으로 자비스가 들어온다
    7. 바이브 코딩과 에이전트: 코딩을 모르는 사람도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8. 사스포칼립스와 위기의 SI: 에이전트가 SaaS와 SI를 흔든다
    9. AGI의 문턱: 똑똑한 AI를 넘어, 실행하는 AI로 진화한다
    10. 소버린 AI와 AI 인프라 전쟁: 왜 지금 AI 주권이 필요한가

    PART 2. ‘이미 벌어진 변화’ 당장 바뀐 우리 일상과 기업 현장
    1. 버튼 없는 스마트폰: 앱을 여는 시대에서, 앱이 불려 나오는 시대로
    2. 검색 이후의 소비: 검색·커머스·여행·금융의 에이전트화
    3. 사무실의 잡무가 사라진다: 회의록과 메일이 자동으로 흐르는 조직
    4. 상사보다 먼저 만나는 리허설 상대: 보고·협상·발표를 훈련하는 AI
    5. 회사는 기억을 잃지 않는다: 퇴사자의 경험이 남는 업무 시스템
    6. AI 비용이 전기료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토큰 원가, 무엇을 측정할 것인가
    7. 손안의 기기와 몸을 가진 기계: AI는 어디에서 계산하고 어디에서 움직이는가
    8. 구축 프로젝트의 종말: 기업 IT는 납품에서 운영으로 바뀐다
    9. 로봇은 먼저 통제된 현장에 온다: 물류센터·공장·주방에서 바뀌는 노동
    10. AI 호황의 승자는 왜 따로 있었나: 인프라를 가진 자와 흐름을 읽은 자

    PART 3.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1. AI 사용 과정을 경계하라
    2. AI에 맡길 일보다 내가 책임질 일을 먼저 정하라
    3. 나만의 AI 시스템을 구축하라
    4. 사람보다 프로세스를 먼저 재설계하라
    5. 경험이 축적되는 조직을 설계하라
    6. 토큰노믹스로 경영하라
    7. 데이터와 AI의 책임 체계를 구축하라
    8. AI를 도구가 아닌 디지털 동료로 운영하라
    9. 의존도를 점검하고 반드시 지킬 자산을 정하라
    10. 기술보다 제도가 늦지 않도록 준비하라

    부록. 기술이 그리는 부의 미래
    1. 다음 유행이 아니라 다음 병목에 투자하라
    2. AI 산업의 근간인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3. AI 시대에 다시 보는 디바이스
    4. AI 인프라 이후의 격전지는 킬러앱
    5. 고갈되는 데이터, AI 고도화를 위한 필수재

    2027 AI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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