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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자의 양식

    예약판매

    [예약판매] 약자의 양식 한일 비교 읽기

    • 다자이 오사무 저
    • 모노하우스
    •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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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9938113 120쪽 120g 105 x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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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비교 읽기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은 『약자의 양식』이다. 『약자의 양식』은 다자이 오사무가 쓴 총 5개의 단편 「약자의 양식」, 「의무」, 「예술 혐오」, 「일보전진 이보후퇴」, 「I can speak」로 구성된 논픽션이다. 다자이는 생전 장편뿐만 아니라 엽편이라 불릴 만한 짧은 단편도 여럿 남겼는데 그중 창작과 예술에 관한 글을 엄선해 한 권으로 엮었다.

    AI가 유려하게 글을 만들어내는 시대인 지금이야말로, 창작과 예술을 통찰한 다자이의 문장을 일본어와 한국어로 읽어 보며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출판사 리뷰

    하나의 이야기를 일본어와 한국어로 읽는 한일 비교 읽기 시리즈.

    일본어 공부, 단어와 문법만 공부하고 있진 않나요? 외국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많이 읽고, 많이 듣는 인풋(Input)​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직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에게 일본어 원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란 쉽지 않습니다.

    한일 비교 읽기 시리즈는 암기가 아닌 문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습득하기 위해, 한 권의 책에 일본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을 비교하며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일본어 원문, 오른쪽 페이지에는 한국어 번역문이 실려 있고 모든 한자에 요미가나​를 표기해 모르는 한자가 나와도 막히지 않고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일본어 원서를 읽어 보고 싶지만 아직 자신이 없다면, 한일 비교 읽기 시리즈로 원서 완독에 도전해보세요!

    ※ JLPT N3 정도부터 도전해보실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다자이 오사무

    1909년 일본 아오모리현 기타쓰가루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쓰시마 슈지. 명망 있는 집안에서 유복하게 자랐을 뿐만 아니라 언제나 1등을 놓치지 않는 수재였다. 선택받은 환경에 뛰어난 머리까지 타고났지만, 서른아홉 해의 짧은 생애 중 다섯 번 자살을 기도했다. 스무 살이던 1929년 칼모틴을 복용한 후 의식불명에 빠졌던 것을 시작으로, 1930년에는 술집 종업원 다나베 시메코와 가마쿠라 바다에 함께 투신했다. 그러나 다나베만 사망하고 홀로 살아남아 자살방조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광대의 꽃〉(1935)은 대표작인 〈인간 실격〉(1948)의 모태이자 이때의 자책감을 드러낸 작품이다. 〈도쿄 팔경〉(1941)에도 이때의 일이 자세히 서술돼 있다. 좌익 운동을 하며 유치장을 들락거리던 다자이는 〈교겐의 신〉(1936)에 그려진 대로 1935년 가마쿠라에서 목을 매 세 번째 자살을 시도했다. 미수에 그쳤지만 맹장염 수술 후 진통제로 쓰인 파비날에 중독되었다. 약값을 대기 위해 아쿠타가와상 수상에 욕심을 냈지만 실패하고는 깊은 절망에 빠졌다. 거기에 약혼 관계였던 게이샤 오야마 하쓰요와 절친한 친구의 불륜을 눈치채고 큰 충격을 받았다. 1937년 다자이와 오야마는 미나카미 온천에서 칼모틴을 먹고 네 번째 자살을 기도하지만 둘 다 살아남았고, 이때의 일은 〈우바스테〉(1938)에 녹아들었다. 1948년 결핵 증세로 인한 객혈이 심해진 다자이는 불륜 관계였던 야마자키 도미에와 다마가와조스이에 몸을 던져 함께 생을 마감했다. 처음이자 마지막 자살의 성공이었고, 두 사람의 사체는 기모노 허리띠에 묶인 채 다자이의 생일인 6월 19일에 발견되었다. 

    목차


    작가 소개
    작품 소개 및 기획 의도
    시리즈 활용 방법
    본문
    단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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