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내가 아주 작아진 밤에

    내가 아주 작아진 밤에

    • 매튜 코델 저
    • 신수진 역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10월 26일
    • 정가
      17,000원
    • 판매가
      15,300원 [10%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850원 적립 [5%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 배송구분
      업체배송(반디북)
    • 배송료
      무료배송
    • 출고예정일

      출고예정일 안내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close

      2026년 10월 28일(수)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수량
    회원리뷰
    - [0]
    ISBN: 9791167556301 48쪽 420g 254 x 228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0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로 칼데콧상을 받은 매튜 코델의 그림책이다. 2026 아마존 상반기 최고의 책과 미국서점협회 추천 도서에 선정됐다. 색마다 다른 향기가 나는 컬러 볼펜으로 선을 교차시키는 '크로스해칭' 기법을 사용해 현실과 환상이 맞물린 작은 세계를 그려 냈다.

    열이 나서 조퇴한 조지는 부엌에서 검은콩을 입에 문 생쥐와 마주친다. 새벽 1시 02분, 귀뚜라미 소리에 잠에서 깬 조지는 생쥐만큼 작아져 벽 틈 너머의 세계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자신처럼 열이 나는 어린 생쥐와 수프에 넣을 콩을 구하러 나간 아빠 생쥐의 이야기를 듣는다.

    10월 2일, 102번지, 화씨 102도의 열, 102가지 콩 수프 등 숫자 102를 중심으로 두 세계를 연결한다. 조지와 생쥐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호기심과 친절함, 관대함을 바탕으로 작은 존재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았다. 연결과 돌봄, 살아 있는 존재에 대한 경이를 그린 환상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평단과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더없이 따스하고 신비로운 이야기
    칼데콧 수상 작가 매튜 코델이 향기 나는 볼펜으로 그려 낸
    한 번도 본 적 없는 작은 세계가 근사하게 펼쳐진다

    ★커커스리뷰·퍼블리셔스위클리·스쿨라이브러리저널·북리스트·혼북매거진 극찬
    ★2026 아마존 상반기 최고의 책 ★미국서점협회 추천 도서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로 칼데콧상을 받은 매튜 코델이 향기 나는 컬러 볼펜으로 선 하나하나를 촘촘히 쌓아 올려 연결과 돌봄, 그리고 살아 있는 존재에 대한 경이를 환상적으로 그려 낸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열이 나서 조퇴한 아이는 작은 콩을 입에 문 생쥐와 마주친다. 새벽 1시 02분, 열이 더 오른 아이는 쓰르륵거리는 귀뚜라미 소리에 잠을 깨고, 생쥐만큼 작아져 벽 틈 너머로 열린 작은 세계로 들어간다. 그곳에는 자신처럼 열이 나는 어린 생쥐가 있고, 아빠 생쥐는 수프에 넣을 콩을 구하러 나가서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 잃어버린 단추와 잊힌 구슬을 지나 맞닥뜨린 마법 같은 초대는 아이를 어디로 데려갈까?
    『내가 아주 작아진 밤에』는 “더없이 매혹적인 이야기” “다정함과 상상력이 따스하게 어우러진 이야기” “크리스 반 알스버그와 데이비드 위즈너를 떠올리게 하는 야심작”이라는 평을 들으며 미국 주요 아동문학 매체의 극찬을 받았고, 2026 아마존 상반기 최고의 책, 미국서점협회 추천 도서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단숨에 평단과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콩 한 알만큼의 온기를 나눌 때 비로소 연결되는, 한 번도 본 적 없던 작은 세계가 기이하고 다정하게 펼쳐지는 그림책이다.

    향기 나는 컬러 볼펜으로 그려 낸
    현실과 환상이 정교하게 맞물린 환상 그림책

    매튜 코델은 신작 『내가 아주 작아진 밤에』에서 볼펜 선 하나하나를 교차시켜 촘촘히 쌓아 올리는 기법인 ‘크로스해칭’으로 작은 세계를 펼쳐 보였다. 낮에는 보이지 않았던 벽 틈에 쌓인 잃어버린 작은 물건들, 한밤의 서늘한 공기, 어두울 때 비로소 활동하는 생명체들, 도토리나무 아래 생쥐 가족의 아늑한 집 등을 밀도 높게 그려 냈다.
    열이 나서 학교에서 조퇴하고 돌아온 10월 2일, 조지는 부엌에서 검은콩을 입에 물고 있는 생쥐와 마주친다. 생쥐를 치워야 한다는 엄마의 말을 뒤로하고 조지는 빈 어항에 생쥐를 두고 해바라기 씨앗과 물컵을 놓아 둔다. 새벽 1시 02분, 열이 약 39도(화씨 102도)까지 오른 조지는 쓰르륵거리는 귀뚜라미 소리에 잠에서 깨고, 생쥐만큼 작아진다. 자신에게 보여 줄 것이 있다는 귀뚜라미를 따라 아주 작은 벽 틈으로 들어서자, 한 번도 본 적 없던 작은 세계가 기이하고 다정하게 펼쳐진다.
    그곳에는 자신처럼 열이 나는 어린 생쥐를 돌보는 엄마 생쥐가 살고 있었고, 아빠 생쥐는 102가지 콩 수프에 필요한 마지막 검은콩 한 알을 구하러 나간 뒤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야기를 들은 조지는 비로소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는다.

    숫자 102로 연결된 기이하고도 다정한 하룻밤
    콩 한 알만큼의 온기를 나눌 때 비로소 연결되는 세계

    매튜 코델은 숫자 102를 축으로 돌봄의 순환과 작은 세계의 연결을 펼쳐 보인다. 10월 2일, 가로수 길 102번지, 새벽 1시 02분, 화씨 102도의 열, 102가지 콩 수프까지. 작가는 하나의 숫자를 날짜와 시각, 체온과 요리법 등에 겹겹이 숨겨 두고, 그 숫자를 실마리 삼아 이야기를 엮어 낸다. 글에 드러난 102를 찾고 나면 그림 속에 숨어 있는 102를 찾는 재미가 있어, 줄거리를 파악하고 난 후 책장을 앞으로 넘겨 다시 읽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102라는 숫자를 중심에 두고 펼쳐지는 두 세계는 이상하리만치 닮아 있다. 아픈 조지를 돌보는 엄마와 아픈 어린 생쥐를 돌보는 엄마 생쥐, 두 집의 부엌에 똑같이 놓인 곰 모양 꿀단지, 그리고 아픈 아이를 위해 끓이는 102가지 콩 수프까지. 조지의 집과 도토리나무 아래 생쥐의 집은 거울처럼 서로를 비춘다. 조지의 방과 작은 존재들의 세계를 이어 주는 벽 틈에는 잃어버리거나 잊힌 물건들이 놓여 있다. 조지는 이 오래되고 잊힌 물건들을 지나 생쥐 가족의 아늑한 부엌에 닿는다.
    매튜 코델은 색마다 다른 향기가 나는 볼펜으로 선을 쌓아 올렸다. 현실과 환상이 맞물리듯 직선을 교차시키는 ‘크로스해칭’ 기법으로 한밤중 벽 틈 너머에서 펼쳐지는 세계를 촘촘하게 그려 냈다. 특히 침대에서 내려오는 조지가 작아지는 순간의 푸르스름한 잔상, 달빛이 어른거리는 풀숲에서 나방과 나누는 티타임, 그 이후 이어지는 부엉이에게 낚아채일 뻔한 아슬아슬한 순간은 놀랍도록 감각적이다.

    선입견과 편견 너머를 바라보는 상상의 힘
    호기심, 친절함, 관대함이 안내하는 다정한 세계

    생쥐나 벌레 같은 반려 생명체로 여기기 어려운 작은 동물은 대체로 ‘불청객’ 취급을 받는다. 『내가 아주 작아진 밤에』의 엄마 역시 부엌에 나타난 생쥐를 치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조지는 생쥐를 치워야 할 불청객이 아니라 돌봐야 할 생명체로 바라보고, 자신의 방에 머물 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마련해 준다.
    조지의 작은 선택은 깊은 밤 귀뚜라미의 초대로 돌아온다. 한밤중 잠에서 깨어나 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작은 곤충을 따라나선 조지는, 그곳에서 치워지고 잊힌 존재들이 저마다의 삶을 꾸려 가는 모습을 마주한다. 벽 틈 너머 낯선 세계에서 조지는 자신이 ‘불청객’일 수도 있는 처지가 되었지만, 오히려 작은 존재들의 호기심과 친절함, 관대함을 경험하고 돌아온다. 그리고 그 시간 덕분에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깨닫는다.
    살아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이 세계의 환대를 받아 마땅한 일이다. 존재해야 할 생명과 치워져야 할 생명의 목록을 정하는 순간, 그 기준은 선입견과 편견을 정당화하는 도구가 되기 쉽다. 매튜 코델은 볼펜의 가느다란 선과 선을 연결하고 교차시켜, 그 너머의 따뜻한 세계를 만들어 냈다. 콩 한 알만큼의 다정을 실현하는 이들에게만 열리는 연결의 세계, 상상의 문을 두드릴 때 건널 수 있는 더 나은 세계가 있다.
    자라면서 누구나 지나가는 열이 나는 밤, 조지가 벽 틈 너머에서 자신처럼 열이 나는 어린 생쥐를 만나듯, 아픈 날 우리는 어딘가에 나처럼 아픈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뜻밖의 위로를 느낀다. 이런 열이 오른 밤은 상상의 이야기를 나누기에 더없이 알맞다. 『내가 아주 작아진 밤에』는 아픈 아이에게는 금방 괜찮아질 거라는 다정한 위로이자 놀라운 모험 이야기로, 아이 곁을 지키는 어른에게는 가까이 있지만 눈에 잘 보이지 않았던 작은 존재들에 감탄하는 따스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로 오래 기억될 것이다. 




    저자 소개

    매튜 코델

    미국의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대표작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로 2018년 칼데콧상을, 2017년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 명예상을 수상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콘브레드와 포피’ 시리즈, 『겁쟁이 에버그린』 등이 있고, 『나의 개를 만나러 가는 특별한 방법』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의 작품은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현재 미국 시카고 교외에서 소설가 아내 줄리 핼펀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 수상 : 2018년 칼데콧상

    역자 소개

    신수진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제주도에 살면서 번역가, 시민 교육 활동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한 덕에 더 많은 목소리들에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옮긴 책으로 『나는 커다란 나무였으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코끼리 스텔라 우주 비행사가 되다』, ‘콘브레드와 포피’ 시리즈, ‘나무 집’ 시리즈, ‘내 친구 스누피’ 시리즈 등이 있고, 다움북클럽 『오늘의 어린이책』 편집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