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공부의 종말

    예약판매

    [예약판매] 공부의 종말 AI와 지능 외주화 시대, 미래를 위해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 로랑 알렉상드르, 올리비에 바보 저
    • 부키
    • 2026년 11월 11일
    • 정가
      22,000원
    • 판매가
      19,800원 [10%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1,100원 적립 [5%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 배송구분
      업체배송(반디북)
    • 배송료
      무료배송
    • 출고예상일
      2026년 11월 12일 이후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수량
    회원리뷰
    - [0]
    ISBN: 9791175780590 328쪽 145 x 210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0

    이 책은

    AI가 모든 것을 대체하는 시대,

    마지막까지 인간으로 존재하는 법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믿어 온 성공의 공식이 있다. 그것은 중고등학교 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면, 그리고 학위를 따면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를 얻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AI가 글을 쓰고, 정보를 분석하고, 복잡한 문제까지 해결하는 시대가 갑자기 도래했다. 우리가 대학에서 오랜 시간 공부하고, 학위를 취득하는 동안 AI는 인간보다 더 빨리 모든 것을 배우고 사회 초년생과 지식 노동자들의 자리를 빼앗기 시작했다.

    이 책은 기존 교육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아 온 엘리트 저자들이 인공지능의 발전이 지식의 습득과 활용, 노동시장의 변화, 교육의 역할에 미치는 영향을 짚으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 온 공부와 학위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의 제목처럼 ‘공부의 종말’을 선언하기보다,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를 다시 물으며 배움의 주도권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AI가 교육의 역할을 상당 부분 대체하면서 생기는 새로운 환경에서 학생들이 가져야 할 권리까지 세세하게 짚어 나가는 점이 인상적이다. 미래는 기계와 함께 생각할 줄 아는 사람, 즉 기계의 전원이 꺼지더라도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에게 있다.


    출판사 리뷰

    • “생각을 기계에 맡기기 쉬운 시대, 무엇을 끝내 직접 배워야 하는지 묻게 하는 책이다.”

    _홍진기(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 최준영, 홍진기 강력 추천!

    •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교육과 성공에 대한 오래된 믿음에

    질문을 던지다


    2026년 9월 말부터 프랑스에서는 고등학생들로부터 시작된 시위가 여러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주요 쟁점은 열악한 교육 환경과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등이다. 하지만 이 쟁점의 기저에는 고등교육을 받고서도 AI에게 일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불안도 포함되어 있다.

    한국 사회 역시 현재 치열한 입시 경쟁, 학벌에 대한 기대, 자녀 교육에 대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의 투자, 졸업 이후에도 이어지는 취업과 경력에 대한 불안을 겪고 있다. 막대한 교육비를 들여 고등교육을 받은 자녀들이 취업의 기회조차 얻을 수 없는 현실은 교육의 목적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그 이유는 AI의 등장으로 ‘공부하고 나서 일한다’라는 모델이 수명을 다했기 때문이다. AI의 발전은 점점 가속화되고 있으며 한 젊은이가 대학에 입학해서 졸업장을 받는 사이에도 세상은 바뀌어 있을 것이다. 여러 직업이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지고 지식의 개념도 바뀔 것이다. 그때 요구되는 능력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는 완전히 달라져 있을 것이다.

    그래서 특히 젊은 세대들은 지금부터 어떤 것을 배우고, 무엇을 사회와 교육 시스템에 요구하며, 어떻게 AI와 공존하며 배울 것인지를 준비해야 한다. 사회 초년생은 신입사원에게 주어지던 업무가 AI 발전으로 자동화되면서 취업 기회와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아예 잃어버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당신이 스무 살을 맞은 청년이라면 앞으로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 당신이 부모라면 아이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겠는가?


    공짜 지능의 등장으로

    성공의 사다리가 사라졌다


    2022년 11월, 챗GPT가 출시된 이후, 인류는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가장 근본적인 혁명을 경험하고 있다. AI가 일으킨 격변에 견줄 만한 사례는 아마도 ‘불’이 유일하지 않을까?

    오랫동안 고등교육은 사회적 신분 상승을 위한 최상의 수단이었다. 우리는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얻기 위해, 그리고 만능열쇠처럼 작용하는 ‘학위’를 얻기 위해 공부했다. 학위 없이 사회적으로 구원받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학위는 세습되지 않는다는 점만 다를 뿐, 공화국의 귀족 작위나 다름없었다. 노력한 사람만이 학위를 받을 자격이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 펼쳐질 세상에서 학위는 더 이상 쓸모가 없다. 더 정확히 말하면 아무것도 보장해 주지 못한다. 게다가 시대에 뒤처진 지식을 배우고 있다면, 학위는 시간 낭비를 입증하는 안타까운 징표가 될 것이다. 기존 지식을 배우는 사이 AI가 모든 것을 앞서 배울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하나의 확신에서 시작되었다. 머지않아 기계가 인간이 할 줄 아는 모든 일을 하게 되리라는 사실이다. 더군다나 기계는 우리보다 대부분 더 빠르게, 더 낮은 비용으로 더 잘 해낼 것이다. 어떤 일자리도 이 대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미래에는 우리가 세운 지식과 노동의 기준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하게 될 것이다. 교육, 지위, 경력, 직업, 정당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이 흔들릴 것이다. 끊임없이 재프로그래밍되는 이 세상에서는 20대 초반에 잠시 배운 지식만으로 살아남기란 매우 힘들게 된다.

    자신들이 기존 교육 시스템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두 저자는 《공부의 종말》에서 AI가 지식과 노동을 바꾸는 시대에 인간은 무엇을 배워야 하고, 학교와 대학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며,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질문한다. 이 질문은 교육 정책과 기술, 노동시장, 문화의 교차점에 놓여 있으면서 점점 더 복잡해진다.


    일자리 소멸보다 더 큰 문제,

    배움과 경험의 사다리도 사라진다


    무료 AI의 등장은 ‘역량’이라는 위계질서를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 계층은 가장 젊은 세대다. 지식 노동자들의 직업이 이 변화의 최전선에 있다. 기존의 신입사원들이 맡았던 문서 정리, 표 작성, 서류 검토 등 신입사원들이 실무를 익힐 수 있는 보조 업무가 자동화에 의해 완전히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도의 지적 훈련이 요구되는 직업일수록 다양한 층위의 역량을 쌓는 데 긴 시간이 필요한 젊은 세대들은 더 취약해질 수밖에 없다.

    ‘신입사원의 경험’은 현재 멸종위기 상태다. 기업은 신입사원을 교육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가 되기 시작했다. 이전에 컨설팅이나 금융업계에서 실무자로 진입하는 관문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느냐에 달려 있었다. 엑셀 프로그램과 씨름하며 밤을 지새우고,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끝없이 제작하며, 재무 모델을 수도 없이 고치고, 데이터베이스를 뒤지는 지루한 작업을 거친 뒤에야 비로소 세대교체가 이루어졌다. 젊은 신입사원들은 이 과정을 거쳐 업계의 규범과 노하우, 실무를 배웠으나 바로 이런 부분을 AI가 무참히 산산조각 내고 있다.(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수석 전문위원은 이 책을 추천하는 글에서 “AI 시대 신입은 어디서 경험을 쌓을 것인가. 일자리의 소멸보다 깊은 문제, 배움의 사다리가 사라지는 현실을 파고든다”라고 밝혔다.


    호모 디스켄스,

    미래에 살아남는 사람이 되는 법


    그러면 인간은 이제 무엇을 배워야 할까? 이 책의 원제처럼(‘더 이상 공부하지 마세요!’) 정말 이제 인간은 배움의 필요가 없는 것일까?

    홍진기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사고외주》 저자는 “같은 AI를 쓰면서도 누군가는 생각을 넓히고 누군가는 생각할 기회를 잃는다”고 말하며 “답을 받아 적는 편리함을 넘어 반박을 견디고, 직접 시도하고, 사람과 부딪치며 배워야 한다. AI의 능력이 커질수록 배움의 주도권을 되찾으라는 도발적인 초대장”이라고 추천의 이유를 밝혔다.

    앞으로 인간은 평생, 계속해서 배워야 한다. 앞으로는 누가 공부하라고 강요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끊임없이, 빠른 속도로 배워야 한다. 인간이 역사의 사진 속에서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더 이상 정중앙을 차지하지는 못한다.

    우리 앞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하나는 ‘인간적 가치’가 강조되는 직업군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돌봄, 정서적 유대, 수작업, 현장 공연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다만 이런 분야도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보장할 수 없다. 다른 하나는 AI와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다. 즉 AI를 이해하고, AI의 방향을 설정하며, AI의 오류를 바로잡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21세기는 모범생을 기다리지 않는다. 호기심 있는 이들, 규율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인 인재를 선택한다. 이런 능력을 얻을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일까? 저자들은 비판 정신을 기르고, AI를 보조 수단이 아니라 지렛대로 활용하며, 편리함에 안주하지 않고 ‘능동’ 모드를 유지하는 것이 답이라고 말한다. 저자들은 앞으로 AI가 바꿀 교육 환경에 대비해 학생들이 가져야 할 권리까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제는 나이와 경력에 관계없이 ‘꾸준히 배우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호모 디스켄스(homo discens )이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상세 이미지


    추천글

    AI 시대 신입은 어디서 경험을 쌓을 것인가. 이 책은 일자리의 소멸보다 깊은 문제, 배움의 사다리가 사라지는 현실을 파고든다. 대학의 낡은 시간표와 기업의 교육 포기 사이에서 저자들이 제시하는 길은 자신을 ‘인지적 스타트업’으로 만드는 것이다. 학위를 따면 평생 먹고살 수 있다는 약속이 흔들리는 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묻는다. 책은 AI를 적극적으로 쓰되 역사를 배우고, 책을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지키는 것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제목은 종말을 이야기하지만, 마지막에 남는 것은 평생 배우는 인간에 대한 요구라는 점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_최준영(법무법인 율촌 수석 전문위원,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채널 운영)


    AI가 답을 내놓는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질문을 잃어가는 속도다. 《사고외주》를 쓰며 품었던 우려가 이 책에서는 교육의 문제로 선명해진다. 정답을 얻는 능력과 스스로 이해하는 힘은 다르다. 저자들은 학위가 보장하던 미래를 의심하고, 호기심과 비판적 사고로 배움을 다시 설계하라고 촉구한다. 생각을 기계에 맡기기 쉬운 시대, 무엇을 끝내 직접 배워야 하는지 묻게 하는 책이다.

    _홍진기(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사고외주》 저자)


    저자 소개

    로랑 알렉상드르, 올리비에 바보

    로랑 알렉상드르 (Laurent Alexandre)

    프랑스의 외과 의사이자 기업가, 작가, 칼럼니스트. 프랑스 고위 관료 양성 기관인 국립행정학교(ENA)와 HEC 파리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파리에서 비뇨기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1999년에 프랑스 최대 의료 정보 포털 사이트인 닥티시모(Doctissimo)를 공동 창립했고, 현재는 NBIC 파이낸스를 경영하는 기업가다. AI와 트랜스휴머니즘 관련 미래학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허핑턴 포스트》 《르몽드》 《렉스프레스》의 칼럼니스트로 〈내일은 현기증이 날 것이다(Demain sera vertigineux)〉라는 주간 칼럼을 쓰고 있다. 2012년 테드에서는 〈죽음의 쇠퇴: 불멸은 단기간에 찾아올 것인가?>라는 강의를 통해 생명공학 분야의 과학 발전으로 나타날 대격변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우리의 삶을 깊이 바꿀 과학적 발전의 사회적 함의를 다룬 베스트셀러 저서를 다수 집필했다. 저서로 《암의 패배》 《죽음의 죽음: 기술의학은 어떻게 인류를 뒤흔들 것인가》 《지능들의 전쟁: 인공지능 대 인간지능》 등이 있다.

    올리비에 바보 (Olivier Babeau)

    프랑스의 대표적인 경제 · 경영학자이자 사회비평가, 작가. 보르도 대학교 경영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술 발전과 경제 변화가 인류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연구하는 싱크탱크 사피엔스 연구소(Institut Sapiens)의 공동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ESCP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하고 소르본 대학교에서 도덕 · 정치철학 심화학위를 받았으며, 고등사범학교(ENS)와 파리 도핀 대학교를 거쳐 경영학 박사 학위 및 대학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르 피가로》 《레제코》 등 주요 언론의 칼럼니스트와 라디오 방송 진행자로 활약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현대 사회의 병폐를 통찰로 짚어내는 저서들을 집필했으며, 대표 저서로 투르고 상을 수상한 《디지털의 새로운 무질서》를 비롯해 《오락의 폭정》 《게으름의 시대》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제1부 공짜 지능이 몰려온다

    하라리는 AI를 ‘이민자’에 비유하면서, 이들이 바다를 건너오는 대신 광섬유의 가느다란 선을 따라 이동한다고 묘사

    한다. 세관도, 여권도, 이민 쿼터도 없다. 각각의 모델은 우리의 삶에, 기업에, 행정기관 내에 자리를 잡는다.

    AI는 집도 건강보험도 필요 없다. 하루 24시간 일하며 노조 활동을 위한 휴식 시간도 출산 휴가도 요청하지 않는다. 피로를 느끼거나 회의감에 빠지는 일도 없고, 요구사항도 없다. 한결같이 의욕이 충만하고 도움을 베풀며 친절하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AI가 단순히 저렴한 노동력이 아니라 ‘초강력 인지 능력’이라는 점이다. 하라리가 말한 것처럼 AI는 굉장히 높은 IQ라는 가공할 능력을 지닌 수십억 명의 이민자와 같다. 사람이 이주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이 집단은 빈손으로 오지 않고 오히려 필요 이상의 자질을 갖추고 도착한다. 이미 인간 노동자의 99.9퍼센트보다 능력이 출중하기 때문에 교육을 받을 필요도 없다. 또한 이주한 사회에 통합되기를 바라지 않으면서 기존의 요소들을 대체한다. 요컨대 환대를 요구하지도, 동화를 약속하지도 않는 역전된 이민이다.

    〈본문 47쪽, 제1장 초고지능을 지닌 수십억 이주민들의 습격〉


    로봇은 사용자의 명령을 이해하고 습관을 파악하며 실시간으로 학습한다. 무엇보다도 무언가를 잊어버리는 일이 없다. 초기에는 돌봄 서비스와 노년층 지원, 특수교육과 가사 노동 영역에서 로봇이 인간의 일손을 덜어주고 안도감을 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로봇을 당장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하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로봇은 차츰 인간의 자리를 대신한다. 더욱이 이 변화는 저항 없이, 조용하고 자연스럽게 우리 일상에 스며든다. 사회가 인간을 로봇으로 대체하려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효율성 때문이다. 로봇은 최저임금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운용 가능하고, 연차 휴가나 초과 근무 수당을 줄 필요도 없다. 감정의 기복도, 피로도, 불만도 없이 명령에 따르므로 효율성 측면에서 탁월하다.

    〈본문 46쪽, 제2장 인간의 몸을 가진 AI의 등장〉


    제2부 인간 지능의 대추락

    현재의 혁명은 ‘지능이 공짜가 된다’라는 이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는 우리가 위키피디아를 통해 경험했던 단순한 정보의 무료화 수준이 아니다. 지능 그 자체, 즉 분석, 요약, 비교, 번역, 코딩, 글쓰기, 설명처럼 복잡하고 신비로운 영역으로 여겨지던 인지 작업 능력 자체의 무료화다. 이 작업들은 파편화된 여러 요소들을 단순히 이어 붙이거나 이전에 봤던 내용을 반복하는 수준을 넘어 고도의 창의성을 요구한다. (중략)

    기계는 이 정보들을 연결하여 맥락을 파악하고 관점을 제시하며 명확히 밝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제 누구든 AI를 통해 요청하기만 하면 이 모든 것을 즉각 손에 넣을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무료 자원이 그렇듯이, 지능 역시 가치 하락이라는 무자비한 경제 법칙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지적 경제의 소리 없는 참수는 이렇게 일어난다.

    〈본문 71쪽, 제1장 공짜 지능의 시대, 노동의 미래는?〉


    학벌의 힘을 맹신했던 이들이 오늘날 가장 먼저 자격을 박탈당하고 있다. 수십 년간 우리 사회는 이른바 긴 가방끈이 계급 하락을 막아줄 방패 역할을 한다고 확신해 왔다. 이 신화는 무너지고 있다.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면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어 좋은 직업을 보장받을 것이라던 공화국의 약속은 힘을 잃었다. 오늘날 지식은 더 이상 타인과 나를 차별화하는 자본이 아니다. 지식은 누구나 거의 공짜로 얻을 수 있고 언제든 자동화할 수 있는 하나의 상품이 되었다.

    이른바 ‘화이트칼라’ 계층은 자신들도 이제 기계로 대체될 수 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감하고 있다. 사실 그들의 역할은 육체 노동보다 뭔가 특별했다기보다 그저 자동화하기에 좀 더 복잡했을 뿐이다.

    〈본문 98~99쪽, 제2장 저물어가는 어제의 엘리트들〉


    인지 노동력을 거의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진정한 승자는 지능, 모델, 데이터, 접근 권한, 인터페이스를 소유한 자다. 핵심은 무언가를 생산하거나 자금을 대는 능력이 아니라 AI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장악하는 것이다.

    AI가 모두에게 이익을 선사하는 풍요의 뿔이라는 생각은 크나큰 오산이다. 그 핵심에는 산업적 지배력, 군사적 혁신, 지정학적 패권이 자리한다. 문제는 접근 권한을 극소수가 통제한다는 사실이다. 최근 모든 스타트업이 ‘AI’를 외치고 있지만 사실 이들은 동일한 수도꼭지에 연결되어 있다. 바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발전한 지능의 대다수를 독점하고 있는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딥마인드, 앤트로픽, 그록, 메타 등 소수의 미국 기업들이다.

    〈108쪽, 제2장 저물어가는 어제의 엘리트들〉


    그다음은 돌봄과 관계를 맺는 직업이다. 기저귀를 갈아주고 손을 잡아주며, 노인을 위로하고 불안을 진정시키는 일은 어떤 AI도 진정으로 대신하기 어렵다. 특정 직업에서는 행위 자체만큼이나 인간이라는 존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AI가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심리상담가, 조산사, 특수교육 교사가 하는 인간적인 역할을 대신할 수는 없다.

    (중략)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돌보는 행위는 여전히 대체 불가능한 영역으로 남을 전망이다. 여기에 인간적 친밀감을 중요시하는 서비스업도 포함된다. 웨이터, 컨시어지, 레크리에이션 강사, 코치 등 접객, 환대, 중재를 담당하는 직업이다. 우리는 이들에게서 단순히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 경험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본문 122쪽, 제3장 밀려오는 파도는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다〉


    제3부 상품이 되어버린 지능, 교육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학위의 가치 하락을 보여주는 가장 뚜렷한 신호는 무엇일까? 교육 대중화를 무리하게 밀어붙인 결과는 지능검사 성

    적 곡선의 변화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오늘날의 학생들은 과거의 학생들과 전혀 다른 집단이다.

    1939~2020년에 시행된 106건의 연구를 종합한 결과, 미국 대학생의 평균 IQ는 122에서 107로 꾸준히 하락했다. 학생들의 지적 능력을 측정하는 SAT 점수는 2010년 이후 1110점에서 1025점으로 낮아졌다. 반면 같은 시기 고등학교 졸업 성공률은 75퍼센트에서 87퍼센트로 상승했다. 이는 젊은 세대의 지적 수준이 낮아진 게 아니라 시스템이 요구하는 기준과 강도가 낮아졌다는 뜻이다. 과거의 시스템이 소수의 지적 엘리트를 선발하고 결집하는 기능을 했다면, 한때 엄격한 지적 필터였던 학위는 이제 대량 생산품으로 변모했다. 대학은 더 이상 우수한 두뇌들의 성소가 아니라 시스템에 소속되어 있음을 증명하는 증서 배부처다.

    〈본문 145쪽, 제1장 대학의 시간은 20세기에 멈춰 있다〉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AI에 어떤 기획의 초안이나 요약, 혹은 아이디어를 요청한다. AI가 답을 주면 내 작업에 그것을 붙여 넣고 다른 업무로 넘어간다. 하지만 방금 무엇을 썼는지 누군가 물으면 제대로 답하지 못한다. 실제로 챗GPT 사용자의 83퍼센트가 불과 10분 전에 생성한 텍스트조차 인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히 기억을 못 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다. 정보를 잠시 머릿속에 잡아뒀다가 처리하는 작업 기억(working memory)이 비활성화되면서, 사고 과정을 완전히 외부에 맡기는 꼴이기 때문이다. 마치 우리 뇌가 모든 일을 외부에 위임하고 아예 가게 문을 닫아버린 것과 같다.

    〈본문 154쪽, 제2장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기계는 우리의 지능을 위협하지 않는다. 그 기계를 어떻게 사용할지 선택하는 ‘방식’이 우리를 위협한다.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스스로 지적 근육을 단련할 것인가, 아니면 기계에 의존해 그 근육이 위축되도록 내버려둘 것인가. 혹은 부조종사가 되어 기계를 통제할 것인가 혹은 기계가 조종하는 대로 끌려갈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미래는 단순히 ‘버튼을 누르는 사람’에게 있지 않다. 미래는 기계와 함께 생각할 줄 아는 사람, 즉 기계의 전원이 꺼지더라도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에게 있다.

    〈본문 174쪽, 제2장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인간 지능은 검증된 지식을 느린 속도로 생산한다. 반면 AI는 개연성 있는 지식을 대량생산 하여 이를 타당성에 따라 분류하고, 반복적으로 모델링하고 정교하게 다듬는다. 그 결과 연구는 수많은 개별 사례를 일반화하는 귀납적 방식과 수천 개의 요인을 종합해 확률을 평가하는 예측적 방식으로 바뀐다.

    AI 시대의 과학 연구는 프로토콜, 학술지, 학계의 경력에 갇혀 오로지 인간이 관여하는 절차로만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다. 앞으로 연구는 비인간 지능의 대대적인 조력을 받는 단계를 거쳐 비인간 지능에 의해 주도적으로 생산되는 융합적인 활동으로 거듭난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사회에서 대학이 누려온 인지적 정당성을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본문 190쪽, 제3장 새로운 시대의 엘리트는 누구인가〉


    이는 인간의 역할에도 급격한 변화를 불러온다. 인간 연구자들은 여전히 쓸모가 있겠지만 그 방식은 예전과 다를 것이다. 그들은 질문을 선택하고, 연구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AI의 발견이 인간적 · 정치적 · 윤리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해석하는 번역가, 입법자, 큐레이터의 역할을 수행한다. 지식 자체는 더 이상 인간에게서 나오지 않지만, 연구의 거대한 축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어디로 이끌지 결정하는 질문의 주체는 여전히 인간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본문 193쪽, 제3장 새로운 시대의 엘리트는 누구인가〉


    제4부 AI 시대, 다르게 배우는 법

    집단 교육은 대중교통과 정확히 같은 한계를 안고 있다. 대중교통은 승객을 그들이 가려는 정확한 목적지 바로 앞까지 데려다주지 않는다. 다수의 평균적인 요구에 맞춰 설계되었기 때문에 이용자가 노선에 자신을 맞추어야 한다. 즉 시스템이 이용자의 요구에 맞추는 게 아니라 이용자가 시스템에 따라야 한다. 지금까지의 교육도 이와 같았다. 우리가 경험한 교육을 떠올려보자. 40여 명의 학생이 한 교실에 옹기종기 모여 있거나, 대형 강의실에 100명이 꽉 들어차 있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 교사는 똑같은 수업을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다.

    AI가 보여주는 미래는 모든 사람이 자기만의 아리스토텔레스를 옆에 두는 세상을 약속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일대일 개인 교사를 두는 일은 부유한 가정에서나 가능했지만 AI는 이러한 경제 방정식을 완전히 뒤바꿀 전망이다.

    〈본문 216쪽, 제1장 나만의 아리스토텔레스〉


    기업가 미셸 레비-프로방살(Michel Levy-Provencal)은 이렇게 썼다. “(중략) 학생들도 알고리즘이라는 도구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확고부동한 능력인 자신만의 ‘프리즈 스킬(Freeze Skills)’을 지켜내면서, 동시에 AI를 이용해 능숙하게 인지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21세기의 지능은 이러한 긴장 속에서 태어난다. AI를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은 뒤처지겠지만, AI가 없이는 생각조차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노예 신세로 전락할 것이다.”

    〈본문 228쪽, 제1장 나만의 아리스토텔레스〉

    우리에게는 ‘지식의 스파르타인’이 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이제 배움은 단순한 선택 사항이나 젊은이가 거쳐야 할 통과의례가 아니다. 배움은 도덕적 의무이자 공동체의 프로젝트, 우리 정체성의 중심 가치가 되어야 한다. 이제는 단순히 학위를 따기 위한 공부를 넘어 언제 어디서나, 평생 학구적인 태도로 깊이 있게 연구해야만 한다.

    〈본문 239쪽, 제2장 자기만의 인지적 스타트업을 창조하라〉


    배움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오늘날이지만, 동시에 ‘학교 안에서의’ 오랜 학업을 이어갈 이유는 점점 힘을 잃어가는 중이다. 역설적인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과거에는 일하기 위해 공부했다면, 오늘날에는 무엇을 배워야 할지 이해하기 위해 일한다.

    〈본문 242쪽, 제3장 ‘지식 증명서’가 아닌 실행력으로 무장하라〉


    핵심은 배우고, 이해하고, 질문하는 감각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다. 이는 정신의 근육을 키우는 일이자 위생 관리와 같다. 이 감각은 오직 노력과 호기심, 습관에 의해 강화되기 때문이다. 정신을 산만하게 하는 것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스스로 생각한다는 것은 하나의 저항 행위와 같다. 그것은 고귀한 행동이며 혁명에 버금가는 일이다.

    이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지막 순간까지 생각하는 존재로 남아라.

    오늘날 노동자를 가장 크게 무너뜨리는 것은 노동 강도나 임금 수준이 아니라, 인지적 굴욕감이다. AI는 내가 오전 내내 매달려도 할 수 없었을 일을 단 3초 만에 더 훌륭하게 해낸다. 이런 AI 앞에서 스스로 느리고 애매하며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 같은, 뭐라고 꼬집어 설명할 수 없지만 파괴적인 기분이 바로 인지적 굴욕감이다. 이러한 위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본문 263쪽, 제4장 AI 시대, 생존을 위한 14가지 계명〉


    결론 새로운 학생 권리 선언

    학습의 비밀성은 법적 원칙을 넘어 교육을 성립하게 해주는 전제 조건이 되어야 한다. 이 권리가 보장될 때 학생은 위험을 감수하고 의심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스스로 사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권리는 형성 과정에 있는 학생의 내면성을 보호하고 학습 공간이 도구화의 장소가 아닌 자유의 산실이 되도록 보장한다.

    교육 데이터가 산업화되는 지금이야말로 단호하고 큰 뜻이 담긴 규제를 마련해야 할 때다.

    〈본문 308쪽〉

    목차

    프롤로그_ AI의 시대에 빛바랜 졸업장을 들고 서 있는다는 것


    제1부 공짜 지능이 몰려온다

    제1장 초고지능을 지닌 수십억 이주민들의 습격

    지치지 않는 인공두뇌 군단의 쓰나미 | AI와 인간, 피조물을 두려워하게 된 창조자 | 앞서가는 나라와 도태되는 나라 | AI는 조용히, 그리고 보이지 않게 세상을 지배한다 | 데이터센터의 부흥과 사무실의 몰락


    제2장 인간의 몸을 가진 AI의 등장

    이중 혁명: 챗GPT + 휴머노이드 로봇 | “자녀에게 배관 기술을 가르치세요.”


    제3장 디지털 스테로이드를 맞은 뇌

    인간의 뇌는 시대에 뒤처진 걸작 | 트랜스휴머니스트의 시대가 온다 | 지식이 ‘이식 가능해질 때’ 교육은 어디로 가는가 | 기술의 비대칭이 가져올 지정학적 충돌


    제2부 인간 지능의 대추락

    제1장 공짜 지능의 시대, 노동의 미래는?

    화이트칼라의 대량 실업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 산업혁명보다 더 거대하고 더 급격한 인지혁명 | 멸종위기 상태에 놓인 신입사원 | 노동은 변화할 뿐 사라지지 않는다 | 완만한 성장을 지나 기하급수적 성장으로


    제2장 저물어가는 어제의 엘리트들

    변호사, 의사, 컨설턴트: 전문직 신화의 균열 | ‘지식의 상품화’는 모든 것을 파괴시킨다 | 최고의 외과의사를 능가하는 로봇이 등장한다면 | 2030년, 지능의 주인은 인간일까, 알고리즘일까? | 인지적 종속의 덫에 빠진 국가들


    제3장 밀려오는 파도는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다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조직의 속도 | 더 오래 살아남을 사람들은 누구인가? | ‘디지털 베를린 장벽’ 시나리오 | ‘거대한 요양원’이 된 국가의 운명은?


    제3부 상품이 되어버린 지능, 교육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제1장 대학의 시간은 20세기에 멈춰 있다

    학위, 야만적인 유물 | 졸업장은 이제 ‘비싼 쓰레기’가 되고 있다 | 점점 더 멍청해지는 인간, 점점 더 똑똑해지는 알고리즘


    제2장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복붙’의 위험: 읽을 필요도, 쓸 필요도 없다 | ‘지적 안락 지대’라는 이름의 함정 | 지식의 양극화: 지식인들의 낙원 혹은 바보들의 세상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의 ‘접근’이 아닌 ‘활용’이다 | ‘구제 불능 게으름뱅이’를 위한 세상은 없다


    제3장 새로운 시대의 엘리트는 누구인가

    90세 은퇴 시대, 미래 세대에 필요한 교육은? | 유효기간이 지난 지식을 배우는 곳, 대학 | 지식은 예전 방식으로 전수될 수 없다 | 비인간 지능들이 주도하는 연구 | 인류의 진보는 이제 기업들의 손에 넘어갔다 | 지식의 독점자에서 주변인이 된 교수 | 물러나기엔 너무 젊고, 지배하기엔 너무 늙은 세대


    제4부 AI 시대, 다르게 배우는 법

    제1장 나만의 아리스토텔레스

    MOOC 이후: 내 주머니 속 아리스토텔레스 | 인내심 있는 개인적 학습 파트너의 탄생 | 대학은 스스로를 재창조하거나 사라져야 한다


    제2장 자기만의 인지적 스타트업을 창조하라

    직원 교육은 기업에 최악의 투자일 뿐 | 나의 포지셔닝을 파악하고 시제품을 만들어라 | ‘지식의 스파르타인’이 되는 법


    제3장 ‘지식 증명서’가 아닌 실행력으로 무장하라

    학위, 잃어버린 10년의 초라한 영수증 | 21세기의 황금: 청중과 알고리즘을 소유한 자가 성공한다 | 팀도, 사무실도, 학위도 없는 글로벌 기업의 탄생


    제4장 AI 시대, 생존을 위한 14가지 계명

    제1계명: 기계와 대화하는 법을 배워라 | 제2계명: 배우는 법을 배워라 | 제3계명: 코딩을 배우지 마라 | 제4계명: 평생, 끊임없이 배워라 | 제5계명: 인지적 포기를 거부하라 | 제6계명: 역사를 배워라 | 제7계명: 인지적 사기 저하와 싸워라 | 제8계명: 당신의 AI를 지식 증폭기로 설정하라 | 제9계명: 세상에 흔적을 남겨라 | 제10계명: 허락을 구하지 말고 성과로 증명하라 | 제11계명: AI를 학습의 지렛대로 활용하라 | 제12계명: 자신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 제13계명: 멘토나 롤모델을 찾아라 | 제14계명: 실제적인 존재로 남아라


    결론 새로운 학생 권리 선언

    원칙 1. AI 교육에 접근할 권리 | 원칙 2. 개인 맞춤형 교육을 받을 권리 | 원칙 3.

    증강된 인간 교사와 코치를 가질 권리 | 원칙 4. 인지적 자산을 자유롭게 옮길 수 있는 권리 | 원칙 5. 이데올로기적 중립성에 관한 권리 | 원칙 6. 학습의 프라이버시를 유지할 권리 | 원칙 7. 교육적 망각의 권리 | 원칙 8. 신경을 증강할 권리


    에필로그_ 호모 디스켄스, 미래에 살아남는 사람이 되는 법

    핵심 정리

    주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