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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판매] 언제라도 통영 언제라도 여행 시리즈 5

    • 장샛별 저
    • 푸른향기
    • 2026년 11월 10일
    • 정가
      2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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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67822774 304쪽 304g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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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해, 경주, 군산에 이어 다섯 번째 도시 ‘통영’을 담아낸 푸른향기의 감성 여행 에세이 시리즈 『언제라도 여행』의 다섯 번째 책이다. 『언제라도 통영』은 관광 명소를 나열하는 가이드북이 아니라 멈춤이 필요했던 한 사람이 통영에서 쉬며 만난 장면과 생각의 조각을 통해 삶을 돌아보게 하는 여행 에세이다. 제1회 푸른향기 『언제라도 여행』 공모전 당선작이다.

    1부 ‘섬’에서는 강구안, 비진도, 연화도, 욕지도, 한산도 등 통영의 바다와 섬을 걷고, 2부 ‘쉼’에서는 전혁림미술관, 동피랑, 박경리기념관, 윤이상 거리 등을 통해 통영 곳곳에 스며든 예술을 만난다. 3부 ‘삶’에서는 중앙시장, 서호시장, 항남동 도깨비골목 등에서 통영 사람들의 일상과 노동, 환대와 삶의 태도를 살펴본다.


    출판사 리뷰

    푸른향기의 감성 여행 에세이 시리즈 『언제라도 여행』은 일상에 지친 이들을 위한 작은 쉼표이자, 나만의 속도로 도시를 바라보는 여행자의 기록이다. 언제라도, 우리의 여행은 시작된다. 낯선 골목에서 마주친 풍경, 조용한 책방의 공기, 따뜻한 밥 한 끼가 전해주는 온기까지. 『언제라도 여행』은 한 도시를 깊이 있게, 그리고 다정한 속도로 거닌다. 전주, 동해, 경주, 군산에 이어 다섯 번째 도시 ‘통영’을 담아냈다. 이제 멈추고, 채우고, 다시 나아가는 도시, 통영으로 떠날 시간이다.

    멈추고, 채우고, 다시 나아가는 도시, 통영
    통영은 흔히 ‘한국의 나폴리’로 불린다. 이순신 장군의 도시이자 충무김밥, 굴의 고장 정도로 알려진 통영이지만, 조금만 속도를 늦추고 골목을 걸어보면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언제라도 여행』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언제라도 통영』은 관광 명소를 나열하는 가이드북도, 거주자의 눈으로 소개하는 도시의 기록도 아니다. 멈춤이 필요했던 한 사람이 통영에서 쉬며 만난 장면과 생각의 조각을 통해 삶을 돌아보게 하는 여행 에세이다.

    섬, 쉼, 삶 – 세 개의 키워드로 읽는 통영
    1부 ‘섬’에서는 강구안, 통영운하, 비진도, 연화도, 욕지도, 한산도 등 통영의 바다와 섬을 걷는다. 고립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섬은 오히려 자신을 깊게 만나고 세상과 연결되는 공간이 된다. 삶을 멈춘 시간의 의미와 가치를 바다를 거닐며 느낀다.
    2부 ‘쉼’에서는 전혁림미술관, 동피랑, 박경리기념관, 윤이상 거리 등을 통해 통영 곳곳에 스며든 예술을 만난다. 이 책의 저자는 예술을 전시실이 아닌 보도블록과 거리, 골목의 풍경에서 발견한다. 통영에서의 쉼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감각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다.
    3부 ‘삶’에서는 중앙시장, 서호시장, 항남동 도깨비골목, 로컬 공간에서 통영 사람들의 일상을 만난다. 그들의 노동과 환대, 삶의 태도를 보며 자연스럽게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마주하고 다음 걸음을 옮긴다.

    “나는 느리게 살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속도로 살고 싶었다”
    자신의 속도로 살아갈 용기를 건네는 곳

    저자는 ‘세상의 속도로 빠르게 살아가는 그대로 삶을 고칠 수 없다면, 멈춰 세워야 했다’라고 말한다. 『언제라도 통영』은 그 고백에서 출발한다. ‘나는 느리게 살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속도로 살고 싶었다’라는 깨달음은 걸음을 멈추고 통영에서 쉬는 동안 파도처럼 밀려온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삶의 모습을 통영의 곳곳에서, 통영의 사람들에게서 찾는다. 통영은 느린 걸음이나 빠른 속도를 강요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에게 맞는 속도와 길을 따라 살아갈 용기를 건넨다.
    특히 이 책은 관광 정보나 일정 중심의 여행서와 차별화된다. 통영의 유명 명소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 예술과 일상이 섞인 풍경이 삶에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에 집중한다. 여행은 소비가 아닌 성찰의 시간이 되고, 통영은 쉼과 회복,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항구가 된다. 책을 따라 통영의 곳곳을 여행하는 동안, 독자에게도 삶에 대한 질문이 닿는다.
    바쁜 일상과 번아웃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사람, 여행을 통해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 통영을 조금 더 깊고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 삶을 여행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언제라도 통영』은 다정한 초대장이 되어줄 것이다.
    ‘통영은 잠시 멈춰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도시다. 그리고 다시 나아갈 힘을 채워주는 곳이다.’
    『언제라도 통영』은 제1회 푸른향기 『언제라도 여행』 공모전 당선작이다.

    예상 독자
    - 통영을 색다르게 바라보고 즐기고 싶은 독자
    - 바쁜 일상과 번아웃에서 잠시 벗어나 쉬고 싶은 독자
    - 예술적 영감을 얻고 싶은 독자
    - 여행에서 단순한 휴식을 넘어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고 싶은 독자




    저자 소개

    장샛별

    일상의 소소한 순간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새롭게 보고, 깊이 읽고, 그 마음을 글로 쓸 때 가장 행복합니다. 어릴 때부터 글 쓰는 일을 꿈꿨지만, 숫자와 더 친한 데이터 분석가로 16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회사를 떠나 다양한 생업으로 살아가는 삶을 실험하며 글을 씁니다.
    바쁘게 흘러가던 삶을 잠시 멈추고 돌아보는 시기, 쉬기 위해서 찾은 통영에서 앞으로 살아가고 싶은 삶이 더 또렷해졌습니다. 오래된 꿈을 이뤘으니, 다음 꿈은 통영에 살고 일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 『잔이 비었는데요』, 『취해서 하는 말은 아니고』 등을 썼습니다. 모두의 행복한 매일을 바라며 매주 팟캐스트 「토크토랑」의 문을 열고 있습니다. 

    목차


    PROLOGUE | 통영, 삶의 조각을 연결하는 곳

    1부 섬 | 멈추고, 연결되는 시간

    방파제를 찾아서 : 강구안
    사람을 잇는 물길 : 통영운하
    섬이 열릴 때 : 거제도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 비엔토
    바다 아래에 서서 : 해저터널
    제대로 서는 일 : 미륵산 + 통영케이블카
    목적지는 없습니다 : 통영여객선터미널
    섬의 시간은 모래처럼 : 비진도
    연꽃을 만나는 섬 : 연화도
    금지된 길만 아니라면 : 우도
    나를 알고 싶은 마음 : 욕지도
    기다리면 피는 것들 : 저구항 수국동산 + 저구양조장
    마음이 걷는 섬 : 해간도 + 카페녘
    일상이 멈춘 여름, 그 후 : 한산대첩 광장 + 한산대첩축제
    나의 등대, 나의 리더 : 한산도 제승당
    멈춰도 좋은 나이 : 이순신 공원
    내 속도의 섬 : 선셋 요트

    2부 쉼 | 일상의 여백을 채우는 예술

    걸음 사이에서 만나는 예술 : 전혁림 미술관
    사라지기 위해 채운 시간 : 동피랑
    봄날의 고양이처럼 : 봄날의 책방
    쓴다는 것은 다투는 것 : 박경리 기념관
    바람의 언어로 쓴 것들 : 청마문학관
    부치지 않은 편지 : 중앙동우체국
    완벽하지 않아 완벽한 : 초정 김상옥 기념관
    오늘은 안단테 : 윤이상 기념공원 + 윤이상 거리
    영감을 부르는 한 잔의 예술 : 라인도이치
    공연이 없는 날의 연주 : 통영국제음악당 + 브라운핸즈 통영
    짓는 일 : 야소주반 + 거북이와두루미 양조장
    여행을 빌리는 곳 : 통영시립도서관 + 충무도서관
    혼자 보고 싶은 영화 : 몸과 마음
    그것도 너의 책임 : 너의책임
    꽃으로 그린 행복 : 돌샘길
    몸으로 쓴 쉼표 : 하람요가

    3부 삶 | 다시, 나아가는 선택

    온전한 한 시간 : 요가다반사
    조금 더 멀리 달리기 위해서 : 죽림해안로 + 러닝스테이션
    닫힌 문을 여는 한 점 : 중앙시장
    가족 때문에, 가족 덕분에 : 팔도식당
    나를 만나는 거울 : 유어커피
    숨비소리 : 미수해안로 + 제주해녀상
    무지개에 걸어둔 기분 : 니지텐
    바다 먹으러 갈래요? : 대추나무 다찌
    취향이 소개한 사람 : 서피랑떡복기집 + 워터프론트
    바라기보다 감사하는 삶 : 용화사
    통영의 밤은 둥글다 : 통영야경
    잘 받아야 하는 곳 : 항남동 도깨비 골목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서호시장
    너무 좋아하니까 : 통영아가씨클럽
    어디서 살 것인가 : 로컬스티치 통영
    쓰고 싶은 마음 : 통영767카페 + 쓰는마음
    다 카포 : 리스타트플랫폼

    EPILOGUE | 다시 돌아올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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