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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판매] 정말 좋겠네 북극곰과 떠나는 세계 서점 여행

    • 이루리 저
    • 이루리북스
    • 2026년 11월 23일
    • 정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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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24838068 40쪽 190 x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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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을 사랑하는 마음이 빚어낸 특별한 여행


    그림책을 사랑하는 이루리 작가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들을 만나러, 아름다운 서점으로 여행을 떠나는 상상을 합니다. 런던에 가서 레이먼드 브릭스를 만나고, 마스트리흐트에 가서 딕 브루너를 만나고, 헬싱키에 가서 토베 얀손을 만납니다. 그리고 작가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놀러 갑니다. 런던의 헤처즈 서점, 마스트리흐트의 도미니카넌 서점, 헬싱키의 아카테미넨 서점, 뉴욕의 북스 오브 원더 서점, 포르투의 렐루 서점까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세계의 아름다운 도시와 서점이 펼쳐집니다.


    그런데 이 여행에는 특별한 친구가 함께합니다. 바로 커다란 북극곰입니다! 북극곰은 책을 읽고, 서점에서 쉬고, 때로는 장난을 치며 세계 곳곳을 누빕니다. 모지애 작가의 유쾌하고 환상적인 그림 덕분에 세계의 서점은 놀라운 상상력으로 가득한 공간이 됩니다. 그렇게 세계를 여행하던 이루리 작가는 마침내 더 멋진 생각을 떠올립니다.


    “친구들 모두 서울로 초대해서 이루리북스에서 그림책도 보고 코코아도 마시면 정말 좋겠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들과 아름다운 서점을 찾아 떠났던 여행은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축제로 이어집니다. 『정말 좋겠네』는 그림책을 사랑하는 마음이 빚어낸 특별한 여행 이야기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와 어른, 작가와 독자, 서점과 도서관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물합니다.


    출판사 리뷰

    1.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우리는 어디든 갈 수 있다!


    “텔레비전에 내가 나온다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어느 날 이루리 작가는 우연히 이 노래를 듣다가 새로운 노랫말을 떠올렸습니다.

    “런던에 가서 레이먼드 브릭스를 만나 헤처드 서점에 가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그렇게 『정말 좋겠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루리 작가는 서른 살에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그림책을 소개하는 에세이를 쓰고, 그림책을 번역하고, 편집하고, 출판하고, 마침내 직접 그림책을 창작했습니다. 해외 도서전을 다닐 때마다 새로운 서점을 찾아가는 일은 가장 큰 즐거움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루리 작가가 원래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내성적이고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그림책 덕분에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게 된 것입니다.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건 얼마나 멋진 일일까요? 좋아하는 책이 있으면 그 책을 쓴 작가가 궁금해집니다. 좋아하는 작가가 있으면 그 작가가 사는 나라에 가 보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책이 가득한 서점에 가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정말 좋겠네』는 좋아하는 마음이 우리를 얼마나 멀리 데려갈 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 내성적인 사람도 사랑하는 책과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라면 세계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여행할 용기가 아니라, 정말 좋아하는 무언가를 만나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2.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떠나는 여행!


    세계에는 수많은 여행지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도 있고, 웅장한 산도 있고, 유명한 미술관도 있습니다. 그런데 책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서점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입니다.


    『정말 좋겠네』에는 세계의 아름다운 서점 13곳이 등장합니다. 1797년에 문을 연 런던의 헤처즈 서점은 오랜 세월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맞이해 왔습니다. 마스트리흐트의 도미니카넌 서점은 700년이 넘은 교회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헬싱키의 아카테미넨 서점은 건축가 알바르 알토가 설계한 아름다운 공간으로 유명합니다. 뉴욕의 북스 오브 원더는 어린이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천국입니다. 볼로냐의 잔니노 스토파니 서점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그림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포르투의 렐루 서점에는 동화 속 궁전처럼 아름다운 계단이 있습니다. 그림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런던에서 뉴욕으로, 파리에서 볼로냐로, 마드리드에서 타이베이로 여행합니다. 비행기 표도 필요 없고, 무거운 여행 가방도 필요 없습니다. 책 한 권만 펼치면 됩니다.


    하지만 『정말 좋겠네』가 보여 주는 것은 아름다운 서점의 풍경만이 아닙니다. 서점은 책을 사고파는 장소이면서,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동네 서점에도 가고 싶어집니다. 좋아하는 책을 고르고, 서점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누군가에게 책 한 권을 선물하고 싶어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은 어쩌면 내가 사랑하는 책과 사람이 있는 서점인지도 모릅니다.


    3. 북극곰과 함께하는 유쾌하고 환상적인 그림책 여행!


    『정말 좋겠네』에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들과 아름다운 서점만 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커다란 북극곰이 함께 여행합니다! 런던의 눈 내리는 거리에도 북극곰이 나타나고, 뉴욕의 서점에도 북극곰이 나타납니다. 북극곰은 책을 읽기도 하고, 서점에서 장난을 치기도 하고, 사람들 곁에서 쉬기도 합니다. 모지애 작가는 세계의 아름다운 도시와 서점을 생생하게 그려 내면서, 그 안에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을 더했습니다.


    특히 포르투의 렐루 서점에서는 화려한 계단과 높은 책장 사이로 북극곰이 여행하고, 타이베이의 청핀 서점에서는 커다란 북극곰이 편안하게 누워 있습니다. 도쿄의 거리에서는 북극곰이 뜻밖의 모습으로 독자를 웃게 만듭니다. 현실의 풍경과 환상적인 상상이 어우러지면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이 펼쳐집니다.


    독자들은 북극곰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고, 그림 속 인물들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지 상상하고, 자신이 그 서점에 간다면 어떤 책을 읽고 싶은지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지구인에게』에서 독특한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을 보여 준 모지애 작가는 『정말 좋겠네』에서 한층 더 유쾌하고 다채로운 그림의 세계를 펼쳐 보입니다.


    4. 책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를 친구로 만든다!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서점을 여행하던 이야기는 마침내 서울로 돌아옵니다.

    “친구들 모두 서울로 초대해서 이루리북스에서 그림책도 보고 코코아도 마시면 정말 좋겠네!”

    이 한 문장이 『정말 좋겠네』의 가장 따뜻한 마음을 보여 줍니다. 좋아하는 작가를 만나고, 아름다운 서점을 구경하는 것도 행복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은 더욱 행복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친구들은 이루리북스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책을 읽고, 서로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그림책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두를 친구로 만든 것입니다. 『정말 좋겠네』는 그림책에 대한 사랑의 고백이자, 세계의 작가와 서점과 독자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초대장입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정말 좋겠습니다. 동네마다 아름다운 서점이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계의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책을 함께 읽으며 행복해지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자 소개

    이루리

    이루리

    작가이자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입니다. 북극곰 출판사 편집장이자 이루리북스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웃기거나 찡한 이야기를 찾고 있습니다. 다행히 세상은 재미있는 이야기 천지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꿈을 이루리!’라는 소망을 담아 이루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웃기거나 찡한 영혼의 양식을 만들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까만 코다』, 『달님, 왜 따라와요?』, 『고릴라와 너구리』 등 많은 그림책과 『웃기거나 찡하거나』,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 등 많은 그림책 에세이를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ruryleeauthor 페이스북 Rury Lee

    모지애 (그림)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상상력을 키워 가며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칩니다.〈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11기를 수료했고, 그림책 『나의 사랑스러운 할머니』를 쓰고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 『마음은 어떻게 풀어요?』, 『세 번째 소원』, 그래픽노블 『지구인에게』, 동화 『솜다리꽃의 약속』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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