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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의 자리, 어둠을 지나』
어둠을 건너 빛을 향해 나아가는 한 가장의 인생 이야기
『가장의 자리, 어둠을 지나』는 한 가장으로 살아온 삶의 무게와 고독, 상처와 인내를 돌아보며 희망과 사랑, 평온을 찾아가는 임석순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자 시화집이다.
시인은 오랜 세월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살아오며 감당했던 책임과 삶의 흔적, 가족을 향한 사랑, 지나간 시간에 대한 그리움을 시로 풀어낸다. 고독과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며, 어둠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빛을 발견한다.
이 시집에는 고향과 자연, 산과 바다, 꽃과 나무, 가족과 사랑,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다. 특히 시인에게 산행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삶을 돌아보고 자신을 성찰하는 특별한 여정이다.
설악산 공룡능선과 지리산 종주, 북한산 12성문 산행에서 마주한 험준한 산길은 인생의 고비와 닮아 있다. 또한 천안·아산 인근의 배방산·태화산·망경산·설화산을 잇는 약 20km의 배태망설 종주를 여러 차례 경험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내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산의 알프스라 불리는 이 산줄기는 시인에게 도전과 극복,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이러한 산행의 경험과 자연에 대한 성찰은 「천왕봉에서 만난 일출」, 「새벽의 여명을 품은 바다」, 「노을빛 물든 능선」 등의 작품에 깊이 녹아 있다.
총 56편의 시를 세 부분으로 구성한 이 시화집은 내면의 고독과 상처에서 출발하여 희망과 회복을 거쳐 사랑과 평온에 이르는 삶의 여정을 그려낸다.
제1부 「어둠 속에서」는 고독과 상처, 지나온 시간과 내면의 성찰을 담았다.
제2부 「빛을 향해」는 새벽의 여명과 자연의 생명력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과 새로운 시작을 노래한다.
제3부 「마침내 삶은」은 가족과 사랑, 자연과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며 삶의 평온함을 이야기한다.
특히 「아버지 인생」에는 한 가장의 묵묵한 책임과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이 담겨 있으며, 「환희찬(歡喜燦) 인생」에는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끝내 아름답게 빛나는 인생에 대한 긍정과 성찰이 녹아 있다.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이 작품집은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우리 모두의 삶에 관한 이야기다.
『가장의 자리, 어둠을 지나』가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는 독자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고, 지금 삶의 어려움을 견디는 이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어둠을 지나 발견한 삶의 빛
임석순 시집 『가장의 자리, 어둠을 지나』
한 사람의 인생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가 걸어온 시간을 들여다보는 일이다.
임석순 시인의 『가장의 자리, 어둠을 지나』는 한 가장이 살아온 인생의 무게와 그 안에 간직한 희망을 시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 시집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삶에 대한 진솔한 성찰이다. 가족을 위해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온 시간, 말없이 감당해야 했던 책임과 인내, 그리고 세월이 남긴 흔적이 작품 곳곳에 스며 있다.
시인은 고독과 상처를 외면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시간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특히 산과 바다, 새벽의 여명과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삶을 향한 깊은 사색이 담겨 있다.
설악산 공룡능선과 지리산 종주에서 경험한 험난한 산길, 그리고 배방산·태화산·망경산·설화산을 연결하는 배태망설 종주 경험은 시인의 삶을 이해하는 중요한 배경이다.
56편의 작품은 어둠에서 시작하여 빛을 향하고, 마침내 사랑과 평온으로 이어진다.
제1부에서는 내면의 고독과 상처를 마주하고, 제2부에서는 자연과 여명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며, 제3부에서는 사랑과 가족, 존재의 의미를 되새긴다.
『가장의 자리, 어둠을 지나』는 화려한 언어로 삶을 꾸미기보다 살아온 시간에서 길어 올린 진솔한 감정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는 시집이다.
누군가에게는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지금의 어려움을 견뎌낼 용기가 될 것이다.
삶의 어둠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빛을 만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일 수 있다.
이것이 임석순 시인이 이번 시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다.
태안(泰安) 임석순(任石淳)
시인 · 작사가 · 문예창작지도자 · 태안출판사 대표
1. 작가 소개
임석순(任石淳) 시인은 충청남도 태안에서 태어났으며, 아호는 태안(泰安), 영문명은 Yim Seoksoon이다. 시인·작사가·문예창작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태안출판사 대표로서 시집 발간을 중심으로 문학 작품을 소개하고 창작의 가치를 독자들과 나누고 있다. 오랜 직장생활을 마친 뒤 문학의 길에 들어선 그는 지나온 삶의 경험과 고향에 대한 애정, 가족을 향한 사랑, 자연과 인생에 대한 성찰을 시와 노랫말로 표현해 왔다.
임석순 시인은 2018년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등단했다. 이후 시를 중심으로 디카시, 영상시, 시화, 시 낭송, 가곡 작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문학적 세계를 넓혀 왔다. 2020년 첫 개인 시집 『계수나무에 핀 련꽃』을 출간했으며, 2026년에는 자신의 뿌리와 가족, 고향 태안에 대한 기억, 오랜 직장생활과 정년퇴직 이후 문학의 길을 걸어온 인생 여정을 담은 자서전적 작품 『뿌리에서 꽃으로』를 출간했다.
그의 문학은 고향 태안의 바다와 섬, 자연과 역사, 가족과 사랑, 부모에 대한 그리움, 세월과 인생에 대한 성찰을 주요 소재로 삼는다. 특별한 사건이나 거창한 관념보다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풍경과 사람들, 오랜 시간 마음속에 간직해 온 기억에서 시적 의미를 발견한다. 살아온 날들의 경험을 진솔한 언어로 표현하고, 개인의 기억을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로 승화하는 것이 그의 작품 세계에서 중요한 특징이다.
임석순 시인에게 문학은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기록이자 현재의 삶을 이해하는 언어이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다. 고향과 가족, 자연과 세월 속에서 얻은 경험을 작품에 담아 독자들과 나누고, 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감사,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2. 학력 및 사회생활
임석순 시인은 창원문성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한창작문예대학 문예창작 교육과정 10기를 졸업하며 문학 창작에 대한 배움을 이어갔다. 사회생활을 통해 쌓은 경험에 문학적 소양을 더하며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형성해 왔다.
직장생활에서는 삼성중공업, 삼성상용차,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에서 약 40여 년간 근무했다. 오랜 기간 산업 현장과 기업 조직에서 일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정년퇴임했다. 직장인으로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 가족과 함께 삶을 꾸려 온 시간은 이후 문학 활동의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
또한 ISO 9001·14001 국제인증심사원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문예창작지도자로서의 역량도 쌓아 왔다. 2014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그의 삶에서 직장생활과 문학은 서로 분리된 영역이 아니다. 오랜 사회생활에서 경험한 사람들과의 관계, 책임과 성실, 성취와 아쉬움, 시간의 흐름과 삶의 변화는 작품을 이해하는 중요한 배경이다. 정년퇴직은 한 시기의 마무리였지만, 동시에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퇴직 이후에도 배움과 창작을 이어가며 시인과 작사가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이러한 삶의 과정은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꿈을 품을 수 있으며, 오랜 경험이 창작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임석순 시인은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데 머물지 않고, 그 시간을 바탕으로 새로운 작품을 만들며 인생 후반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다.
3. 문단 등단과 창작 활동
임석순 시인은 2018년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등단했다. 등단 이후 시를 중심으로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문학 선집과 동인지, 문예지 및 문학 관련 매체를 통해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창작 분야는 시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사진과 시를 결합한 디카시, 시의 정서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영상시, 그림과 글이 어우러지는 시화, 작품의 감정을 목소리로 전달하는 시 낭송, 문학적 언어를 음악으로 확장하는 가곡 작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창작 활동은 시의 감동을 여러 방식으로 전달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글로 읽는 시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면, 사진과 영상은 시적 순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낭송과 음악은 작품에 담긴 감정을 목소리와 선율로 전달한다. 임석순 시인은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문학이 독자와 만나는 가능성을 넓혀 왔다.
마운틴TV 《시공간 시즌2》 제11회 「사계절 봄」 방영을 비롯해 시 낭송과 영상 작품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해일보 등 언론 매체와 여러 문학 전문 매체에도 작품을 발표하며 창작 경험을 쌓았다.
그의 문학 활동은 개인적인 창작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문학단체의 회원으로서 다른 문인들과 교류하고, 시화전과 문학 행사에 참여하며 작품을 나누어 왔다. 다양한 문학적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작품 세계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문학 공동체 안에서 창작의 의미를 함께 찾고 있다.
4. 대표 시집 『계수나무에 핀 련꽃』
『계수나무에 핀 련꽃』은 임석순 시인이 2020년 11월 출간한 첫 개인 시집이다. 시음사 시선 291로 출간되었으며, ISBN은 9791162842454이다.
이 시집에는 고향과 자연, 가족과 사랑, 세월의 흐름, 인간관계와 인생에 대한 성찰을 담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풍경과 가족의 소중함, 살아온 시간에 대한 회고를 통해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한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하면서도 독자들이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할 수 있는 정서를 담아낸다.
주요 수록 작품으로는 「나의 아내는 마음 꽃 천사」, 「가족의 행복」, 「언약 36년 그 후」, 「격렬비열도」, 「다시 찾은 안흥성」, 「신비의 섬, 옹도」, 「수평선」, 「인생 여정」, 「강물은 흘러갑니다」, 「빛나는 태양」, 「인생 회로」, 「황금빛 영혼」, 「인생의 뒤안길에서」 등이 있다.
「격렬비열도」, 「신비의 섬, 옹도」, 「다시 찾은 안흥성」 등에서는 고향 태안의 자연과 역사적 공간을 향한 관심을 엿볼 수 있다. 「나의 아내는 마음 꽃 천사」와 「가족의 행복」 등에서는 가족과 사랑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인생 여정」과 「인생의 뒤안길에서」 등에서는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성찰을 읽을 수 있다.
자연과 가족, 고향과 인생은 서로 다른 주제처럼 보이지만, 그의 작품에서는 삶을 구성하는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고향의 풍경은 기억을 불러오고, 가족과 함께한 시간은 사랑과 감사를 일깨우며, 세월에 대한 성찰은 오늘의 삶을 소중하게 바라보게 한다.
『계수나무에 핀 련꽃』은 임석순 시인의 문학적 출발점이자, 그가 세상과 삶을 바라보는 서정적 시선을 보여주는 작품집이다. 일상에서 발견한 감정과 기억을 시로 기록하고, 그 기록을 통해 독자와 마음을 나누려는 창작의 방향이 담겨 있다.
5. 자서전 『뿌리에서 꽃으로』
『뿌리에서 꽃으로』는 2026년 10월 20일 태안출판사에서 출간한 임석순 시인의 자서전적 작품이다. 풍천 임씨 28세손으로서 자신의 뿌리와 부모·가족, 고향 태안에 대한 기억, 약 40여 년간의 직장생활과 정년퇴직 이후 문학의 길을 걸어온 삶의 여정을 담았다.
책 제목인 『뿌리에서 꽃으로』에는 자신을 있게 한 근원을 기억하고, 지나온 시간과 경험을 밑거름 삼아 새로운 결실을 맺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나무가 뿌리를 통해 생명을 유지하고 꽃을 피우듯, 한 사람의 삶도 조상과 부모, 가족과 고향이라는 토대 위에서 성장한다. 살아온 시간 속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은 새로운 꿈을 시작하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
이 책은 자신의 뿌리를 돌아보는 일에서 출발해 가족과 고향의 기억, 사회생활에서 얻은 경험, 정년퇴직 이후 문학을 통해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기록한다. 개인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누구나 자신의 삶을 이루어 온 사람들과 기억을 돌아볼 수 있도록 이끈다.
특히 오랜 직장생활을 마친 뒤에도 배움과 창작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저자의 여정은 인생 후반에도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 시기의 끝이 반드시 모든 가능성의 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지나온 세월이 새로운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수 있으며, 오랜 경험은 다른 방식으로 꽃피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고향 태안은 저자의 삶을 이해하는 중요한 공간이다. 어린 시절과 가족에 대한 기억, 지역의 자연과 풍경은 자신의 뿌리를 돌아보는 출발점이 된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기록하면서 개인의 기억을 보존하고, 독자들도 저마다의 고향과 가족, 살아온 날들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낸다.
『뿌리에서 꽃으로』는 한 사람의 인생을 기록한 책이면서, 지나온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전하는 작품이다. 가족과 고향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생각하게 한다.
도서 정보
도서명: 『뿌리에서 꽃으로』
부제: 풍천 임씨 28세손, 태안을 품고 살아온 임석순의 삶과 시
저자: 임석순(任石淳)
출판사: 태안출판사
발행일: 2026년 10월 20일
ISBN: 979-11-221912-0-2
분량: 120쪽
판형: 152 × 225mm
정가: 9,000원
6. 주요 수상 경력
임석순 시인은 문단 등단 이후 다양한 문학 공모전과 작품 활동을 통해 창작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시와 디카시, 영상시, 시화 등 여러 분야에서 수상 및 선정·입상 경력을 쌓았다.
주요 수상 및 선정·입상 경력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018년: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신인문학상
2019년: 한국문학 올해의 시인상
2020년: 대한문인협회 10월 이달의 시인,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작품 경연대회 동상, 대한문인협회 짧은 시 짓기 전국공모전 동상
2021년: 제29회 코벤트가든문학상 대상, 한국문학 올해의 작품상, 제2회 탕정미래포럼 문화제 시 부문 장려상, 제2회 신정문학상 달빛 디카시 5월 부문 우수작, 7월 부문 우수작
2022년: 제1회 김해일보 영상시 신춘문예 전체 대상, 제2회 남명 행시 짓기 대회 전체 대상, 팔공문인협회 추석 명절 피사체 시 공모전 대상, 제4회 남명정신문화예술제 남명시화전 입상, 제3회 신정문학&문인협회 애지중지 행시 짓기 최우수, 도심속 오솔길 평행선의 봄 전국시화전 실천상, 팔공문인협회 디카시 공모전 동상
2023년: 제3회 한용운문학상 중견부문 특별작품상, 제4회 남명문학상 전국공모전 우수상, 제6회 전국 남명 오솔길 시화전 베스트상
2024년: 제3회 토방구리문학상 본상, 제1회 포랜컬쳐 문학상 최우수상, 한글날 편지쓰기 대회 으뜸상
2025년: 제3회 청백리 최만리 시조문학상 전국공모전 장려상,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신춘문학상 공모전 장려상
2026년: 제16회 신춘문예 샘문학상 공모전 특별작품상, 제4회 전국 산해정 치유문학상 본상, 제4회 직지콘텐츠 공모전 입선, 제45회 복사골 백일장 사생 공모전 특선
주요 수상작으로는 제3회 한용운문학상 중견부문 특별작품상을 받은 「울지 못하는 개구리처럼 외 2편」과 2026년 제16회 신춘문예 샘문학상 특별작품상을 받은 「영원의 동반자 외 2편」 등이 있다.
이러한 활동은 시를 비롯한 다양한 창작 분야에서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 온 결과다. 수상 경력뿐 아니라 문학 선집과 동인지에 작품을 발표하고, 시화전과 영상시 행사 등에 참여하며 문학적 경험을 넓혀 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7. 주요 문학 선집 및 동인지
임석순 시인은 여러 문학 선집과 동인지에 작품을 발표하며 다른 문인들과 문학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참여 작품집으로는 『이별은 미의 창조』 제3호 한용운공동시선집, 『현대시를 대표하는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충청의 향기, 비단강처럼』, 『리라꽃 그늘 아래서』, 『푸른시 100선』, 『그대는 별 나는 달』, 『어울림 2』 등이 있다.
또한 『토지문학』, 『남명문학』
① 아버지 인생
주제: 가장의 책임과 가족애, 세월의 무게
말없이 견디며 살아낸 한 사람의 생애가
이토록 깊은 사랑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
② 빛을 향한 도약
주제: 고난과 극복, 다시 일어서는 용기
빛을 향한 도약은
추락이 아니라
다시 살아가려는 마음이라는 것을.
③ 새벽의 여명을 품은 바다
주제: 희망과 회복, 새로운 출발
그리고 우리 역시
그 여명 속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
차례
1부. 어둠 속에서 - 내면의 심연과 마주하는 시간 7
어둠 속 목소리 9
내면의 어둠과 마주하다 11
덧없는 삶의 찰나 13
시간의 속삭임을 담은 바람 15
운명을 품은 조약돌 17
봉선화꽃 19
험난함 끝에서 마주한 경외 21
고독의 능선을 넘으며 23
잉걸 25
삶과 고향의 순환 27
감정의 춤, 사랑의 속삭임 29
새벽의 여명을 품은 바다 31
바다의 노래 33
삶의 날갯짓 35
공룡의 어깨 위를 걷다 37
환희찬(歡喜燦) 인생 39
아름다운 인생 41
횃불의 바다 43
2부. 빛을 향해 - 여명 속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 45
새벽안개 속 첫 마음 47
슬픈 민들레 49
살아가는 길 51
여명 속으로 걸어가다 53
천왕봉에서 만난 일출 55
거목의 속삭임 57
빛으로 물들다 59
새벽이 찾아오는 길목 61
민초(民草) 63
가장 높은 자리에서 느낀 겸손 65
봄날, 꽃들의 아우성 67
희망의 불씨가 타오르다 69
현재의 가치 71
고즈넉한 산사 73
길 위에 피어난 꽃들 75
빛을 향한 도약 77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봄 81
운명적인 흑과 백 83
횃불은 잠들지 않는다 85
꺼지지 않는 횃불 87
3부. 마침내 삶은 - 존재와 평온함에 이르는 길 91
상처의 정원에서 93
여명을 향해 가는 길 97
함께하는 시간의 춤 99
바람이 들려준 자유의 노래 101
숨 쉬는 옹기 103
성문을 넘어 자연이 된 나 105
존재 107
노을빛 물든 능선 109
계절의 노래 111
파도의 길 113
만물이부쟁(萬物而不爭) 115
가인(佳人) 117
평화의 도자기 119
아침 햇살 받으며 121
세상의 빛을 처음 본 날 123
여명에 스며든 바다 125
사랑과 여명의 등대 127
아버지 인생 129
시인 임석순의 문학 발자취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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