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 참여방법 :
① 출간 6개월 이내의 신간 도서를 선택한다.
② 자신의 반디앤루니스 서재에 서평을 작성한다.

▶ 대상 도서 : 2016년 11월 이후 출간도서(장르 제한 없음)
▶ 참여 기간 : 2017년 5월 8일(월) ~ 5월 26일(금)
▶ 당선작 발표 : 2017년 5월 30일 (화)

▶ 시상내역

5월의 리뷰어 1명 적립금 5만원
5월의 테마 리뷰어 1명 적립금 5만원
5월의 참 좋은 리뷰 3명 적립금 3만원
5월의 좋은 리뷰 30명 적립금 2천원

※ 이달의 리뷰어, 참 좋은 리뷰 등 선정 리뷰는
홈페이지 ‘오늘의 책/음반’ 코너, 반디앤루니스 책과사람,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 게재됩니다.

4월의 리뷰어

마음의 겨울마저 떠날 보낼 즈음 만나게 된 책, 『상처 하나 위로 둘』이다. 한참 아플 때는 같이 울어줄 책이 필요했다. 시간이 지나면 울음과 함께 슬픔도 잦아든다. 그럴 때는 갑작스럽게 분위기를 바꾸는 것보다 차분하게 빛으로 이끌어주는 책이 간절하다. 빛이라는 것은 새로운 사랑도 아니고, 그저 시간에 몸과 마음을 내맡기는 것도 아니다. 적당한 위로와 함께 약간의 추억을 꺼내도 더이상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저자의 이름이 '동그라미'다. 저자 약력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평범한 문장을 써 내려가도 누군가에게

4월의 테마 리뷰어
Theme
자연과학
by 쇼키치

"한 권의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부수는 도끼여야 한다네." 프란츠 카프카의 말이다. 이 말을 받들어 나는 평소 관심 없는 주제를 다룬 책도 읽으려고 노력한다. 내용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거나 저자의 주장에 백 퍼센트 동감하지 않아도 괜찮다. 내가 가진 지식이 얼마나 협소하며 세상에는 다양한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독서체험이 된다. 독일의 응용수학자 제바스티안 슈틸러가 쓴 『알고리즘 행성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를 읽으며 나는 도끼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도끼가 머리를 강타하는 충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