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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ISBN: 9788934954996
112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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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지수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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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영어에 강해지는 똑똑한 과학 시리즈!
이 책 <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과정에 들어 있는 물리, 화학, 지구과학의 주요 과학 개념을 6권에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영어로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시리즈(전 6권)이다.
과학은 재미있는 실험 활동과 흥미진진한 탐구 활동을 통해 호기심을 채워 가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목이다. 하지만 과학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이 어려워지게 되고 결국 과학과 담을 쌓게 된다. 초등학교 때 배운 과학 개념이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배울 과학 개념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대부분의 과학 개념은 서양의 과학에서 온 것이다. 그러므로 과학 용어를 영어로 알아야 정확한 뜻을 이해할 수 있으며 상대에게도 전달할 수 있다. 가령 과학 용어 중에 변형과 변형력이 있다. 이 두 단어는 한글로 보면 비슷한 뜻 같지만 전혀 아니다. 변형(strain)은 물체에 외부로부터 힘이 가해졌을 때 나타나는 모양과 부피의 변화를 의미하고, 변형력(stress)은 물체가 외부로부터 힘을 받을 때 그 내부에서 생기는 저항력이라는 뜻이다. 우리가 흔히 받는다고 하는 ‘스트레스’가 바로 변형력인 것이다. 이렇듯 한자어로만 봤을 때 헷갈리는 개념을 영어단어와 뜻풀이로 같이 보충해주면 과학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는다.
그런 면에서 <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 시리즈는 과학과 영어를 접목시켜 영어 학습의 동기를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배울 주요 과학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흐름을 잡을 수 있게 했으며, 더 나아가 미국 과학 교과서나 원서로 된 과학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어린이들은 이 책에 실린 과학 핵심 개념들에 대해 서로 토론하면서 자기만의 과학 개념 노트를 만들어 보고, 영어 문장으로 표현해 보는 훈련을 통해 서술형 표현 실력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교과서 과학 개념, 이제 원문으로 보자!
과학서술형에 강해지는 과학 시리즈!
과학은 재미있는 실험 활동과 흥미진진한 탐구 활동을 통해 호기심을 채워 가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목이다. 하지만 과학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이 점점 어려워지고 과학과 담을 쌓게 된다. 초등학교 때 배운 과학 개념이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배울 과학 개념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총 6권으로 나누어 출간되는 <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 시리즈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과정에 들어 있는 물리, 화학, 지구과학의 주요 과학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한 발 더 나아가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법칙과 개념을 영어로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한마디로 과학도 배우고 영단어도 익히는 글로벌 과학책인 것이다.
과학 개념을 원문으로 보고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배우는 대부분의 과학 개념은 서양의 과학에서 온 것이기 때문이다. 주위를 보면 많은 어린이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많은 시간을 쏟아 영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교과 과목과 동떨어진 영어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 시리즈는 절름발이 영어 공부에서 벗어나 과학과 영어를 접목시켜 영어 학습의 동기를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배울 주요 과학 개념의 흐름을 잡아 줄 것이다. 어린이 여러분은 이 책에 실린 과학 개념들에 대해 서로 토론하면서 자기만의 과학 개념 노트를 만들어 보고, 영어 문장으로 표현해 보는 훈련을 통해 서술형 표현 실력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나온 <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 시리즈의 첫 책《힘과 운동》은 힘이 어떻게 발생하고, 일상생활에서 우리에게 미치는 힘의 영향을 보여 준다. 중력, 마찰, 압력, 부력, 변형력과 변형 등 다양하고 신기한 힘의 세계를 자세히 보여 주며, 갈릴레이와 뉴턴과 같은 과학자들이 힘을 어떻게 응용하며 놀라운 기계들을 발명해 냈는지 과정도 살펴보게 될 것이다.
글로벌 인재로 만드는 탄탄한 기초과학 안내서
영어 학습의 동기를 높여 주는 과학책!
미래의 인재가 될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책상에서만 암기하는 과학이 아니라, 동시대 전 세계의 어린이들과 함께 배우며 나아갈 수 있는 과학이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 시리즈는 세계로 나아갈 어린이들에게 기초과학을 탄탄히 다져 줄 뿐만 아니라 과학 핵심 개념을 원문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총 6권에 나누어 힘과 운동, 에너지, 물질, 빛, 전기, 태양계, 소리 등 물리, 화학, 지구과학의 기초 과학 개념을 탄탄하게 다져 주면서 딱딱한 과학 개념을 영어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십 년간 우수한 과학책들을 집필하고 연구해 온 전공자가 과학 핵심 개념을 엄선해서 우리말로 어떻게 설명되며,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필수 과학 개념’ 코너에서 정리했으며, 과학 개념을 영어 문장으로 어떻게 설명되는지 ‘영어로 보는 과학 개념 문장’에서 설명하였다. 어린이들은 이런 코너를 통해 머릿속에 과학 개념과 간략한 영어 문장이 자연스럽게 들어올 것이며, 미국 과학 교과서나 원서로 된 과학책에도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 시리즈는 세계화를 준비하는 과학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활용법]
1. 각 장에서 살펴볼 핵심 과학 개념을 영어로 표현된 문장으로 보고, 스스로 해석해 본다.
2. 본문에서 익히게 될 필수 과학 개념들이 어떻게 설명되는지 의미를 파악해 본 뒤 암기해 두면 과학서술형에 큰 도움이 된다.
3. 본문에서 설명되는 과학 개념이 영어로 어떻게 표현되며 우리말로 어떻게 설명되는지 살펴보면서, 자신만의 과학 개념 노트를 마련해 정리해 본다.
4. 영어로 보는 과학 문장
과학 전공 선생님이 엄선해서 뽑은 문장이므로 머릿속에 과학 개념과 간략한 영어 문장이 자연스럽게 이해된다. 이렇게 공부하면 미국 과학 교과서나 원서로 된 과학책에 도전할 수도 있다.
[시리즈 소개]
《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 속 물리, 화학, 지구과학의 주요 개념을 영어로 이해하는 똑똑한 영어 과학책 시리즈이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 국적 : 영국
- 분류 : 아동/청소년 문학가 , 기타
- 인기지수 : 32
런던의 유니버시티 칼리지(UCL)를 졸업하고, 15년 넘게 과학저술가와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영국과 세계의 역사뿐만 아니라 과학 분야의 책과 잡지를 출판했습니다. 이 가운데 《열대 우림의 친구들》《극지방의 친구들》《사막과 산의 친구들》은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습니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독일 본 대학 화학과 박사 과정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습니다.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과학사'와 과학기술과 문명 등을 강의했으며, 과학 관련 책 저술을 활발히 했습니다. 현재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달력과 권력》《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바이블 사이언스》《해리포터 사이언스》(공저) 등이 있으며, 《마법의 용광로》《생명의 음악》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이 책에서는 번역뿐만 아니라 영어로 보는 과학 핵심 개념 문장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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