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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저편 - 청소년걸작선 34

    푸른하늘저편 - 청소년걸작선 34

    • 알렉스 쉬어러 저
    • 이재경 역
    • 미래인
    • 2013년 11월 20일
    • 정가
      9,500원
    •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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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83947574 240쪽 14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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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그걸로 끝일까?
    유려한 번역으로 새롭게 만나는 알렉스 쉬어러 대표작
    모든 세대가 함께 읽어야 할 가슴 뭉클한 감동 소설
    “아동·청소년 모험소설의 왕”으로 불리며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알렉스 쉬어러의 대표작. 교통사고로 죽어 저승세계에서 떠돌던 해리가 이 세상에서 ‘못다 한 일’을 마무리 짓기 위해 다시 산 자들의 세계로 내려오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렸다. 유령이 되어 산 자들의 세계를 떠도는 해리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상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소중함...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그걸로 끝일까?
    유려한 번역으로 새롭게 만나는 알렉스 쉬어러 대표작
    모든 세대가 함께 읽어야 할 가슴 뭉클한 감동 소설
    “아동·청소년 모험소설의 왕”으로 불리며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알렉스 쉬어러의 대표작. 교통사고로 죽어 저승세계에서 떠돌던 해리가 이 세상에서 ‘못다 한 일’을 마무리 짓기 위해 다시 산 자들의 세계로 내려오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렸다. 유령이 되어 산 자들의 세계를 떠도는 해리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상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소중함, 나아가 삶과 죽음의 의미를 곱씹게 한다.
    이야기는 주인공 해리가 죽어서 저승세계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저승세계는 영원히 노을 지는 곳이다. 해가 뜨지도 지지도 않고, 더는 시간도 흐르지 않는 곳. 하지만 영혼의 최종 목적지는 이곳이 아니다. 저승세계의 끝에 거대한 푸른 바다, ‘그레이트 블루 욘더’가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저승세계에 들어오는 것은 자동이어도 ‘그레이트 블루 욘더’로 가는 것은 자동이 아니다. 왜 누구는 발길이 자동으로 그리로 향하고, 누구는 저승세계를 빙빙 헤매는 걸까? 저승세계는 아직 떠날 때가 안 된 사람들, 아직은 조금씩 슬픈 사람들로 가득하다.
    해리도 그중 하나다. 해리의 마음에 슬프게 남아 있는 것, 그래서 해리의 발길을 잡아두는 것이 있다.
    해리는 누나에게 말했다. “내가 죽어봐, 그땐 후회하게 될걸?” 그러자 누나는 동생에게 말했다. “웃기지 마, 오히려 기쁠걸?”
    그리고 몇 분 뒤 해리는 자전거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를 당했고, 정말로 죽고 말았다.
    해리는 누나에게 그런 말을 한 것이 너무나 후회스럽다. 사무치게 후회스럽다. 어떻게든 누나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뒤에 두고 온 사람들에게도 제대로 된 작별인사를 하고 싶다. 엄마, 아빠, 단짝인 피트, 심지어 철천지원수인 젤리 돈킨스에게도.
    영원한 안식을 찾아 ‘그레이트 블루 욘더’로 가려면, 아래세상에서 ‘못다 한 일’을 마쳐야 한다. 해리는 저승에서 만난 160살(?) 친구 아서의 도움으로 다시 아래세상으로 내려가는 데 성공한다. 둘은 살아 있는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유령이 되어 인간세계를 구경한다.
    해리는 가족과 친구를 만나 ‘못다 한 일’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그리고 한 점 회한 없이 ‘푸른 하늘 저편’으로 떠날 수 있을까?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푸른 하늘 저편』은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해봤을 상상을 재치 있게 풍자해낸 특이한 성장(?)소설이다. 살아 있을 때는 그저 일상적이고 평범했던 것들을 미치도록 그리워하며 이 세상을 유령으로 떠도는 해리의 모습은 그 자체로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특히 해리가 생각의 힘으로 연필을 움직여 누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장면은 감정이 메마른 사람조차 눈물 없이 볼 수 없을 명장면이다.
    “있을 때 잘해.” 주위 사람들에게 서운한 맘이 생길 때 우리는 흔히 이렇게 말한다. 그러나 이 소설을 읽고 나면, 반대로 말하게 될 것이다. “있을 때 잘할게.” 이 소설을 읽고 나면, 지금 내 곁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이 전혀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단 한 번뿐’인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가슴 시리도록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알렉스 쉬어러

    • 구분 : 저서
    • 국적 : 영국
    • 분류 : 문학가 , 아동/청소년 문학가 , 기타
    • 인기지수 : 855
    • 반디추천 : 1회선정

    알렉스 쉬어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경영학과 광고를 전공했다. 트럭 기사, 백과사전 외판원, 가구 운반원,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 서른 가지 이상의 직업을 경험했지만, 스물아홉 살 때 쓴 TV 시나리오가 인기를 얻으면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게 되었다. 엉뚱하고 재기발랄한 상상력에 사회비판 메시지가 적절히 어우러진 그의 소설은 TV 드라마, 만화영화 등으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모았다.《초콜릿 레볼루션(Bootleg)》은 BBC에서 TV 미니시리즈로 제작하여 여러 나라에 수출되었고, 그해 영국 아카데미(BAFTA) 시상식에서 아동드라마 부문 각본상을 수상했다. 또 일본에서는 만화영화(한국 개봉명: 초코초코 대작전)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두근두근 백화점(The Greatest Store in the World)》 역시 BBC에서 드라마로 제작, 방영되었다. 특히 일본에서 그의 인기는 대단하다. 인기 여배우인 우에노 주리도 그의 책을 항상 끼고 다닐 만큼 열렬한 팬이다. “아동ㆍ청소년 모험소설의 왕”이라 불리지만, 정작 작가 자신은 그런 애칭을 싫어한다고 한다. 왜냐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설을 쓰기 때문이다.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는 《초콜릿 레볼루션》,《통조림을 열지 마시오》,《푸른 하늘 저편》,《13개월 13주 13일 보름달이 뜨는 밤에》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이재경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문학가 , 인문/철학자 , 역사/종교학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저자 , 예술/취미 저자 , 과학/공학 저자 , 아동/청소년 문학가 , 기타
    • 인기지수 : 1,502

    서강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와 영어교육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에 몸담고 있다. 번역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로 활용하는 경험집약형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옮긴 책으로 《세상을 측정하는 위대한 단위들》, 《n분의 1의 함정》, 《앤서》, 《가치관의 탄생》, 《세상의 모든 공식》, 《달 . 낭만의 달, 광기의 달》, 《우리는 10분에 세 번 거짓말한다》, 《이노베이션 킬러》, 《레이시 이야기》, 《뮬, 마약 운반 이야기》 등이 있고 고전명언집 《다시 일어서는 게 중요해》를 엮었다.

    목차

    목차
    1장 접수대
    2장 저승세계
    3장 산 자들의 땅으로
    4장 다시 아래로
    5장 학교
    6장 옷걸이
    7장 교실
    8장 젤리
    9장 영화관
    10장 집
    11장 2층
    12장 에기 누나
    13장 푸른 하늘 저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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