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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을 두 번 살린 기독교[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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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을 두 번 살린 기독교[개정증보판]

    • 최혁준 저
    • 라임위시
    • 2016년 12월 31일
    • 정가
      12,000원
    •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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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5074617 232쪽 153 x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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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지수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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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조선을 두 번 살린 기독교’
    크리스천에게 있어 기독교 세계관은 적당히 타협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성경에 기반한 역사관이 부정된다면 인간은 미래를 보는 통찰력을 잃게 된다. 크리스천들이 예수 십자가 구속사건의 절대진리로부터 단 한발 짝도 물러설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 세계관 역시 양보할 수 없고 타협해서도 안 되는 확고부동한 세계관이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두 번의 짜릿한 경제기적을 경험했다. 첫 번째는 1970년대에 이룬 한강의 기적이고 두 번째는 21세기 들어 꽃피운 최근의 경제기적이다.
    ...
    ‘조선을 두 번 살린 기독교’
    크리스천에게 있어 기독교 세계관은 적당히 타협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성경에 기반한 역사관이 부정된다면 인간은 미래를 보는 통찰력을 잃게 된다. 크리스천들이 예수 십자가 구속사건의 절대진리로부터 단 한발 짝도 물러설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 세계관 역시 양보할 수 없고 타협해서도 안 되는 확고부동한 세계관이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두 번의 짜릿한 경제기적을 경험했다. 첫 번째는 1970년대에 이룬 한강의 기적이고 두 번째는 21세기 들어 꽃피운 최근의 경제기적이다.
    1970년대 한강의 기적이 마치 63빌딩을 힘겹게 걸어 올라가 꼭대기에 도착한 느낌이라면 2000년대 발생한 기적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63빌딩 꼭대기에 그냥 쑥 올라간 느낌이었다. 마치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손이 잡아 올린 것처럼, 무엇에 홀린 듯이 도약하였다.
    하나님은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대한민국을 발전시켜야만 했다. 기독교 문명사의 대전환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머지않아 한반도와 중국을 잇는 ‘동방의 복음화’ 벨트가 구축될 것이다.
    바로 그 역사의 중심에 대한민국이 있다. 세계 기독교인들이 100년 넘게 구경하지 못했던 엄청난 장관(壯觀)이 한반도에서 펼쳐지고 대한민국은 세계 선교의 마지막 주자로 쓰임 받을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 국가를 향해 달려가는 우리 민족의 비전을 담은 책이다.

    저자 소개

    최혁준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역사/종교학자
    • 인기지수 : 13
    최근저서

    사회공헌 컨설팅 회사인 ㈜라임글로브의 대표이사이며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포항공대 산업공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사회공헌 분야에서 활발한 컨설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전문가이며, 특히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진행하는 그의 진취적인 강의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전략적 사회공헌의 전파와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사회공헌 확산에 매진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창조적 자본주의’와 ‘존경받는 사회공헌 비난받는 사회공헌’ 등이 있다.
    현재 사회공헌 혁신포럼 운영위원장과 경기도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우정사업본부 공익사업 운영위원, 포스코 CSR위원회 위원 및 중소기업 사회책임경영 포럼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책 속에서

    크리스천에게 있어 기독교 세계관은 적당히 타협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성경에 기반한 역사관이 부정된다면 인간은 미래를 보는 통찰력을 잃게 된다. 크리스천들이 예수 십자가 구속사건의 절대진리로부터 단 한발 짝도 물러설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 세계관 역시 양보할 수 없고 타협해서도 안 되는 확고부동한 세계관이 되어야 한다.

    - ‘왜 다시 기독교 세계관인가?’ 중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기독교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다가왔다. 복음 전파의 루트, 즉 진로를 결정하는 문제이다. 먼저 어디로 진격할 것인가?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하나님의 선택은 매우 단호했다. 결론은 서쪽이었다. 동쪽은 루트가 차단되었다. 하나님은 왜 서진(西進)을 명령했을까? 향후 기독교의 운명은 사실상 여기서 결정되었다.

    - ‘올 스탠바이 All Stand by’ 중에서-


    구한말 한반도가 열강의 각축장이 되면서 한국은 중국문명권으로부터 이탈하기 시작했다. 문명의 대전환이 일어난 것이다. 그토록 우리 곁에 오래 머물러왔던 유교문명의 장점과 짧은 기간 세차게 불어 닥친 기독교문명의 절묘한 융합이 오늘날의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내고야 말았다.

    -‘아무도 감사하지 않는 한국의 기적’ 중에서-


    하나님은 이 민족을 세계 역사의 뒤편에 잠시 숨겨놓았다. 그리고 이제 그토록 애지중지 아껴두었던 한민족을 역사의 중심으로 끄집어내려 한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세계 선교의 마지막 주자로 크게 쓰임 받을 것이다. 통일한국이 되면 그 역할과 쓰임새는 절정에 달해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선택이 옳았음을 만천하에 증명해 보일 것이다.

    ‘앞으로 꿈 같은 일이 한반도에서 벌어질 것이다.’

    - ‘통일한국은 기독교 국가의 롤모델  Role Model’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prologue]
    PART 0. 다시 기독교 세계관 앞에 서서
    왜 다시 기독교 세계관인가?
    PART I. 도대체 하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
    1. 한반도 상륙작전
    2. 교두보를 확보하라
    3. 천사의 미스터리
    4. 하나님의 ‘플랜 B’
    PART II. 하늘에 팡파르가 울리고
    1. 복음의 보존
    2. 올 스탠바이 All Stand by
    3. 이슬람이 있어 유럽이 있다
    4. 미국으로 이동한 파워
    5. 한국과 일본의 엇갈린 운명
    PART III. 한반도의 부활
    1. 조선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평양, 동방의 예루살렘이 되다
    3. 아무도 감사하지 않는 한국의 기적
    PART IV. 동방의 복음화 벨트
    1. 북한에도 기독교가 있을까?
    2. 한반도의 운명이 걸린 북한선교
    3. 만리장성을 뛰어넘는 기독교
    4. 통일한국은 기독교 국가의 롤모델 Role Model
    에필로그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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