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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
- 김종흥 저
- 진여문
- 201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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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ISBN: 9791195458202
310쪽
152 x 225 (㎜)
무선제본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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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인생을 축제처럼 즐기기 위해서는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을 넘어서야 한다!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질 줄 안다면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는
벽공 김종흥의 깨달음의 메시지
사람들은 ‘깨달음’하면 범인(凡人)들은 접근조차 할 수 없는 신비스럽고 대단한 정신적인 경지로 알고 있다. 그래서 자신도 깨달아야겠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나 저자는 이 같은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깬다. 자신의 깨어남의 체험을 바탕으로 그저 평범한 사람들도 발심만 하면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는 간단명료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는 현장에서 수행자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지도하면서 개발한 방편과 글을 통해 독자들을 깨달음으로 다가가도록 이끈다. 따라서 이 책은 여타의 영성 서적들과는 달리 깨달음에 대한 담론이 아니다. 곧 바로 본성을 알아차려서 깨어날 수 있도록 이끄는 책이다. 우리의 본성은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있기 때문에 개념을 따라가다가 보면 결코 본성을 깨달을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비록 글을 통해서이지만 생각이 아닌, 단순한 앎에 주의를 기우리도록 거듭해서 인도한다. 자신의 고정 관념을 내려놓고 저자가 반복해서 가리키고 있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 주의를 기우리는 독자는 어느 순간 본성을,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인생을 축제처럼 즐기기 위해서는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을 넘어서야 한다!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질 줄 안다면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는
벽공 김종흥의 깨달음의 메시지
사람들은 ‘깨달음’하면 범인?(凡人)들은 접근조차 할 수 없는 신비스럽고 대단한 정신적인 경지로 알고 있다. 그래서 자신도 깨달아야겠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나 저자는 이 같은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깬다. 자신의 깨어남의 체험을 바탕으로 그저 평범한 사람들도 발심만 하면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는 간단명료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는 현장에서 수행자들이 깨...
인생을 축제처럼 즐기기 위해서는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을 넘어서야 한다!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질 줄 안다면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는
벽공 김종흥의 깨달음의 메시지
사람들은 ‘깨달음’하면 범인(凡人)들은 접근조차 할 수 없는 신비스럽고 대단한 정신적인 경지로 알고 있다. 그래서 자신도 깨달아야겠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나 저자는 이 같은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깬다. 자신의 깨어남의 체험을 바탕으로 그저 평범한 사람들도 발심만 하면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는 간단명료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는 현장에서 수행자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지도하면서 개발한 방편과 글을 통해 독자들을 깨달음으로 다가가도록 이끈다. 따라서 이 책은 여타의 영성 서적들과는 달리 깨달음에 대한 담론이 아니다. 곧 바로 본성을 알아차려서 깨어날 수 있도록 이끄는 책이다. 우리의 본성은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있기 때문에 개념을 따라가다가 보면 결코 본성을 깨달을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비록 글을 통해서이지만 생각이 아닌, 단순한 앎에 주의를 기우리도록 거듭해서 인도한다. 자신의 고정 관념을 내려놓고 저자가 반복해서 가리키고 있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 주의를 기우리는 독자는 어느 순간 본성을,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삶이 왜 고통스러운 줄 아는가? 그것은 자신의 참된 정체성을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이 아닌 것을 자신으로 착각하는 것이 무지(無知)이며,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고통은 이 때문에 파생된다. 이 책은 단순하게 지식을 전달하거나 위로의 말을 전하고자 하는 책이 아니다. 자신의 생각과 개념에 고착돼 그것을 진실로 믿기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미혹에서 빠져나오게 해 주려는 의도를 지닌 책이다. 깨달음은,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아는 것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왜인가? 모든 사람은 이미 깨달아 있기 때문에, 그 깨달음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리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이 책이 가리키고 있는 바를 집중해서 주의 깊게 주시하다가 자신 속에서 그것이 무엇인지 깨달으면 된다. 그러면 생각으로 인한 번뇌와 고통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깨달음의 대중화 시대를 앞당기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역사/종교학자
- 인기지수 : 155
부산에서 태어난 그는 10살 무렵부터 모든 것이 왜 꿈처럼 느껴지는가 하고 의문을 가지곤 했다. 삶의 의미를 찾고 싶다는 열망으로 고려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노장철학을 전공했다. 공군작전사령부에서 중위로 전역한 뒤 생계를 위해 한동안 한국일보에서 신문기자로 일했다.
그 뒤 이러저러한 삶의 여정 속에서도 존재의 실상이 무엇인지 알고자하는 욕구가 다시 치솟자 홀로 내적인 탐구에 들어갔다. 그리하여 마침내 스스로 무지(無知)에서 깨어났다. ‘벽공(碧空)’은 자기 탐구 과정에서 푸른 하늘과 맺은 인연으로 스스로 지은 아호이다.
그는 네이버 블로그 <지금, 여기>와 네이버 카페 <진여문(眞如門)>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진여문>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우리 모두가 본래부터 있는 그대로 자유로운 존재임을 알리고 있다.
목차
목차
서문·4
제1부 생각을 넘어서라
생각은 생각이다·14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16
누가 그대를 묶고 있는가·19
마음공부란·21
마음 챙김·23
메타 주의력을 키워라·25
모든 것은 관념이다·28
생각을? 뛰어넘어라·30
판단하지 말라·32
생각의 주인이 되라·35
생각에서 빠져나와 삶을 살라·40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42
바다와 파도·45
나눠질 수 없는 하나·47
고통 없이 사는 법·49
매트릭스에서 탈출하라·51
개념에서 벗어나는 공부·54
용서란·59
생각이 생각임을 알라·63
망상에서 깨어나라·66
깨어있으려면·69
인간관계의 진실·71
탄생과 죽음·73
생각에 대한 맹신은 위험하다·74
이미 아는 것·77
완벽이란·78
안개 속에서·79
제2부 나는 누구인가
그대만이 실재다·84
거기가 어딘가·87
누가·88
누가 삶을 살아가는가·90
그대는 한 번도 상처받은 적이 없다·93
누가 소리를 듣는가·95
누가 운명을 궁금해하는가·98
생각하는 ‘나’는 없다·100
닦아야 할 것은 없다·104
마주보기·106
마음은 없다·107
누가 고통을 겪는가·109
꿈이 아닌 것·113
무소유無所有·114
두려움은 어디서 오는가·116
구름 위의 대화·121
깨달음이란·125
빛과 어둠·126
제3부 견성은 공부의 시작이다
‘나’라는 생각은 왜 일어날까·128
견성은 공부의 시작이다·131
마음공부의 장애는·133
경계에 현혹되지 말라·136
말에 속지 말라·138
관문 통과하기·140
알아차림과 동일시·143
마지막 관문·147
오매일여寤寐一如·149
완전한 깨달음이란·152
자기로부터의 혁명·155
본성과 동일시하라·159
비춰줄 거울이 필요하다·161
업業 또한 비어있다·166
먼 길을 돌아서·168
왜?·173
본성이 밝아질 때·176
지속적인 공부가 필요하다·177
제4부 삶의 흐름에 내맡겨라
삶의 흐름에 내맡겨라·180
가자, 저 언덕으로·183
고요히 있으라·186
본래 아무 일도 없다·189
삶은 저절로 펼쳐지고 있다·191
번뇌 그대로 해탈이다·192
깨달음도 골프를 배우듯이·195
진정한 내려놓음·201
집으로 가는 길·202
다시 태어남이란·205
쉬면서 깨닫기·207
마음의 평화·209
사랑이란·210
사랑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라·212
왜 홀로 있지 못하는가·214
진정한 행복이란·216
여행의 끝·218
지복이란·219
의심하지 말라·221
죽기 전에 할 한 가지 일·223
226·진정한 기도란·226
228·평상심이 깨달음이다·225
제5부 부처는 아무것도 아니다
궁극의 진리란·232
도道는 닦을 수 없다·233
부처는 아무것도 아니다·234
바람처럼 자유롭게·236
투명한 하늘 하나 있을 뿐·238
본래면목本來面目·239
깨달음에는 아무 뜻도 없다·240
모든 것을 꿸 수 있는 하나는·241
단 한 번의 눈 맞춤·243
진정한 그대·244
투명한 자각·245
도통道通이란·247
본래성품·249
죽음을 넘어서라·251
현존이란·253
참나가 되는 법·255
얻는 것과 잃는 것·256
제6부 개벽을 위하여
21세기의 마음공부·260
개벽을 위하여·263
패러다임의 전환과 깨달음·266
더 찾지 말라·269
만유인력과 깨달음·274
생명의 기원을 밝혀줄 열쇠·277
죽음을 넘어서려면·279
과녁 꿰뚫기·282
천재와 범재·284
네가 하늘이란다·287
동상이몽同床異夢·289
자기에게로 돌아오라·291
또 하나의 중독·293
참으로 신비롭지 않은가·296
세상의 빛이 되라·298
길 없는 길·301
물을 찾는 물고기·304
파리에서 온 손님·306
서문·4
제1부 생각을 넘어서라
생각은 생각이다·14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16
누가 그대를 묶고 있는가·19
마음공부란·21
마음 챙김·23
메타 주의력을 키워라·25
모든 것은 관념이다·28
생각을? 뛰어넘어라·30
판단하지 말라·32
생각의 주인이 되라·35
생각에서 빠져나와 삶을 살라·40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42
바다와 파도·45
나눠질 수 없는 하나·47
고통 없이 사는 법·49
매트릭스에서 탈출하라·51
개념에서 벗어나는 공부·54
용서란·59
생각이 생각임을 알라·63
망상에서 깨어나라·66
깨어있으려면·69
인간관계의 진실·71
탄생과 죽음·73
생각에 대한 맹신은 위험하다·74
이미 아는 것·77
완벽이란·78
안개 속에서·79
제2부 나는 누구인가
그대만이 실재다·84
거기가 어딘가·87
누가·88
누가 삶을 살아가는가·90
그대는 한 번도 상처받은 적이 없다·93
누가 소리를 듣는가·95
누가 운명을 궁금해하는가·98
생각하는 ‘나’는 없다·100
닦아야 할 것은 없다·104
마주보기·106
마음은 없다·107
누가 고통을 겪는가·109
꿈이 아닌 것·113
무소유無所有·114
두려움은 어디서 오는가·116
구름 위의 대화·121
깨달음이란·125
빛과 어둠·126
제3부 견성은 공부의 시작이다
‘나’라는 생각은 왜 일어날까·128
견성은 공부의 시작이다·131
마음공부의 장애는·133
경계에 현혹되지 말라·136
말에 속지 말라·138
관문 통과하기·140
알아차림과 동일시·143
마지막 관문·147
오매일여寤寐一如·149
완전한 깨달음이란·152
자기로부터의 혁명·155
본성과 동일시하라·159
비춰줄 거울이 필요하다·161
업業 또한 비어있다·166
먼 길을 돌아서·168
왜?·173
본성이 밝아질 때·176
지속적인 공부가 필요하다·177
제4부 삶의 흐름에 내맡겨라
삶의 흐름에 내맡겨라·180
가자, 저 언덕으로·183
고요히 있으라·186
본래 아무 일도 없다·189
삶은 저절로 펼쳐지고 있다·191
번뇌 그대로 해탈이다·192
깨달음도 골프를 배우듯이·195
진정한 내려놓음·201
집으로 가는 길·202
다시 태어남이란·205
쉬면서 깨닫기·207
마음의 평화·209
사랑이란·210
사랑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라·212
왜 홀로 있지 못하는가·214
진정한 행복이란·216
여행의 끝·218
지복이란·219
의심하지 말라·221
죽기 전에 할 한 가지 일·223
226·진정한 기도란·226
228·평상심이 깨달음이다·225
제5부 부처는 아무것도 아니다
궁극의 진리란·232
도道는 닦을 수 없다·233
부처는 아무것도 아니다·234
바람처럼 자유롭게·236
투명한 하늘 하나 있을 뿐·238
본래면목本來面目·239
깨달음에는 아무 뜻도 없다·240
모든 것을 꿸 수 있는 하나는·241
단 한 번의 눈 맞춤·243
진정한 그대·244
투명한 자각·245
도통道通이란·247
본래성품·249
죽음을 넘어서라·251
현존이란·253
참나가 되는 법·255
얻는 것과 잃는 것·256
제6부 개벽을 위하여
21세기의 마음공부·260
개벽을 위하여·263
패러다임의 전환과 깨달음·266
더 찾지 말라·269
만유인력과 깨달음·274
생명의 기원을 밝혀줄 열쇠·277
죽음을 넘어서려면·279
과녁 꿰뚫기·282
천재와 범재·284
네가 하늘이란다·287
동상이몽同床異夢·289
자기에게로 돌아오라·291
또 하나의 중독·293
참으로 신비롭지 않은가·296
세상의 빛이 되라·298
길 없는 길·301
물을 찾는 물고기·304
파리에서 온 손님·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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