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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ration 38 통일 대작전

    Operation 38 통일 대작전 전례 없는 한반도의 대위기

    • 김기상 저
    • 생각나눔
    • 2018년 01월 23일
    •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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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64896259 272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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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지수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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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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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착각하지 말자. 남북한 우리 모두가 배달의 나라, 배달민족, 한겨레, 한민족이다. 5천 년간 같은 피 섞여온 한 핏줄 민족이다. 남한인, 북한인, 김씨, 이씨, 박씨 등이 따로 없다. 남이 아니다.

    그런데 지금 북한이 핵탄으로 남한을 말살하려 든다. 민족의 대위기! 벼랑 끝에서 그들은 오직 이판사판, 무력통일뿐이다. 민족말살도 불사한다. 또 다른 전쟁, 민족파멸을 맞을 것인가? 아니다. 전쟁 전 선수를 써 북한정권을 붕괴시켜야 한다. 어떻게? 소리 없는 전쟁, 통일 대특공작전뿐이다. 그 외 다른 방법이 있는가? 없다. 평화적 통일? 절대 불가하다.” 고심 끝에 저자는 『Operation 38 통일 대작전』을 썼다고 말한다. 50년간 미국에 살면서 한시도 조국을 잊지 않고, 조국운명이 서러워 이 소설을 썼다는 것이다.




    한반도에 전례 없던 대위기가 닥쳤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어난 통일 구국대의 맹활약!



    굶어 죽어간 어머니의 유언을 따라 철부지 꽃제비, 7살 준호는 살기 위해 죽음의 지뢰밭인 38선을 넘어 남한에 온다. 또 다른 탈북가족, 탈북 중 부모를 잃은 어린 소녀인 5살 명희가 목사에게 극적으로 구조되어 남한에 온다. 서로 다른 장소와 환경 속에서 준호와 명희는 서로 모른 채 각각 남한 생활에 적응하며 열심히 산다. 그들은 공부에 뛰어난 재주로 미국유학을 간다.

    준호는 버클리대학에서 천재로 이름을 날리며 변호사, 미연방 정부의 검사, 박사로 유명세를 타며 명희와 함께 미 대통령에 의거 백악관 남북한 특보로 특채된다. 그러나 북한에 밀사로 다녀온 후 준호는 신이 내린 가혹한 운명으로 결국 조국 땅을 다시 밟게 되는데….

    『Operation 38 통일 대작전』은 북한의 위협과 어지러운 현 세태에 경종을 울리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긴박한 전란 속에서 펼쳐 보인다.

    저자 소개

    김기상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기타
    • 인기지수 : 0
    최근저서

    저자는 1960년대 말에 단돈 100원을 쥐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주경야독으로 전략경영학박사(NSU)와 주택경제학박사(WCU)를 획득했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교수에 교환 교수, 양국에 전략 여제 정책 제공에 헌신적인 봉사를 했다. 그러나 50년간 미국에 살면서도 한시도 그리운 조국, 정겨운 고향, 사람들을 잊은 적이 없었다.

    URLA 대학장
    미국/한국 교수(WCU, 명지대 등)
    LA시 주택 경제 정책 자문위원
    한국 경제 과학 심의위원
    미 LA HUD 노인 복지 자문위원
    미 Bush Jr. 대통령 전략 자문관
    미 동포 후원재단 상임이사
    한국 17대 마포 갑 한나라당 공천
    한반도 대운하건설 기획
    은퇴 후 (현) 집필 중
    저술 다수




    책 속에서

    “착각하지 말자. 남북한 우리 모두가 배달의 나라, 배달민족, 한겨레, 한민족이다. 5천 년간 같은 피 섞여온 한 핏줄 민족이다. 남한인, 북한인, 김씨, 이씨, 박씨 등이 따로 없다. 남이 아니다.
    그런데 지금 북한이 핵탄으로 남한을 말살하려 든다. 민족의 대위기! 벼랑 끝에서 그들은 오직 이판사판, 무력통일뿐이다. 민족말살도 불사한다. 또 다른 전쟁, 민족파멸을 맞을 것인가? 아니다. 전쟁 전 선수를 써 북한정권을 붕괴시켜야 한다. 어떻게? 소리 없는 전쟁, 통일 대특공작전뿐이다. 그 외 다른 방법이 있는가? 없다. 평화적 통일? 절대 불가하다.” 고심 끝에 저자는 『Operation 38 통일 대작전』을 썼다고 말한다. 50년간 미국에 살면서 한시도 조국을 잊지 않고, 조국운명이 서러워 이 소설을 썼다는 것이다.

    한반도에 전례 없던 대위기가 닥쳤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어난 통일 구국대의 맹활약!

    굶어 죽어간 어머니의 유언을 따라 철부지 꽃제비, 7살 준호는 살기 위해 죽음의 지뢰밭인 38선을 넘어 남한에 온다. 또 다른 탈북가족, 탈북 중 부모를 잃은 어린 소녀인 5살 명희가 목사에게 극적으로 구조되어 남한에 온다. 서로 다른 장소와 환경 속에서 준호와 명희는 서로 모른 채 각각 남한 생활에 적응하며 열심히 산다. 그들은 공부에 뛰어난 재주로 미국유학을 간다.
    준호는 버클리대학에서 천재로 이름을 날리며 변호사, 미연방 정부의 검사, 박사로 유명세를 타며 명희와 함께 미 대통령에 의거 백악관 남북한 특보로 특채된다. 그러나 북한에 밀사로 다녀온 후 준호는 신이 내린 가혹한 운명으로 결국 조국 땅을 다시 밟게 되는데….
    『Operation 38 통일 대작전』은 북한의 위협과 어지러운 현 세태에 경종을 울리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긴박한 전란 속에서 펼쳐 보인다.


    목차

    1. 통일된 한반도
    2. 슬픈 엄마의 죽음
    3. 38선, 사선을 넘어
    4. 탈북 소녀의 신음
    5. 어린 소년의 소망
    6. 고아원 소녀의 기도
    7. 꿈을 향한 유학
    8. 아름다운 낭만
    9. 이국에서 만난 기쁨
    10. 의젓한 미국 검사
    11. 박사, 또 다른 도전
    12. 백악관 청문회
    13. 백악관 입성
    14. 북한의 핵 도발
    15. 특사, 북한을 향해
    16. 조국이 부른 운명
    17. 똥 냄새에 시궁창 국회
    18. 대통령이 될 팔자
    19. 칼 뽑은 정치 개혁
    20. 부패와의 전쟁
    21. 한반도 구국 구상
    22. 비밀 특공 회의
    23. 작전 훈련 순시
    24. 달라진 사회 기강
    25. 일촉즉발의 한반도
    26. 작전 훈련 #2 순시
    27. 북한의 땅굴 침투
    28. 대통령 저격 공작
    29. 마지막 회의
    30. 눈치챈 미국 CIA
    31. 대국민 구국 담화
    32. 목숨 건 방북 밀담
    33. Operation 38 North
    34. 엇갈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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