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며 이미지로 연상하고
생각과 감정과 행동을 계산하는 창의독서법 공개!


<창의이미지언어>는 아동, 청소년, 교사, 학부모들이 모여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직선, 곡선, 도형, 숫자, 소리 등을 활용하여 이미지로 표현하고 일상과 소통하도록 도와주는 독서교육의 새로운 언어이다.

사람들은 일상의 소소한 생각덩어리들을 사소(些少)하게 버린다. 그러나 세상에 드러난 혁신적 변화들은 작은 생각들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 측면에서 혁신적 사고에 필요한 상상조각들을 독서교육에 활용하기 위해서 아래의 3가지 활동단계를 제시한다.

1단계, 창의이미지언어로 생각을 계산하는 방법
2단계, 창의이미지언어로 연상하는 방법
3단계, 창의이미지언어로 문장을 만드는 방법

청소년과 학부모들은 책을 읽으며 토론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가장 어렵다고 하였다. 지금의 한국교육이 생각을 유발시키는 것보다 논리적인 것에 더 집중해온 이유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위해 <창의이미지언어>는 마음속 생각을 계산해서 시각적으로 느끼는 방법<생각계산공식 T=w+3i>을 소개한다.

생각계산공식은 뇌의 단절된 것들을 먼저 지각한 후에 연결할 것들을 연상하는 인간의 지각특성을 고려한다. 지각은 이미지로 볼 때 더 명확해 진다는 사실을 근거로 책속에서 읽은 내용을 자신의 기억속에 저장된 지식과 경험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다.

책을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책을 읽는 사람도 너무나 다양하다. 그러나 글을 읽고 마음속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이미지로 그려보면 누구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통적인 사람들의 심상을 발견할 수 있다. 글의 핵심적인 단어를 이미지로 연상하여 독서하는 방법은 그래서 집중력이 높다.

특히 아동, 청소년기에는 일상의 많은 단어들이 혼동되고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성장해 간다. 기본적인 배움을 하는 데 필요한 근원(핵심)단어들을 이미지와 함께 명확하게 정리하는 과정은 향후 배워야할 어려운 학문에 든든한 기초가 되어 준다.

아울러 독서를 하면서 어떻게 역량이 변화하는지 8단계의 창의독서역량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지난 수년동안 인문독서모임을 통해 청소년과 교사, 부모들이 핵심단어(자극어)들을 이미지언어로 표현하고 다시 이미지를 문장으로 만들었던 작품을 소개한다.

누구든지 가정과 학교, 직장에서 소그룹으로 독서모임을 만들고 직접 참여 해볼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독서방법들은 직장인들이 업무에서 겪는 관계의 소통과 갈등문제들을 간단한 이미지언어로 해결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된다.

이 책의 핵심키워드는 ‘생각하는 인간’과 ‘느끼는 인간’에게 필요한 역량을 학습하는 자기실현에 있다. 책속에 숨어있는 본질적인 의미를 잘 파악하는 것이 미래의 리더들에게 필요한 창의적 사고임을 알게 해주는 독서법을 설명한다.

 

책을 읽으며 이미지로 연상하고
생각과 감정과 행동을 계산하는 창의독서법 공개!

<창의이미지언어>는 아동, 청소년, 교사, 학부모들이 모여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직선, 곡선, 도형, 숫자, 소리 등을 활용하여 이미지로 표현하고 일상과 소통하도록 도와주는 독서교육의 새로운 언어이다.

사람들은 일상의 소소한 생각덩어리들을 사소(些少)하게 버린다. 그러나 세상에 드러난 혁신적 변화들은 작은 생각들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 측면에서 혁신적 사고에 필요한 상상조각들을 독서교육에 활용하기 위해서 아래의 3가지 활동단계를 제시한다.

1단계, 창의이미지언어로 생각을 계산하는 방법
2단계, 창의이미지언어로 연상하는 방법
3단계, 창의이미지언어로 문장을 만드는 방법

청소년과 학부모들은 책을 읽으며 토론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가장 어렵다고 하였다. 지금의 한국교육이 생각을 유발시키는 것보다 논리적인 것에 더 집중해온 이유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위해 <창의이미지언어>는 마음속 생각을 계산해서 시각적으로 느끼는 방법<생각계산공식 T\u003dw+3i>을 소개한다.

생각계산공식<T\u003dw+3i>은 뇌의 단절된 것들을 먼저 지각한 후에 연결할 것들을 연상하는 인간의 지각특성을 고려한다. 지각은 이미지로 볼 때 더 명확해 진다는 사실을 근거로 책속에서 읽은 내용을 자신의 기억속에 저장된 지식과 경험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다.

책을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책을 읽는 사람도 너무나 다양하다. 그러나 글을 읽고 마음속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이미지로 그려보면 누구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통적인 사람들의 심상을 발견할 수 있다. 글의 핵심적인 단어를 이미지로 연상하여 독서하는 방법은 그래서 집중력이 높다.

특히 아동, 청소년기에는 일상의 많은 단어들이 혼동되고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성장해 간다. 기본적인 배움을 하는 데 필요한 근원(핵심)단어들을 이미지와 함께 명확하게 정리하는 과정은 향후 배워야할 어려운 학문에 든든한 기초가 되어 준다.

아울러 독서를 하면서 어떻게 역량이 변화하는지 8단계의 창의독서역량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지난 수년동안 인문독서모임을 통해 청소년과 교사, 부모들이 핵심단어(자극어)들을 이미지언어로 표현하고 다시 이미지를 문장으로 만들었던 작품을 소개한다.

누구든지 가정과 학교, 직장에서 소그룹으로 독서모임을 만들고 직접 참여 해볼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독서방법들은 직장인들이 업무에서 겪는 관계의 소통과 갈등문제들을 간단한 이미지언어로 해결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된다.

이 책의 핵심키워드는 ‘생각하는 인간’과 ‘느끼는 인간’에게 필요한 역량을 학습하는 자기실현에 있다. 책속에 숨어있는 본질적인 의미를 잘 파악하는 것이 미래의 리더들에게 필요한 창의적 사고임을 알게 해주는 독서법을 설명한다.


미래 리더들에게 필요한 통합적 사고역량
마음속 상상력을 세상밖으로 꺼내는
창의이미지언어로 생각을 계산하라!


일상에 소소한 상상조각들을 독서로 연결해야한다.
아동, 청소년들은 독서토론을 하면서 많은 생각들을 만들어 낸다. 너무나 재미난 생각들로 감탄하고 놀라며 최고라 칭찬을 합니다. 그러나 그러고 넘어가면 곧 그 좋은 생각들도 사소하게 버려지고 만다. 만약, 책을 읽으며 만들어낸 생각들을 저장하고 모아두면 어떻게 될까? 세상에 일어난 혁신적 발견들은 작은 생각들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임을 알아야 한다.

일주일에 한번 진행되는 창의이미지독서를 년간 40주 진행되었다 계산하면 한타임에 3개씩 이미지를 그려내니 1년이면 120개의 개념이 자신의 이미지언어로 정리된다. 언제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이 핵심이미지들은 독서토론에도 좋은 재료이며 새로운 생각을 떠올려주는데 창의적인 도구가 된다.

1) 책속의 글이 마음속 생각과 연상되도록 도와준다.
사람들은 살면서 수없이 많은 책을 읽는다. 그러나 책속의 내용은 내용이고 내 생각은 내 생각이 된다. 책속의 내용이 나의 일상으로 다가오지 않기 때문에 곧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는 책의 내용은 사라진다. 그러나 작가의 글이 내 마음속 생각으로 재구성되면 오랫동안 장기기억 속에 머물게 된다.

2) 무엇이 중요한지 독서를 하면서 선택하도록 도와준다.
한권의 책을 읽고 무엇이 중요한 내용임을 물어보면 그 중요도를 선별적으로 나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혹은 가장 중요한 것 하나를 선택한 후에 나머지의 의미의 순서를 정하는 것에도 어려워한다. 독서는 새롭게 습득되는 지식정보들에 대해 내게 어떻게 기능하고 쓰여 질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별작업이 중요하다. 이는 창조와 융합속에 가치를 가려내는 사고를 가져야 가능한 일이다.

3) 이미지언어는 글속의 구절과 핵심단어에 집중하게 한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그 전장에 기억나지 않는다는 청소년들이 있다. 글의 내용에서 핵심적인 줄거리에 집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책을 읽어도 어떤 것이 내게 중요한 단어인지 모르고 독서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창의이미지언어는 문장속에서 내가 집중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떠올리게 도와준다.

4) 미래를 예측하는 시각을 갖도록 도와준다.
미래를 예측하는 책들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매년 발간되는 유엔미래보고서 등이 그런류의 책이다. 그것은 책의 정보들을 우리가 그저 읽는 것뿐이다. 책을 읽으며 미래를 내다보는 역량을 스스로 키우는 것과는 다른 문제다. 과거의 경험적 지식이 현재의 배움에 영향을 주고 현재의 사고가 이미지언어와 융합하여 미래에 펼쳐질 이야기를 예측해보는 과정들이 통찰력을 키워준다. 미래의 리더는 곧 일어날 일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는 심안을 갖고 있어야 한다.

다음세대들에게 지식을 남겨준다는 것
5천년 전 이집트시대에 쓰던 상형문자는 사물을 본 떠서 그것에 관련된 사람의 마음속 표상, 상상, 개념 등을 벽에 새겨놓은 언어이다. 이집트의 여러 벽화에 새겨져있던 그림들은 마음속 생각을 이미지로 재현하는 원리를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오늘날, 그것이 이집트의 오랜 역사를 알게 해주는 흔적의 연결고리가 되었다. 그 정보들이 현재를 살고 이는 우리에게 그 시대의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자산이 되고 있다. 지금의 지식과 사람들의 마음속 지혜들을 어떻게 다음세대들에게 남겨줄 것인가 고민해야 할 것이다.

정보의 홍수시대에 의미있는 가치를 만드는 독서역량이 필요하다.
넘쳐나는 정보로 누구나 필요한 내용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무엇을 몰라서 모르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위키백과를 통해 어떤 것이든 검색하면 모두가 아는 정보로 평준화가 되어 버린다. 그래서 결국은 누구나 갖고 있지 않는 정보를 만들어내고 찾아내는 역량이 독서를 통해 길러져야 한다.

생각계산공식 T\u003dw + 3i의 전제와 결론!
전체 : 생각과 감정과 행동은 하나이며 같다.
결론 : 마음속 생각을 계산하는 공식을 활용하여 3개 수준의 제시어 설명과 계산된 하나의 생각문장을 체계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누구나 독서에 흥미를 갖고 깊게 빠질 수 있는 리딩이 필요하다.
<창의이미지언어>는 아동에서 60세가 넘으신 어르신까지 함께 독서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그림을 잘 못 그려도 상관없고 책을 많이 읽지 못한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미지를 갖고 토론을 하다보면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이 그리 중요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결국 생각한 것을 이미지로 옮기는 작업, 또 이미지로 옮긴 작업을 글로 이동시키는 과정은 계속 생각을 더함으로써 통찰력을 갖게 한다. 그 과정에 독서의 맛을 느끼게 하며 책을 읽는 것에 점점 더 빠져들게 한다.
하지만 일상에서 직면하는 것들을 머리로만 알고 실천하지 않는 게으름을 갖고 있다면 그것은 반쪽짜리 배움이다. 언행일치를 통해 모든 것이 밀도 있게 균형을 갖고 성장해야 비로소 자신에게 맞는 통찰력이 생성되는 리더가 된다고 말한다.

《창의이미지언어》는 책속의 배움을 통해 생각과 감정과 행동을 일상에서 직면하도록 실천하게 도와주는 언어로 배우기만하고 실천하지 않는 언행일치의 실행문제를 해결하고 밀도 있는 성장을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통찰력을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어려운 본질사고는 결국 생각을 만들어내는 이미지를 통해 배우고 일상에 적용을 통해 습득되는 창의역량을 정리해서 활용하는 독서방법의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롤로그

* 미래 리더들에게 필요한 통합적 사고역량

1부 독서에서 창의성을 구(求)하다!
우리가 배워야할 창의독서교육이란?

2부 창의이미지언어 이론을 찰(察)하다!
창의‘S'이론 creativity ability theory
창의순환이론 circle theory
이중부호화 이론 dual coding theory
스키마 이론 schema theory

3부 창의이미지언어 교육을 탐(眈)하다!
창의이미지언어 75일간의 여행

4부 창의코칭 Tip
배움의 흐름을 알고 리딩하라!
창의이미지언어의 4가지 기능을 알아보자!
감각에 필요한 근원사고는 아동기에 형성된다.
생각의 속성 / 내면의 역량을 리딩하라!
생각의 속성 / 글속에서 틀과 개념을 찾아라!
생각의 속성 / 이미지와 융합할 때 변화된다.
색에는 생각과 감정과 행동의 개념이 담겨있다.
독서의 효과성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논리적인 지식만으로 독서를 할 것인가!
독창적인 자기표현, 언제 시작할 것인가?
그림을 먼저 그리느냐, 생각을 먼저 하느냐 행동을 먼저 하느냐, 감정을 먼저 꺼내느냐!
세상을 향해 나아갈 전략이 있습니까?

부록. 창의이미지언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