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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없는 과학은 존재하지 않는다

    믿음없는 과학은 존재하지 않는다

    • 마이클 길렌 저
    • 김홍빈 역
    • 야다북스
    • 2026년 10월 15일
    • 정가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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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9960046 368쪽 478g 145 x 215 (㎜)

    지금 이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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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은

    과학을 사랑하고 신봉했던 한 무신론자 과학자가 수학과 물리학, 천문학을 통해 과학과 신앙의 관계를 다시 살펴본다. 보수적인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지만 한때 무신론자로 살았던 저자는 자신의 삶의 여정과 함께, 과학 역시 증명되지 않거나 증명할 수 없는 전제를 받아들이는 데서 출발한다는 점을 짚는다.

    저자는 과학적 세계관과 유신론적 세계관이 서로 배척되는 것이 아니라 조화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한다. 수학과 물리학, 천문학의 사례를 따라가며 무엇을 참이라고 믿는지, 그 믿음이 세계와 타인을 바라보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묻고,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고민하는 독자에게 믿음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출판사 리뷰

    하버드 물리학자의 무신론 탈출기

    세상은 믿어야 보이는 걸까? 보여야 믿는 걸까?
    우리는 “보여야 믿는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믿어야 보이는 세상”이다!

    과학으로 세상을 설명할 수 있다면, 신은 필요 없는 걸까? 하지만 과학의 정점에 있는 수학과 물리학, 천문학조차 결국 증명할 수 없는 것을 믿는 데서 시작한다. 그렇다면 그 믿음과 신에 대한 믿음은 양립할 수 있지 않을까?!

    과학을 깊이 알수록, 하나님과 그분에 대한 믿음은 필요 없어질까? 과학을 사랑하고 신봉했던 한 무신론자 과학자는 그 과학의 끝에서 오히려 하나님과 그분에 대한 믿음을 만난다. 그는 과학의 최전선에 있는 수학과, 물리학, 천문학을 통해 궁극적으로 과학적 세계관과 유신론적 세계관이 만나며 조화를 이룬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현대 세계는 세상을 설명하고 이해하는 방식에서 ‘과학’ 또는 ‘과학적 방법’이 단연 압도하는 시대다. 동시에 ‘과학’은 철저히 객관적이고 이성적이며, 오직 증거와 사실에 기반해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따라 ‘믿음’은 설 자리를 잃었으며, 과거 세상을 설명하고 이해하는 데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신학’ 또는 ‘신앙’은 공적인 영역에서 배제하고, 오직 사적이고 내적인 영역에서만 의미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그것도 비이성적인 사람들에 한해서만 말이다.
    그런데 과연 그러한가? 과학이 세상의 비밀을 밝혀낼수록 믿음(또는 신앙)이 설 자리는 줄어드는 걸까?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그 반대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많은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즉 과학은 객관적이며 믿음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폐기될 때가 한참 지났다.” 우종학 교수(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의 말이다. 이제 우리는 과학 역시 증명되지 않는(또는 증명할 수 없는) 전제를 받아들이는 데서 출발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과학에는 믿음이 필요 없다는 통념에 의문을 던지는 것을 넘어, 궁극적으로 과학적 세계관은 무신론적 세계관보다 유신론적 세계관과 더 잘 어울리며 조화를 이룬다고 주장한다.
    보수적인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지만 한때 무신론자로 살았던 저자는, 먼저 이 책에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과학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함께 품는 세계관에 이르기까지의 개인적 삶의 여정을 들려준다. 그런 다음 과학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수학과 물리학, 천문학을 넘나들며 과학적 세계관과 유신론적 세계관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살펴본다. 그 여정에서 우리는 과학과 신앙을 아우르면서 자신의 삶과 세계관을 떠받치는 믿음에 관해 묻게 된다.
    “나는 무엇을 참이라고 믿는가? 그 믿음은 내가 세상과 타인을 바라보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가? 그리고 삶의 위기가 닥칠 때도 나를 지탱할 수 있는가?”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고민하는 독자, 믿음의 이유를 더 깊이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 그리고 자녀와 청년들의 질문에 함께 답을 찾고 싶은 이들, 특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보여야 믿는다”에서 “믿어야 보인다”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더 넓고 깊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마이클 길렌

    UCLA에서 물리학과 수학 학사 학위를, 코넬 대학교에서 실험 물리학 석사 학위와 물리학·수학·천문학 통합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메릴랜드 대학교(the University of Maryland)와 페퍼다인 대학교(Pepperdine University)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세 차례 에미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 하버드 대학교 물리학 강사로서, 14년간(1988~2002) ABC 뉴스의 과학 편집자로 활동하며 수백만 명의 사랑과 신뢰를 받아왔다. 또한 <굿모닝 아메리카>, <20/20>, <나이트라인>, <월드 뉴스 투나잇> 등에 정기적으로 출연하며, 과학을 대중에게 쉽고 설득력 있게 전달해 왔다. 뿐만 아니라 히스토리 채널의 인기 13부작 시리즈인 <그것은 어디에서 왔는가?(Where Did It Come From?)>의 진행을 맡아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현재 그는 라이스 브룩스(Rice Broocks) 박사와 함께하는 “신은 죽지 않았다(God’s Not Dead)” 행사를 포함해 대학가에서 섭외 영순위로 꼽히는 강연자이기도 하며, 스포티파이, 아이튠즈, 구글 플레이, AccessMore 앱 등에서 인기 팟캐스트 Science+God with Dr. G와 유튜브에서 Going Viral을 비롯해 여러 비디오 캐스트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유튜브 채널: youtube.com/c/michaelguillenphd). 또한 폭스 뉴스,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 「크리스천 포스트」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Bridges to Infinity, Five Equations That Changed the World, Can a Smart Person Believe in God?, Amazing Truths, The Null Prophecy, The End of Life as We Know It 등이 있다.
    현재 아내 로렐 및 사랑스러운 가축들과 함께 댈러스-포트워스(Dallas-Fort Worth) 지역의 농장에서 거주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michaelguill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자 소개

    김홍빈

    연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였으며, 동 대학원에서 이론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며, 아인슈타인의 저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물리교육학을 모색하는 연구 등 과학 교육 분야에서 연구하고 있다.옮긴 책으로는 란다우의 『고전역학』(교우사), 『맥그래스, 아인슈타인에 답하다』(SFC)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_4
    감사의 글 _12
    들어가는 글 - 나는 왜 이 책을 썼나? _17

    개인적 여정
    1. 캘리포니아 드림 … 그리고 그 너머 _29
    2. 낯선 진리와 마주하다 _45
    3. 따져보기 1라운드 _65
    4. 따져보기 2라운드 _83
    5. 결론 _103

    믿음에 관한 진실
    6. 믿음에 대한 믿음 _131
    7. 과학적 방법에 대한 믿음 _149
    8. 수학에서의 믿음 _169
    9. 물리학에서의 믿음 _191
    10. 천문학에서의 믿음 _215
    11. 신에 대한 믿음 _239

    당신의 소명은?
    12. 당신의 세계관에 대한 믿음 _301
    13. 믿음 자가진단 테스트 _327

    부록
    1. 우주 거리 사다리 _335
    2. 여러 가지 세계관 _341

    주(註) _346
    색인 _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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