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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작가/아티스트 프로필
- 오채
- 기본정보
- 이름
- 오채
- 출생년도
- 데뷔년도
- -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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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청소년 문학가
- 기타
- 직업
작가성향
- 인기지수
- 188
- 반디추천
- 2회 선정
- 작품성향
작가/아티스트 찾기
작가소개
노을 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안마도에서 태어났다. 벽면 가득 책이 꽂혀 있던 교실 구석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었던 어두운 교실 구석, 그 자리를 잘 간직하며 글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2008년 제4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은 《날마다 뽀끄땡스》를 시작으로, 《콩쥐 짝꿍 팥쥐 짝꿍》《오메 할머니》《나의, 블루보리 왕자》《우리들의 짭조름한 여름날》 등이 있다.
대표 작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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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 할머니
-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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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야 울지마
-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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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담 너머 비밀의 집
-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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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도로 간 따로별 부족
-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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