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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작가/아티스트 프로필
- 박주영
- 기본정보
- 이름
- 박주영
- 출생년도
- 데뷔년도
- 2005년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 문학가
- 기타
- 직업
- 소설가
작가성향
- 인기지수
- 202
- 반디추천
- 1회 선정
- 작품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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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200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시간이 나를 쓴다면>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백수생활백서>>, <<냉장고에서 연애를 꺼내다>>, <<무정부주의자들의 그림책>>, <<종이달>>이 있다. 2006년 <<백수생활백서>>로 제30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필름카메라로 사진찍기를 좋아하며 만년필로 낙서하기를 즐긴다. 노트, 필기구, 잉크, 마스킹테이프, 스탬프 등등을 수집한다. 장편소설을 쓰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노트 한 권을 그 소설에 관한 생각으로 채우는 것이다. 그 노트를 바탕으로 노트북으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또 한 권의 노트를 쓴다. 소설가 이전에 블로거였다. 지금도 블로그 www.vakjuyoung.com에 아주 가끔 근황을 기록한다.
대표 작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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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의 아이들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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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연의 역사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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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달
-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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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정부주의자들의 그림책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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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에서 연애를 꺼내다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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