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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아티스트 프로필
- 박홍순
- 기본정보
- 이름
- 박홍순
- 출생년도
- 데뷔년도
- -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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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철학자
- 역사/종교학자
- 사회과학 저자
- 예술/취미 저자
- 아동/청소년 문학가
- 기타
- 직업
작가성향
- 인기지수
- 1,594
- 반디추천
- -
- 작품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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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느끼길 바라며 강연도 하고 글도 쓴다. 현대사회가 강요하는 속도에 맞춰 사느라 혼자의 시간을 상실한 사람들에게, 아직 혼자되는 시간이 버겁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좀 더 친절한 ‘혼자’ 설명서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쓴 책으로는 《미술관 옆 인문학》(1·2),《사유와 매혹》(1·2),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말의 전쟁》, 《생각의 미술관》 등이 있다. 미술로, 혹은 인문학으로 안내하는 길은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스스로의 모습을 비추며 홀로 걷는 길은 기존의 길과는 달라야 한다. 문장과 화폭 사이에서 고요한 성찰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당신에게 좋은 계기가, 친절한 안내가, 적절한 위안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쓴 책으로는 《미술관 옆 인문학》(1·2),《사유와 매혹》(1·2),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말의 전쟁》, 《생각의 미술관》 등이 있다. 미술로, 혹은 인문학으로 안내하는 길은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스스로의 모습을 비추며 홀로 걷는 길은 기존의 길과는 달라야 한다. 문장과 화폭 사이에서 고요한 성찰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당신에게 좋은 계기가, 친절한 안내가, 적절한 위안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대표 작품[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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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 한빛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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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그림 인문학
- 마로니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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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의 자화상
- 서해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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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인분 인문학
- 웨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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