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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작가/아티스트 프로필
- 전경린
- 기본정보
- 이름
- 전경린
- 출생년도
- 1962.11.26
- 데뷔년도
- 1995년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 문학가
- 기타
- 직업
- 소설가
작가성향
- 인기지수
- 1,698
- 반디추천
- 2회 선정
- 작품성향
작가/아티스트 찾기
작가소개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사막의 달」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 단편 「염소를 모는 여자」로 한국일보문학상, 1997년 장편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로 문학동네소설상, 1999년 단편 「메리고라운드 서커스 여인」으로 21세기 문학상, 2004년 단편 「여름 휴가」로 대한민국소설문학상 대상, 2007년 단편 「천사는 여기 머문다2」로 이상문학상, 2011년 단편 「강변마을」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바닷가 마지막 집』『물의 정거장』『천사는 여기 머문다』, 장편소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유리로 만든 배』『열정의 습관』『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황진이』『언젠가 내가 돌아오면』『엄마의 집』『풀밭 위의 식사』『최소한의 사랑』과 어른을 위한 동화 『여자는 어디에서 오는가』, 산문집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 』『나비』『붉은 리본』 등이 있다.
대표 작품[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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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성 없는 소립자들
- 섬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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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를 비추는, 발목을 물들이는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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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빌라
-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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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를 모는 여자[개정판]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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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는 여기 머문다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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