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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e415
베이킹이 취미라 부다페스트 디저트 수업이 기대됩니다!
kt0307
적어도 한국에서는 구분조차 모호해진 진보와 보수를 바라보는 상황에서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라는 도서는 어느 정도 유의미한 내용을 전달해줄 것 같다.
hajiru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읽으면서 나는 이렇게 고달프게 살지 말게 똑바로 살아야지 했는데 제 나이가 인생의 허리에 닿고 있는데 전 누구보다 데미안처럼 살고 있어요. 어른을 의한 데미안! 누군가 명치를 치는게 아니라 어깨를 다독이며 위로해주는 느낌이 들어요.
syhmovie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나이가 한 해 먹어 갈수록, 미술에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뇌와 미술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기대되는 책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부탁합니다!
yoon7132
어쩌면 괜찮은 나이,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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