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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il543
어쩌면 ?챤은나이 내나이에 여러가지를 생각해볼수있는지 아니면 편안함과 안정만을 ?아야하는지 불안한 지금을 정리할수있는계기가 되는책이면 좋겠습니다
siriwam6
평소 독서와 책을 좋아해서 읽은 책은 무조건 노트나 개인 SNS에 서평 혹은 짧은 리뷰라도 남기는 편입니다. 새책의 향기도 좋고 스토리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love38317you
[대담한 작전] 개인적으로 '유발하라라'의 팬이기도 하고 특수작전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아서 정말 흥미롭습니다.
hs01127
가장 희망하는 책은 [너는 여기에 없었다]이다. 이 책은 2016년 타임즈에서 올해의 범죄소설이라는 극찬을 했다. 또한 2017년에는 칸에서 각본상까지 수상한 소설이다. ?, 입상내역만 보아도 스토리의 완성도는 이미 말 다한거 같다. 다만, 책이란게 출판사마다 미묘한 느낌, 책의 맵씨가 달라진다. 비록 프시케사의 책은 처음 접해보지만, 이번 기회에 해당 책을 어떻게 구성했는지에 초점을 두고 이 책을 읽어보고싶다 :)
jsy2931
< 자존감이 바닥일때 보는 책 > 지금 제가 읽어야하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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