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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 쓴 편지
- 허만하 저
- 솔
- 200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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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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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저자 소개
저자 : 허만하
193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1957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병리학 전공으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하다가, 1997년 정년퇴임하였다.
1957년 「문학예술」지에 시詩 추천으로 등단하였고, 시집으로는 <해조海藻>(1969)를 비롯해 <비는 수직으로 서서 죽는다>(1999), <물은 목마름 쪽으로 흐른다>(2003), <야생의 꽃>(2006)이 있다. 그 밖에 산문집으로 <낙타는 십리 밖 물 냄새를 맡는다>(2000), <청마풍경靑馬風景>(2001), <길과 풍경과 시>(2002), <길 위에서 쓴 편지>(2004)가 있고, 시선집으로는 <허만하 시선집>(2005)이, 시론집으로는 <시의 근원을 찾아서>(2005)가 있다. 박용래문학상(1999), 한국시협상(2000), 이산문학상(2003), 청마문학상(2004), 육사문학상(2006) 등을 수상했으며,
<바다의 성분>
으로 제2회 목월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 계절의 길
매화가 꽃피는 날
1. 매화가 꽃피는 날
2. 인류에게 마지막 남은 시
3. 숭매대의 수수께끼
4. 게의 수수께끼가 풀리던 날
5. 게진 나루와 남해의 돌배나무
6. 지도에도 없는 소치섬
7. 편지
창촌 마을 불두화
1. 나무 이름과 흰 꽃
2. 창촌 마을과 불두화
3. 녹우당 대숲
4. 비경의 숨결
5. 징광사의 추억
6. 사라진 노루재
7. 원치 마을과 '신라의 달밤'
8. 50년만의 시 한 구절
운봉길의 가을
1. 내소사 가는 길
2. 싸리나무에 배어 있는 꿈
3. 이삼만의 현판 글씨
4. 지리산에서 만난 낙엽
5. 운봉길의 가을
6. 가을에 생각나는 나무
7. 사라진 가로수
8. 동진강 대각교 터전에서
9. 추사의 제주도길
10. 만항재를 넘어 동점역에 이르다
11. 아름다운 우정의 계절
12. 조침령과 소금의 길
풍란 향기와 겨울 숲
1. 악양 나루와 물빛
2. 비뚤어진 것과 곧은 것
3. 풍란 향기와 겨울 숲
4. 참나무 숲길과 서설
5. 길과 다리와 겨울 풍경
6. 잊을 수 없는 고갯길
7. 황매천의 길과 고개
8. 기와조각 하나의 상상력
9. 정선 아리랑과 백복령
10. 고흥 금탑사에서 본 삼지닥나무
11. 수수께끼의 돌다리 위에 서다
매화가 꽃피는 날
1. 매화가 꽃피는 날
2. 인류에게 마지막 남은 시
3. 숭매대의 수수께끼
4. 게의 수수께끼가 풀리던 날
5. 게진 나루와 남해의 돌배나무
6. 지도에도 없는 소치섬
7. 편지
창촌 마을 불두화
1. 나무 이름과 흰 꽃
2. 창촌 마을과 불두화
3. 녹우당 대숲
4. 비경의 숨결
5. 징광사의 추억
6. 사라진 노루재
7. 원치 마을과 '신라의 달밤'
8. 50년만의 시 한 구절
운봉길의 가을
1. 내소사 가는 길
2. 싸리나무에 배어 있는 꿈
3. 이삼만의 현판 글씨
4. 지리산에서 만난 낙엽
5. 운봉길의 가을
6. 가을에 생각나는 나무
7. 사라진 가로수
8. 동진강 대각교 터전에서
9. 추사의 제주도길
10. 만항재를 넘어 동점역에 이르다
11. 아름다운 우정의 계절
12. 조침령과 소금의 길
풍란 향기와 겨울 숲
1. 악양 나루와 물빛
2. 비뚤어진 것과 곧은 것
3. 풍란 향기와 겨울 숲
4. 참나무 숲길과 서설
5. 길과 다리와 겨울 풍경
6. 잊을 수 없는 고갯길
7. 황매천의 길과 고개
8. 기와조각 하나의 상상력
9. 정선 아리랑과 백복령
10. 고흥 금탑사에서 본 삼지닥나무
11. 수수께끼의 돌다리 위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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